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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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 시집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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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922157
쪽수 : 80쪽
김영랑  |  열린책들  |  20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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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충실한 편집,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는 한국시 탄생의 빛나는 순간들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 출간 10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시 초기를 빛낸 스무 권을 가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으로 선보인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20세기 초는 시대적 고통과 개인의 천재성이 만나 탁월한 시집이 다수 출간된 시기이다. 이번 100주년 기념판은 높은 성취를 이룬 당대의 시집들을 엄선해, 원문에 충실하게 편집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해 우리 시 탄생의 순간들을 다시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 수록 작품들을 초간본 그대로 배열 및 편집 했으며 말미에 정확한 간기(刊記)를 수록해 본디 의도를 최대한 반영했다. 동시에 시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표기를 오늘날에 맞춰 바꾸고 이남호 고려대 명예교수의 책임편집 아래 오기를 수정하는 등 철저한 교정 과정을 거쳤다. 나아가 상세한 각주와 문학사적 의의를 설명한 해설을 더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영랑 시집』 김영랑의 첫 시집. 총 53편의 시가 실려 있는데,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대부분 『시문학』과 『문학』에 발표된 것이지만 발표 당시 제목을 없애고 일련번호로만 구분되어 있다. 순수미를 탐닉하고 호사스러운 풍류를 즐겼던 김영랑 시인의 미적 감수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집이다. 한국 현대시가 지닌 심미와 서정의 한 극단을 잘 보여 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저자 소개
저자(글) 김영랑 인물정보 현대문학가>시인 김영랑 (1903~1950) 김영랑은 1903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윤식(允植)이며 휘문의숙과 일본 도쿄 아오야마(靑山) 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일본 유학 시절 만난 박용철과 함께 1930년 『시문학』을 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35년에 펴낸 첫 시집 『영랑 시집』은 한국 현대시가 지닌 심미와 서정의 한 극단을 잘 보여 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영랑은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직을 맡았으며 1950년에 작고했다.
목 차
영랑 시집 주 해설 편자의 말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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