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장 365일 붓다와 마음공부 :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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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장 365일 붓다와 마음공부 :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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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3435326
쪽수 : 432쪽
이동연  |  평단(평단문화사  |  202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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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루에 1장씩, 2500년 전 위대한 성인의 가르침을 공부하다 “어떻게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행복과 불행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진정한 행복의 길, 붓다에서 찾다 ‘괴로움에 대한 통찰’에서 붓다의 가르침은 시작됐다.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붓다가 가르치고자 한 것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괴로움이 사라져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게 붓다의 가르침의 핵심이다. 이 책은 여시아문(如是我聞)을 기본으로 싯타르타가 출가 후 전하고자 한 가르침과 지혜를 하루 1장씩 1년 동안 만나볼 수 있게 한다. 여시아문이란 붓다가 전해주는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기록했다는 의미다. 1개월마다 이뤄야 할 큰 목표를 정해놓고, 그 안에 개월별 목표에 맞는 내용을 일별로 1장씩 구성했다. 1월부터 3월까지는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사는 법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한다. 사사로운 것에 연연해하거나 집착하지 말고 외부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고 하면서 사서 고통을 얻어서는 안 된다는 게 핵심이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삶의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장점을 먼저 보는 것이 진정한 겸손의 태도로, 그래야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게 존중의 본질임을 이야기한다. 7월부터 9월까지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절제와 중용의 태도로 정진하는 것이 번영의 길임을 설명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붓다의 궁극적 가르침인 마음 닦기를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담았다. 1월부터 9월까지 공부한 것을 행동으로 습관화시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훌륭한 인격을 지닌 사람이 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하루 1장 365일 붓다와 마음공부》는 월별로 해야 할 마음공부의 목표를 정해 제시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각자의 내면에 있는 붓다를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을 하루에 1장씩 읽으면서 붓다의 슬기로움을 배우고 지혜를 터득하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동연 전문 작가, 본명과 필명(석산 등)으로 융합형 작품을 내놓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 로마 신화》 《심리학으로 보는 고려왕 34인》 《고구려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이기는 리더십 10》(문체부 우수교양도서) 《CEO형 인재》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명작에게 사랑을 묻다》 《예술, 사랑에 미치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대화의 연금술》(삼성생명 컨텐츠 제공) 《행복한 꿀잠》(중국 수출) 《365일 니체》 등이 있다. 온라인 기업 콘텐츠(E-Learning)에 베스트셀러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과 《조선 야사로 본 비즈니스 전략》 《김진명의 고구려 한민족 최강의 리더십》 등이 출시 중이다. 삼성 SDS, 우리은행, 한국 산업단지공단 등 주요 경영잡지에 기고했고, KBS 해피FM에 다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YTN, SBS, MBN, BBS, WBS, EBS 등 방송매체와 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EMC, 대학교, 공무원 핵심 리더과정 등에서 강의했다.
목 차
여시아문 1월 삶의 주인으로 살라 행복과 불행은 긴 시간 속에서 순간일 뿐이다 ┃ 자기 자신보다 믿을 만한 것은 없다 ┃ 충동이 아닌 열정을 불사르라 ┃ 고통을 승화하면 더 찬란하게 빛난다 ┃ 칭찬과 비난은 모두 외부에서 오는 일이다 ┃ 우리의 주인은 우리 자신뿐이다 ┃ 수도와 삶은 곧 하나다 ┃ 모두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한 그루의 나무 같은 존재가 되라 ┃ 당신은 어떤 향기의 사람이 되고 싶나요? ┃ 망상은 인생을 좌초하게 할 뿐이다 ┃ 조용히 앉아 마음을 가다듬으면 진리의 길로 들어서리 ┃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라 ┃ 남을 자신 대하듯 하라 ┃ 우리 내면에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다 ┃ 우리 각자는 우주만물 가운데 가장 귀중한 존재 ┃ 사사로운 행복보다 전체의 행복을 염두에 두라 ┃ 구별이 아닌 상생을 지향하라 ┃ 위대한 희망 속에서 빛나는 인생의 빛 ┃ 천국과 지옥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 늙고 죽는 것은 인간사의 과정 ┃ 각자의 모습으로 살 때 조화가 이루어진다 ┃ 인생이 무상해서 평온할 수 있다 ┃ 좋은 가르침도 실행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 습관이 삶을 결정한다 ┃ 습관의 힘은 강력하다 ┃ 남의 생각을 좇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하라 ┃ 바른길은 외롭지만 충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천천히 꾸준히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다 ┃ 올바른 삶을 위해서는 태산과 같은 의연함이 필요하다 ┃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 우주와 티끌은 돌고 돈다 2월 평탄한 삶을 위해 차림새가 아니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게으름은 삶에 독이다 ┃ 세상만사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간다 ┃ 신 또한 인간이 만든 존재다 ┃ 모든 사물은 있는 그대로의 존재이다 ┃ 물과 젖처럼 어울려라 ┃ 나쁜 기억일수록 빨리 지워버려라 ┃ 얽매임을 끊으면 그곳이 피안이다 ┃ 지금 현재를 천국으로 만들라 ┃ 이 세상에 원래 구분은 없었다 ┃ 자기 자신이 인생의 주관자다 ┃ 최고의 자아 치료는 바로 베풂 ┃ 마음가짐이 행복을 결정한다 ┃ 긍정의 생각이 긍정의 결과를 부른다 ┃ 경청은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 ┃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이라 ┃ 너그러움은 세상을 밝히는 횃불 ┃ 지식과 함께 지혜를 겸비하라 ┃ 사랑에서 육바라밀을 배우다 ┃ 악은 악을 부른다 ┃ 선은 그 목적도 선해야 한다 ┃ 청정한 마음만이 자신과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리더의 조건 ┃ 우리 내면에는 누구나 선이 존재한다 ┃ 본성을 따라 살 때 모든 것이 순조롭다 ┃ 외부의 기준을 좇는 순간부터 괴로움은 시작된다 ┃ 맑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라 ┃ 말은 생각의 거울이다 3월 깨달음의 나날 언제나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 ┃ 자기경영의 원칙 ┃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 ┃ 초심과 종심을 같게 하라 ┃ 사소한 것에도 충분히 감사하라 ┃ 모든 것은 변하게 마련이다 ┃ 모든 일은 순간적인 과정일 뿐이다 ┃ 모든 일은 양면성을 띤다 ┃ 찰나의 미학 ┃ 사람과 사람이 합치면 둘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다 ┃ 과유불급 ┃ 욕망은 지혜를 흐리는 방해꾼 ┃ 덕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 ┃ 지나친 이윤은 독이다 ┃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 난관은 성공을 위한 밑거름 ┃ 고통은 악업을 해독하는 과정이다 ┃ 생활의 황금률 ┃ 붓다의 눈을 가지라 ┃ 지혜를 보는 안목을 키우라 ┃ 깨달음은 자신에 대한 긍정에서부터 시작된다 ┃ 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라 ┃ 드러낼 것과 덮어두어야 할 것 ┃ 정진精進의 네 가지 원칙 ┃ 좋은 버릇이 좋은 업을 만든다 ┃ 사회적 신분은 불성을 가리는 포장일 뿐이다 ┃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상대를 존중하라 ┃ 현재, 지금, 이곳이 극락정토이다 ┃ 자신이 지은 대로 업을 받는다 ┃ 인격이 훌륭한 사람들을 가까이하라 4월 뿌린 대로 거두는 삶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이 최고의 용인술 ┃ 본질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라 ┃ 인과법칙은 상관관계이다 ┃ 우리 삶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다 ┃ 집착하는 마음을 놓아버리라 ┃ 마음은 백지장과도 같다 ┃ 인생이라는 밭 ┃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내면의 빛을 밝히라┃ 자기 존중에서 오는 희열 ┃ 위기는 누구도 피해가지 않는다 ┃ 외부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자신의 복을 쌓으라 ┃ 함께 번영하는 길 ┃ 선과 악의 결과 ┃ 모든 것은 하나라는 깨달음의 힘 ┃ 목동과 붓다 1-준비되었으니 비가 와도 상관없다 ┃ 목동과 붓다 2-어디에도 속하지 않았으니 비가 와도 상관없다 ┃ 목동과 붓다 3-집착을 버리니 비가 와도 상관없다 ┃ 뜻을 같이할 수 없는 사람들 ┃ 착한 벗과 악한 벗 ┃ 착한 벗과 악한 벗의 세 가지 기준 ┃ 이익 앞에서 좋은 벗이 가려진다 ┃ 네 가지 인간관계의 유형 ┃ 솔선수범의 미덕 ┃ 넘침보다 절제가 삶을 풍요롭게 한다 ┃ 열심히 일하고 나누는 삶을 살 때 삶이 빛난다 ┃ 가까울수록 항상심으로 대하라 ┃ 우상이 아니라 진리를 따르라 ┃ 남의 허물보다 장점을 먼저 보라 ┃ 차이는 자신의 그릇이 결정한다 5월 견실한 삶을 위한 고찰 각 생명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다 ┃ 좋아하지만 자신에게 유익한 일을 선택하라 ┃ 쾌락과 즐거움을 구분하라 ┃ 삼라만상의 본체 ┃ 자아실현을 돕는 붓다의 가르침 ┃ 열정이 식을 때 의미를 부여해 보라 ┃ 현상이 아닌 근원을 파악하라 ┃ 자신의 강점에 더욱 힘을 쏟으라 ┃ 인간의 여덟 가지 지능 ┃ 자신의 능력에 충실할 때 일이 순조로워진다 ┃ 진정한 겸손 ┃ 롤모델의 중요성 ┃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 ┃ 모두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라 ┃ 인생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집중하라 ┃ 좋아하는 일에 미치라 ┃ 일에서 법열을 느껴보라 ┃ 공사를 분명히 할수록 효율성이 높아진다 ┃ 몰입이 곧 수행이다 ┃ 현재를 즐기라 ┃ 모든 것은 마음을 통해 달라 보일 뿐이다 ┃ 바보를 깨우치는 붓다의 가르침 ┃ 경험을 간직하되 객관화하라 ┃ 비우면 더 풍요로워진다 ┃ 일탈을 막는 최소한의 계율은 필요하다 ┃ 최고의 위대한 스승 ┃ 나쁜 경험이 더욱 발전의 원천이 될 수 있다 ┃ 음과 양의 원리 ┃ 생각하고 반성하라 ┃ 목표는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등대와도 같다 ┃ 인생은 순간순간이 모인 마라톤이다 6월 삼라만상은 하나 마음의 독초는 삶을 갉아먹는다 ┃ 내면에 좋은 씨앗을 잘 자라게 하라 ┃ 좋은 것은 키우고 나쁜 것은 없애라 ┃ 모든 괴로움은 무지에서 시작된다 ┃ 숙명은 없다 ┃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신 ┃ 운명은 우리의 작은 결정들이 모여 결정된다 ┃ 업보는 현재완료형이다 ┃ 기회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 우리 내면의 양면성 ┃ 정성이 담겨야 보시다 ┃ 본질을 꿰뚫으라 ┃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으라 ┃ 진리는 자신 안에 있다 ┃ 자중자애의 미덕 ┃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참의미 ┃ 인간과 미물이 똑같이 귀하다 ┃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 진정한 존중이란? ┃ 연화색녀의 기구한 사연 ┃ 거부가 된 연화색녀 ┃ 붓다마저 유혹하는 연화색녀 ┃ 좋은 리더의 다섯 가지 조건 ┃ 집착이 강할수록 그것의 노예가 된다 ┃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다 ┃ 고요한 통찰에서 지혜가 생겨난다 ┃ 말의 힘 ┃ 인간의 성품 유형 ┃ 버려야 할 네 가지 허상 ┃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다름을 인정하라 7월 중용이 이끄는 아름다운 삶 진실이 결여된 성공은 신기루와 같다 ┃ 진정 큰 것은 보이지 않는다 ┃ 꿈꾸는 자의 덕은 작은 실행 ┃ 머뭇거림은 삶에서 도태를 가져다줄 뿐이다 ┃ 정상에서도 더욱 정진하라 ┃ 정진에는 끝이 없다 ┃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결과물을 만든다 ┃ 삶에서 중용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함께 일할 수 없는 사람의 유형 ┃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내면에 욕망이 도사리기 때문이다 ┃ 규모에 맞는 규율은 필요하다 ┃ 기회를 주는 미덕 ┃ 편애는 조직을 망치는 화근이다 ┃ 공정을 위한 열 가지 원칙 ┃ 조직에서의 군중심리 ┃ 언제나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집중하라 ┃ 오직 진리를 따라가라 ┃ 예의는 좋은 업보를 만드는 디딤돌 ┃ 나눔에서 참행복이 찾아온다 ┃ 자아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 인격이 뒷받침되지 않은 부와 명성은 독이 된다 ┃ 배움에 마침표는 없다 ┃ 돈과명예를 얻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 고통을 부르는 세 가지 독 ┃ 세 가지 맹독의 해독제 ┃ 번뇌를 푸는 열쇠는 이타심이다 ┃ 화는 뿌리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 모나지 않고 둥글면 부딪치지 않는다 ┃ 공인의 자격 ┃ 원한과 분노는 흘려보내라 ┃ 모든 것은 지나치면 부정적 결과를 부른다 8월 삶의 현장이 곧 정토 결과를 헤아리고 행동하라 ┃ 인연의 족쇄를 초월하라 ┃ 마음을 맑게 하는 네 가지 지침 ┃ 카르마는 유동적이다 ┃ 선에는 선의 결과가, 악에는 악의 결과가 맺힌다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공헌하는 것도 보시다 ┃ 보시의 세 가지 효과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란? ┃ 부족한 사람일수록 편견으로 세상을 본다 ┃ 조건으로 무엇을 단정짓지 말라 ┃ 외로움은 심신을 병들게 한다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있다 ┃ 공감은 서로의 마음이 일치하는 것이다 ┃ 만물은 나름의 용도를 갖고 있다 ┃ 대승의 마음을 지니라 ┃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를 헤아리라 ┃ 매 순간을 처음처럼 하라 ┃ 명예욕 없는 명예 ┃ 자비는 가장 큰 교화력이다 ┃ 자애는 조건 없는 사랑이다 ┃ 무엇보다 자신부터 사랑하라 ┃ 자신에게 너그러울 때 남에게도 너그러울 수 있다 ┃ 마음이 즐거운 것이 최고의 즐거움 ┃ 남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 욕망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이다 ┃ 자애도 지나침이 없어야 한다 ┃ 자비가 일상이 되게 하라 ┃ 만사에 차별이 아닌 구별을 하라 ┃ 인성으로 사람을 평가하라 ┃ 온정주의를 따를 때 최대의 피해자는 당사자 ┃ 모든 규율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9월 번영의 길 청정한 마음에 이르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 언제나 근원적인 해답을 찾으라 ┃ 자신의 그릇은 자신의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성에 집중하라 ┃ 진정한 리더는 위기에서 빛을 발한다 ┃ 인격자는 선행을 내세우지 않는다 ┃ 배움의 의미 ┃ 올바른 선택을 위한 길 ┃ 자연은 이치대로 움직인다 ┃ 좋은 말은 귀에 거슬려도 삶에 유익하다 ┃ 아부는 멀리, 바른말은 가까이하라 ┃ 경쟁자는 우리를 분발하게 하는 존재 ┃ 인격적 신뢰감을 쌓으라 ┃ 언제나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을 넘어서라 ┃ 분별은 탐욕의 시작이다 ┃ 인간은 누구나 나누어야 할 짐을 지고 있다 ┃ 몸을 낮출수록 인격은 높아진다 ┃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 불심은 일상에 있다 ┃ 어떤 순간에도 평상심을 잃지 말라 ┃ 큰 성취는 허상을 버리는 순간 시작된다 ┃ 획일화는 창살 없는 감옥 ┃ 상황에 순응하면 부러지지 않는다 ┃ 내면의 불성을 깨우라 ┃ 큰 일은 작은 일이 쌓여 이루어진다 ┃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갈고 닦으라 ┃ 진리를 거울로 삼으라 ┃ 동행할 수 없는 사람은 피하라 ┃ 탐욕은 마음의 평화를 흩뜨린다 ┃ 정진을 통해 욕망의 불을 끄라 10월 이 세상에 무상하지 않은 것은 없다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의연함을 기르라 ┃ 생각하고 참는 것은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디딤돌 ┃ 솔선수범은 최고의 가르침이다 ┃ 모든 사물은 순환한다 ┃ 일체 만물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 ┃ 식별의 무정함 ┃ 경전의 본질은 무엇인가? ┃ ‘나’라는 문을 열고 나서라 ┃ 본질의 ‘무’를 깨달으라 ┃ 번뇌가 없으면 깨달음도 없다 ┃ 깨달음의 방편 ┃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 입보다 귀를 열어두라 ┃ 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 ┃ 내면은 갈고닦는 한 늙지 않는다 ┃ 만물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고통의 크기는 마음에 달렸다 ┃ 빈 수레는 요란하다 ┃ 마음에 새기는 기념비 ┃ 인간의 사명 ┃ 받는 것도 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 역경에서도 교훈을 얻으면 고상한 인격을 이룬다 ┃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 ┃ 우리 모두는 하늘 아래 대등한 존재다 ┃ 생각도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 사람은 신분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다 ┃ 전체를 보는 눈은 개별도 파악한다 ┃ 기본을 망각하는 어리석음 ┃ 본성을 가두면 진정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 ┃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미덕도 생겨난다 ┃ 이 세상 모든 것은 무상하다 11월 마음 닦기 모든 것이 자의 탓이다 ┃ 공은 남에게, 죄는 자신에게 돌리라 ┃ 영원한 행복 ┃ 살생하지 말라 ┃ 도둑질하지 말라 ┃ 음행을 하지 말라 ┃ 방종하지 말라 ┃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말라 ┃ 쓸모 있는 말과 쓸모 없는 말 ┃ 집단 분열로 이어지는 악한 말 ┃ 화를 철저히 다스리라 ┃ 편견은 허상을 만든다 ┃ 인격은 무엇을 지향하는가에 달려 있다 ┃ 불의에 대한 침묵은 곧 악이다 ┃ 어떤 원한도 생명보다 작다 ┃ 절약을 생활화하라 ┃ 공생은 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든다 ┃ 고정관념이 깨져야 진리에 다가갈 수 있다 ┃ 수단은 목적으로 가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 신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을 책임질 수 있다 ┃ 천지는 한 뿌리에서 생겨났다 ┃ 도움이 지나치면 유해하다 ┃ 부를 쌓는 데는 과정과 용도가 중요하다 ┃ 직장을 정토로 만드는 경영의 법칙 ┃ 직장을 정토로 만드는 근로자의 법칙 ┃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 ┃ 좋은 습관이 건강을 지킨다 ┃ 치우치지 않는 중도를 걸으라 ┃ 바람직한 믿음을 마음속에 품으라 ┃ 입이 아니라 마음으로 염원하라 12월 작은 등불이 되리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사소한 시비와 원망은 균열을 낳는 작은 틈이다 ┃ 인생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라 ┃ 훌륭한 인격보다 빛나는 리더십은 없다 ┃ 남을 위한 경영 ┃ 부와 가난을 차별하지 말라 ┃ 절제가 삶을 빛나게 한다 ┃ 부자가 되는 비결과 나눔의 원칙 ┃ 진정한 부자 ┃ 나누는 마음은 전염된다 ┃ 사회생활의 첫발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 진흙탕에서도 꽃을 피우라 ┃ 귀천은 세속이 만든 잣대 ┃ 진심의 등불 ┃ 베푼 공덕은 잊어버려도 되돌아온다 ┃ 공과 색은 순환한다 ┃ 역사의 궁극적 승자 ┃ 역사는 거둔 대로 뿌리는 과정 ┃ 가장 큰 사랑은 자타불이 ┃ 우리를 심판하는 자는 누구인가? ┃ 삶의 순항을 위한 계율 ┃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믿으라 ┃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가득 채울 수 있다 ┃ 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화를 부른다 ┃ 무언가 얻고 싶으면 그것에서 자유로워지라 ┃ 존재의 시작과 끝 ┃ 최초의 생성은 텅 빔에서 시작되었다 ┃ 세상의 관점이 아닌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라 ┃ 높은 자리일수록 평상심을 잃지 않아야 추락하지 않는다 ┃ 다스리지 않는 다스림이 최고의 다스림
출판사 서평
붓다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풀어썼다 붓다의 설법에는 정신의학의 이론이 들어 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사람을 떼려야 뗄 수 없다고 했지만 붓다는 무의식 자체를 허상으로 봤다. 허상이 만들어낸 흔적에 집착하는 것을 반추적 사고라고 하는데, 붓다는 마음을 ‘지금, 여기’에 둬 허상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 책은 붓다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에 적용하도록 쉽게 풀어쓰고 있다. 헤어진 연인, 창피했던 일 등 무의식에 남은 상처를 계속 생각하면 늘 고통에 휩싸이기 마련이고, 그 기억에 집착할수록 고통이 가중된다고 말한다. 고통과 집착의 고리를 끊는 방법으로 새로운 경험에 집중하는 것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것이 곧 붓다가 현대인에게 전하고자 한 가르침의 핵심이다. 어떻게 붓다의 눈으로 세상을 볼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라는 말은 마음에 따라 외부의 물체가 달리 보인다는 의미다.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에게 돼지같이 보인다고 했지만, 무학대사는 이성계에게 부처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무학대사처럼 붓다의 눈을 가지라고 한다. 붓다가 쓴 안경은 무색(無色), 무미(無味), 무취(無臭)다. 집착도 없고 규정지은 것도 없다. 붓다는 선악은 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세상의 풍조에 따라 만들어진다고 했다. 있는 그대로 보는 붓다의 눈을 가지면 집착에서 벗어나는 혜안을 가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초심을 유지하는 길을 제시하다 처음 연애할 때, 결혼을 결심했을 때, 처음 입사했을 때 등 사람들은 초심을 가지고 행동에 임한다. 이 책에서 붓다는 이것이 바로 순수한 깨달음이라고 말한다. 붓다는 카스트 제도에 반대하며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귀중한 존재임을 설파했다. 붓다의 가르침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는데, 출가했을 때의 초심을 그대로 유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살다 보면 원한과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여기서 벗어나야 초심이 알려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붓다가 죽을 때까지 지닌 초발심으로 만든 올바른 깨우침이다. 이 책은 이 같은 마음을 유지할 때 내면에 있는 붓다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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