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는 엄마와 아들을 위한 다정한 안내서!
성교육 그림책 『끼리추와 팬티 나라』는 이제 막 자신의 몸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 남자아이들을 위한 다정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남자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며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신체적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친숙한 동물인 코끼리의 ‘끼리’와 남자아이의 성기를 지칭하는 ‘고추’의 ‘추’를 합쳐 ‘끼리추’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끼리추는 ‘팬티 나라’라는 상상력 넘치는 공간을 여행하며 신체적 변화와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글을 쓴 이시미네 미키와 그림을 그린 유마마마는 아이들이 자칫 부끄럽게 느낄 수 있는 주제를 따뜻하고 친근한 시선으로 풀어 냈습니다. 아이들은 끼리추의 모험을 따라가며 자신의 몸이 가진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위생 습관과 자기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끼리추와 팬티 나라』는 성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아이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시미네 미키
조산사이자 간호사, 영양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키즈하우스 조산원의 원장이다. 2021년에는 Midwife M 질 뷰티? 협회를 설립했다. ‘모든 세대가 비뇨생식기 케어를 통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는 신념으로 ‘여성 케어’, ‘사춘기 성교육’, ‘고추 케어(옴므 케어)’를 주제로 한 교육을 이
어 가고 있다.
그림 : 유마마마
광고와 캐릭터를 만드는 아트디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어린이집 알림장에 ‘유마’와 ‘쵸리’ 자매의 생생한 일상을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기록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펴낸 책으로는 『선생님, 우리 아이가 큰일이에요』 등이 있다.
Instagram@ansn
역자 : 박현아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 국민대학교 졸업 후 번역가로 자리 잡았다.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 『거미줄 바이올린』,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한 달의 교토』 등을 썼다. 번역과 강의, 집필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godivaesther@naver.com
목 차
끼리추와 팬티 나라
Q&A 엄마들이 자주 묻는 고추에 관한 소소한 질문들
감수: 아마가타 마사토(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
끝으로
출판사 서평
조산사이자 간호사인 전문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풀어낸 남자아이 성교육 이야기
엄마아빠, 보육교사, 조산사가 극찬한 그림책!
“성을 배우는 첫 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며 읽기에 좋은 훌륭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합니다. 특히 몸의 변화와 구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남자아이들에게 성교육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에게도 성교육은 어렵고 조심스러운 주제입니다. 조산사이자 간호사, 영양사로 활동 중인 이시미네 미키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곳'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끼리추와 팬티 나라』를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건강한 자존감으로 키워 주세요. 전문가의 식견과 따뜻한 그림이 만난 첫 성교육 입문서를 소개합니다.
안녕! 나는 ‘끼리추’야,
팬티 속 소중한 곳을 건강하게 관리해 봐!
주인공 아이는 아빠와 자신의 팬티에만 왜 구멍이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때 팬티 속에 살고 있는 코끼리 모양의 친구 ‘끼리추’가 나타납니다. 끼리추는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성기’를 친근하게 부르는 이름이에요. 끼리추와 함께라면 우리 몸의 소중한 곳을 ‘프라이빗 존’이라고 부르며 왜 함부로 보여 주거나 만지게 해서는 안 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끼리추는 소중한 곳을 어떻게 씻고 관리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거품으로 닦아 주는 법, 쉬를 할 때 옷이 젖지 않게 조절하는 법 등을 재미있는 노래와 함께 배울 수 있지요. 또한, 책 뒷부분에는 부모님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의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상세한 Q&A가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친구들이 매일 세수를 하듯 로봇이 아닌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몸을 스스로 아끼고 관리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끼리추와 함께 올바른 성 인식을 가진다면,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책 속에서
나는 예전부터
궁금한 것이 있었다.
내 팬티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을까?
-6쪽
아빠 팬티에도 구멍이 있다.
엄마와 여자아이 팬티에는
구멍이 없는데…….
-7쪽
있잖아요, 엄마.
왜 내 팬티랑 아빠 팬티에는
구멍이 있는 거예요?
음, 그건 말이야…….
-8쪽
너와 아빠의 ‘코끼리’를 위해서란다.
내 ‘코끼리’?
-9쪽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