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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한국에세이 #시행착오 #희망 #믿음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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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사랑하게 만들어줄 한 권의 책!
▶ 70만 구독자, 총 누적 조회수 3억 뷰!
유튜브 〈가요이 키우기〉 김가영의 첫 에세이!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김유은 작가 추천!
세상살이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끌어안아 줄 단 하나의 책이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이 별 볼 일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마음처럼 인생이 풀리지 않고, 뜻했던 건 하나도 이뤄지지 않아서 속상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지낼 때도 좋은 점을 먼저 찾아냈던 그녀의 긍정적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녀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진심 어린 응원이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자기 모습을 잊곤 한다. 남의 속도와 비교하지 말자고 해도 습관처럼 누군가와 비교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지 않게 해주는 단단함을 선물한다. 건강한 마음을 갖고 살아간다는 건 내면에 숨겨진 밝음을 찾아내야 하는 일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닿으면 모두가 자신만의 밝은 마음을 발견할 것이다.
약 70만명에게 잔잔한 웃음과 행복을 전해줬던 〈가요이 키우기〉 김가영은 영상으로 전하지 못했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갔다. 모두가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실수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늘 응원한다는 그녀의 마음이 전해질 것이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