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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오영우 지음 | 좋은땅
15,000원
13,500원
|
750P
우리는 현재 기술도 알아야 하고 인문학도 알아야 하고 경제도 알아야 하는 융합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을 어느 세월에 다 공부한단 말인가. 하나를 공부하면 하나를 잊어버린다. 이 많은 지식들을 내 머리 속 어디에 위치시켜야 할지조차 모르겠다. 그런 우리에게 철학은 사회과학 방법론을 관통하며 결국 이 세상 모든 분야의 이론들을 해석할 수 있는 힘을 선사한다. 세 가지의 철학적 사고방식을 배우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지식, 개념, 이론들, 그리고 여러 현상과 경험들을 분류하고 종합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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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최재용,양성길,박인섭,서의택 지음 | 봄봄스토리
16,000원
14,400원
|
800P
본문에서 제시하는 30가지의 패시브 인컴의 사례들은 그리 신선하거나 충격적이지는 않다. 이미 선지자들에 의해 선점당해서 우리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레드오션일 수도 있다. 하지만 패시브 인컴의 의미를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파악하는 모델로서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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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조원경 지음 | 김영사
16,500원
14,850원
|
825P
그때 기회를 잡았으면 부자가 되었을까 결국 부를 얻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 전문가 조원경이 말하는 20가지 부의 비밀병기! 여기서 벌어도 저기서 새는 돈, 잃는 것은 한순간. 돈을 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진짜 부자들은 재무 지식과 수익률이 아닌 삶에 집중한다. ‘아마존 주식을 2달러에 샀다면’부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다면’까지 20가지 ‘만약에’ 이야기를 통해 과거를 복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게 해주는 책 《부의 비밀병기, IF》. 투자의 원칙부터 돈의 속성, 부자의 마인드까지, 돈을 벌고 모으고 지키는 진짜 부자들의 삶과 일의 법칙을 공개한다!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데 여전히 삶이 빠듯한 사람, 투자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인 사람, 돈을 벌고 있지만 돈에 지배되어 만족을 잃은 사람을 위한 돈과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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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루안총샤오 지음 | 평단
18,000원
16,200원
|
900P
전 세계적으로 다시 불어닥치고 있는 금 열풍 지금의 금 투자 열풍은 거품일까? 금에 대한 탐욕은 왜 역사를 통해 반복되는가? 위기 때마다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 최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 현상은 경제 불안감이 빚어낸 해프닝에 불과한 것일까? 금 투자에 임하는 올바른 마인드는 무엇일까? 인류 역사를 움직여온 ‘금의 역사’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최근 7개월간 금 거래량: 21,244g → 45,696g (115%↑) ?금 최고가: 46,280원/1g → 54,220원/1g (17%↑) ?금 최저가: 45,960원/1g → 53,850원/1g (17%↑) 최근 금 거래량이 폭등하면서 금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하단 그래프를 보면 2019년 1월 2일 21,244g이던 금 거래량이 7월 23일에는 45,696g으로 115% 급상승했다. 금 최고가도 당시 46,280원/1g에서 54,220원/1g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침체된 주식 거래에 비하면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금에 몰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금 수요 폭등과 금값 상승은 우리나라에 국한된 현상만은 아니다. 올 6월 들어서는 국제 금값이 뛰기 시작했고 6월 14일에는 1트로이온스(31.1g)당 1353.8달러로 보름 새 4.6%가 상승했다는 보도도 있었다(<중앙일보> 6월 18일자). 국내에서 사람들이 금 투자로 몰리는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원화 가치 하락(달러 강세)과 경제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결정적으로 올 3월 말 한국은행 총재의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 발언이 있다. 그렇다면 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금값은 계속 오를까? 주식, 부동산, 모든 투자가 불확실한 지금은 과연 금 투자의 적기일까? ※ 한국거래소(KRX), 금 거래 현황(2019.1.2~7.23) 달러 투자도 불안하긴 마찬가지. 하단 그래프를 보면, 지난 6월 달러가 최저점(1,160원 선 붕괴)으로 떨어진 가운데 달러 투자자들이 대혼란에 휩싸인 일이 있었다. 이처럼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이 책 《39가지 사건으로 보는 금의 역사》는 금 투자를 둘러싼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역사에서 찾는다. 중국의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국제금융 전문가인 저자가 인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금의 경제학적 위치와 역할을 명쾌히 정리했다. 화폐 도구로서의 금의 역사를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21세기 현재까지, 39가지 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경제에 대한 상식이 전무하다 해도 금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레 세계 경제사를 꿰뚫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 원-달러 환율 현황(KEB하나은행, 2019.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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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김형태,홍성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18,000원
16,200원
|
900P
가치 투자 및 특수상황 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 선진국 주식 투자 노하우!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금융 업계의 필두 중 하나는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다. 부동산, 에너지 등의 실물자산에 대한 직접 투자부터, 사모펀드 및 헤지펀드에 간접적인 투자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해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의 가치 투자자 및 특수상황 투자자의 입장에서 미국(및 선진국) 주식 투자에 대해 소개한 책이 별로 없다.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언어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생소한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해외 주식 투자를 할 때, S&P500에 포함된 대형주, 인덱스펀드 혹은 ETF와 같은 수동적인 투자 대상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다. S&P500에 포함된 주식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분석하는 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분석이 많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투자자가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서 알파를 창출하기 어렵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반면에, 미국에는 S&P500에 포함되지 않는 보석 같은 주식들이 많다. 같은 노력이라도 S&P500 주식보다는 분석이 덜 되고 시장의 관심에서 소외된 주식들에 집중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올라간다. 운용규모가 수조 원에 달하는 대형 기관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제약이 있지만,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투자자들은 경쟁이 덜 치열한 리그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총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에서 교육받고 금융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두 저자가 쓴 이 책은 해외 기업 재무제표의 특성, 미국 공시 사이트 사용법 및 각종 현지 금융 정보 출처, 거래 수수료, 주요 산업별 주요 기업 및 특수상황 등 폭넓으면서도 해외 투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가치 투자 이론과 일방적인 시장 예측보다는 실무에 충실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책의 구성은 독자에게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선진국에 투자할 때의 기본 지식이나 장점, 주의할 점뿐만 아니라, 업종별로 분석해서 가치 및 특수상황 기업을 소개한 부분은 해외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서 일어나는 투자 기회들을 더욱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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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미스 페니 지음 | 스마트북스
14,800원
13,320원
|
740P
“오늘 마신 한 잔의 카페라테에 죄책감을 느꼈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사람들은 말한다. 하루 한 잔의 커피를 참으면 일 년 뒤에 180만원이 생긴다고. <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의 지은이는 묻는다. ‘그러면 행복할까요?’ 10년 뒤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 지금 당장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수많은 것들을 무조건, 강박적으로 나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참아야만 할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고. 왜 돈을 모을까? 왜 절약을 할까? 그 모든 것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으면서까지 돈을 모으는 것은 과연 좋은 것일까? 지은이는 일상의 모든 것에서 자신을 통제하는 ‘몹쓸 절약’과 내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하면서 모든 것을 참고 또 참아 큰돈을 마련하라는 ‘몹쓸 저축’을 권하지 않는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행복이므로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말해준다. 돈 관리, 설렁설렁 해도 괜찮다고. 그렇게 해도 인생 망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던 나를 위한 소비는 가치 있다, 난 소중하니까!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많은 이들이 독립을 한다. 집을 떠나 ‘나 혼자’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말의 숨은 의미는 ‘경제적으로 자립’한다는 것이다. ‘혼족’들은 익숙하지 않은 수많은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한다. 그중에서도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불려 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가장 중요하다. ‘많이 버는 사람은 잘 관리하는 사람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재테크의 기본 속설이 있듯이, 꼼꼼한 돈 관리는 재테크의 기본이다. 가장 손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돈 관리의 비결은 역시 가계부다. 지은이 역시 이 부분을 대단히 강조한다. ‘비결이 겨우 가계부?’라고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지은이가 제안하는 가계부는 콘셉트가 전혀 다르다. 무엇보다 큰 전제는 ‘오늘의 행복’을 위한 소소한 지출 행위들이 나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가계부는 하루하루의 수입과 지출을 쭉 적어 내려가는 식이다. 그러나 지은이가 제안하는 가계부는 의미 없는 숫자의 나열이 아닌, 지출을 목적과 의미에 따라 7가지로 분류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가계부라면, 맛있는 한 잔의 카페라테를 마신 우리는 이렇게 기록한다. 『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 신간 안내 카페라테 5000원 간식 반면에 <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는 이렇게 쓰자고 제안한다. 카페라테 5000원 생활비 카페라테는 물론 ‘간식’이기는 하지만, 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활재로 보아 생활비로 분류해주는 것이다. 이처럼 내가 한 소비에 ‘이름’을 붙여서 불러준다. 이런 항목이 쌓이면 나의 소비활동과 삶의 궤적이 한눈에 보이게 된다.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숫자에 지나지 않았던 것들이 ‘생활비’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순간, 일상의 흔적이라는 실체를 드러낸다. 숫자가 내 삶의 유의미한 기억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지은이가 제안하는 ‘소비의 이름’은 모두 7가지로, 다음과 같다. 고정비 / 생활비 / 꾸밈비 / 기여비 / 활동비 / 차량비 / 예비비 그다음에는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을 때 더 도움이 되는 7단계의 조언이 더해진다. 모든 수입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지출을 제자리에 정리한다, 지출만 들여다보지 말고 수입도 함께 보라, 예산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지출을 가늠하라, 소비의 반복 패턴을 찾아라, 최고의 지출과 최악의 지출을 찾아라, 1년치를 더해서 12로 나누어 평균을 구하라는 것이 그것이다. 그밖에도 적금과 보험 등 돈을 착실하게 불려나가는 방법과 삶의 안전망으로서의 대책, 그리고 국가 정책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느긋하게, 부담없이 따라해보고 싶은 조언들이 가득하다. 90년대생에게는 90년대생만의 ‘소확행’ 재테크 방법이 있다! 모든 것은 변한다. 재테크 방법 역시 마찬가지다. 2030세대게도 그들만의 가치관과 ‘소확행’ 철학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따로 있다. 지은이는 가계부에 영혼을 불어넣고, 내 삶을 투영함으로써 행복을 기록하는 가계부의 마법을 보여준다. 일상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듯이,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머니 다이어리’를 통해 나의 소비 패턴을 돌아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꾸려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는 ‘소확행’을 추구하고 돈뿐만이 아니라 ‘워라밸’ 등 인간다운 삶의 가치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2030세대에게 딱 맞는 독특하고 발랄한 재테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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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다음 짠돌이 카페 슈퍼짠 12인 지음 | 한국경제신문
16,000원
14,400원
|
800P
“습관이 됐을 뿐인데, 매일 돈이 더 모이고 있습니다” 74만 짠테커의 성지, ‘짠돌이 카페’ 20년의 내공을 한 권에 담다! 조회수 10만, 댓글 1,600개! 월급 100% 저축, 무일푼에서 자산 10배 불리기까지 짠돌이 카페 20년이 낳은 절약 끝판왕들의 짠테크 비법 대공개!! 이 책은 2020년 개설 20주년을 맞는 다음 프리미엄 우수카페 ‘짠돌이’에서 남다른 절약 습관을 뽐낸 일명 ‘슈퍼짠’, 짠돌이?짠순이 열두 명의 생생한 절약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짠돌이’ 카페는 열두 달 통장 풍차돌리기, 봉투살림법 등 다양한 절약 기술을 최초로 선보이며 대한민국에서 절약을 가장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다음의 대표 커뮤니티다. 이 중 ‘슈퍼짠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열두 명의 저자들은 독보적인 절약 스토리를 펼쳐서 회원들의 열띤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숨 쉴 때마다 절약을 실천해온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누구나 하루에 한 가지를 아낄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해준다. 사회초년생,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1인가구,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외벌이나 맞벌이 등 가족 형태나 수, 나이나 직업, 수입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0원부터 시작하는 짠테크의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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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윌리엄 N. 괴츠만 지음 | 지식의날개
39,000원
35,100원
|
1,950P
인류사의 결정적 장면을 이끌어 낸 금융의 재발견 미래에도 금융은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 많은 이들에게 ‘금융’은 그저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거나, 탐욕의 상징, 혹은 2008년의 금융위기처럼 누군가의 삶을 짓밟는 악랄한 존재로 다가온다. 그러나 이 책은 금융이야말로 인류사회를 물질적·사회적·지적으로 진보하게 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며, 지난 5,000년의 역사가 이를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세계적인 금융학자이자 존경받는 고고학자인 지은이는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금융의 역사를 문명이라는 거대한 주제와 함께 살핀다. 놀랍게도 금융은 문명의 조력자일 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문명을 낳은 원천이기도 하다. 쐐기문자는 대출을 기록하기 위해 발명되었고, 수학은 경제적 가치를 계량하고 평가하기 위해 출현하였으며, 최초의 법률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금융의 발명으로 미래의 가치를 현재로, 현재의 가치를 미래로 옮길 수 있게 되자 인간의 사고수준은 더욱 고도화되었고 문명은 찬란한 진보를 거듭하였다. 지은이는 ‘금융’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주제를 한 편의 다큐영화처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유물 발굴지를 누비는 열정적인 고고학자들, 믿기 힘들 정도로 고차원적인 수학을 활용한 고대의 은행업자들, 광활한 영토를 정교한 금융제도로 다스린 통일중국의 관료들, ‘바람 장사꾼’이라 불렸던 300년 전 증권 중개인들의 이야기가 실감 나게 펼쳐진다. 그리고 금융이 모두에게 이로운 도구로 쓰이기 위해 앞으로의 금융 혁신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고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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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와조스키 지음 | 길벗
16,000원
14,400원
|
800P
매번 되풀이되는 손실의 끝은 존버? 비자발적 장기투자에서 벗어나 수익 내는 투자만 하자! 오르기 전 매수하고, 떨어지기 전 매도하는 세력주 투자의 모든 것 주식시장에는 큰돈을 좌지우지하는 큰손이 존재한다. 이들은 거액을 굴리면서 차트를 장악하고 원하는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특정 종목의 주가를 조종한다. 이런 큰손을 주식시장에서 세력이라 부른다. 세력은 30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개인 투자자의 돈을 매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세력이 만드는 움직임은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차트에 패턴으로 나타난다. 세력의 접근을 알리는 대표적인 차트패턴만 알면 초보자도 세력주에 투자할 수 있다. 시장 대세를 파악하는 차트분석법, 그럼에도 사지 말아야 할 위험한 차트 찾는 법 등을 통해 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주가의 흐름을 한눈에 읽으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주식투자 필승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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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승훈,송미경,박해준,조화룡 지음 | 랜드프로
18,000원
16,200원
|
900P
『수도권을 산다』는 수도권부동산을 꼭 사야할까? 산다면 언제? 어디에 살까? 라는 주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자가 그동안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왜? 수도권인가? 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지금도 상승중인 부동산 투자의 시각을 바꿔야 하는 이유도 설명한다. 부동산에 관심이 없던 분들은 관심이 생기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셨던 분들은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는 수도권 투자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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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권세훈 지음 | 범한
17,000원
15,30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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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 민음인
18,000원
16,200원
|
900P
재테크 밀리언셀러 ‘부자 아빠’ 시리즈 최신작 1200조 달러(141만조 원) 규모의 세계 금융위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가짜와 뉴스와 정보에 속지 않고 진짜 돈과 자산을 지키는 법을 알려 주는 『페이크』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재테크 밀리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의 최신작(미국 현지 2019년 4월 출간)으로, 현재 시장에 만연한 ‘가짜 돈’, ‘가짜 교사’, ‘가짜 자산’의 실상을 파헤친다. 기존의 부자 아빠 시리즈에서 밝히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쉽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지금 이 시대에 맞는 돈과 투자의 비법을 들려준다. 오늘날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확인하는 행위는 부유와 가난, 전쟁과 평화, 나아가 생사까지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 ‘좋은 학교에 가서 취직을 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 빚을 갚고, 주식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는 일반적인 통념도 가짜 금융 교육의 산물이다. 세계 금융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현재의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닥쳐올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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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김석한 지음 | 원앤원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기초 금융지식부터 연금, 예·적금, 펀드, 보험, 절세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금융지식 바이블 기초 금융지식부터 연금, 예·적금, 펀드, 보험, 절세까지 다양한 금융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한 권으로 정리했다. 재테크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를 선별하고 이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풍부한 금융지식은 어설픈 재테크 노하우로 자산이 축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및 금융환경의 변화 속에서 잠재된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적절한 해결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럼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산을 형성하고 불릴 수 있도록 진가를 발휘하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쌓고 성공적인 재테크의 발판을 마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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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이용갑 지음 | 좋은땅
20,000원
18,000원
|
1,000P
'비트코인’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부의 흐름을 주목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지켜보고 있다. 2017~2018년 열풍을 불고 온 비트코인. 이 디지털화폐의 향후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120여 개의 논문, 기관자료, 분석자료, 국내외 기사로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의 향방, 그리고 이미 와버린 블록체인시대의 초연결사회 금융의 미래를 포착했다. 2부에는 100여권의 위대한 인물과 사상이 제시하는 인문학적 베이스로 가상화폐, 그리고 디지털 자산과 4차산업혁명이 몰고올 ‘부자들의 통찰’을 심어 놓았다. 3부에는 비트코인 연대기와 정부자료들을 수록함과 동시에 저자의 소소한 선물(코인 에어드랍)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부자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면 2부 <부자의 성공생각: 블록체인 Insight51선>을 먼저 읽어도 된다. 블록체인의 거시적, 금융관점의 맥락을 잡아야 한다면 1부만 읽어도 무방하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그가 개발한 것은 화폐지만, 그가 개혁한 것은 화폐에 대한 신뢰였다! 왜 스타벅스, 루이비통, 페이스북, 글로벌 거대 기업들은 왜 디지털 자산에 투자했는가? 왜 빌게이츠는 은행이 필요 없다고 했을까? 왜 세계중앙 은행들은 앞다투어 암호화폐를 개발하는가! 미래에는 Bank는 가고 Banking만 남을 것이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화폐혁명은 대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무역전쟁, 미국 금리인하, 한일 경제보복전쟁. 현금자산가치가 곤두박질치는 시기 이런 질문에 답변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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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이채원 외 지음 | 펠릭스토레(제이콘텐트리엠앤비)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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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6현장경험이 풍부한 가치투자 전문가가 집필한 가치투자 안내서! 『이채원의 가치투자: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는 10년 투자펀드의 명성을 자랑하는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겸 최고운용책임자 이채원이 밝히는 가치투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가치투자의 마인드부터 각종 기술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투자 이력서를 공개한다. 신출내기 영업사원이었을 때 고객의 돈을 다 날렸던 경험, 작전주의 시대에 적응하지 못했던 일, 가치투자에 눈을 뜨게 된 사건 등을 소개하며 주식 시장에서 초보자가 기본기를 다져가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종목 선택하는 방법과 가치투자의 사고 체계를 들려준다. 또한 '가치투자자는 기술주를 싫어한다, 무조건 오래 들고 있어야 가치투자다, 가치투자자는 중소형주만 좋아한다, 가치주는 지수 상승기엔 오르지 않는다' 등 가치투자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가치투자에 대한 오해를 명확하게 풀어주며, 종합주가지수와 수익률에 관해서도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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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구영한 지음 | 태을출판사
10,000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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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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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이형종 지음 | 레인북
14,500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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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P
‘장시간 노동사회’에서‘ 장기간 노동사회’로 변화하는 시대, 개인, 기업, 국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대한민국 40, 50대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시대 직장인들의 최고 고민은 뭘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100세 시대에 ‘얼마나 오래 일할 수 있을까’의 문제로 귀결된다. 60세 정년까지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40, 50대 직장인은 자의든 타의든 전직, 조기퇴직, 창업 등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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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김대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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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 완전정복!’ 대한민국 ‘상위 5%’만 제대로 활용하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사용설명서!’ 이 책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제대로 분석하는 국내 유일의 시도다. 애널리스트가 리포트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과 구성 항목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먼저 애널리스트 리포트 전반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그러고 나서 믿을 만한 리포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사례별로 분석하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이용해서 투자 유망 종목을 찾는 방법을 실전편에 실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수록된 재무제표 읽기에서는 일반투자자들이 꼭 살펴봐야 하는 핵심 내용만 다뤘다. 시중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재무제표 관련 서적의 내용을 전부 숙지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투자하고자 하는 관심 종목들의 재무제표 내용 전체를 파악하는 일은 일반투자자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과 그동안 일반투자자들이 몰랐던 기업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재무제표 내용들을 다뤘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완벽하게 정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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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정선영 지음 | 메이트북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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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금융시장이 어려운 ‘금알못’들을 위한 입문서 2007년부터 10년 이상 외환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을 취재하면서 항상 시장을 관찰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가 금융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인 ‘금알못’들을 위해 펴낸 입문서다. 저자는 처음 금융시장을 만났을 때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그래서 기초를 다지는 일은 언제나 계속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금융 초보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백지부터 써내려가며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입문서가 어렵다면 제대로 된 입문서가 아니다. 전문지식이 필요하거나 더 관심 있는 분야를 파고들기 전에 금융의 전반적인 내용을 맛볼 수 있는 금융지식의 브런치 카페 같은 입문서다. 오랜 기간 동안 시장의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한 저자가 금융시장을 너무나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통해 금융시장의 개념과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이해하자. 특히 금융을 잘 알지 못하는, 금융시장이 너무나 어려운 ‘금알못’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은 피해갈 수 없는 우리 삶의 영역이기에 알기는 꼭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너무 어려워요. 금융이 뭔가요?”라고 호소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 평소 금융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다면 입문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을 통해 좀더 쉬운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누구나 평소 궁금증을 가졌을 만한 주제를 최신 사례로 일반인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쓴 저자의 노력이 금융을 이해하는 지름길로 독자들을 안내해줄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 금융 초보자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금융시장과 맞닥뜨리면 으레 갖게 되는 여러 가지 의문점을 꼼꼼히 정리해주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망망대해와도 같은 금융시장에서 표류하지 않고 제대로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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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이창기 지음 | 매경출판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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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저금리 시대,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최고의 재테크 예전에는 부지런히 일하고 아껴서 열심히 저축하면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저물고 있다. 예·적금, 주식, 펀드, 리츠 등의 금융 분야와 부동산, 자동차 등의 실물 분야에 더해서 근간 앱테크, 폰테크 등의 파생 분야 또한 활황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특히 파생 분야 중에서도 간접 투자에 해당하는 부동산 P2P대출에 관해 다뤘다. P2P(Peer-to-Peer)대출은 전통적 금융회사인 은행이나 투자 회사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개인과 개인 또는 개인과 기업들이 직접적으로 거래하는 금융형태를 말하는데, 금융비용을 최소화해 대출자에게는 보다 낮은 금리를 주고, 투자자에게는 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적인 장점이 있다. 결국 소액으로 실질 담보인 부동산을 안전하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최고의 재테크다. 투자자와 대출자가 알아야 하는 P2P의 모든 것 P2P대출은 인터넷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직접 파일을 공유하는 P2P개념이 금융과 접목된 것으로 개인 내지 금융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대출거래다. 금융거래에 있어서 기존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간접거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출자와 투자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직접 거래하고, 투자자가 제공한 원리금과 그에 대한 이자의 상환을 받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P2P대출은 최근 P2P업체의 여신심사능력 부족, 과도한 투자자 유치경쟁, 고금리 영업 등으로 인해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를 보완할 법·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흡한 관계로 대중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금융기관 없이 연결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금융거래 비용을 크게 낮추고,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투자처 및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며, 차입자에게는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순기능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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