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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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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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343511
쪽수 :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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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독립출판으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수십만 독자를 사로잡은 경제 필독서! “눈이 번쩍 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필적할 단연코 최고의 책”-아마존 독자 “투자의 근간이 되는 ‘돈’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돈의 가치’가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는 시대,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무기는 ‘금융 사고력’이다! 우리는 지금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년 전 주머니에 넣어둔 1만 원권을 오늘 발견했다면 구매력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월급이 오른다 해도 물가 인상분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실. 투자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탐구하던 롭 딕스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장면을 목격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돈을 이렇게 쉽게 찍어낼 수 있다면, 왜 우리는 세금을 내고 평생 일해야 하는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그는 영국은행의 15년 치 회의록을 분석하고 수백 개의 경제 지표를 추적하며 돈의 작동 원리와 부의 구조를 파헤쳤다. 《돈의 가격》은 그 집요한 추적과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독자를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구조를 읽는 ‘주체’로 재확립시킨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된 후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했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돈의 가격》은 투자 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이 책에 담긴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사고력을 갖춘다면 독자들은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롭 딕스 (Rob Dix)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전문가. 영국의 Top 5 투자 팟캐스트 〈더 프로퍼티 팟캐스트The Property Podcast〉 공동 진행자이자, 《선데이타임스》 자산·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깊이 탐구해온 그는 복잡한 경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해설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돈과 투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실용적인 현실 통찰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돈의 가격》은 그의 대표작으로 경제학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스스로 재정을 설계하고, 흔들리지 않는 금융 사고력을 갖추게 하는 경제 교양서다.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해 오직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돈의 작동 원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 정책 등 돈의 작동 원리를 논리적이고 직관적으로 해설한 이 책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결정이 물가, 자산, 임금, 저축에 미치는 영향을 명쾌하게 이해시킨다. 나아가 독자들이 혼란스러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현명하게 부를 지키고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역자 : 신현승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환은행에 입행하여 외화자금부, 고객 만족 혁신실, 상품개발부장, 삼성역지점장, 홍콩지점장, 외국 고객 영업본부장, 해외사업그룹 부행장, 영업 채널 그룹 부행장, 영업 총괄 부행장을 거치면서 국제금융, 기업금융, 개인금융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담당했다. 하나금융그룹 자문위원, 쌍용 C&E 금융자문위원, 애콜레이드 경영 컨설턴트,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을 역임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및 브릴리언트의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하버드 스타트업 바이블》, 《리스크 프레임》, 《프롭테크 101》,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 등이 있다.
목 차
이 책에 대한 찬사 들어가는 글 _지금 ‘돈의 규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 CHAPTER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_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는가 | 국가 통화의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CHAPTER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_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당신의 돈은 거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가 | 당신의 돈은 가격 표시 수단으로 적절한가 | 당신의 돈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효과적인가 | 내 돈의 실질 가치 변화 성적표 CHAPTER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_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내 지갑을 털어가는 마법의 단어, 인플레이션 |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 |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 돈이 시장에 풀릴 때 벌어지는 부의 대이동 | 결국 모든 길은 ‘통화량’으로 통한다 CHAPTER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_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돈과 권력의 끈끈한 관계: 중앙은행의 탄생 | 왕의 금고가 국가의 은행이 되기까지 | 금이 종이가 되다 | 돈의 질서를 세운 금본위제 시대 | 달러 패권의 시작, 브레턴우즈 체제 | 누가 돈의 가치를 통제하는가 CHAPTER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_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돈을 얼마나 찍어낼지 누가 정하는가 | 금리 조절이라는 마법의 레버 | 은행은 어떻게 새 돈을 만들어내는가 | 금리가 곧 돈의 값인 이유 | 돈이 돈을 낳는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 CHAPTER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_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 기업은 왜 돈을 빌리는가 | 우리 집 살림살이도 부채 위에 서 있다 | 생계를 위한 부채 vs. 자산 증식을 위한 부채 | 같은 금액도 누군가는 훨씬 비싸게 빌린다 | 한 세대 만에 ‘부채의 시대’가 열렸다 |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 부채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법 CHAPTER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_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정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가 |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 공짜 수준으로 돈을 빌려줘도 인기 있는 빚쟁이 | 국가부채의 두 얼굴: 성장 엔진 vs. 시한폭탄 | 부채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 CHAPTER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_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2008년 금융위기의 진짜 원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헬리콥터 머니’의 정체 | 중앙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 양적완화는 약일까, 독일까 | 빚으로 만든 위태로운 경제 회복 CHAPTER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_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 양적완화의 예상치 못한 귀환 | 막대한 통화량, 인플레이션의 결과는? | 돈의 가격이 비싸진 시대, 투자에 미치는 영향 | 더 이상 ‘값싼 돈’은 없다 CHAPTER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가능성 이해하기 |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 실행 전략: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결론 _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해진다 나가는 글 _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감사의 말 주
출판사 서평
★ 오건영 · 이상건 · 김영익 강력 추천 ★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열심히 버는데 나는 왜 더 가난해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 정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이해다!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다루며 살아간다. 클릭 몇 번이면 전 세계 증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복잡한 금융 상품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유튜브와 SNS에는 매일같이 새로운 투자 전략과 수익 인증이 넘쳐난다. 그러나 이처럼 정보가 풍요로운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람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월급은 오르는데도 생활은 여전히 빠듯하고, 성실하게 저축해도 자산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통장 속 숫자는 그대로인데,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은 해마다 줄어드는 현실, 이 ‘조용한 가난’의 실체는 무엇일까?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전문가로 꼽히는 롭 딕스는 그 원인을 개인의 선택이나 운이 아닌, “돈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구조적 변화에서 찾는다. 인플레이션과 대규모 통화 공급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돈은 더 이상 가치를 안정적으로 저장하지 못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라, 돈의 작동 원리를 배울 기회를 갖지 못했을 뿐”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왜 성실할수록 손해 보는 느낌을 받는지 그 이유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러한 서늘한 통찰이 담긴 《돈의 가격》이 세운 기록은 이례적이다. 롭 딕스가 영국에서 독립출판으로 먼저 선보인 이 책은 오직 독자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입소문만으로 무려 14만 부라는 압도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한 비결은 명확하다. “친근한 문체로 쓰여 이해하기 쉽고, 복잡한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는 독자평처럼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정책을 어려운 단어 없이 쉬운 말로 설명하고 이것들이 작동하는 원리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금이 오르는데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를 단순한 체감의 문제가 아니라, 실질가치가 훼손되는 구조적 메커니즘으로 설명하며 경제 지식이 전무한 이들조차 단번에 이해시킨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부채 폭발의 시대 거대한 금융 실험 속에서 당신의 자산을 지켜낼 7가지 원칙 우리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한 금융 실험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저자는 그 결정적 전환점으로 1971년 금본위제 폐지를 꼽는다. 돈이 더 이상 금이라는 실물 자산에 묶이지 않는 ‘법정화폐’가 된 순간, 통화량을 제한하던 마지막 안전장치는 사라졌다. 이후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과 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막대한 돈을 풀어왔고, 그 결과 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돈의 크기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가 고착되었다. 이 과정에서 최대 채무자인 정부와 돈의 창조자인 중앙은행은 시스템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거대한 부의 재분배를 만들어냈다. 특히 금리가 급변하는 ‘비싼 돈’의 시대에는 같은 부채라도 누군가에게는 재앙이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를 증식하는 강력한 레버리지가 된다. 롭 딕스는 이러한 격차의 원인을 도덕이나 운이 아닌, ‘돈의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에서 찾는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보다 “왜 그 선택이 구조적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한가”를 먼저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지켜야 할 7가지 투자 원칙을 제시한다. 원칙 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 국가부채가 누적되는 구조에서 정부가 개인의 노후를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는 믿음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원칙 2. 뉴스의 ‘서사’가 아닌 ‘사건’을 보라 : 공포와 낙관을 자극하는 이야기보다 실제로 일어난 정책 변화와 그로 인한 이해관계의 이동을 파악하라. 원칙 3.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뒤에도 남는 수익만이 진짜 부다. 숫자보다 구매력을 보라. 원칙 4. 통제할 수 없다면 철저히 분산하라 :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광범위한 분산이 가장 합리적인 전략이 된다. 원칙 5. ‘완벽한 전문가’는 없음을 인정하라 : 정책 결정자들 역시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선택한다. 타인의 판단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하라. 원칙 6.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겠다는 착각을 버려라 :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금리는 사실상 조용한 자산 침식이다. 원칙 7.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부채의 실질가치가 감소한다.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과 결합할 때 부채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돈을 이해하는 순간, 보이지 않던 세상의 질서가 선명해진다”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부의 나침반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분별해낼 수 있는 ‘판단 기준’이다. 《돈의 가격》은 돈의 본질과 구조를 꿰뚫음으로써 시장이 흔들려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부의 나침반을 손에 쥐어주는 셈이다.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 역시 이 책의 통찰에 깊은 공감을 보냈다.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은 복잡한 금융 구조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저자의 설명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꼽았다. 김영익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산을 지켜줄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돈의 가격》은 무너진 화폐 감각을 다시 세우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교양서다. 돈이 불안의 원인이 된 시대, 이 책을 통해 돈을 다시 ‘이해의 대상’이자 ‘활용의 도구’로 되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돈의 흐름을 읽는 사람만이, 다가올 부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아마존 & 굿리드 독자평> “눈이 번쩍 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필적할 만한 단연코 최고의 책이다.” “경제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세상의 문을 확 열어주는 책이다.”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주제를 다뤘음에도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단순한 돈 관리를 넘어 정치적 관점과 세상의 흐름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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