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돌파할 경영전략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회사를 단단하게 키우는 ‘최소한’의 경영 레슨!
MBA도 가르쳐주지 않는 ‘현장 경영’의 마스터플랜
디지털 전환과 AI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본시장 변동성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다. 이처럼 국면이 수시로 바뀌는 시대에는 과거의 성공공식이나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조직을 지켜내기 어렵다. 지금 기업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경영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경영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신수정 대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경영의 원칙들을 제시하기 위해 《최소한의 경영학》을 펴냈다. 창업부터 급성장 기업, 성숙기의 대기업까지 두루 경험하며 스케일업 시스템 설계자, 창업가와 경영자 멘토, CEO 실행 설계 파트너, 돌파 경영 설계자로서 그는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 경영의 본질을 제시한다.
저자는 경영을 ‘성공법칙을 찾는 일이 아니라 성공 확률을 높이는 설계’의 문제로 재정의한다. 기업이 창업기-성장기-성숙기를 거치며 각 단계마다 전혀 다른 게임이 펼쳐진다는 점을 짚고, 그에 맞는 전략과 실행의 핵심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폭넓은 현장 경험과 다양한 기업 자문 과정에서 길어 올린 실질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불확실성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도약과 성장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경영자와 리더들에게 복잡한 이론 대신 본질과 핵심에 집중하도록 돕는 최소한의 경영 레슨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글) 신수정
인물정보
경영컨설턴트
신수정
임팩트리더스 아카데미 대표. 서울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 대기업들의 경영 자문 및 CEO 멘토링을 수행하고 있다. 수만 명의 직장인과 경영자들에게 리더십의 해법을 제시해 ‘리더십 구루’로 불린다. 베스트셀러 《일의 격》 《통찰의 시간》 《커넥팅》 《거인의 리더십》《최소한의 경영학》 등을 통해 일과 삶의 격을 높이는 통찰과 실질적 해법을 전파하고 있다.
HP와 삼성에서 SW 엔지니어 및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타트업 공동 창업과 성공적인 엑시트(exit)를 경험했다. 이후 SK인포섹(현 SK쉴더스)의 대표로 있으면서 60명 규모의 회사를 800명 규모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KT에서는 5조 원 규모의 B2B 사업 부문을 총괄하여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경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에서 오랜 기간 경영자로 활동하며 쌓은 리더십, 경영의 지혜를 나누며 ‘페이스북의 현인’이라 불린다. 대한민국 링크드인 팔로워 수 1위라는 기록은 그가 전하는 메시지가 현시점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얼마나 절실한지를 증명한다.
목 차
프롤로그 ㆍ 경영은?성공법칙을?찾는?게임이?아니라?성공?확률을?높이는?게임이다
PART 1 ㆍ 스테이지별(창업기, 성장기, 성숙기) 경영전략1. 창업기 기업에 필요한 성공 요소와 역량
“미친 듯이 내달리고 행운을 거머쥐어라”
2. 규모가 아니라 가치로 증명하라
“회사의 크기가 창업자의 그릇 크기인가?”
3. 이상은 다음, 먼저 살아남아야 한다
“성장기에 들어가려면 먼저 확실한 1을 찾아야 한다”
4. 성장기 기업의 핵심 성공 요소와 경영 역량
“열 개의 성공보다 하나의 실패를 피하는 게 중요하다!”
5. 성숙기 기업을 위한 성공전략
“10 to 0이 아닌 10 to 100으로 가기 위한 필살기”
6. 어떻게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가?
“란체스터 법칙, 3불 전략, 송곳 전략”
7. 신사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
“K팝, K드라마, K웹툰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PART 2 ㆍ 스케일업 경영시스템1. 성장기 기업의 병목과 경영시스템 구축
“병목을 해결할 시스템, 문화, 리더십”
2. 회사의 정체성과 방향 설정
“강한 조직을 만드는 미션, 목표, 핵심 가치”
3. 핵심 가치와 일하는 방식
“아마존이 고객 집착을, 애플이 단순함을 지키려는 이유”
4. 목표 관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길을 찾아 성장하라”
5. 전략
“전략이 없는 것과 유연한 것은 다르다”
06. 조직 설계 및 관리
“조직이 바뀌지 않으면, 전략은 실행되지 않는다”
7. 운영 시스템
“성장은 시스템이 만들지만, 시스템도 병목이 된다”
PART 3 ㆍ 사업의 본질1. 우연한 성공은 있어도 우연한 실패는 없다
“남의 성공 사례가 아닌 남의 실패 사례를 배워야 하는 이유”
2. 사업의 성공방정식은 무엇일까?
“절대적이고 영원한 사업의 성공법칙은 없다는 것만이 진리다”
3.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 사업은 아니다
“사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업 그 자체를 파는 것이다”
4. 무엇을 팔지 묻지 말고, 왜 사는지 물어라
“컨설팅 회사는 면피를 팔고 화장품 회사는 희망을 팔며 명품 회사는 허세를 판다”
5.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그 어떤 전략과 전술보다 중요한 원칙의 힘”
6. 시스템이 과연 만능인가?
“미션과 시스템의 밸런스를 맞춰라”
PART 4 ㆍ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법1.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마음을 사로잡고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어라”
2. 사람을 움직이는 인센티브의 힘과 성과지표의 배신
“인간의 선의에 기대지 말라”
3. 동기부여라는 환상과 미신 그리고 5가지 착각
“동기는 외부에서 심어주는 게 아니라 내면에서 발현되는 것이다”
4. 기업문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업문화란 회사에서 생존하고 승진하기 위한 최적의 방식이다”
5. 이익으로 움직이고, 의미로 남게 하라
“이익과 의미를 연결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6. 능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 활용하는 비결
“미국 정부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을 어떻게 영입했을까?”
PART 5 ㆍ 경영자와 리더1.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조직 전체의 비전과 목표를 위해 선택하고 정진해야 한다”
2. 리더와 관리자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
“리더는 ‘변화’를 다루고 관리자는 ‘복잡성’을 다룬다”
3. 최고의 성과와 구성원의 행복을 만드는 관리자의 8가지 특성
“구글의 조직 실험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4. 조직에서의 생존 및 리더십 전략
“일류, 이류 그리고 삼류의 플레이는 어떻게 다른가?”?
5. 리더십에 대한 환상과 오해
“착한 리더십이 아닌 독한 리더십을 배워야 하는 이유”
6. 경영자의 시간과 에너지 관리법
“바쁨은 미덕이 아니다, 관리되지 않은 위험이다”
7 경영자와 경영학자의 차이
“경영 현장에서는 이론과 실제의 현명한 공조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ㆍ 경영은?지식이?아니라?게임을?바꾸는?설계다
참고 도서&추천도서(가나다순)
출판사 서평
수만 명의 리더들이 열광했던 화제의 경영 제언
“창업부터 스케일업, 그리고 대기업까지
게임의 법칙을 마스터하고 ‘진짜 경영자’로 진화하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회사는 여전히 흔들릴까?” “MBA도 하고, 경영서도 읽고, 자문도 받았는데 왜 현장은 달라지지 않을까?” “성장이 멈춘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 스타트업 CEO부터 대기업 임원까지 반복해서 던지는 질문이며, 경영 현장에서 매번 맞닥뜨리는 고민이다. 저자는 그 해답이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게임의 이해’에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내가 지금 어떤 단계의 게임을 하고 있는지 모른 채 전략과 기법만 쌓아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성공 신화를 이룬 기업들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경영서에서 제시하는 이론을 무턱대고 접목하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사람들은 성공 사례에 몰입하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개념을 배우고 위대한 기업의 스토리를 이해하면 그들과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의 경영은 다르다. 맥락과 성장 단계, 조직 역량과 시장 타이밍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같은 전략도 회사의 상황과 규모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 심지어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리스크가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게임의 성격이 달라진다. 창업기는 가설을 찾는 단계이고, 성장기는 조직과 자원을 연결해 확장하는 단계이며, 성숙기는 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하는 단계다.
문제는 많은 경영서가 서로 다른 게임을 뒤섞어 설명한다는 점이다. 특히 성공한 대기업의 해법은 이미 성장 궤도에 오른 조직의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그 처방이 모든 기업에 그대로 적용되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실효성 없는 성공공식을 제시하기보다 반복되는 실패의 패턴에 주목한다. 성공은 보편화하기 어렵지만 치명적인 실패 요인은 놀라울 만큼 유사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기업 사례를 통해 각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와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 방식을 구체적으로 짚어내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듣기 좋은 위로나 과장된 낙관 대신 때로는 시니컬하다고 느껴질 만큼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며 지금 무엇을 고쳐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분명히 말한다. 이처럼 《최소한의 경영학》은 창업부터 스케일업, 그리고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로 달라지는 게임의 법칙을 정리한 실전 경영서다.
한국의 《하드 씽》 같은 책!
“경영은 성공법칙을 찾는 게임이 아니라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게임이다”
많은 경영자들이 더 똑똑한 전략, 더 뛰어난 인재, 더 많은 경영 지식을 추구한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는 단단해지기보다 더 흔들린다. 사람이 지치고 책임은 흐려지며, 속도는 떨어지고 조직은 복잡해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영은 노력의 총량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리더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설계된 규칙과 인센티브가 만들어낸 방향으로 움직인다. 저자는 이를 ‘게임 설계’라 부른다. 그리고 그 설계의 원리를 정리해 다섯 개의 파트로 체계화했다.
파트 1에서는 기업의 성장 스테이지별 전략을 다룬다. 창업기-성장기-성숙기에 따라 달라지는 성공 요소와 경영 역량을 짚고, 살아남는 법과 확장하는 법, 그리고 재도약하는 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한다. 파트 2에서는 스케일업을 가능하게 하는 경영 시스템을 설명한다. 병목을 해결하는 구조, 목표와 전략의 정렬, 조직 설계와 운영 시스템까지 성장을 지탱하는 시스템의 원리를 다룬다. 파트 3에서는 사업의 본질을 묻는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사업의 구조와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원칙을 탐구한다. 파트 4에서는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법을 분석한다. 인센티브와 성과지표의 역설, 동기부여의 착각, 기업문화의 실체를 통해 사람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법을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경영자와 리더의 역할을 재정의한다. 변화와 복잡성을 다루는 법, 리더십에 대한 환상을 걷어내는 통찰, 그리고 경영자의 시간과 에너지 관리법까지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저자가 〈얼룩소〉에 기고했던 글을 바탕으로 한다. 그중 매회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수만 명의 직장인과 리더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글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그만큼 현장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부딪히고, 가장 답을 찾기 어려워하는 문제들만을 골라 담았다. 《최소한의 경영학》은 경영자가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난제를 구체적으로 짚고,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선택해야 할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한국판 《하드씽》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