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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감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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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감정수업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세계와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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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9383012
쪽수 :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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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하버드·옥스퍼드·서울대가 100년째 배우는 필수 교양 우리는 종종 감정의 폭풍에 휩쓸린다. 화를 내고 후회하고, 사랑하다 상처받고, 불안에 휘말려 도망친다. 프로이트는 말한다. “모든 감정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이 만든다.” 《프로이트의 감정수업》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54가지 일상 장면 속에서 감정을 움직이는 무의식의 법칙을 읽어낸다. 상처받은 자존감이 분노로, 결핍된 사랑이 집착으로, 숨겨둔 죄책감이 불안으로 바뀌는 이유 - 그 모든 흐름을 결정하는 건 보이지 않는 마음의 구조다. 2부에서는 프로이트의 생애와 사상이 탄생한 순간들을 소설처럼 흡입력 있게 그려낸다. 천재이자 괴짜였던 한 인간이 어떻게 ‘무의식’이라는 혁명적 개념을 발견했는지, 그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감정의 이해를 넘어 인간 마음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감정의 뿌리를 깨닫는 순간, 삶은 달라진다. 감정은 더 이상 폭풍이 아니라, 내가 방향을 정할 수 있는 바람이 된다. “당신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감정의 방향을 정하는 사람인가?”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강이안 책을 좋아한다면 알 수밖에 없는, 알려진 작가의 두 번째 필명이다. 《프로이트의 감정수업》을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바라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프로필은 생략한다.? 원작 : 지그문트 프로이트 마르크스, 니체 등과 함께 현대의 3대 혁명적 사상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사망한 지도 꽤 오래되었고 그동안 뇌 의학을 비롯해서 생화학, 생명공학 등이 눈부시게 발달한 결과, 정신분석학 이론 중 많은 부분이 정당성을 주장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신에 관한 학문, 실험 및 치료 등 모두가 인간의 정신적 사고와 불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특정한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참조하지 않을 수 없다. 1856년 5월 6일 모라비아의 프라이베르크에서 유대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의대를 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다윈의 ≪종의 기원≫과 괴테의 ≪자연≫에 대한 독서 때문이었다. 대학에서 브뤼케 교수의 지도를 받으면서 해부학과 생리학에 심취했다. 1885년 파리 살페트리에르 병원장 샤르코 밑에서 장학생으로 약 5개월간 연구하면서 히스테리와 최면술에 특히 관심을 가졌는데, 이것은 장차 정신분석학을 창안하는 데 매우 중요한 동기가 된다. 1886년 개인 병원을 개원하고 신경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치료와 동시에 정신 신경증에 관한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논문을 발표했다. ≪꿈의 해석≫과 ≪정신분석학 입문 강의≫ 등 두 권의 방대한 저서를 출판하면서 심리학을 넘어서 메타심리학으로서의 정신분석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독자적으로 창안하게 되었다. 1906년에는 카를 구스타프 융이 정신분석학의 신봉자가 되었으나 1914년 융은 리비도 이론이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에 반대해 결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자신의 정신분석학을 계속해서 연구하면서 ≪쾌락 원리의 저편≫(1920), ≪자아와 이드≫(1923), ≪환상의 미래≫(1927), ≪문화에서의 불안≫(1930) 등을 출판했다. 1938년 딸 아나 프로이트와 함께 히틀러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런던으로 망명했다. 1923년부터 1939년 죽을 때까지 16년 동안 서른세 번에 걸친 구강암 수술을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연구와 저술에 온 생애를 바쳤다. 이론을 기초로 삼아 독자적인 정신분석학을 전개시킨 인물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프랑스의 현대 정신분석학을 통일한 자크 라캉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내 안의 낯선 나를 만나는 시간 서문 나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여정 제1부. 프로이트의 감정 수업 1장 | 나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 : 무의식과 마음의 구조 1 / 내 마음의 보이지 않는 주인 | 무의식 2 / 트라우마가 숨어 있는 곳 | 억압 3 / 어젯밤 꿈의 진짜 의미 | 꿈 4 / 무심코 튀어나온 진심 | 실언 5 / 자꾸 잊어버리는 것들의 공통점 | 망각 6 / 자아가 약한 사람의 특징 | 자아 7 / 내 안의 야생동물 | 원초아 8 / 완벽을 강요하는 내면의 목소리 | 초자아 9 / 왜 나는 강한 욕망을 가질까? | 리비도 10 / 위험을 알리는 신호 | 불안 11 / 무의식으로 가는 비밀 통로 | 자유연상 12 /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문 | 전의식 2장 |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나는 무슨 짓까지 하는가: 방어기제 13 / 현실을 외면하고 싶을 때 | 부정 14 / 내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리기 | 투사 15 / 그럴 듯한 변명 만들기 | 합리화 16 / 청개구리처럼 삐딱하게 사는 심리 | 반동형성 17 / 어린아이로 되돌아가는 심리 | 퇴행 18 / 만만한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이유 | 치환 19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 공격자와의 동일시 20 / 슬픈데 슬프지 않다는 착각 | 분리 21 / 마음을 수학 공식으로 풀려는 사람 | 지성화 22 / 행동으로 죄책감 지우기 | 취소 23 / 말 대신 행동으로 말하기 | 행동화 24 / 충동을 창조로 바꾸는 마법 | 승화 25 / 절망의 멱살을 잡고 웃는 법 | 유머 26 / 과거 관계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 | 전이 27 / 불행해도 익숙한 게 편한 이유 | 저항 3장 | 모든 것은 어린 시절에 시작되었다: 성격의 탄생 28 / 내 성격은 어디서 온 걸까? | 어린 시절 104 29 / 첫사랑의 비극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107 30 / 소유욕의 근원 | 질투 31 / 씹고 빨고 삼키는 행동의 숨은 의미 |구강기 32 /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한 사람의 비밀 | 항문기 33 / 경쟁과 질투의 탄생 | 남근기 34 / 열등감과 자신감의 뿌리 | 잠복기 35 / 성숙한 사랑의 시작 | 생식기 36 / 어른의 몸에 갇힌 어린 마음 | 고착 37 / 부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 동일시 38 / 당신을 조종하는 내면의 목소리 | 내사 39 / 나의 성 정체성의 근원 | 성 정체성 40 / 부모의 미완성된 숙제를 떠안은 아이들 | 정신적 유산 4장 | 무의식 너머의 심연: 삶과 죽음,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향해 41 / 죽음으로 가고자 하는 본능 | 타나토스 42 / 불행을 반복하는 이유 | 반복 강박 43 /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는 마음 | 양가감정 44 / 결혼과 가족 | 무의식적 관계 45 / 상실을 다루는 두 가지 방식 | 애도와 멜랑콜리 46 / 특별해야 살 수 있다는 비극 | 나르시시즘 47 / 사소한 것들을 더 선명하게 기억하는 이유 | 위장기억 48 / 문명을 얻은 원시인은 행복할까? | 문명 49 / 투사된 적대감의 망상 | 편집증 50 / 몸이 대신 우는 사람들 | 신체화 장애 51 / 왜곡된 성적 발달 | 성도착과 페티시즘 52 / 마음 굴뚝을 청소하는 방법 | 카타르시스 53 / 무의식을 의식으로 | 자신을 아는 여정 54 / 진정한 자유를 향한 길 | 자유 제2부. 인류에 세 번째 모욕을 가한 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야기 Scene #1 한 소년은 어떻게 심리학자가 되었나? (1856~1880) Scene #2 마음은 왜 아픈 몸을 만드는가? (1881~1896) Scene #3 사랑과 미움, 어디서 시작되는가? (1897~1919) Scene #4 인간은 왜 죽음을 추구하는가? (1920~1929) Scene #5 문명은 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가? (1930~1938) Scene #6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1938~1939) 제3부. 프로이트의 이론과 사상 Insight #1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인가: 무의식의 개념과 꿈을 통한 접근 Insight #2 왜 나는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는가 :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역할 Insight #3 어릴 적 버릇이 평생을 좌우하는가: 성욕 이론과 심리성적 발달 Insight #4 사랑과 증오는 어떻게 한 마음속에 공존하는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양가감정 Insight #5 나는 나를 속이고 있는가: 방어기제와 자아의 보호 전략 Insight #6 이 기묘한 행동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격 유형과 임상 사례들 에필로그 프로이트의 렌즈로 세상을 보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 프로이트의 심리 철학을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 왜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왜 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끌릴까? 행복하면 불안해지는 건 왜일까? 살면서 한 번쯤 던져본 질문들. 하지만 정작 “내가 왜 이러는 걸까?”라는 물음에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우리의 마음은 빙산과 같다. 수면 위로 드러난 의식은 단지 10퍼센트에 불과하다. 그 아래에는 감정과 선택을 움직이는 거대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 무의식이 숨어 있다. 125년 전, 오스트리아 빈의 한 의사가 처음 이 숨겨진 세계를 밝혀냈다.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라는 믿음을 뒤집고, 우리 안에 감춰진 심리의 법칙 - 무의식 - 을 발견한 사람. 그의 이름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였다. 《프로이트의 감정수업》은 그 통찰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린다. 복잡한 이론 대신 우리의 감정과 관계, 습관 속에서 반복되는 무의식의 패턴을 보여준다. 평생 불편했던 그 사람에 대한 감정, 비슷한 실패를 되풀이하는 이유, 무심코 내뱉는 변명과 회피의 뿌리를 하나씩 비춰본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렇게 깨닫게 된다.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살았구나.” 감정을 읽는 사람 vs.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우리는 화를 낼 때도, 사랑할 때도, 불안을 느낄 때도 그 감정의 이유를 '상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말한다. “당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은 타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향한다.” 우리가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은 사실 ‘내 안의 나’가 보내는 신호다. 상처받은 자존감은 분노로, 결핍된 사랑은 집착으로, 숨겨둔 죄책감은 불안으로 바뀐다. 어떤 감정은 유난히 강하고, 어떤 사람은 유독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내 안의 미해결된 감정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이 마음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감정에 끌려다니며 같은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 화를 내고 후회하고, 사랑하다 상처받고, 불안 속에서 다시 도망친다. 그러나 그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모든 게 달라진다. 감정은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파도가 아니라 내가 방향을 정할 수 있는 바람이 된다. 화를 내기 전에 ‘내가 지금 무엇에 위협을 느끼는지’를 볼 수 있고, 불안할 때 ‘내 안의 어떤 결핍이 반응하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 비로소 우리는 ‘감정의 주인’이 된다. 54개의 일상 이야기로 만나는 프로이트 심리학 이 책은 어려운 정신분석 이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54개의 일상 이야기로 풀어낸다. 왜 자꾸 잊어버리는지, 악몽을 꾸는지, 완벽주의에 시달리는지, 혹은 만만한 사람에게 화풀이하는지- 우리의 평범한 하루 속에도 무의식의 메시지가 숨어 있다. 1부는 무의식과 방어기제, 그리고 어린 시절이 만든 성격의 뿌리를 탐험한다. 2부는 프로이트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어떻게 무의식 이론을 발견했는지를 소설처럼 풀어낸다. 3부는 핵심 개념과 적용법을 정리하며, 이론을 삶에 실천하는 법을 제시한다. 억압·투사·합리화 같은 방어기제를 이해하면 자신과 타인의 행동이 새롭게 보인다. 구강기·항문기·남근기를 거쳐 형성된 성격 패턴을 알면 지금의 나를 만든 과거를 마주할 수 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타나토스·양가감정 같은 개념은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간의 복잡성을 설명한다. “이드가 있던 곳에 자아가 있어야 한다.” 프로이트가 남긴 이 문장은 무의식을 의식 위로 끌어올릴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뜻이다.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며, 타인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 선택하며 살고 있는가? 아니면 마음속 그림자에 끌려가고 있는가?” 진정한 자유는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첫걸음을 《프로이트의 감정수업》이 함께한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읽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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