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481
전광우 지음 | 세계경제연구원
20,000원
18,000원
|
1,000P
핀테크산업의 급부상, 금융기술과 경영시스템 재편 오늘날 4차산업혁명의 본격화로 금융서비스 산업은 유례없는 혁신적 발전과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핀테크산업의 급부상은 금융기술과 경영시스템을 재편하면서 미증유의 사업 기회와 함께 금융당국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 당면한 상황은 디지털 금융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역동적으로 앞서가는 선발 국가들에 비해 다소 늦어진 한국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하에 저희 세계경제연구원은 ‘디지털 금융시대와 핀테크 산업: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를 주제로 2019년 5월 26~27일 부산에서 국제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4개 세션에 걸쳐 총 30분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기조연설,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하고 약 500명의 청중이 참석한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국제행사가 되었다. 컨퍼런스는 세계경제연구원(IGE)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와 BNK 금융그룹을 위시해 세계은행(The World Bank)그룹과 국제금융협회(IIF)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 세계 굴지 언론사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컨설팅그룹인 딜로이트(Deloitte)의 참여도 행사의 프로필을 높여 주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기관으로 적극 참여해 성공적 행사를 지원한 점은 매우 특기할 만하다. 이 책은 컨퍼런스에서 발표되고 논의된 내용을 영문과 국문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금융혁신이 촉진되고 부산 금융중심지가 핀테크 허브로 나아가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2
예페이 루 지음 | 한스미디어
22,000원
19,800원
|
1,100P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가 베팅하는 순간을 마치 옆에서 목격하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했다.” _최준철, VIP 투자자문 대표 워런 버핏이 치른 실전에 돋보기를 갖다 대는 단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 워런 버핏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투자에 성공하며 진화해왔다. 이 진화과정을 제대로 파헤쳐 본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대중 사이에 떠도는 사실 여부조차 불확실한 ‘버핏 가라사대’나 제3자가 버핏을 해석해 쓴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워런 버핏 투자의 역사》는 버핏이 지난 60년 동안 투자한 20개 기업 사례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 예페이 루는 외과의사가 고난도 뇌수술을 진행하듯 이 분석을 세심하고 효과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진행한다. 버핏이 처음에 왜 이 기업에 주목했는지, 이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무엇으로 판단했는지, 의사 결정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수익률을 어느 정도 올렸고 되돌아볼 점은 무엇인지까지. 이 과정에서 저자가 허투루 놓치는 부분은 없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투자 연대기와 투자 철학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3
박혜정 지음 | 포레스트북스
16,500원
14,850원
|
825P
돈을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 돈에 밝은 사람이 돼라 평생 필요한 돈을 한 번에 벌 수는 없지만 평생 쓸 돈이 꾸준히 들어오는 시스템은 만들 수 있다! ‘종잣돈이 없어서’, ‘빚을 먼저 갚아야 하니까’, ‘아직 공부를 더 해야 해서’ 등의 이유로 지금 당장 투자는 언감생심 내 집을 사는 건 몇 년 후에나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로또에 당첨되거나 어쩌다 한번 시작한 투자가 대박이 나는 꿈을 꾸면서 현실을 위로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부자가 될 수 없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화제의 재테크 유튜버이자, 우리가 지금껏 속아온 은행의 진실을 폭로해 화제가 되었던 『은행의 사생활』의 저자, ‘소사장소피아’ 박혜정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10년 전과 다름없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은행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보험에 속지 않는 방법, ‘좋은 빚’을 얻는 방법은 물론 경제의 보폭을 넓혀주는 ‘빅스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빅스텝은 자본주의 레이스에서 나보다 앞선 사람을 추월하는 유일한 돈의 공식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3종류의 경제적 보폭을 밟는다. 첫째, 제자리걸음(월급은 들어오자마자 빠져나가고 한 달 벌어 한 달 살기 바빠 미래를 계획할 여유가 없다), 둘째, 종종걸음(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저축하지만, 노력에 비해 자산은 늘지 않고 자신의 재테크 방식이 맞는지 늘 불안하다), 셋째, 달리기(남들보다 앞선 백만장자, 로또에 당첨된 사람 등이다. 일부는 페이스 조절에 실패에 피니시 라인에 도착하지 못하기도 한다)이다. 반면 빅스텝을 익힌 사람들은 레버리지(좋은 빚)를 활용해 자산의 규모를 키워나간다. 이들은 종종걸음을 치거나 급하게 달리지 않는다.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하는 데 집중하고,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역으로 잘 이용할 줄 안다. 은행과 금리 협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주도권을 적극 행사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노후 설계가 가능하다. 과연 당신은 이들처럼 살고 있는가? 세상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과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사람. 과거에는 이 두 부류에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축적하는 부의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사회 구조상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점점 가난해지고, 빅스텝으로 나가가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아등바등 쥐어짜거나 전속력을 다해야 하는 재테크일 필요는 없다. 단 한 걸음, 빅스텝이면 충분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4
황용 지음 | 북랩
19,000원
17,100원
|
950P
우량종목을 저점에서 매수하고 심리를 잘 다스릴 줄 알면 당신도 성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주식투자에 필요한 기술과 심리를 동시에 알려주는 황용선생(NYET)의 개미 투자자를 위한 투자 지침서 주식투자는 한국에서 너무도 위험한 재테크 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주식해서 돈 번 사람 못 봤다” “주식은 너무 위험하며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런 인식에 대해 필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주식투자는 굉장히 안전한 것이며, 위험하다면 그것은 투자방식이 잘못돼서 그렇다.”고. 바른 투자 원칙으로 풍부한 매매 경험을 쌓으면 당신도 주식 투자로 안정적인 이익을 낼 수 있다. 저자는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면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주식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주식투자의 수익률이 결국 내 심리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질이 급하면 주식에 투자하면 안 된다. 주식투자는 ‘성질 급한 놈 골라내기’ ‘겁쟁이 골라내기’ ‘공포에 무덤덤하고 탐욕을 조절하는 사람 골라내기’ 게임이기 때문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5
강준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16,000원
14,400원
|
800P
흙수저인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지은이는 재개발 지역만 전전하며 단열이 전혀 되지 않아 곰팡이 가득한 집에 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재개발 지역에서만 족히 10번은 이사하며 10대와 20대 중반을 지나쳤다. 지은이가 살던 재개발 주택들은 한 구역 한 구역 허물어지며, 그 자리에는 브랜드 아파트가 지어졌다. 그럴 때마다 상실감은 커졌고, 돈 많은 친구들이 부러웠다. 누구도 돈의 원리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고, 삶의 방향타가 되어주는 이도 없었지만, 지은이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간접적으로나마 독서와 각종 투자 카페, 인터넷을 통해 공부를 했고, 모아둔 종잣돈과 대출을 발판 삼아 28살에 재개발 주택 매매에 뛰어들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현재는 재건축, 분양권, 경매, 다가구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 투자를 하는 투자자이며, 50개 이상의 방 관리와 에어비앤비 영업을 통해 월 800만 원 이상의 임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실행력을 키우고 도전하면 흙수저도 얼마든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닌, 흙수저의 부동산 투자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원룸으로 공무원의 삶을 누리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고 꿈꾸는 것은 노후의 경제적 자유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무원에 도전하기 위해 젊음을 바쳐 공부한다. 하지만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정답은 없다. 공무원도 최적의 대안일 수는 없다. 지은이는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용인대학교 경호학과를 중퇴하고, 바로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그래서 다가올 미래만큼은 내 손으로 바꿔보고자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그러한 지은이의 실전 경험담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다. 원룸 투자의 기초, 50명의 세입자를 대하며 배운 실전 세입자 관리, 자식에게만 알려준다는 인테리어·건물 수선 등 경험해보지 않았으면 모를 노하우를 상세하게 전달한다. 움직이지 않는 자에게 기회는 없다. 읽고, 듣고, 느꼈으면 바로 부동산 투자를 실행하라!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6
브라운스톤 지음 | 오픈마인드
15,000원
13,500원
|
750P
80만 회원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성지순례 뼈아픈 시행착오와 인문학적 통찰로 다져진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기술 인문학 속 거인들에게 배우는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 이 책은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회원들의 ‘성지순례’로 명성 높은 브라운스톤(네이버 닉네임 : 우석)의 ‘자본주의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부의 법칙’을 담고 있다. 그는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든 실전 투자가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이야기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전망이 마치 예언처럼 딱딱 들어맞는 것은 자신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아서 돈이 움직이는 길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오로지 ‘투자’를 핵심에 둔 인문학적 탐구가 ‘돈의 길’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다. 성공한 실전 투자가가 필터링한 인문학은 투자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다. 200년 전 경제학 이론이 오늘의 세계를 너무도 정확히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들이 세상을 읽는 탁월한 통찰력,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투자의 길, 부의 작동원리를 간파한 통섭의 결정판이다. 부동산 가격변동 메커니즘에서 천재들의 필승 주식 투자법까지 지금까지 인문학을 ‘투자’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본 책은 없었다. 인문학을 이토록 쉽고 재미있게, 투자의 눈을 뜨게 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저자는 자기 안에서 소화된 인문학과 지금의 우리 현실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가며 투자에 대한 거대한 태피스트리를 엮어간다. 1장은 정치나 정책 안에서 경제와 경기가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세히 설명하며 사람들이 왜 ‘노예의 삶’을 선택하는지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법은 무엇인지 제안하고, 3장에서는 천재 경제학자들의 이론에서 도출해 낸 필승 주식 투자법을 소개해 개인 투자가들이 실수와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응원한다. 4장에서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를 읽는 법을 밝힘으로써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오해를 깨치고 성공 투자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회원들의 추천사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려운 내용을 다양한 일상적 예를 들어서 쉽게 풀어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우석님의 글은 참 뛰어납니다. -오스틀로이드 와 미치겠다. 이러니까 다들 우석, 우석 하는군요. 내공이 허투로 나오는 게 아니고, 세상을 정확히, 정직하게 이해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우리 와이프 보여주게 글 내리지 말아주세요. -rambar 우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깨우치고 있네요. 인생의 방향 설정을 인터넷 카페에서 얻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인이랑 꼭 부탁드립니다. 인문학을 쉽고 재밌게 풀어서 쓰신 글들 책으로 내주세요. 애한테 읽히고 싶어요. -나라나라2 왜 이제야 우석님을 알았을까 후회되네요~ 열심히 읽고 돌 깨겠습니다~ -커피좋다 우석님은 어려운 것도 쉽게 잘 가르쳐 주세요. 전문적인 지식도 어쩜 이리 쉽고 재미지게 전해주실까요? 절대 어디 가지 마시고 계속 고급진 글 올려주세요. -딥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7
염상훈 지음 | 원앤원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정말 물가가 안정될까?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걸까?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 이야기 금리는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우리는 오로지 2가지 금리만을 알고 있다. 하나는 은행 예금금리, 나머지 하나는 은행 대출금리다. 사람들은 예금금리는 늘 너무 낮다고, 대출금리는 늘 너무 높다고 투덜거린다. 금리는 경제 상황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 상대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기간에 따라서도 변하고, 국가에 따라서도 변한다. 주식은 어떤 종목이 비싸고 싼지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금리에 대해서는 왜 그저 받아들이고만 있는가.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에 관해 이야기해줄 책이 나왔다. 저자는 현재와 과거의 사례를 연관시켜 금리, 경제, 물가, 신용, 환율, 그리고 현재의 금융위기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 책이 금리라는 무기를 통해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냉철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금리와 채권시장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기준금리가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외환보유고가 많다는 것이 과연 자랑거리일까? 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신용에 대한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가 되었을까? 왜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국채 30년 금리가 국채 10년보다 더 낮은 나라가 되었을까? 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엔화는 강세를 보일까? 도대체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관심도 없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그러나 실은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금리를 함께 알아볼 시간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8
박상언 지음 | 한스미디어
16,800원
15,120원
|
840P
앞으로 10년,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고 어떤 부동산이 사라질 것인가? 심화되는 미중 무역갈등, 초저금리 시대 돌입, 가속화하는 인구감소….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부동산은 어디로 향하는가?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두고 새롭게 쓰는 부동산 투자의 완벽한 로드맵! ?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현지 취재하며 얻어낸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인사이트(insight) ? 부동산 성공 투자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수년간의 기획과 집필 끝에 완성된 책 ? 10년 전 저자의 저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를 통해 검증된 놀라운 예측력, 다시 한번 새로운 10년의 투자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의 한결 같은 고민은 바로 ‘불확실성’일 것이다. 미중 무역갈등의 진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한일경제전쟁 역시 그 종착점을 알기 어렵다. 여기에 세계적인 경기 둔화로 인해 초저금리 시대가 열리고 있어 그로 인한 유동성의 향방에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1년 전 정부가 내놓은 9·13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급등세는 잠잠해졌지만 2019년 하반기 들어 서울을 중심으로 다시금 상승세가 감지되고 있다. 모든 기대와 우려,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공존하는 시대에 투자자는 어떤 준비와 대안을 고민해야 할 것인가?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9
심재호 지음 | 좋은땅
22,000원
19,800원
|
1,100P
내 자녀가 지금부터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워런 버핏처럼 세계 최고의 주식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재호·정성애 저자의 『투자와 자녀의 미래』에 그 비밀이 나와 있다. 해답은 바로 ‘워런 버핏’이며 ‘투자 이해력’이다.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버핏처럼 금융과 투자에 대해 접근하고 이해력을 높이며, 학생 때부터 투자 밑천으로서의 돈과 진짜 가치투자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이끌어 준다. 그리하여 이 책은 우리 땅에서도 버핏처럼, 세계 최고의 주식부자가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버핏보다 더 위대한 꿈을 꾸고 도전하는 차세대들의 희망찬 도전을 응원하고자 한다. 또한 이 책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전과 비전으로 가득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0
이명재 지음 | 나비의활주로
15,000원
15,000원
|
750P
어렵고 복잡한 경매는 이제 그만, 이 한 권으로도 충분히 경매 낙찰할 수 있다! 실전 경매 핵심 포인트를 단숨에 정리해주는 참 쉬운 나 홀로 경매 실전 과연 경매는 공부를 많이 해야만, 돈이 많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재테크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경매 초보라도 기본 지식을 익히고 절대 사고 나지 않을 안전한 물건에 도전하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이를 증명한다.《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의 저자는 첫 낙찰을 받은 시점부터 쉽고 평범한 물건으로 3년간 15채의 주택을 낙찰 받아 수익을 올렸다. 그리고 저자에게 교육을 받아 1년 동안 세 건을 낙찰 받아 두 건은 단기 투자로 이익을 거두고 한 건은 임대로 수입을 얻는 수강생도 있다. 그렇다고 저자가 처음부터 잘나갔던 것은 아니다. 그는 왕초보 시절,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면 스스로가 참으로 안타까울 정도였다고 고백한다. 당시 경매와 관련하여 수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강의를 들었으며 유명한 강사도 제법 만났다. 몇 만 원에 들을 수 있는 두 시간짜리 특강부터 수십, 수백만 원이 넘는 강의도 수없이 들었다. 하지만 경매에 입문하여 3년 동안 한 번의 입찰조차 못 했는데, 그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많은 공부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률적인 부분은 깊은 지식이 있었으나, 처음 도전하는 당시에는 권리분석을 잘하는 것인지조차 미심쩍었다. 시세 조사를 맞게 했는지도 불안했으며, 사람을 내보내는 명도 과정도 너무 막막하고 두려웠다. 교육을 들으면 강사나 교육자 분들이 피드백을 해주고 용기를 줄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저자만의 착각이었고 교육은 말 그대로 교육으로 끝나고 말았다. 실질적으로 낙찰 한 번 받지 못한 채 3년을 보냈다. 그런 아픔을 딛고 오랜 공부와 투자 경험, 그리고 수강생들을 지켜보며 공부는 기본만 익히고, 쉽고 안전한 물건을 도전하는 것이 왕초보 들이 경매로 성공하는 지름길임을 깨달았다.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며 빠른 성취를 통해 성공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을 투자 목표로 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수강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경매에 도전하여 낙찰 받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계속 조언과 도움을 준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낙찰 받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1
송영관 지음 | 북랩
18,000원
16,200원
|
900P
남의 말을 듣고 하는 주식투자는 백전백패 좋은 기업의 주식을 적정가에 매수하는 기본원칙을 다져라! 송영관 주식투자스쿨 소장이 알려주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기반 주식투자원칙 지침서 인터넷으로 물건 하나를 살 때도 꼼꼼히 따져 보는 우리가 왜 주식은 남의 말만 믿고 그냥 살까? 기본적인 분석도 없이 수익만 먼저 생각하고 투자원칙도 없는 초보 투자자는 수익보다 손실을 더 많이 보 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많은 개인 투자자가 손실에 관한 공부는 하지 않고 손실이 나면 본전이 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여기에 더해서 ‘언젠가는 본전에 수익도 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무작정 기다린다. 개인이 매수한 종목들을 보면 시장에서 소외된 기업과 영업 이익이 마이너스인 적자 기업, 부채가 많아 투자로 증가할 수 없는 기업, 유상 증자로 주가가 나락으로 내몰리다가 결국 언제 상장 폐지가 될지 모르는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초보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의 주식을 들고서 하염없이, 끝없이 손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려는 아름다운 조상의 마음으로 오르기만을 기다린다. 주식투자는 수익을 보기에 앞서서 손실에 대해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손실에 대응하려면 매수를 잘해야 하고 매수를 잘하려면 성장 가능한 기업을 찾아서 적정 주가에 매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현재 주가가 고점에 있다면 손실을 보게 된다. 좋은 기업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적정 주가에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투자금 관리부터 분할 매매까지 자기만의 원칙이 만들어졌을 때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공부의 목적은 첫째, 손실을 보지 않는 매매이며, 둘째, 자금을 지키는 매매, 셋째, 지킨 자금으로 수익 내기이다. 수십 년간 주식 시장에서 산전수전을 치른 송영관 주식투자스쿨 송영관 소장이 증권사 HTS(Home Trading System)를 바탕으로 들려주는 강의를 통해, 독자들은 손실을 최소화하고 투자금을 지킬 줄 아는 매매 원칙과 상승 및 하락의 등락 속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투자원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2
허명 지음 | 무크랜드(랜드스쿨)
15,000원
13,500원
|
750P
1. 경매의 과정(권리분석 / 시세조사 / 현장조사)을 실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수록 2. 경매 왕초보의 첫걸음을 위해 용어정리부터 경매 과정별 확인 사항을 기술 3. 사례연습을 통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함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3
린지 지음 | 동양북스(구.동양문고)
17,500원
16,625원
|
875P
이대로 월급만 믿을 순 없잖아! 3년 만에 30억은 벌지 못해도 월급만 믿기엔 불안한 너와 나를 위한 왕초보 주식투자 따라 하기! “주식투자를 하고 가장 크게 바뀐 점을 꼽으라면 ‘마음의 여유’라고 답하겠습니다. 월급만으로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기조차 빠듯합니다. 어느 정도 여유를 즐기며 살기 위해서는 월급에만 의존하지 않는 금융 자생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정말 아주 작은 변화 덕분에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도 일이천 원에 신경 쓰며 메뉴를 골랐는데, 이제는 그냥 먹고 싶은 음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시즌오프가 돼서야 쇼핑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름에 봄옷을 사고, 가을에 여름옷을 사곤 했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보았겠지만 정작 내가 사고 싶은 옷들은 할인 기간에 아예 없거나, 맞는 사이즈는 이미 다 팔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은 옷들 중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옷을 사곤 했습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에서 10% 신상품 할인을 받고 옷을 삽니다. 유행을 탈 것 같은 옷이라도 제가 정말 입고 싶으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직장인만 되면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각종 공과금이며 최소한의 저금이라도 하고 나니, 내가 쓸 돈은 여전히 없었습니다. 식당에서 메뉴 고를 때 일이천 원에 주저하는 나를 발견한다면 이제 달라질 때가 왔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의 행복 정도는 누리며 살고 싶은 나 자신을 위해서. 린지 작가의 직백투 시리즈는 수많은 주식투자 유튜브 중에서도 단연 돋보입니다.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쉬운 설명과 단계별 실습으로 중요한 개념들을 배우는 왕초보 맞춤형 시리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구독자도 고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합니다.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 하기》는 직백투 시리즈의 초급 완결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식과 관련된 기본 개념부터 오래전부터 회자되는 주식 격언들, 실제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주식매매 앱에서 정보를 찾는 법,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들, 주식과 상관관계가 깊은 경제 현상까지 두루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가 자신이 재테크라고는 CMA 통장밖에 모르던 시절을 지나 전업투자자로 활동했기에, 가장 기본적인 지식부터 초보들이 빠질 수 있는 실수와 함정들, 기업을 평가하는 방법까지 조목조목 짚어나간 것이 강점입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4
함태식 지음 | 다다리더스
17,000원
15,300원
|
850P
대한민국 NO. 1 커뮤니티 북극성부동산재테크 카페의 인기 멘토 얼음공장 님의 책을 기다려온 예비 독자 13만 명! 『가난한 청년의 부자 공부』 북극성주가 추천하는, 지금 꼭 필요한 책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북극성부동산재테크 카페를 찾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늘 촌철살인 멘토링을 해주는 얼음공장 님이 드디어 책을 출간합니다. 칼럼을 올렸다하면 순식간에 인기글로 등극하는 얼음공장 님이 본인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와 자기 경영에 관한 철학으로 더 이상 가난한 청년이 아닌 부자를 공부하고 부자로 거듭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뼈를 때리는 내용으로 이미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얼음공장의 신간은 답답한 지금의 상황에 사이다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하다고 느끼는 요즘, 화가 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며 사회를, 다른 사람을 탓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부자는 이미 정해진 것일까요? 평범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는 걸까요? 한 통계에 따르면 상속을 받아서 부자가 된 경우는 20% 미만이고, 80% 이상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한국도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다면 부자는 ‘물려받은 재산’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는 ‘어떤 행동’으로 가능한 것이지요. 직장을 세 번이나 바꾸며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현실에 좌절했던 저자는 수많은 책을 읽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면서도 부자가 된 사람들을 만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행동’의 특성을 집요하게 찾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의 삶을 180도로 바꾸어 놓았을까요? 그 비밀이 담긴 『가난한 청년의 부자 공부』를 여러분 앞에 자신있게 선보입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5
최병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16,000원
14,400원
|
800P
언제까지 개미처럼 차트만 분석할 것인가? 지금까지 해온 주식 투자는 틀렸다!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인생역전할 수 있는 길은 사업이 아니라면 주식 딱 하나다. 나름 큰 포부를 안고 주식을 시작했지만 확실하게 공부하지 않았기에 이 종목 저 종목 쫓아다니며 적은 돈으로 사고파는 데 시간만 보내고 있다. 큰돈을 벌겠다는 목표는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주식 투자를 한다면 100배 수익을 올린다거나 20억 자산가가 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불패하는 고수들의 투자방법은 역시 장기 투자다. 핵심은 똘똘한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1등주를 고르는 눈이 중요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지켜내는 우직함이 중요하다. 모두가 1등주라고 말하는 그 종목을 바로 매수한다고 쉽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1등주를 일찌감치 알아보는 안목과 경제 흐름에 따라 절호의 매매 타이밍을 낚아채는 기술이 필요하다. 실패 없는 주식 투자를 위한 비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부터 단 몇 만 원이라도 차근차근 이 심플하지만 확실한 전략에 따라 투자하라. 노후 대비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6
신동일 지음 | 이콘
13,500원
12,150원
|
675P
성공한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적을까? 하루 7분, 삶에 대해 점검하라 당신을 슈퍼리치로 만들어줄 메모의 기술 수백억대 자산가들의 메모를 분석하다. 흙수저도 금수저가 되는 기적의 비법! <슈퍼리치의 메모> 새해가 되면 누구나 스타벅스, 몰스킨 같은 다이어리 하나쯤은 장만한다. 그러나 정작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부자의 길로 안내할 수첩은 지금까지 없었다. 매번 새해 다짐을 적고 일기를 채워나가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수첩도 하나쯤 가지면 좋지 않을까? 한 번 사는 인생, 자신만의 꿈을 위해 노력해야 최소한의 후회는 없을 것이니 말이다. 저자 신동일은 대한민국에서 슈퍼리치를 제일 많이 만난 PB(Private Banker)로, 그동안 수백억대 자산을 관리해왔다. 그러면서 그는 슈퍼리치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메모를 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자신의 꿈, 특히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메모였다. 슈퍼리치의 메모습관은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슈퍼리치의 메모를 분석하고 정리한 책으로, 당신이 메모를 통해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획득하고, 꿈을 이루게 해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7
안재만 지음 | 황금부엉이
16,000원
15,200원
|
800P
100억 부자 같은 뜬구름을 언제까지 잡으려고 할 것인가? 현실적인 부자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파헤친다! ‘부자’라는 단어만큼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단어는 없다. 그만큼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부자 관련 책을 꾸준하게 찾아본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부자 관련 책을 보면 대부분 자산 100억 원을 가진 사람들, 대형 빌딩을 여러 개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가 봤을 때에는 정말 ‘다른 세상 사람들’로 보일 수밖에 없다. 부의 눈높이를 낮추면 어떨까? 서울 대로변의 고층 빌딩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4, 5층짜리 빌딩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자산이 100억 원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20억의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자신이 원하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또 다른 부자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부자들을 ‘이웃집 부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이제 이런 부자들에 집중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높게 올려다보는 바람에 절망만 했다. 100억 부자가 아니어도 적당한 자산을 갖고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부자들을 벤치마킹해야 실용적이다. 이 책은 우리 옆의 부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내가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8
오동협 지음 | 영림카디널
14,000원
12,600원
|
700P
저금리 시대의 빌딩 경제학 핫플레이스의 꼬마빌딩을 잡아라! 건물주도 공부해야 하는 시대 이제는 은퇴를 앞두고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도 장래 희망으로 건물주를 꿈꾼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를 의미하는 ‘갓(God)물주’란 유행어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박혀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물론, 수시로 터져 나오는 각종 규제책 때문에 수익을 종잡을 수 없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서 빌딩이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빌딩이라고 하면 누구나 수백억 원대의 대형 고층 빌딩을 먼저 떠올리며 감히 어떻게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 지레 겁을 먹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빌딩에 관심을 갖고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나가면 당신도 얼마든지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호언한다. 그는 무일푼에서 10년 만에 10억 원대 빌딩을 품에 안은 건물주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5년간 각종 빌딩의 매매를 성사시킨 베테랑 중개사이다. 요즘처럼 부동산 시장의 위축으로 돈줄이 막히고 인터넷이나 웹의 범람에 따라 나만의 비장한 정보를 갖기 어려운 때는 어쩌다 건물주가 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건물주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즉, 잘 알아야 건물주가 될 수 있고, 잘 알아야 보유한 건물의 가치를 키울 수 있으며, 잘 알아야 합법적으로 절세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열심히 배워가며 건물주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비법을 전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9
조우진 지음 | 끌리는책
18,000원
16,200원
|
900P
찾아가는 세일즈는 이제 그만 ! 고객이 당신을 간절하게 찾도록 컨설팅하라 ! 자산가 시장으로 오라! 보험인으로서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을 개발하고, 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그렇다면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새로운 시장은 어디일까? 바로 자산가 시장이다. 그런데 '자산가에 대해 모른다', '자산가가 만나주지 않는다', '자산가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의 이유로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자산가 시장은 일반 시장에 비해 진입하기 어렵다. 하지만 일단 진입하면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에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자산가 고객을 만나면서 많은 성과를 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설계사 교육을 하면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가 쓴 책이다. 자산가 고객을 상대하기 위해 보험설계사가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정보는 물론, 자산가 고객에게 질문하고 설득하는 기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00
미국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지음 | 예문
15,000원
13,500원
|
750P
미중 경제전쟁, 한일 무역분쟁과 디플레이션 우려 …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일수록 미국주식에 답이 있다 국내 최대 해외주식 커뮤니티 <미국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들이 전하는 #현지피셜 #미국시장 #고수들의_진짜_미국주식_이야기 ● 달라진 시장 동향을 반영한 생생한 투자 정보! ● 지금 고수들이 주목하는 스몰캡·바이오·테크·배당 유망 종목 리스트 수록 ● 현지가 아니면 실감할 수 없는 시장 반응, 그리고 직접 체득한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 연일 경제면을 장식하는 국내외적 악재들로 투자자들은 불안하다. 한국 경제에 대한 향후 전망 또한 낙관적이지 않은 이때, 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안전하게 오래도록 벌 수 있을까? 이미 많은 이들이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은 곳이 있다. 바로 ‘미국 시장’이다. 대공황부터 최근 미중 무역전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큰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은 꾸준히, 그리고 크게 상승해 왔다. 일례로 2009년 1월 최저점(797)을 찍은 이래 이후 2019년까지 ?5% 이상 하락한 적이 무려 24번이나 되었으나, 주가는 오히려 250% 상승했다.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는 하락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00년이 넘는 미국 시장의 역사, 그리고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는 ‘시장에 투자하고 보유하면 결국 이긴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 책은 왜 시장이 불안할 때일수록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며, 그 중에서도 어떤 기업들에 주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참고서와 같다. 국내 최대 해외주식 커뮤니티 <미국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중 미국에서 현직에 종사하며 각자 분야의 지식을 살린 고급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한 4인이 참여하였다. 1장에서는 미국주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투자 원칙을 재확인하며, 2~4장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 기업들에 관한 현지 시장 반응과 향후 전망, 실제 수익률 및 리스크 분석, 현지 고수들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 등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생생한 글로벌 마켓 정보를 공유한다. 미국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 종목을 고르는 이들은 물론, 미국 시장에서 향후 세계 경제와 한국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