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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알폰소(장혜민) 옮김 | 더모던
16,800원
15,120원
|
84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세상 끝에서 온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교황직에 선출되고 고향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심히 불안한 사회의 실체를 목격하면서 프란치스코는 불우한 사람들의 손을 잡았다. 범죄로 가득한 거리, 가난하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목격하며 그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프란치스코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는 지혜와 사랑의 말씀을 남겼다. 이 책에서 그 말씀들을 접하게 되면 우리는 교황의 손길이 닿았던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감동에 젖게 된다. 또한, 이 책에는 물질적으로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겼다. 스스로를 겸손의 상징인 ‘빈자’로 칭하고 그들을 포옹한 프란치스코의 사랑, 용서, 일치, 신앙, 진리, 희망, 빛, 기쁨, 위로, 이해, 베풂, 용서 등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이는 프란치스코가 염원하는 ‘평화의 기도’에 나타난 바람이다. 진정한 종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의 모든 가난한 벗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우리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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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상훈 지음 | 규장
23,000원
20,700원
|
1,150P
48시간 배송 예정
“너는 나를 닮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의 정체성을 규정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입은 자녀이다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게 될 때 인생이 달라진다 유기성 · 김용의 · 이용규 · 임동수 추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DNA가 내재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DNA가 이미 장착되었음을 믿고 담대히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은 언제부터일까? 우리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진짜 믿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규정하셨는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는 순간부터다. 이 책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놀라운 능력과 권세 또한 회복시켜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겼다.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정체성을 도장처럼 새겨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정렬할 때 하나님의 성품, 능력, 권세가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DNA를 발휘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승리의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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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병훈 지음 | 두란노
12,000원
10,800원
|
600P
48시간 배송 예정
교리는 기독교와 설교의 근간이다. 교리가 없는 기독교는 생각할 수 없으며,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필수적이다. 현장 설교자들도 교리 설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하지만 청중에게 쉽게 전하는 교리 설교, 성도의 삶에 적용 가능한 교리 설교를 쓰고 말하는 일은 쉽지 않다. 대학에서 10년간 교리를 가르치고 강단에서 매주 설교하는 목사이자 신학자인 우병훈 교수는 오랫동안 교리 설교의 실제적인 쓰기를 고민했다. 신학생을 가르치며 설교 작성에 약간의 도움을 주면 그들의 설교가 훨씬 개선됨을 경험한 저자는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적용 가능한 교리 설교 작성의 방법을 전하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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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집부 지음 | 월드성서원
57,000원
54,150원
|
2,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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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기석 지음 | 복있는사람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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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영성 우리 시대의 목회자이자 설교자, 기독교 사상가, 김기석 목사의 고별 메시지! "김기석 목사의 삶과 신앙, 경험과 통찰의 정수를 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목회자이자 설교자, 기독교 사상가인 김기석 목사의 고별 메시지다. 오랜 세월 청파교회를 섬겨 왔고 은퇴를 앞두고 있는 그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CBS ‘잘잘법’(잘 믿고 잘 사는 법)을 비롯한 방송 및 온라인 설교를 통해 국내외 그리스도인에게 많은 위로와 희망을 주었다. 특히 그의 설교와 강연은 풀리지 않는 인생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 교회 안과 밖에서 서성이는 이들, 시대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의 막힌 숨을 틔워 주었다. 이 책에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신실하고자 달음질해 온 한 고독한 구도자의 삶과 신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많은 설교와 강연, 저술을 해온 그이지만, 이 책은 그것들과는 사뭇 성격을 달리한다. 오롯한 한국의 기독교 사상가로서 김기석의 면모가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김기석 목사는 43년을 목회자로 살아왔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음을 고백한다. “목회 은퇴를 앞두고 그동안 내가 만났고 지금도 여전히 만나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차분하게 돌아보고 싶었다. 이 책에는 아주 낯선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절대 타자로서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주는 기쁨과 든든함, 그리고 안다 싶은 순간 또다시 낯설어지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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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용근 외 지음 | 규장
20,000원
18,000원
|
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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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교회 > 교회성장 “흐름을 읽는 교회가 살아남는다!!” 한국 교회는 지금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국 교회 생존 전략 트렌드 정밀 분석서 한국 교회 유일 트렌드 분석서 2024 한국 교회 예측과 전망 30개 조사보고서 110개 도표와 그래픽 총 표본수 1만 명 이상 〈2024 한국 교회 트렌드 조사〉 8개의 조사보고서(raw data) 파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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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무라 오지로 지음 | 송경원 옮김 | 유노책주
16,700원
15,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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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P
48시간 배송 예정
들어가며 종교의 흑역사는 언제나 ‘돈’이 만들어 왔다 1장. 성경을 어기고 돈놀이를 시작한 사람들|유대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4천 년 전에도 합리적이었던 열 가지 규칙 유대인은 언제부터 부자가 됐을까? 모두가 유대교를 혐오하자 생긴 일 유대인을 차별하기 위해 생겨난 ‘이것’ 떠돌이 유대인들의 활약 양심 대신 돈을 선택한 결과 천 년의 미움도 이기는 돈의 힘 유대인이 증권을 만든 이유 유대인이 없으면 스타벅스도 없었다? 돈벌이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종교? 2장. 신의 이름으로 비즈니스를 하다|기독교 로마는 왜 십일조를 걷는 관리를 두었을까? 누진과세는 예수가 만들었다?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들인 진짜 이유 “우리가 아는 성경은 원본이 아니다!” ‘교회에 오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의 시초 성경을 교회의 입맛대로 수정한 이유 교회가 직접 걷었던 세금, ‘교회세’ 교회세 징수를 법으로 정하자 벌어진 일 교회세를 걷기 위해 식민지를 찾아다닌 유럽 중세 유럽의 왕조가 가난해진 결정적 이유 신도 이긴 돈을 향한 욕망 3장. 세금을 두고 국가와 권력 다툼을 한 종교|개신교 부자가 되려면 교회를 가라? “우리는 돈 없이도 갈 수 있는 천국을 원한다!” 영국의 국왕은 왜 일부러 파문당했을까? 신을 향한 믿음 때문에 망한 나라 무적함대가 침몰한 진짜 이유 종교의 차이가 불러온 80년 전쟁 결국 신이 몰락시킨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영국과 아일랜드의 갈등이 왜 종교 때문이라는 걸까? 종교가 다르다고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인 나라 태양왕은 사실 파산왕이다? 프랑스 혁명은 ‘이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려다가 일어났다 4장. 나라 안 최고의 재벌이 된 사찰들|불교 고통의 고리를 끊기 위해 태어난 신 붓다의 가르침과 반대로 발전한 불교 불교는 인도보다 ‘이 나라’에서 더 흥했다 불교 세력은 어떻게 특권 계급이 되었을까? ‘이들 소유의 땅’을 밟지 않고는 다닐 수 없다 사찰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재벌이 된 이유 스님들은 어떻게 악덕 고리대금업자가 되었나 독점 판매까지 했던 사찰 최강 군사력 요새의 정체 막강한 불교를 물리친 최후의 방법 상인들이 키운 불교의 몰락 신의 이름을 한 파란 눈의 상인들 신문물을 얻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 일본은 왜 갑자기 기독교에 등 돌렸을까?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돈이 좋다 5장. 수로 하나 때문에 400년간 싸운 종파들|이슬람교 “우리는 세금을 빼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이슬람교로 개종한 이유 세계를 뒤흔든 강력한 ‘알라’의 나라 오스만 제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이유 대항해 시대는 ‘이 나라’를 피하려고 시작됐다? 이슬람교는 왜 서로 미친 듯이 싸울까? 수니파와 시아파, 400년 분쟁의 시작 6장. 종교 싸움에서 시작해 자원 싸움으로|현대의 종교 갈등 세계 모든 갈등의 중심에 있는 것 이슬람교와 유대교도 사이 좋을 때가 있었다? 영국이 만들어낸 재앙의 씨앗 석유 하나 때문에 우정을 맺은 사람들 미국은 지금도 줄타기를 하고 있다 아랍이 서로 동업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들을 무시하면 전세계가 흔들린다 미국과 테러범의 기묘한 관계 나오며 되풀이되는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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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원유경 지음 | 규장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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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기도/설교/전도 > 설교집 “하나님을 위해 꿈꾸는 것은 무력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다!” 이 시대 다윗의 행렬을 선도하는 예배자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의 첫 책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_사무엘하 6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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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영 지음 | 북튜브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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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주요 경전인 『바가와드 기타』를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책이다. 『바가와드 기타』는 지금까지도 인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경전이며, 인도를 넘어 전세계에 지적?실천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도를 대표하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도 푸네 대학에서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를 전공하고 신화학으로 학위를 받은 저자는 이 책 『바가와드 기타 강의』를 통해 『바가와드 기타』가 어떤 책인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르침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바가와드 기타』는 인도의 대서사시인 『마하바라타』의 일부였다가 독립되어 읽히는 경전으로, 전쟁을 눈앞에 둔 왕자 아르주나가 친척들을 죽여야 하는 운명 앞에서 망설이고 있을 때, 비슈누 신의 화신인 크리슈나가 아르주나로 하여금 전장에 나가 의무에 따라 싸우도록 설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가와드 기타 강의』의 저자 김영은 이렇게 신이 전쟁에 나가 싸우도록 독려하는 내용이 어떤 함의를 담고 있는지를 『마하바라타』와 인도의 또 다른 대서사시인 『라마야나』, 인도의 종교적?사회적 배경 등 다양한 맥락을 참조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바가와드 기타』가 어떤 책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으로, 이 책은 『바가와드 기타』를 어떻게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바가와드 기타』 속에서 크리슈나가 아르주나에게 주는 가르침은 ‘세 가지 요가’로 모인다. ‘지혜의(즈냐나) 요가’, ‘행위의(카르마) 요가’, ‘신애의(박티) 요가’가 그것인데, 이 책은 『바가와드 기타』의 원문을 산스크리트어에서 직접 번역해 수록하면서 이 세 가지 요가가 뜻하는 바를 밝히고 있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갈 것’(지혜의 요가), ‘대가에 대한 기대 없이 행동할 것’(행위의 요가), ‘조건 없이 사랑할 것’(신애의 요가), 바로 이런 가르침들이 『바가와드 기타』가 담고 있는 좋은 삶을 위한 가르침이며, 이는 힌두교나 고대 인도라는 시공간의 거리를 넘어, 오늘날 한국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도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바가와드 기타 강의』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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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인사승가대학 지음 | 불광출판사
18,000원
17,1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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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책을 펴내며 1부 어쩌다 보니 스님이 되었습니다 꿀맛 같은 부르심이 있었다 은퇴 후에 바란 단 한 가지 진정한 출가의 길 사랑을 잃고 나를 내려놓다 아팠던 건 나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다 나는 출가를 후회하지 않는다 멈추고 바라보면 알게 되는 것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수수께끼 같은 시간을 넘어 2부 아웅다웅 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도반이 최고 참회하는 즐거움 간절했던 기도 연습기 끝내 포기하지 않는 사람 아직 갈 길이 멀다 중물이란 무엇인가 줄다리기 시합이 가져다준 행복 도반스님의 고귀한 선물 졌잘싸, 토론대회를 회상하며 먼지 뽀얀 경판을 손에 들고 음식을 만드는 보람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잠에 빠지지 말라 나를 설레게 하는 요즘 강원생활 기준은 붓다웨이, 표현은 마이웨이 생애 첫 사찰 순례 3부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은혜 갚음에 대하여 포기할 수 없는 것과 포기해야 할 것 타인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진정한 관계란 무엇인가 진짜 여행을 떠나자 나뭇잎의 쓸모처럼 죽음을 명상하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행복하라 삼보에 귀의하는 공덕 조리와 속리 이야기 밥값 하는 사람이 되자 부록_ 사진으로 보는 해인사승가대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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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법륜 지음 | 정토출판
19,500원
18,525원
|
9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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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불교 > 불교경전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을 얻는 법 불교의 핵심사상을 대중 눈높이로 풀어낸 역작!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출간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인 『반야심경』은 260자의 짧은 글이지만 불교의 중심 사상이 다 들어있다. 그래서 불교 신자들이라면 모두 애송하고 대부분의 법회에서 독송하는 경전이다. 수많은 독자들이 1995년 출간되었던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이야기』를 읽고 불교의 깊이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놀라움 그 자체라고 경탄한 바 있다. 2022년 6월, 완전히 새롭게 출간된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는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심오한 불교 사상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더욱더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부처님 말씀이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것이었다는 점에 누구나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2600년 전, 부처님이 괴로움의 원인이 ‘마음’에 있다는 것과 그 괴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완벽히 제시해 주었다는 데 깊이깊이 경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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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충렬 지음 | 김영사
25,000원
23,750원
|
1,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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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탄생 200주년,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의 삶과 길을 충실히 복원한 첫 정본 전기 ★★★ 천주교 서울대교구 인가 ★★★ 한국교회사연구소 감수 ★★★ 탄생 200주년 기념도서 ★★★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김대건 신부 첫 정본定本 전기인 이 책은 2021년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교회 기념 희년禧年 선포,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등을 기리기 위해 출간되었다. 1846년 25세의 나이로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기까지,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 전기는, 혜곡최순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전기 작가가 한국 천주교회 연구기관인 (재)한국교회사연구소의 자료제공과 감수를 받아서 펴내는 공식적인 김대건 정본 전기다. 방대하고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그동안 불확실했던 5년 반 동안의 마카오 신학교 생활과 어린 시절은 물론, 여러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했다. 특히 1845년에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가 되었음을 친필로 서약한 〈김대건 신부 서약서〉도 2021년 교황청을 통해 입수한 라틴어 원본을 170여 년 만에 정식으로 공개한다(교황청 복음화성 문서번호 Fondo S. O. C. P. vol.78, f 405). 19세기 조선을 둘러싼 세계사적 역동 속에서 온갖 박해를 이겨내고 꿋꿋하게 피어난 한국 천주교회의 다채로운 신앙 여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어, 한국 가톨릭 신앙의 뿌리와 본질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 인세의 반은 그동안 김대건 신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한 (재)한국교회사연구소의 연구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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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병호 지음 | 땅에쓰신글씨(일원화)
19,000원
18,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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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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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타니스 헬리웰 지음 | 김민주 옮김 | 정신세계사(일원화)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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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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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종교일반 > 종교이야기 자연의 정령들은 실제로 존재한다! 아일랜드의 한 오두막에서 레프리콘을 만난 저자는 자연령의 세계에 대해 가르침을 받게 된다. 레프리콘은 그녀에게 그동안 인류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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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텐진 왕걀 린포체 지음 | 홍기령 옮김 | 정신세계사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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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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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는 깨어 있는가? 오랜 세월 비밀리에 전승되어온 꿈과 잠 수행법은 현실, 꿈, 잠, 심지어 죽음 속에서도 마음의 본성으로 돌아가 밝게 깨어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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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틱낫한 지음 | 김윤종 옮김 | 불광출판사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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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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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대표작 『Peace is Every Step』국내 세 번째 출간 이 책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는 1992년 미국에서 처음 발행됐다. 출간 후 무려 3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한 해도 ‘아마존 닷컴’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다. 영어로 ‘마음챙김’이나 ‘명상’은 물론 ‘자기계발’, ‘이해’, ‘평화’라는 키워드와 함께 책(Book)이라는 검색어를 넣으면 ‘꼭 읽어야 할 목록(must read)’에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런 명성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두 차례나 번역 출간된 바가 있다. 2000년에는 『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2015년에는 『틱낫한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하지만 두 번째 출판 이후 저작권 기간이 만료돼 3~4년이 넘는 기간 ‘절판’ 상태에 있었다. 이에 불광출판사에서 새롭게 저작권 계약을 하고 새로운 번역자를 구해 새 단장을 해 출판을 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애초 출판됐을 때의 제목을 그대로 살렸고 번역어도 새롭게 고쳤다. 이전 책들은 ‘Mindfulness’를 ‘알아차림’ 등 다양한 용어로 번역했으나 이번 책에서는 이미 국내에 정착돼 널리 사용되는 용어인 ‘마음챙김’으로 명토박아 수정했다. 또한 평소 평화롭고 따뜻한 틱낫한의 목소리에 맞춰 본문은 모두 경어체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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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성철 지음 | 규장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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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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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준비되었도다!” 하나님은 늘 준비되어 계신다 다만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을 뿐 준비된 자만이 하나님의 새 일에 동참할 수 있다 기대할 수 없었던 반격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_이사야서 42장 9절 “하나님이 믿음으로 준비된 자를 부르신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오히려 나아갈 방향과 길을 잃었고 소망과 희망을 꿈꿀 수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저자는 담대하고 희망찬 목소리로 선포한다. “하나님의 반격이 시작됐다! 하나님이 믿음으로 준비된 그루터기들을 사용하셔서 역사의 변곡점에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새 일을 펼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운 이 시기가 지나가기를 잠잠히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돌적으로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놀라운 반격에 참여해야 한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이 시대에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이사야 선지자가 품었던 영적인 회복의 꿈을 품도록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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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박선규 지음 | 브니엘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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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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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아나운서이자, 억대 연봉 세일즈맨이 들려주는 스피치 노하우를 곁들인 전도 달인되기! “나도 오늘부터 전도의 달인이다!” “영혼을 살리는 평신도 전도 전문가다!” 성악을 전공한 전직 대기업 아나운서이자 홍보마케터, 중국 대륙에서 5개의 피부케어센터를 운영했던 CEO이자 억대 연봉 보험왕이었던 저자가 이 모든 영화를 버리고 복음에 목숨 건 평신도 전도전문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 기법을 복음 전도훈련에 접목시켰다. 전도 대상자에 대한 접근 전략 및 소통 방법, 그리고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스피치 교육까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전도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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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조지 뮬러 지음 | 장광수 옮김 | 가나북스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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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의 생애가 이시대의 신앙인들에게 재조명되어야 할 이유 조지 뮬러의 책은 그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 주었고 도전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부인할 수 없다. 조지 뮬러의 일생 동안에 일어난 사건들 중에서 작은 일화들을 중심으로 응답받는 기도를 드리는데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가르침을 재조명하여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신앙인들에게 다시금 기도의 대 각성을 불러 일으켜 세우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별히, 지금의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의 위기가 19세기에도 세 차례(1849, 1854, 1866)에 걸쳐 콜레라 팬데믹이 있었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뮬러는 가장 타격이 심한 브리스톨 지역에 고아원을 세워 어린 고아들을 꽃피우게 했다고 하는 것은 이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훈하는 바가 크다. 조지 뮬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만났을 때 그 문제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간구할 때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두에게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신음하는 작은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뮬러를 통해 재조명하여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것으로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 책을 깊이 음미하며 정독한 독자라면 누구나 조지 뮬러가 본래 의도했던 목표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로 하여금 ‘우리의 기도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게 만드는 일이야말로 조지 뮬러가 가슴에 품었던 간절한 소원이고 이 책을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전수해 주었기 때문이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6) -머릿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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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지음 |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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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무너진 교회를 살려낸 참된 교리 칭의론과 의로움의 전가교리는 기독교의 정체성을 바르게 세우느냐를 결정짓는 핵심교리이다. 이 진리가 혼란에 빠지면, 교회는 결국 왜곡된 사상으로 인해서 무너지고 만다. 중세 말기에 타락한 교황청과 스콜라주의 신학자들의 왜곡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암흑 같은 혼돈에 처해 있었다. 수많은 초기 종교개혁자들(루터, 츠빙글리, 부써, 외콜람파디우스, 볼프강 까피토, 요한네스 브렌즈, 유스투스 요나스, 기욤 파렐, 피터 마터 버미글리, 칼빈, 낙스, 멜랑히톤, 불링거, 삐에르 비레, 지롤라모 잔키 등)은 참된 교회의 정체성을 복구하였다. 이들 초창기 종교개혁자들이 펼쳐낸 많은 가르침 중에서 교회를 살려낸 핵심 교리가 “칭의와 전가교리”이다. 그리고 이어서 이 소중한 정통신앙을 고수하고자, 수많은 후기 종교개혁자들과 영국의 청교도들,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자들이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는데 분투하였다. 이들은 전가교리를 한층 더 정교하게 지켜내고자,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을 세분화하여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을 통해서 성취한 그리스도의 의로움에 의해서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가르쳤다. 우리 한국교회가 지금 다시 세워져야 할 때이다. 우리가 다시 한번 칭의와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전가교리를 확고히 정립하지 않는다면, 교회마다 인간의 행위와 성화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영생을 얻으려 하는 변질된 노선에 빠지게 되고 말 것이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정신차려서 말씀을 깊이 연구하여 “거짓 복음”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갈 1:6). 종교개혁자들이 수렁에 빠진 교회를 건져냈다. 온전히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십자가의 피흘리심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의 의로움을 인정해 주셔서, 오직 값없이 내려 주시는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 근거는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그리스도가 완전하게 율법을 성취하셨고, 자기 백성들을 대신하여 저주를 받아 죽으시고, 심판을 당하시기까지 순종의 사역을 감당하였기에,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이 선포된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는 진리에 대한 목마름과 안타까움 때문이다. 가장 보편적인 교리를 성경적으로 정립한 부분에 대해서, 한국 교회가 올바로 이해하여 은혜와 감격과 위로를 회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첫째, 죄인이 어떻게 구원을 얻게 되었는가? 성경은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비로운 역사를 소개한 책이다. 그 안에 담겨진 수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하심을 배우게 된다. 사망의 선고를 받은 인간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된다(롬 1:16-17).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 “칭의론,” “의로움의 전가교리”,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동”은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교리들로서 모두 다 성경적 교훈에서 나온 것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인류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심에 있어서, 율법을 성취하시고 완전하게 의로운 인생을 살았으며, 고난과 죽음으로 속죄의 제물이 되기까지 순종하셨고, 그가 의인이므로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할 때에 영생을 얻는다(롬 10:9-10). 이 땅 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지은 자들을 대신하여 속죄 제물이 되셨는데,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모든 율법을 온전히 지키셨기 때문에, 흠 없는 어린 양으로 바쳐질 수 있었다.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전가시켜 주신다는 교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에 근거하고 있다. 둘째,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 진리 칭의론과 전가교리는 기독교 교회를 온전히 세우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깨달아야 할 핵심 진리이다. 우리가 어떤 한 교파나 교단을 위한 특정한 교리만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기독교의 핵심 주제들을 연결하여 정립하였던 루터와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의 칭의론과 전가교리는 결코 편협한 어느 한쪽 개신교 교회만의 강점이라거나, 어떤 교파주의 신학에 속하는 지엽적인 교리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성취된 죄의 용서와 이를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의롭다 하심은 모든 교회가 반드시 가르쳐야만 할 “보편적 진리”이자, 본질적인 교리이기 때문이다. 이미 이 주제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신앙고백서들과 교리문답서에 담겨져 있고, 개혁주의 교회들이 공유하여 왔었다. 유럽 대부분의 종교개혁자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공감을 나눈 최대 공약수가 칭의론과 대속의 교리, 그리고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이었다. 유럽의 개혁교회들은 구원론 외에도 참된 신앙과 공통적인 교리들을 서로 간에 충분히 논의하면서 일치를 도모했었고, 성만찬 등 다소 논쟁하는 주제에 대해서만 차이점이 있었을 뿐이다. Matthew Barrett, “The Crux of Genuine Reform,” in Reformation Thought (Wheaton: Crossway, 2017), 47. David Bagchi & David Steinmetz, eds., The Cambridge Companion to Reformation Theology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 2. 김재성, 『루터 vs 칼빈』 (서울: 세창출판사, 2018), 128.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가 연구하고자 하는 개혁신학의 칭의론과 그리스도의 속죄론은 로마 가톨릭에서 분열한 지엽적인 일부 신학자들만의 주제가 아니라, 초대교회부터 내려온 가장 본질적이며 보편적인 신앙의 회복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한다. Irena Backus, ed., The Reception of the Church Fathers in the West: From the Carolingians to the Maurists (Leiden: Brill, 1997). Anthony N S Lane, John Calvin Student of Church Fathers (Edinburgh: T & T Clark, 1991). 루터와 칼빈 등이 주장했기 때문에, 칭의론이 기독교의 보편적 진리라고 강변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다. 칭의론과 의로움의 전가 교리는 성경에 풀이된 바에 따라서 초대교회에서부터 가장 강조된 진리였다. 초대 교부들의 순결한 신앙 전통을 중세 로마 가톨릭이 혼돈에 빠트렸기에, 이를 종교개혁자들이 다시금 복구하고자 노력한 것이다. Nick Needham, “Justification in the Early Church Fathers” in Justification in Perspective: Historical Development and Contemporary Challenges, ed. Bruce L. McCormack (Grand Rapids: Baker, 2006), 25-54. Louis Berkhof, The History of Christian Doctrines (1937; Edinburgh: Banner of Truth, 1991), 203. 칭의론과 속죄론은 지극히 보편적이며 공통적인 기독교의 구원교리에 해당한다. 종교개혁자들은 그 신학 사상에서 “개혁주의 보편성(reformed catholicity)”을 회복하고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다. 모든 교회가 다 수용해야 할 하나 된 진리이기 때문이다. 칭의와 전가교리는 우리 모든 교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고 확신한다. John Fesko, “Reformed Catholics,” https://www.crossway.org/articles/reformed-catholics/ (June 26, 2014). Michael Allen & Scott Swain, eds., Reformed Catholicity: The Promise of Retrieval for Theology and Biblical Interpretation (Grand Rapids: Baker, 2015). idem, Christian Dogmatics: Reformed Theoogy for the Church Catholic (Grand Rapids: Baker, 2016). 종교개혁 운동은 결코 교회의 분열을 획책하거나, 분리주의적인 집단행동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한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사상은 그야말로 혼돈에 빠져있었던 당시 로마 가톨릭 스콜라주의 신학자들의 주장과는 전혀 달랐다. 탐욕과 부패로 얼룩진 교황은 성도들의 영혼을 돌보는 목자가 아니었고, 성당의 주교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무리들 속에서 충성하며 살았던 추기경 야고보 샤돌레(1477-1547)가 제네바 교회를 향해서 1539년에 다시 로마 가톨릭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시의회에 보내왔다. 칼빈은 이를 반박하는 답변서를 엿새 만에 작성했다. 칼빈은 제네바 교회가 추구하는 종교개혁은 결코 분파주의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역설했다. 기독교 역사 속에서 유지되어온 보편적인 공의회의 결정들과 성경에 입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칼빈은 “모든 시대에 걸쳐서 지구상의 어느 지역에서나 인정하는 하나의 교리, 그리스도의 한 영으로 함께 묶여있는 성도들의 공동체가 신앙의 일치와 형제로서의 화합을 할 수 있도록 추구한다”고 항변했다. John Calvin, “Reply to Cardinal Sadolet’s Letter,” in John Calvin: Tracts and Letters, 7 vols., ed. & tr. Henry Beveridge (1844; Edinburgh: Banner of Truth, 2009), I:36.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재성, 『나의 심장을 드리나이다: 칼빈의 생애와 신학』 (개정판, 킹덤북스, 2020), 401-405. 종교개혁이 추구한 모든 노력들은 기독교의 보편성을 회복하는 일이었다. 로마 가톨릭교회가 보편성을 갖고 있었던 것이 결코 아니다. 그들은 이름만 “가톨릭(보편적)”을 사용했을 뿐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로마에 있는 교황을 머리로 삼는 특수한 조직체일 뿐이다. 성경은 그 어디에서도 결코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종교적 집단에 가입해야만 “보편성”을 갖춘 유일한 교회의 일원이 된다고 가르친 적이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가 본 연구를 통해서 제시하고자 하는 칭의와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전가를 통한 구원의 복음만이 기독교의 핵심 진리이자, 가장 보편적 교리이며, 참된 교회의 공통분모에 해당하는 것임을 결코 잊지 말기를 바란다. 셋째,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이 하나님의 의를 세웠다. 또한, 우리가 기억하고 주목해야 할 사항이 있다. 칭의교리의 정립과 발전과정에서, 후기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이 두 가지 순종의 개념을 전가의 근거로 강조했다. 종교개혁 후기 신학자들과 17세기 정통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거듭되는 로마 가톨릭과의 논쟁 속에서 그리스도의 속죄론을 정교하고 세밀하게 재정립하였다. 그리스도가 감당했던 지상에서의 속죄 사역은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을 근간으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리스도의 순종은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으로 구성되었음을 제시하였다. 필자가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이라는 신학 용어의 출처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와 있는 저서들을 조사해 본 결과, 이 용어의 근원에 해당하는 개념을 가장 먼저 사용한 신학자는 마틴 루터였다. 하지만, 루터파 신학자 메니누스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수동적 순종이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구별했고, 루터파 신학총론인 『일치신조』(1577)에서 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성경에 근거한 것이고, 초기 종교개혁자들의 저술에서 발전시킨 것이다. 칭의교리의 핵심에 해당하는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좀 더 깊이 이해하려고 할 때, 그리스도가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대속적이며 형벌적 속죄의 죽임을 당하셨다는 점을 성경이 기본사항으로 증거 한다.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 (고전 15:3). 개혁주의 정통신학자들은 칭의의 기초가 되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이란 결국 온전한 순종이라고 증거를 시했다. 이를 입증하는 성경 본문들을 철저히 분석하면서,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으로 구분해서 설명했다. 베자에서부터 우르시누스, 올레비아누스, 무스쿨루스, 잔키우스, 토마스 카트라?, 퍼킨스, 더들리 펜너, 로버트 롤록, 로버트 하위, 삐에르 두 물랭(Pierre Du MuMoulin, 1568-1658), 크레이그, 월터 트레버스, 그리고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자들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작성했던 신학자들 대부분과 폴라누스, 볼레비우스, 뛰르땡, 보에티우스(Gisbert Voetius, 1589-1676), 코케이우스(Johnnes Cocceius, 1603-1669), 사무엘 러더포드(Samuel Rutherford, 1600-1661), 존 오웬, 토마스 굳윈, 챠르녹, 암브로스, 존 번연(John Bunyan, 1628-1688), 토마스 보스톤(Thomas Boston, 1676-1732) 등이 이중 전가의 교리를 지키면서, 역사적 상황의 변화와 새로운 신학적 쟁점들에 대처해야만 했었다. 이들 후기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칭의론과 전가교리를 더욱 정교하게 체계화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을 기초로 하는 의로움의 전가교리를 구성하기에 이르렀다. 루터와 칼빈의 시대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이라는 개념을 내세우게 된 것은 그것이 칭의교리의 왜곡과 회의론자들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 유익했기 때문이다. 칭의론과 의로움의 전가교리를 확고히 정립하는데 더 확고한 근거가 필요했다. 만일 개혁주의 정통신학이 무너지게 된다면, 교회는 혼란과 변질된 상태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다. 17세기 개혁주의 교회와 신학자들은 온갖 정치적인 압박 속에서 분투하고 노력했다. 한편으로는 로마 가톨릭 측의 반종교개혁 운동에서 나오는 비난과 거듭되는 논쟁에 대응해야만 했고, 다른 한편에서는 개혁주의 진영 내부에서 올라오는 반율법주의, 신율법주의, 알미니안주의, 아밀랄디언이즘, 쏘시니언이즘을 주장했던 자들과 논쟁했다. 능동적 순종의 개념을 반대한 자들은 피스카토르, 파레우스, 아미로, 루베르투스(Sibrandus Lubbertus, 1555-1625), 존 굳윈(John Goodwin, 1594-1665), 백스터, 플레카에우스(Josua Placaeus) 등이다. Herber Carlos de Campos Jr., “Johannes Piscator (1546-1625) and the Consequent Development of the Doctrine of the Imputation of Christ’s Active Obedience,” (Ph.D. diss., Calvin Theological Seminary, 2009), 197, 216, 280. 사악하고 간교한 교황주의자들은 개신교회를 무너뜨리고자 반종교개혁 운동을 전개했다. 로마 가톨릭 측에서는 종교개혁자들에 대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험담과 모함을 집중적으로 쏟아냈다. 교황 바울 3세는 이단 재판소를 설치하고, 금서목록을 발표했는데, 종교개혁자들의 저서들은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심지어 에라스무스의 책들도 읽어서는 안된다고 선포했다. 개신교회의 침투에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하면서, “만일 우리들의 아버지가 이단자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를 화형시켜야 한다. 칼빈주의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어떠한 종류의 이단에게도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된다”고 외쳤다. Lewis W. Spitz, The Renaissance and Reformation Movements (Chicago: Rand McNally, 1971), 477. 개혁교회들은 참된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통신학의 체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제2의 종교개혁(Nadere Reformatie)”이 필요하였다. 유럽의 종교전쟁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런 압박과 비난을 견디면서도 진리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그 시대적 상황이 반영된 신학이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그러한 노력을 무시하고 복잡한 교리 주의라고비난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편견이다. 다소 딱딱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며, 공고한 논의가 동원될 수밖에 없었다. 사변적이며, 논쟁적인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 개혁파 스콜라주의라는 방법론이 불가피하게 채용되었다. Willem J. van Asselt & Eef Dekker, Reformation and Scholasticism (Grand Rapids: Baker, 2001); 한병수 역, 『종교개혁과 스콜라주의』 (부흥과 개혁사, 2014). 신학의 성격이나 내용 면에서는 초기 종교개혁자들의 사상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주제의 논의 방식과 범위와 용어 등이 새롭게 구성되었다. 칼빈과 그를 따르는 칼빈주의자들 사이에 신학적인 차이가 크다는 논쟁이 제기되었다. Basil Hall, “Calvin against Calvinists,” in John Calvin, ed. G.E. Duffield (Appleford, 1966), 12-37. 홀의 논지에 맞서서 칼빈과 칼빈주의자들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두 학자들의 저서를 소개한다. Richard A. Muller, “Calvin and the “Calvinists”: Assessing Continuities and Discontinuities between the Reformation and Orthodoxy, Part I,” Calvin Theological Journal, Vol. 30 (1995): 345-75; “Part II,” Calvin Theological Journal, Vol. 31 (1996), 128-9, 151-7. Paul Helm, Calvin and the Calvinists (Edinburgh: Banner of Truth, 1982); idem, John Calvin’s Ideas (Oxford: Oxford Univ. Press, 2006); idem, “Westminster and Protestant Scholasticism,” in The Westminster Confession into the 21st Century, ed. Ligon J. Duncan (Fearn, Scotland: Christian Focus, 2004), 2:99?116. 이 내용과 관계된 더 자세한 설명은 제3장, 각주 139번을 볼 것. 이 연구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칭의와 전가교리와 그리스도의 순종에 대한 기본적인 개혁주의 신학의 개념 규정과 전체적인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참된 교회의 기초를 정립하고, 특히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에 대하여 종합적인 안목을 갖추게 되기를 소망한다. 제2장에서는 아담과 그리스도의 대조를 살펴보고자 한다. 칭의와 전가교리의 핵심되는 성경 구절들을 살펴보면서,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인 순종의 핵심 내용들을 찾아보고자 한다. 제3장에서는 신학적인 논쟁과 토론의 역사적인 발전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능동적, 수동적이라는 용어를 누가 사용했는지, 어떻게 정립되었는지에 대한 토론과 논쟁들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제4장에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자에게 필요한 실제적인 교훈들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한국 교회가 어떤 부분에서 더 순종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하였다. 우리는 과거의 개혁신학을 회고하는 것에서 멈출 수 없다. 오늘의 교회를 온전하게 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신실하게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도록 양육해야만 한다. 각자 주어진 소임에서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고 앞을 향해 정진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소망해야만 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Soli Deo Gloria!) 2021년 3월 25일 계양산 기슭에서 저자 김재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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