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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이원호 지음 | 반딧불이(한결미디어)
16,000원
14,400원
|
800P
1장 광해와 이별하다 | 7 2장 양반 의병, 천민 의병 | 59 3장 명군(明軍) 사냥 | 113 4장 가또의 가신이 되다 | 166 5장 고니시 밀정대를 소탕하다 | 220 6장 평양성 함락과 벽제관 패전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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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김연수 지음 | 레제
16,000원
14,400원
|
800P
“얼굴과 얼굴을 마주한다는 것, 바로 그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이라는 것.” 그렇게 우리는 하루를 살아낸다. 그리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 일생이 된다. 나는 그들이 매일 돌보는 것들을 생각했다. 당근이나 배추 혹은 감귤 같은 것들이 보살핌 속에 잘 자라 사람들의 저녁식탁까지 오르게 되는 과정을 생각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당근이나 배추 혹은 감귤 같은 것의 구체적인 모양과 질감과 향 같은 것들이 손에 잡힐 듯 또렷해졌다. 그들이 낮동안 열심히 일해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밤의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내게 하는 것. 나는 그들이 모여서 듣는 내 이야기도 그런 것이 됐으면 싶었다. 그날의 낭독회 이후, 소설에 대한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산문보다는 소설을 더 많이 쓰게 됐다. 강연회보다는 막 지은 짧은 소설을 읽어주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낭독회를 더 자주 하게 됐다. 그런 낭독회에서 사람들에게 읽어주기 위해 쓴 소설들이 모여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됐다. (……) 낭독이 끝난 뒤에는 오신 분들께 이야기를 청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요즘 관심사는 무엇인지, 이 낭독회에는 어떻게 오게 됐는지. 그러면 누군가 손을 들고, 다들 그 사람을 쳐다본다. 나도 그의 얼굴을 바라본다. (……)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한다는 것, 바로 그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접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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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임제훈 지음 | 북레시피
18,000원
16,200원
|
900P
독자분들께 I 체포 1. 캄보디아 이민국 | 2. 재판 II 죄의 무게 3. 최종 선고 | 4. 이송 III 회상 5. 폰 팔러 가는 거 아이다 | 6. 선택과 후회 에필로그: 출소 후 이야기, 그 삶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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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임솔아 지음 | 현대문학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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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짐승처럼 / 9 작품해설 / 140 작가의 말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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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장류진 지음 | 창비
16,800원
15,120원
|
840P
연수 펀펀 페스티벌 공모 라이딩 크루 동계올림픽 미라와 라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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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존 프럼 지음 | 래빗홀
16,800원
15,120원
|
840P
노아의 어머니들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 로그아웃하시겠습니까? 회귀 나의 디지털 호스피스 신의 소스코드 콧수염 배관공을 위한 찬가 발문 | ‘존 프럼 월드’라는 행복한 미로 작가의 말 추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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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조해진 지음 | 민음사
15,000원
13,500원
|
750P
천사들의 도시 7 그리고, 일주일 37 인터뷰 71 지워진 그림자 103 등 뒤에 133 기념사진 163 여자에게 길을 묻다 195 수록 작품 발표 지면 269 작품 해설_신형철(문학평론가) 270 개정판 작가의 말 284 초판 작가의 말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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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김홍,위수정,이주란,최미래,함윤이 지음 | ?다
15,000원
13,500원
|
750P
김홍(ESFP) …… 〈여기서 울지 마세요〉 위수정(ENFJ) …… 〈9〉 이주란(ISFP) …… 〈안경〉 최미래(ESFJ) …… 〈양지바른 곳〉 함윤이(ISFJ) …… 〈수호자〉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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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손석춘 지음 | 철수와영희
17,000원
15,300원
|
850P
프롤로그 1부. 사랑의 오솔길 1장 ‘너 자신을 알라’ 뜻 아는 사람? 2장 신성한 철학에 웬 계급 3장 우아한 건배 ‘새로운 철학을 위하여’ 4장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는 괴물 2부. 불타는 섬으로 5장. 자유의 여신이 망치와 모루를 6장. 삶이란, 역사란, 우주란 7장. 소나무 아래서 붓다와 예수를 8장. 서쪽의 맑스, 동쪽의 수운 9장. 너희들 세상 온 것 같지 10장. ‘작은 스탈린’ 아래 살래? 3부. 넘나든 한탄강 11장. 남과 북이 모두 선망할 나라 12장. 얼마나 많은 동상을 세울까 13장. ‘조국’이 불러올 혼란 14장. 그 길에 마주친 젊은 주검 15장. 외침에 늘 강인한 생명력 16장. 낙동강 잠긴 피바다 17장. 집단학살에 살스런 대갚음 18장. 소년을 묻을 때 또 쌕쌕이가 19장. 첫 입맞춤, 몸에 기록해두셔요 4부. 어미산 불바다 20장. 찢어진 치마에 놓인 따발총 21장. 해원과 상생 가능하려면 22장. 뭘 해주었다고 애국하오 23장. 청상 될 아내의 탐스런 자태 24장. 참호 늘어선 사색과 사랑의 길 25장. 0.1초라도 망설이면 죽소 5부. 문학관 덩굴손 26장. 이글이글 화톳불, 어른어른 물안개 27장. 전쟁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28장. 간도특설대 놈들이 국방군에 29장. 철학의 길에 포탄이 소낙비처럼 30장. 외세에 휘둘린 역사 지나친 죄 31장. 불천지가 삼킨 ‘소나무 언약’ 32장. 부엉이 성찰에 수탉 울음 33장. 어떤 독재도 계급도 없는 나라 에필로그 작가의 말 | 한국전쟁의 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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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서수 지음 | 은행나무
15,000원
13,500원
|
750P
미조의 시대 엉킨 소매 발 없는 새 떨어뜨리기 젊은 근희의 행진 연희동의 밤 나의 방광 나의 지구 재활하고 사랑하는 그는 매미를 먹었다 현서의 그림자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 ──────────── 해설 시대의 초상 소유정 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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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서윤빈 지음 | 허블
16,000원
15,200원
|
800P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 예열된 작가 서윤빈의 첫 소설집 미래가 불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적당한 온도의 SF “독자를 가뿐히 들어 올려 불가능한 시공간으로 옮겨주는 소설.”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차지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서윤빈은 심사위원으로부터 ”한국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SF“, ”나의 기원을 탐색하는 우주 동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루나」에서는 우주를 유영하며 광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이 주인공이다. 인건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우주로 차출된 해녀들에 대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공주와 왕자가 만나 사랑을 이루는 전형적인 전래동화 서사를 과감히 비틀어 내며 새로운 미래 동화로 자리매김했다. 그렇게 서윤빈은 화려한 데뷔 이후 『림- 쿠쉬룩』에 「마음에 날개 따윈 없어서」를 발표했고 「페가수스의 차례」를 통해 이달의 장르소설에 선정된 바 있다. 또 밀리로드에 「이번 생의 고양이」를 연재하고 윌라 오디오북에 「인플레이션 우주론」을 발표한 뒤 ”흥미진진하고 신선한 SF“라는 호평을 받는 등, 만 일 년 만에 다양한 지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는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의 예견된 행보이기도 하다. 공학도였던 서윤빈 작가는 문득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놓은 걸 보고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현실과 미래는 맞닿아 있다는 걸 순간 깨달은 것처럼. 그렇게 그는 첨예한 과학적 세계관을 창조하며 그곳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리고 선언한다. “마음에 날개 따윈 없으니, 열심히 달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미래 세계에 분명 우리가 머무를 자리가 있다고 믿는다. 작가의 그 마음은 적당히 과감하며 믿음직스럽다. 그렇기에 이 책은 급격히 발달하는 기술 개발로 인해 하루하루 불안에 떠는 현대인에게 ‘지금 당장’ 필요하다. 다양한 과학기술이 몰아치는 시대에 인간은 설 자리를 빠르게 잃어간다. 서윤빈은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된 시대, 알파카가 세계 경제를 휘두르는 시대 등 발랄한 상상력으로 압도적인 미래 배경을 제시한다. 그런데도 꿋꿋이 우리가 설 자리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현재 세계는 AI 기술이 인간을 배제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한 세계에서 우리가 가닿을 수 있는 미래를 창조하는 서윤빈의 소설은 ”통과한 다음에도 휘발되지 않는 잔여 감정이“ 남는다. 이는 서윤빈의 소설이 명백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불안한 세계에서도 우리는 ‘빈 곳’을 찾아가게 될 거라는 미약한 낙관. 그것이 『파도가 닿는 미래』의 지배적 세계관이다. 심완선 SF문학평론가의 말마따나 서윤빈이 주지하는 미래의 ‘빈 곳’은 ”지금은 없는 새로운 양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낯설지만 그럴싸하고, SF로서 읽기에 즐겁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기술 발전 자체를 막을 수는 없으니 결국 우리가 어떻게 규칙의 지형도를 짜는지가 문제가 될 것이다. 비록 3D 프린터로 뽑은 조악한 날개로 날아야 할지라도, 하늘에 빈 곳이 남은 세계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그러니까, 서윤빈은 우리가 가닿을 수 있는 미래를 이야기한다. 하늘을 조각낸 전깃줄, 그 사이 너머 빈자리를 향해 날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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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주영하 지음 | 고즈넉이엔티
15,000원
13,500원
|
750P
프롤로그 1부 바라보는 눈길들 2부 모두가 찾고 싶은 3부 어둠에 빠진 발목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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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김인숙 지음 | 문학동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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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1부 2016년 7월, 아이디 여름 _009 2부 김주희 _113 3부 강노을 _243 4부 1994년 7월 24일 _295 5부 해피 엔딩 _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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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15,000원
13,500원
|
750P
달의 바다 _007 인터뷰 정한아×신수정 ‘은미’가 ‘고모’가 되는 시간 ―『달의 바다』 재간에 부쳐 _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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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박솔뫼 지음 | 위즈덤하우스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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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위픽 시리즈, 박솔뫼 작가의 신작 소설 《극동의 여자 친구들》 수많은 움직임이 다가올 때 문득 낯설게 감각되는 현실의 순간들 소설가 박솔뫼의 《극동의 여자 친구들》이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작품 속 강주는 중부시장 근처를 거닐다 ‘움직임 연구회 중부지구’의 간판을 발견하고 봄을 앞둔 2월 말, 첫 워크숍에 참석한다. 연구회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 말로 설명하던 중 우연히 문을 열고 들어온 회원 ‘보훈’과 팔을 맞댄 채로 서서히 움직여보게 되고 강주는 전에 해본 적이 없음에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보훈과의 동작에 매료된다. 계속해서 경험하게 되는 낯선 움직임 속에서 이 책은 스쳐 지나갈 수도 있을 법한 익숙함을 바로 감각되는 새로운 현실로 바꾸어 독자들의 손에 쥐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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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류시은 지음 | 은행나무
15,000원
13,500원
|
750P
나의 최애에게―7 인물과 식물―41 유료 분량―75 나나―109 레티 흐엉―137 배우 수업―171 밤과 감―207 숨 쉬는 것부터 인간―237 해설 · 희미한 사랑의 역설(박혜진 문학평론가) ―265 작가의 말―285 심사평―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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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전건우,유이립,홍성호,황우주 지음 | 북오션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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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P
차트 - 전건우 산동네의 MZ - 유이립 돈생돈사(부제: 부동산 표류기) - 홍성호 리턴 - 황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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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종산 지음 | 창비
14,000원
12,600원
|
700P
비 오는 날의 괴담과 판다와 종이학 도서부원이라면 모를 수 없는 것과 카르노타우루스 일렁이는 하얀 벽과 파란 고래 피스타치오케이크와 종이로 만든 케이크 천으로 만든 가방과 종이로 만든 바구니 붉은 단풍의 숨겨진 틈 천 개의 종이학과 불타는 교실 괴담의 진실이 밝혀지다 약속 후일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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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김희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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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삼척에 가본 적 있어요?” 《빛과 영원의 시계방》 김희선 작가가 작고 좁은 암실 위에 빚어낸 세계의 비밀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엮어내어 책장을 덮는 순간 또 다른 상상을 시작하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의 작가 김희선의 신작 《삼척, 불멸》이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아버지는 죽기 1년 전부터 ‘삼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가족이 살던 사진관 지하, 아버지의 동굴에는 암실이 있다. 삼척의 부재를 증명하려, 차라리 삼척을 없애버리려 애쓰던 아버지가 죽고 ‘나’는 아버지의 오래된 캠코더 속에서 영상을 하나 발견한다. 영상 속 남자는 아버지의 주장처럼 삼척이 발명되었다고 말한다. 아버지가 집념으로 조작해낸 영상일까? ‘나’는 삼척에 가봐야 한다는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다. 주머니 속에 아버지가 남긴 열쇠가 뾰족하게 만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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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박희종 지음 | 팩토리나인
15,000원
13,500원
|
750P
프롤로그 1. 오 과장 2. 정 비서 3. 숨어 사는 악마들 4. 탈옥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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