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벗들에게_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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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벗들에게_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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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4928539
쪽수 :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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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세상 끝에서 온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교황직에 선출되고 고향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심히 불안한 사회의 실체를 목격하면서 프란치스코는 불우한 사람들의 손을 잡았다. 범죄로 가득한 거리, 가난하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목격하며 그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프란치스코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는 지혜와 사랑의 말씀을 남겼다. 이 책에서 그 말씀들을 접하게 되면 우리는 교황의 손길이 닿았던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감동에 젖게 된다. 또한, 이 책에는 물질적으로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겼다. 스스로를 겸손의 상징인 ‘빈자’로 칭하고 그들을 포옹한 프란치스코의 사랑, 용서, 일치, 신앙, 진리, 희망, 빛, 기쁨, 위로, 이해, 베풂, 용서 등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이는 프란치스코가 염원하는 ‘평화의 기도’에 나타난 바람이다. 진정한 종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의 모든 가난한 벗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우리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다.
저자 소개
저자 : 프란치스코 교황 일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엮음 : 알폰소(장혜민) 문학을 전공한 스토리텔러다. 정치, 경제, 생활,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평전》《바보가 바보들에게》를 엮었다.
목 차
하나 사랑의 가르침 1. 대가없이 받은 것은 대가없이 베푸세요 2.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3. 하느님의 비밀 4. 교육에 관하여 5. 사랑의 가르침 6. 믿음의 문 7. 양의 냄새가 나는 사람 8. 대화는 경청하는 것입니다 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9. 결혼은 함께 짓는 집 10. 행복 지침 10가지 11. 삶의 절반 12.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13. 사랑으로의 단식 14. 부활절 15. 준비되어 있습니까? 16.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셋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17. 성모 마리아처럼 18. 가족의 소중함 19. 땅은 우리의 집입니다 20. 사랑에 초월하세요. 21. 축복은 “좋게”와 “말하다”입니다. 22. 주의하세요! 23. 인간의 존엄성 24.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넷 항상 깨어 있어라 25. 희망하게 하소서! 26. 착한 사마리아인 27. 잘게 나눠진 예수처럼! 28. 겸손에 관하여 29. 요리 잘하는 교황 30. 항상 깨어 있어라 31. 상대의 마음을 열지 못하면 대화가 아닌 독백입니다. 32. 인간의 존엄성 다섯 자비로이 부르시니 프란치스코 교황 연보 프란치스코 교황 문장_자비로이 부르시니
출판사 서평
청빈·겸손·소박의 대명사 전 세계에 ‘제2의 프란치스코 시대’를 연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2013년 3월 13일,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제 266대 교황으로 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선출되던 순간이었다. 그는 교황명으로 ‘프란치스코’를 선택했다. 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그러했듯 낮은 자의 편에 서서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었다. 그는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여태껏 우리가 봐 왔던 교황의 관례를 깨고 항상 먼저 다가가 사랑을 전한다. 온 얼굴이 혹으로 뒤덮인 환자에게, 가난에 허덕이는 노부인에게, 불안에 떨고 있는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의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는 청빈·겸손·소박의 대명사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이어 가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표명한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덕분에 우리는 제2의 청빈 운동, 제2의 교회 쇄신 등이 가능해졌다. 어디를 가나 그는 “작은 방으로 바꿔 주십시오!” “작은 차로 바꿔 주십시오!” 하며 물질만능주의에 길들여진 우리의 마음속에 강력한 경종을 울렸다. 그리하여 지금 제2의 프란치스코 시대가 열렸다. 세상 끝에서 온 성자 프란치스코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발걸음을 옮기는 곳곳에 찬란하고 위대한 말씀을 남기고 있다. 낮은 자를 포옹한 따뜻한 말씀들 우리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고 마음을 치유하는 빈자가 빈자들에게 들려주는 아름다운 잠언 교황청 전문 취재 기자인 그리말디의 저서 《교황 프란치스코》에서 “프란치스코는 교황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지닌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었다.”는 인터뷰를 읽을 수 있다. 교황직에 선출되고 고향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심히 불안한 사회의 실체를 목격하면서 프란치스코는 불우한 사람들의 손을 잡았다. 범죄로 가득한 거리, 가난하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목격하며 그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프란치스코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는 지혜와 사랑의 말씀을 남겼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정리할 때, 마음이 복잡해서 위로가 필요할 때, 혼자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 때 프란치스코 교황의 잠언을 천천히 읽어 보자. 각박하고 답답하며 상처받은 마음이 서서히 치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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