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상담가로 활동한 이성원(59)는 2010년 에세이 ‘평범한 것도 재능이다’에 이어 세 번째 ‘모든 만남에는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이웃종교, 자신과 다른 삶의 철학들의 울타리를 넘나들며 깨우친 영성을 하나씩 풀어 놓았다. 상대를 알면 서로 간에 반목이 없어져 인간관계도 훨씬 유연하고 자유롭다고 말했다.
우연히 스치는 만남은 있어도 우연한 인연은 없다. 그 인연이 행복, 희망, 기쁨이 아니라 고통, 슬픔을 줄 때도 있다. 하지만 만남의 이유가 있다는 걸 상기하면 포용력이 생기고 너그러워 진다. 가족이어도 무조건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환상인 것이다. 그러나 만남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도 하고, 인생을 건너 갈 지혜를 얻기도 하며, 세상을 더 잘 보게 되는 안목이 생기기도 한다.
수필과 비평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부산 ‘김성종추리문학관’에서 글쓰기에 전념하다가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원주로 이사 와서 현재 강원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접기
저자 소개
저자 : 이성원
목 차
제1부
사람 속에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
01 가족의 의미
02 약한 자의 무기
03 모든 만남에는 이유가 있다
04 고난의 반전
05 천륜과 인연
06 인덕의 진실
07 부담스러운 효도
08 세상친구와 신앙친구
09 용서의 나무
제2부
깨달음으로 오는 자유
01 기도는 요술램프인가
02 십일조와 헌금
03 개독교
04 중요한 사람과 하찮은 사람
05 일부다처제
06 여러 갈래의 교파
07 인간의 원죄
08 이혼을 반복했을지라도
09 숙명
10 타종교를 비웃기 전에
11 무엇을 붙들고 사는가
제3부
신의 가족사진에는 누가 찍혀 있을까
01 천국으로 간 아이들
02 부자가 지옥으로 가는 이유
03 영적인 사람이란
04 여러 갈래의 교파
05 회개기도와 용서
06 용서의 나무
07 죽으면 어떻게 될까
08 좋은 사람과 온전한 사람
09 초라함의 반전
10 사탄의 속셈
제4부
진리는 현실을 벗어나지 않는다
01 여인들의 위대함
02 영혼을 이끄는 빛
03 죄와 벌
04 사랑은 언제부터 시작 되었나
05 불치병
06 한집안의 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