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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의 스승 문수보살 법어와 영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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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의 스승 문수보살 법어와 영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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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160413
쪽수 :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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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문수보살은 그 본 이름이 문수사리(文殊師利)입니다. 이 이름은 범어(梵語) 이름을 소리대로 한역(漢譯)한 것이며, 그 뜻은 묘길상(妙吉祥), 또는 묘덕(妙德)입니다. 그리고 묘음(妙音)이라고 하는 뜻도 있습니다. 문수보살의 이름이 지닌 이 같은 뜻은 모두가 문수보살의 위신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문수보살은 모든 중생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셈으로 셈할 수 없는 오묘한 길상(吉祥)을 줍니다. 그것은 또 문수보살의 깊고도 오묘한 덕(德)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중생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오묘한 법음(法音)이 보살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중생만이 아니고 모든 보살에게도 그러한 문수보살의 위신력은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부처님에게까지도 미칩니다. <방발경(放鉢經)>에 의하면 부처님께서는 “지금 내가 부처를 얻어 32상(相)과 80종호(種好)가 있고 위신(威神)이 존귀하여 시방의 일체 중생을 제도함은 모두가 문수사리의 은혜이다. 본래 그는 나의 스승이다. 과거의 수많은 모든 부처도 모두가 문수사리의 제자이다. 앞으로 올 부처도 그 위신력이 미치는 바이다. 비유하면 세간의 어린이에게 부모가 있듯이 문수는 불도(佛道)에 있어서 부모이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문수보살의 위신력이 흡사 부모가 자식에게 그 선(善)한 힘을 미치듯이 중생은 물론 보살과 부처에게까지 미침을 역력히 밝히셨습니다.

문수보살의 묘길상(妙吉祥)하고 묘덕(妙德)이며 묘음(妙)인 위신력은 또 어디서 왔는가 하면 그의 크나큰 원력(願力)에서 나온 것입니다. <보적경(寶積經)>에 의하면 이 보살은 헤아릴 수 없이 먼 과거세로부터 열여덟 가지 대원(大願)을 발하여 불국(佛國)을 엄정(嚴淨)하게 하였다고 했으며, 이 책에 수록한 <문수사리보살불찰공덕장엄경(文殊師利菩薩佛刹功德壯嚴經)>에서도 그와 같은 문수보살의 대원이 구체적으로 말씀되고 있습니다. 또 이 책에 수록된 문수보살의 영험록 첫 장(章)에서는 보다 간절한 십대원(十大願)을 말씀하고 있어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는 바가 큽니다.

문수보살은 그러한 원력 탓으로 무수겁(無數劫) 전으로부터 평등세계용종상불(平等世界龍種上佛)이었고 정지존왕불(淨智尊王佛)이었으며 공적세계대신불(空寂世界大身佛)이었고 무애세계승선불(無碍世界升仙佛)이었으며 상희세계환희장마니보적불(常喜世界歡喜藏摩尼寶積佛)이었음에도, 그 부처 몸을 버리고 인도의 바라나 마을에 사는 범덕(梵德) 바라문의 집에 4월 4일 탄생하였습니다. 당시에 95인의 바라문 논사(論師)를 절복(折伏)케 하였으며, 석가모니 부처님을 왼쪽에서 모시면서 지혜(智慧)의 방편을 나투셔 석가모니 부처님의 성불과 중생제도를 돕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에서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문수보살이 모든 부처님의 어버이임을 말해 줍니다.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에 의하면 석가모니 부처님의 왼쪽에 서서 상징하는 지혜, 즉 반야(般若)는 불모(佛母)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이 경은 문수보살과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을 동격(同格)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성불을 도운 문수보살은 또 먼 훗날 인연에 따라 ‘문수보살의 대원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공덕이 쌓여 모든 번뇌의 티끌을 떠난 청정한 세계를 두루 보시는 부처님’(如願圓滿積集離塵淸世界普見佛)이 되십니다. 구역(舊譯)의 <화엄경(華嚴經)>에 의하면 문수보살은 보견불(普見佛)이 되시기까지 중국의 청량산(淸凉山)에 머물면서 교화를 펴신다고 합니다. 즉 ‘동북방에 보살이 사는 곳이 있는데 청량산이라고 이름한다. 과거의 여러 보살이 항상 이곳에 살았고 지금 그곳에 보살이 있는데 문수라고 이름한다. 일만의 보살이 따라 사는데 그들을 위하여 항상 설법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옛부터 수많은 구도자(求道者)들은 문수보살을 친견(親見)하고 설법을 듣기 위해 청량산을 찾았고 그때마다 여러 가지 영험을 얻었습니다. 그러한 영험은 구도자로서의 믿음과 원력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오늘과 같이 믿음이 약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문수보의 부사의한 경계와 불찰공덕장엄(佛刹功德藏嚴)과 그 원력을 환기시켜 문수보살의 공덕행(功德行)을 본받아 승속(僧俗)이 모두 그의 위신력을 입기를 바라 이 책을 펴는 바입니다.

이 책은 ‘자운대율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2013년 4월 12일 발행한 법공양판 <문수보살의 거룩한="" 행="">(자운대율사 편역)을 저본으로 하여, <문수사리발원경>과 <문수사리소설반야바라밀경>, 문수보살 기도법, 자운율사의 구도와 생사해탈(왕생극락) 등의 글을 추가하여 단행본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삼세(三世)의 불모(佛母)이자 칠불(七佛)의 스승이신 문수보살님의 사상과 가르침, 언행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전이자, 문수보살 기도수행의 기본 안내서로 손색이 없도록
저자 소개
목 차
서문 4
문수사리발원경 8
문수사리소설반야바라밀경 24
문수보살불찰공덕장엄경 80
문수기도 방법 112
문수보살의 경계
1. 문수보살의 열 가지 큰 서원 118
2. 삼세 제불이 보리심으로 인하여 출현하심 126
3. 불경은 타지 않았다 128
4. 머리를 만져 공을 이루다 133
5. 몸을 불살라 빚을 갚다 134
6. 복운스님이 소신(燒身)한 일 136
7. 신기한 돼지 영생이 137
8. 문수보살을 염하고 도둑떼를 면하다 139
9. 구름다리를 만들어 불상을 통과시키다 140
10. 거지 여자가 잿밥을 먹다 141
11. 성인을 만나고도 알지 못하다 144
12. 정성이 지극하여 선지식을 만나다 146
13. 마음이 트여서 부처님을 뵙다 149
14. 문수보살의 화신 법순화상 153
15. 불정존승다라니경 외운 이야기 156
16. 문수ㆍ보현보살에게 화살을 쏘다 160
17. 부처 성품을 보여 주다 161
18. 여형율사가 가사를 받다 168
19. 보살의 원력으로 만연암에 이르다 171
20. 마음을 따라 황금 등을 보다 173
21. 도의선사가 보살을 만나다 175
22. 통현장자, 문수보살게 화엄경을 배우다 180
23. 염통을 씻고 지혜가 생기다 183
24. 삼매 할머니의 신통 186
25. 장포를 몸에 두른 동자 188
26. 성인의 경계를 여러 번 보다 190
27. 수다실리의 사리 8홉 199
28. 마음대로 다니는 세 사미 200
29. 아미타불의 화신 풍간선사 202
30. 문수보살의 화신 한산자 206
31. 보현보살의 화신 습득 211
32. 한산과 습득의 문답 215
33. 성인의 경계는 측량 못함 220
34. 금광조스님의 금강삼매 222
35. 비구니의 입에서 금빛 광명을 놓다 226
36. 문수보살의 화신 선계대사 228
37. 목욕간의 동자들 246
38. 부정한 손으로 경을 만지면 죄가 된다 248
39. 한 등불이 일만 등으로 변하다 251
40. 인연을 맺고 보살을 만나다 253
41. 등불과 보살이 나타나다 254
42. 밤중에 해가 뜨다 256
43. 보시한 복으로 왕생하다 257
44. 노인이 길을 인도하다 259
45. 오대산 흙이 창병에 영약임 260
46. 보살을 만나 원결을 풀다 261
47. 허운선사, 정성이 지극하여 보살을 만남 264
48. 자장스님이 문수보살을 뵈옵다 270
49. 경흥대덕이 보살을 만나다 273
50. 연회국사와 문수재 275
51. 신라의 두 태자가 수도한 일 277
52. 나라의 재(齋)에 참여한 문수보살 280
53. 문수보살과 함께 안거한 세 스님 282
54. 세조대왕과 문수동자 264
55. 환우화상이 문수동자의 경책을 듣다 286
56. 맹초로 변화한 문수보살 288
‘한국의 상참괴승’ 자운율사 292
출판사 서평
편역 : 자운율사(慈雲律師, 1911∼1992)

자운스님은 청정계율을 근간으로 수행하면서 후학들을 지도했던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율사이자 정토 수행자였다.
자운스님은 1927년 혜운慧雲스님에게 사미계를, 율사 경념敬念스님에게 비구계를 수지했다. 해인사에서 율장연구에 몰두했으며 용성선원과 김용사, 통도사 등에서 정진했다. 스님은 1938년 9월 9일 용성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입실건당入室建幢하며 법맥을 이었다. 대중들에게는 항시 온화한 미소와 자애로움으로 공부를 권했지만, 제자들에게는 엄격함으로 경책을 대신했다.
자운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해인학원 이사장, 동국역경사업진흥회 이사장, 동국역경원장 등의 소임을 두루 거쳤다. 입적을 앞둔 스님은 제자들을 모아놓고 윗사람은 부모처럼 아랫사람은 자식처럼 여길 것을 당부했다.
스님은 1992년 2월 7일 오후 10시 해인사 홍제암에서 세수 82세 법랍 65세로 서쪽을 향해 앉은 채로 합장하고 “아미타불”을 념하며 왕생극락 하였다. 이때 향기가 진동하고 묘한 음악이 청아하게 들려왔으며 염불소리와 함께 입으로부터 오색 광명이 서쪽 하늘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편저編著 : 무량수여래회無量壽如來會

정토 5경1론과 정토 조사스님들의 어록에 근거한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정토법문에 따라 염불하는 불자들의 모임이다.
정토 경전과 논서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 등의 다양한 정토법문을 두루 공부하되 일심정토, 서방정토, 순수정토, 유심정토 등 미묘한 교법들을 두루 원만히 공부하며 믿음ㆍ발원ㆍ염불행을 통해 왕생극락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아서는 아미타부처님의 본원에 따라 안심(安心)을 얻고 종파를 떠나 정토 행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정토법문을 널리 펼쳐 한 사람이라도 육도윤회에서 벗어나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도록 경전과 정토서적의 번역ㆍ발간ㆍ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정토오경일론』, 『정토삼부경과 감응록』, 『한글 사경본 불설무량수경』, 『한글ㆍ한문 독송용 무량수경』, 『아미타경 무량수경 약본』, 『방생살생현보록』, 『정종법요집』 등이 있다.
무량수여래회는 매달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철야염불정진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031-945-8739
다음카페 무량수여래회 : cafe.daum.net/MR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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