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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김영숙 지음 | 빅피시
18,500원
16,650원
|
925P
★★★인문교양 베스트셀러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부터 잭슨 폴록까지, 1일 1페이지 명화 365점의 교양을 만난다 “이 그림 앞에 앉아 머물 수 있었기 때문에 인생의 10년은 행복할 것이다.” _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며 그 눈부신 노란색에 감탄했던 순간,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속 소녀의 이야기를 궁금해했던 날, 언젠가의 전시회에서 행복하게 그림을 감상했던 기억…. 떠올려보면 미술은 언제나 우리 삶 속에 있었고, 지금도 늘 곁에 존재한다. 하지만 ‘미술’이라고 하면, 어쩐지 멀게만 느껴진다. 르네상스, 매너리즘 시대, 다리파, 석판화 등 미술사와 기법의 이야기로 넘어가면 지루하고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이 고개를 든다. 하지만 이 책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에서 펼쳐지는 미술은 완전히 다르다. 인류 최초의 미술부터 근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작품과 화가가 품고 있는 지성의 역사를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에 1페이지씩 아름답고 신비한 매력의 명화들을 매일매일 감상하는 동안, 365점의 명화 속에 서려 있는 수만 년의 깊고 방대한 지식들이 인문학 세계를 확장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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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오대우,이지현,이정우 지음 | 웨일북
16,800원
15,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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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40만 구독자가 열광한 최고의 예술 스토리텔러! ‘널 위한 문화예술’과 ‘예술의 이유’가 초대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이야기 미술관 예술에 대한 부채감으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너’를 위한, 어려운 건 딱 질색인 ‘너’를 위한, 예술적 교류를 원하는 ‘너’를 위한 유쾌하고 빠른 안내서. 미술을 생각하는 방식만 비틀어도 예술에 관심만 살짝 가져도 저절로 예술가의 삶이 머릿속에 들어오고, 감각이 일깨워지며, 예술에 대한 새로운 세계관이 열린다. 우리는 주변에서 미술 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전시회에 간다든지, 소셜 미디어에서 본다든지 또는 작품을 산다든지 등 여러 형태의 예술과 공존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작품을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미술은 어려우니까 봐도 이해할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널 위한 문화예술』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가 놓쳤던 그림의 숨겨진 이면들을 친절한 목소리로 설명한다. 바스키아는 왜 왕관을 많이 그렸을까? 뭉크는 왜 [절규]를 그렸을까? 로스코 작품을 보면 사람들은 왜 눈물을 흘릴까? 등 명화 속에는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지루할 틈 없이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미술을 이해했다는 쾌감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시대의 각인이 찍힌 작품과 작가의 태도에서 철학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는 게 없어도, 생각하기가 귀찮아도 우리 삶에 저절로 미술의 세계가 스며드는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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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최유진 지음 | 예문아카이브
19,000원
18,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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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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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원율 지음 | 다산북스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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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미술에 발 담그고 싶은 당신을 위한 생애 첫 미술책! 반 고흐부터 고갱, 이중섭까지 하룻밤에 술술 읽히는 명화 이야기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이불 속에 누워 세계의 미술관을 산책할 수 있다면 어떨까?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순간이동해 반 고흐의 숨겨진 그림을 감상하고,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모네의 화려한 정원 그림을 감상한다. 고갱의 자화상이 있는 브라질의 상파울루 미술관으로도 떠날 수 있다. 『하룻밤 미술관』은 제목처럼 이불 속에서 하룻밤 동안의 미술관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책이다. 전문 지식이 나열된 어렵고 무거운 책과 달리 술술 읽히는 명화와 화가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그간 흔히 들었던 이야기들과는 또 다르다. 다빈치가 15세기의 백종원으로 통했다는 이야기라든가, 명화 「모나리자」가 미술관에서 도둑맞은 이야기라든가, 미드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티리온이 사실은 화가 로트레크를 모델로 했다는 이야기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하다. ‘기자’라는 저자의 직업 덕에 마치 취재하듯 낱낱이 밝혀지는 명화와 화가의 속사정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순전히 발만 담그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새 미술에 진심이 된다. 인생에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명화의 속사정이 궁금한 이라면, 지인들에게 똑소리 나게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강력히 권한다. 제8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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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유키코 노리타케 지음 | 김세은 옮김 | 그린페이퍼
16,000원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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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숨이 멎을 듯한 풍경을 바라보았던 순간, 고요한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셨던 순간, 예술 작품에서 강렬한 영감을 받았던 순간…. 잊지 못할 순간의 감동을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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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일선,조혜림 지음 | 그림책방
18,000원
16,200원
|
900P
색연필 하나로 쉽고 빠르게 그리는 초간단 손그림! 완성작과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연습하는 12,000여 개의 손그림! 체계적인 3단계 연습 과정으로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튼튼하게~! 《초간단 손그림 12000》은 색연필 하나로 쓱쓱, 다양한 소재를 쉽고 빠르게 그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과정은 간결하게, 효과는 극적으로! 복잡한 그림 이론은 필요 없다. 간단한 설명이면 충분하다. 스케치 없이도 쉽게 그릴 수 있다. 진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알아가는 이해의 단계, 직접 진행 계획을 세우고 익히는 발전의 단계, 예시 그림을 적용하고 응용하는 완성의 단계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과정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여린 밑그림이 준비되어 있다. 간단한 설명도 함께 한다. 체크 포인트로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한다. 다양한 곳에 적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 또한 높다. 쉽고 빠르게, 금손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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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혜준 , 임현승 , 정희태 , 최준호 지음 | 동양북스
19,800원
18,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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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90일 밤의 미술관, 이번엔 루브르 박물관으로! 10만 관람객을 감동시킨 루브르 투어를 한 권에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들의 꼼꼼한 감상 가이드 유럽 각지에 있는 미술관의 작품들을 소개한 《90일 밤의 미술관》, 이번에는 ‘루브르 박물관’편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루브르 박물관은 건축 규모, 소장품 수, 역사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최고로 꼽히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박물관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 지식 가이드 그룹 유로자전거나라에서 10년 넘게 루브르의 작품들을 해설하고 오랜 시간 미술사를 공부한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4명이 이 책을 위해 모였다. 그동안 엄선해서 소개해온 작품들은 물론, 시간이 부족한 여행객들은 보기 어렵지만 놓치기 아까운 보석 같은 작품과 유물 들을 총망라해 소개한다. 리슐리외관, 쉴리관, 드농관 순으로 실제로 박물관을 관람하듯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천재 화가와 조각가들을 만나보자. - 루브르를 대표하는 100여 점의 작품 수록 - 유로자전거나라 투어 할인 쿠폰 10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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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레오노르 드 레콩도 지음 | 최정수 옮김 | 뮤진트리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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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스페인 톨레도의 ‘엘 그레코 미술관’. 도메니코스를 만나기에 얼마나 좋은 장소인가? 한여름, 유럽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소설가인 레오노르 드 레콩도는 파리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한다. 마드리드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톨레도에 도착한 후에는 성당 두 곳을 들르고 바쁘게 도시를 탐색한다. 그리고 밤 11시, 드디어 도메니코스를 만나러 엘 그레코 미술관에 도착한다. 프랑스 스톡 출판사는 <미술관에서의 하룻밤>이라는 시리즈를 기획하여, 작가 또는 예술가가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화가 또는 작품들을 모티브로 한 에세이를 쓰게 했다. 이 책의 저자 레오노르 드 레콩도가 오늘 밤 만날 사람은 엘 그레코이다. 1541년 크레타 섬에서 태어난 도메니코스와 1976년 파리 12구에서 태어난 레오노르. 그녀는 엘 그레코와의 사이에 놓인 4세기라는 시간을 아랑곳하지 않는다. 짓누르는 듯한 열기, 어둠에 싸인 미술관, 경비원들의 주시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탄복해온 이 화가와 사랑의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 한다. 비의秘儀적인 메아리와 시정이 가득하고 가족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고 유령들이 찾아오는 밤에 흥분과 열정을 느끼며. 레오노르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당대에는 특이하게 여겨졌던 이 화가를 열렬히 소환한다. 과연 그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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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카멜 다우드 지음 | 최정수 옮김 | 뮤진트리
14,000원
12,600원
|
700P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아랍인의 눈으로 본 피카소, 그리고 아랍의 ‘무無’ 알레리에서 태어난 소설가 카멜 다우드는 <미술관에서의 하룻밤>이라는 프로젝트의 초청으로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혼자 하룻밤을 보낸다. 마침 미술관에서는 <1932년 피카소, 에로틱했던 해>라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피카소의 그림들과 함께한 그 특별한 경험은 그에게 지하디스트의 관점에서 여성의 육체와 이미지에 관한 이 에세이를 쓰도록 영감을 주었다. 카멜 다우드는 에로티시즘이 침묵하는 세계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는 세속적 욕망을 억눌러야 하고, 예술과 웃음을 경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율법과 종교재판의 대상이 된다. 그는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아랍인’의 눈으로 피카소를 본다. 서양의 예술은 여자와 함께 알라 반대편에 존재하는가? 서양은 그들의 예술 혹은 역사로 죄를 지었는가? 우리 문화는 왜 그토록 이미지에, 재현에 집착하는가? 아랍에서 예술은 불가능한 것인가. 그는 서양의 화려한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끊임없이 되묻는다. 서양과 아랍,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라는 매우 상반된 두 세계를 피카소라는 화가를 통해 바라본 이 책은 그 자체로 강력한 텍스트이며, 슬픔이 담긴 철학적 성찰이자 육체에 대한 매우 특별한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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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OCHABI Institute 지음 | 김재훈 옮김 | 영진닷컴
16,000원
16,000원
|
800P
연필 한 자루로 시작하는 느낌 있는 인물 그리기! 처음이라도 누구나 손쉽게 그릴 수 있다! 누구나 센스와 연습에 의지하지 않고도 느낌 있는 그림을 그릴 수 방법이 있습니다. 느낌 있는 그림을 그린다는 말은 사물의 형태나 구조, 원리를 제대로 알고 표현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도형이나 골격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만 안다면 움직임이 느껴지는 인물과 풍경 등, 연필 한 자루로 폭넓은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이 책은 그림에 관심 있지만, 전혀 그려본 적이 없는 사람부터, 더 잘 그리고 싶은 사람까지 모든 수준의 사람이 읽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전문적인 용어를 쓰지 않고, 비교적 쉽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해서 그리는 방법을 최대한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을 긋는 법을 시작으로 인체의 평면적, 입체적으로 그리는 법을 배우고, 사람이 있는 풍경까지 그리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그림 지식과 접근 방법을 알려주는 STUDY와 실제로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WORK로 구성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선’ 하나로 시작하여 빠르게 상상하는 인체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일정한 수준으로 구성이 갖춰진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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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윤지원 지음 | 미술문화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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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미술로 음악을, 음악으로 미술을 더 풍부하게 이해하다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의 본격 명화×클래식 입문서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이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미술과 음악을 개별적으로 다루는 데 익숙했던 독자라면 의아하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미술과 음악은 모두 당대의 정신 및 욕망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동일선상에 있으며, 오히려 함께 이야기할 때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순간의 빛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의 붓질은 음으로 경치를 그려내려 했던 드뷔시의 선율과, 라벨이 작곡한 견고한 리듬은 대상의 본질을 포착하려 했던 세잔의 그림과 연관된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이렇듯 음악과 미술을 교차하여 보여주며 모호한 느낌의 실체를 서로에게서 찾는다. 이 책은 ‘예술 입문서를 위한 입문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대한 쉽고 경쾌하게 예술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망할 수 있도록 했다. 원시시대의 라스코 동굴 벽화와 뼈피리에서 시작하여 난해한 현대미술과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듣는 bgm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를 연결하는 르네상스와 낭만주의, 인상주의 등의 예술사조를 어려운 이론이 아닌 작품과 탄생 배경으로 설명한다. 딱딱한 전문용어를 덜어내는 대신 감상의 통로를 넓혔다. 눈으로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을 보고, 귀로는 QR 코드와 연결된 추천 음악을 들으며 어렵게 느껴졌던 예술의 감각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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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김주현 지음 | 경향미디어
14,500원
13,050원
|
725P
다이어리의 작은 네모 칸, 일기장, 메모장에 오늘 하루 인상적인 소품을 색연필로 그려 보세요! 인스타그램 11만 팔로워가 좋아하는 ‘소보루의 색연필 클래스’ 색연필 일러스트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 보세요 귀엽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색연필 일러스트는 보는 것도 즐겁지만 직접 그리면 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볼펜·클립·필통·지우개 등 문구류를 비롯하여 텀블러·파우치·지갑·액세서리 등 일상 소품, 화분·디퓨저·양초·쿠션 등 인테리어 소품들을 색연필로 예쁘게 그리는 방법을 담았어요. 다이어리를 꾸밀 때, 왠지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일상에서 자주 보는 예쁜 문구와 소품들을 그려 보세요. 책에서 제시한 색상대로 그려도 좋고 좋아하는 색으로 바꿔 그려도 좋아요. 색연필 일러스트로 오늘 하루를 의미하는 것들을 일기처럼 기록해 보세요. 그리는 동안에도 즐겁고, 훗날 다시 보게 될 때 행복한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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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안쇰 지음 | 예문아카이브
16,000원
15,200원
|
800P
귀엽고 똑똑한 우주펭귄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아이패드와 함께 참 쉽고 편하게 나만의 그림 그리기! ㆍ세상 핫Hot한 이모티콘 뚝딱뚝딱 만들기 ㆍ우주펭귄과 함께 따라 해보는, 참 쉬운 프로크리에이트 입문 ㆍ매일매일 나만의 캐릭터, 나만의 일러스트 그리기! 《말랑말랑 우주펭귄 아이패드 드로잉북》은 지금 바로, 아이패드를 열고 쉽고 즐겁게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클래스 101’에서 아이패드 드로잉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안쇰은 그림을 그리고 캐릭터를 만드는 기쁨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저자는 직접 만들고 함께해온 캐릭터 우주펭귄을 바탕으로, 아이패드 드로잉에서 필수이자 기초인 프로크리에이트 사용법을 쉽게 알려준다.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 주변 소품 그리기, 예쁜 장소 그리기, 친근한 인물 그리기 등도 안쇰 작가가 직접 옆에 앉아 함께 그리고 가르쳐주듯 편안히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주펭귄과의 아이패드 드로잉 여행은 쉽고 편하고 재미있는 드로잉에서 끝나지 않는다. 각자 본인만의 고유한 캐릭터를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과 팁까지 공유한다. 이를 통해 귀엽고 핫한 나만의 이모티콘까지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즐거운 나만의 그림 그리기로 시작해, 나만의 그림과 개성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세계로, 귀엽고 든든한 친구 우주펭귄과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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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김정희 지음 | 큰그림
12,000원
10,800원
|
600P
못 그려도 괜찮아요! 잘 그리면 더 괜찮겠죠? 왜 이 책을 펼쳐 들었나요? 수많은 드로잉 책이 서점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나요? 아마 이 책도 그중 하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의 가장 가까운 목표를 이루도록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목표를 정해 보세요. 여행 중 멋진 풍경을 발견한 당신, 그것을 그려 보고 싶나요? 아니면 자신의 작은 다이어리에 그날의 기분을 남기고 싶나요?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간단한 사물부터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생물, 그리고 여행지의 풍경까지 모두 다뤄 볼 예정A‘니다. 최대한 쉬운 단어와 친절한 설명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제 그럼 드로잉을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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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미아(이혜란) 지음 | 이종(EJONG)
45,000원
42,750원
|
2,250P
지금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지금 당장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무엇으로 그려야할지 막막할지도 모릅니다.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어렵사리 화방이나 화구 판매점을 방문해도 너무나 다양한 재료, 브랜드, 가격 앞에 쉬이 결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재료 추천해주세요. 어떤 게 좋아요?” “책에서 소개된 화구는 어디서 사야 하나요?” 그동안 도서출판 이종의 미술 기법서를 구매해주셨던 많은 독자 분들이 자주 문의해온 질문들입니다. 준비는 이종이 할게요. 당신은 그림만 그리세요. ‘그리다 세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것저것 배우거나 준비하기 위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쉽고 간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그리는 과정이 설명된 책과 그림도구를 하나의 박스에 담은, 미술도서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이종이 만든 ‘책+화구 올인원 패키지’입니다. 책을 펴고 바로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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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전보람 지음 | 끌리는스타일
14,800원
14,060원
|
740P
브런치 먹는 일상에서 장엄한 저녁노을까지 그림으로 말하고 힐링하는 시간! - 클래스101 1st Creercon 대상 수상 작가 - 소소한 일상과 여행지에서 만나는 풍경을 내 손으로 그리고 싶다면? - 미술과는 거리가 멀다. - 잘 그린 그림이 뭔지 잘 모른다. - 그리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컬러링은 이제 그만! 나만의 느낌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 그림 그리기를 취미 생활로 해보고 싶다. 평범한 사람에게 그림 그리기는 로망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미술학원 한 번 가본 적 없거나 미술 시간이면 친구들의 그림에 감탄만 했던 기억이 있다면 나이 들어 선뜻 도전하지 못한다. 이 책은 ‘한 번쯤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무나 화가가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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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오광수 지음 | 열화당
25,000원
25,000원
|
1,250P
『한국현대미술사』는 서양의 새로운 양식이 도입되기 시작한 1900년대를 기점으로 최근까지의 한국미술사를 상황 중심으로 그 양상과 의식의 변모를 추적해 보는 책이다. 미술의 민주화가 소리 높게 주창되고 있는 오늘날,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엘리트 중심의 미술사가 아닌 한 시대의 전체상을 평준하게 조망함으로써 우리 미술의 전체상을 공정하게 보여준다. 1900년부터 1945년까지를 다룬 1부 ‘도입과 정착기의 미술’과 1945년부터 1970년까지의 2부 ‘변혁기의 미술’ 그리고 1970년부터 2000년까지 ‘오늘의 미술의 단면과 상황’을 보여주는 3부로 구분했으며, 4부에서는 북한미술에 대한 개괄적인 인식을 도모한다. 책끝에는 연표, 찾아보기 등을 수록해 한국현대미술사에 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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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강라은 지음 | 미디어샘
16,000원
15,200원
|
800P
가장 쉽게 그리는 원데이 수채화 40 캘리그라피 따라하기 부록 수록! 《붓 하나로 그리는 수채화 캘리그라피》는 40여 점의 아기자기한 수채화를 붓 하나로 그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법을 알려주는 수채화 책입니다.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꼭 필요한 기법은 QR코드 동영상을 제공하여, 독자가 혼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작품에서 쓴 컬러의 물감 이름이 매 과정마다 들어가 있어, 어떤 색으로 그렸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대로 따라 해도 좋고 나만의 색으로 칠해도 괜찮습니다.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이 책 한 권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붓 한 자루면 충분한 수채화!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모두 붓 한 자루(화홍 4호)로 그렸습니다. 좋아하는 색감의 수채 물감, 팔레트, 물통(테이크아웃 커피 컵 추천) 그리고 붓 한 자루면 됩니다. 수채화는 다양한 크기의 붓이 필요 없습니다. 간단한 몇 가지 팁만으로 여러분도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수채화 시간을 즐길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마음껏 붓을 놀릴 일만 남았네요. 수채화와 캘리그라피가 만나다 이 책은 수채화와 캘리그라피 모두 따라할 수 있습니다. 꽃이나 촛불, 나무와 같은 감성 가득한 수채화 그림 옆에 간단하게 어울리는 글귀를 실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위에 친절한 가이드선과 함께, 팁을 보며 쉽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꼭 같은 색이 아니어도 되니, 그림과 어울리는 색으로 써보세요. 따라 그리다 보면 예쁜 수채 작품이 되는 동시에 그날의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일기가 됩니다. 《붓 하나로 그리는 수채화 캘리그라피》와 함께 오늘 하루,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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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기무라 다이지 지음 | 최지영 옮김 | 북라이프
16,500원
15,6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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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세상의 모든 명화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렘브란트의 〈야경〉이 낮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들〉이 대중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가짜 제목이라고?! 명화 감상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즐길 수 있는 그림 속 진실과 거짓말! ★명화 125점 수록★ ★일본 17만 부 판매 시리즈의 시작★ 지금까지 명화는 우리를 어떻게 속여 왔는가? 하루 단 5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한 색다른 그림 읽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모델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똑같은 방을 그린 세 점의 작품에서 고흐가 각각 다른 색 물감을 사용한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일상 속 수많은 즐거움을 빼앗긴 지금, 미술관 나들이에 목마른 독자들을 위한 색다른 명화 감상 책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이 출간되었다. 대중에게 익숙한 100여 점이 넘는 명화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여태껏 알지 못했던 반전 가득한 이야기가 함께 소개돼 책을 읽는 누구나 새로운 명화 감상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없고 불안한 시기에 멀리 이동할 필요도 없다. 아침에 눈뜬 후 5분 혹은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5분이면 충분하다. 그저 하루에 한 작품씩 명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에 귀 기울이고 그림 속 숨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교양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져 있을 것이고 어디 가서 ‘그림 좀 안다’ 하는 잘난 척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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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비비노스 지음 | 영진닷컴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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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사랑스러운 핑크 소녀들의 말랑말랑한 일상 속으로 비비노스의 첫 컬러링북! 러블리하면서도 키치한, 때론 앤티크하고 뉴트로한 감성의 그림으로 팔로워들의 애정을 한몸에 받고 있는 비비노스(VIVINOS)의 첫 컬러링북입니다. 소녀들의 평범한 일상을 사랑스러운 핑크색으로 그려냈습니다. ‘분홍색’은 참 다양하고 여러 감정이 담겨 있는 컬러입니다. 피치핑크처럼 따뜻할 때도 있고 마젠타핑크처럼 완강할 때도 있지요. 분홍색과 다른 컬러들의 조화를 소중히 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핑크 소녀의 매력 속에 빠져 보세요.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60여 점의 소녀 일러스트와 특별 부록 미공개 5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80도 쫙 펼쳐지는 제본을 사용하여 편하고 재미있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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