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고광자
인물정보
현대문학가>시인
제주시애월읍 출생으로 시명예문학박사이다. 국문과와 건국대 행정대학원 세무행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마포지부 미포문인협회회장과 순수시낭송회회장 솔잎시동인회회장을 역임했고, 대한민국공무원문인협회회장을 역임했다. 국제펜클럽, 한국아동문학회회원, 한구아동문학연구회 운영위원 한국여성문학인회의사이다. 저서로는 시집 <바다의 시인되어>, <바다야 내가 왔어>, <백록담의 꽃비>, <미지의 세계>, 한라산과 바다는 언제나 손잡고> <수평선>,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 <비양도와 소년>,<천륜의 바다>, <시가 있는 혜송의 집>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달님과 은행나무>, <밤하늘에 걸린 바나나>외 평론다수가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영랑문학상, 서포문학상, 21세기한국문학상, 공무원문학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원영동문학상 수상 등이 있다.
목 차
1부 동반
2부 아버지는 참전용사
3부 섬
4부 참선
5부 시간아, 참 고맙다
해설(김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