울지 말고 말하렴 | 북파니

울지 말고 말하렴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울지 말고 말하렴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정가
12,000 원
판매가
10,800 원    10 %↓
배송비
4,000 원 ( 5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71181759
쪽수 : 40쪽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도서 소개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 장난감이 갖고 싶을 때, 많은 아이들이 징징거리거나 떼를 쓰며 운다. 주인공 아기 곰도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모든 일에 '으앙' 하고 울음부터 터뜨린다. 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아기 곰과 똑같은 상황에서 울기보다는 적절한 말을 해서 의사를 표현한다. 그렇게 되면 원하는 바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기가 한결 수월해 진다. 이 책은 말을 하지 않고 울기만 하면 아무도 자기 마음이나 생각을 알 수가 없으며, 그 무엇도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 이렇게 아이들의 언어 표현 욕구를 높이고 불편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 주어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어린이들의 눈물을 닦고 마음을 달래 준 베스트셀러, <울지 말고 말하렴>을 만나 보자. 이찬규 교수님의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가 새롭게 돌아왔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출판사 서평
표현 방법이 서툰 영유아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그림책 성급하게 울지만 말고 네가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 보렴.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 장난감이 갖고 싶을 때, 많은 아이들이 징징거리거나 떼를 쓰며 웁니다. 주인공 아기 곰도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모든 일에 '으앙' 하고 울음부터 터뜨리지요. 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아기 곰과 똑같은 상황에서 울기보다는 적절한 말을 해서 의사를 표현합니다. 그렇게 되면 원하는 바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기가 한결 수월해 지지요. 이 책은 말을 하지 않고 울기만 하면 아무도 자기 마음이나 생각을 알 수가 없으며, 그 무엇도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해 줍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언어 표현 욕구를 높이고 불편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 주어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어린이들의 눈물을 닦고 마음을 달래 준 베스트셀러, <울지 말고 말하렴>을 만나 보세요. 이찬규 교수님의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가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1. 이렇게 기획되었어요! '맘마', '빠빠'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 '바나나', '할머니', '자동차' 등 단어를 쏟아 냅니다. 언어 폭발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이렇게 말을 하는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도 잠시, 아이가 무조건 "안 돼!", "싫어!", "몰라!"를 외치거나 똑바로 말은 안 하고 계속 징징대서 속상한 경험 많으시지요?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저자인 이찬규 교수님 또한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 중 한 사람이었어요. 오랫동안 언어 의사소통을 연구하고 교육한 교수님은 느지막이 얻은 아이가 자라면서 말을 배우는 것을 보며 영·유아 때부터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언어 습관은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를 위해 교수님은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를 생각해 냈다고 해요. 2004년, 그렇게 발간된 시리즈의 1권 <울지 말고 말하렴>과 2권 <'싫어', '몰라' 하지 말고 왜 그런지 말해 봐!>는 출간 즉시 교보문고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답니다. 2. 이렇게 그려졌어요! 2025년,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가 애플비북스에서 새로운 그림으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보통 새로운 책을 만들 때는 먼저 작가 선생님이 글을 완성하고, 그 후에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화가를 찾는답니다. <울지 말고 말하렴>은 만날 울기만 하던 아기 곰의 눈물을 다양하게, 생각의 변화를 섬세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어요. 그래서 작은 사물 하나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모든 것을 몽글몽글 폭신폭신 만져 보고 싶게끔 표현하시는 이효경 선생님께 그림을 부탁드렸어요. 선생님은 그림과 글자가 마치 하나인 듯 어우러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아기 곰 징징이의 우는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해 주셨어요. 또 징징이가 스스로 곰곰이 생각하는 장면에서는 징징이의 표정을 통해 우는 대신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유아들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셨지요. 작가 선생님, 화가 선생님, 편집자, 디자이너들이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마침내 우리 아이들을 꼭 닮은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아기 곰 징징이가 탄생했답니다! 3. 이렇게 읽어 주세요! 하나. 주인공의 이름 대신 아이의 이름을 넣어 읽어 주세요! 자신의 이름을 넣어 책을 읽어 주면 처음에는 깔깔대며 웃기만 하던 아이들도 점점 자연스럽게 평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답니다. 둘. 아이와 함께 다른 상황들을 만들어 보세요! 책 속의 상황 말고도 아이가 실제로 겪었던 상황,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상황들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답니다. 셋. 상황극을 해 보세요!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는 책 속의 상황, 상상했던 여러 가지 상황을 연극으로 꾸며 보면 더 좋아요. 그 속에서 아이들은 올바른 언어 습관을 몸에 익히고 언젠가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 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최재혁   · 사업자 등록번호 : 222-65-0065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5-제주노형-0072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 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