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으로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바쁜 와중에도 매년 재테크 수익으로 평균 3000만 원을 번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저위험 중수익’ 재테크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특히 엄마에게 특화된 재테크 비법을 알차게 담았다.
『부자수업 1교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1+1 상품이라면 그냥 구입하는 사람.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홈쇼핑 물건을 사서 포장도 뜯지 않고 집에 쌓?아두는 사람. 보장 내용을 따져보지도 않고 안면으로 든 보험에 과도한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사람. 누가 뭐가 좋다고 하면 덜컥 투자해버리는 사람 등 이들에게 저자는 족집게 과외처럼 간단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먼지 날리는 사무실에서 화장실 갈 새도 없이 서류를 처리하는 대신, 화요일에도 공원에서 쨍쨍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면?《돈 걱정 없는 삶》은 평균 수준의 연봉으로 아등바등 ‘밥벌이’를 위해 일해 온 당신에게, 남들은 퇴직쯤에야 생각해 볼 만한, 돈에서 해방된 삶을 선사한다.
대학 졸업 후 단 3년 만에 부동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으킨 저자 스콧 트렌치는 이제 우리도 5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친다. 저자는 기존의 자산관리사들, 투자자들이 간과한 한 가지에 집중한다. 바로 ‘중위 소득 계층’의 라이프스타일이다.
내로라하는 자산 전문가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소득 늘리기를 우선으로 챙겨야 한다고 말하는 반면, 저자는 월급쟁이들의 소득은 갑자기 증가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소득보다 ‘소비’를, 특히 ‘고정 지출(월세, 보험금 등)’을 줄이는 방법으로 경제적 자유를 향해 돌진한다.
나름대로 아껴 쓰고 열심히 모았는데 남은 건 하나 없는 우리네 ‘텅장.’시중에 나온 재테크 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하는 이야기가 비슷하다. “짠하도록 아껴 써라. 얼른 종잣돈을 만들어라. 그리고 부동산에 투자하라.” 재테크 삼위일체로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반짝 따라 하다가 금세 지치고 만다.
재테크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팁으로 시작해야 재미도 붙고 통장도 불어난다. 여기 소소하지만 따라만 하면 새는 돈 막는 확실한 재테크 비법을 소개한다. 생활, 인터넷, 직장인, 자동차, 금융, 카드, 부동산 총 7가지 테마로 본 현실적인 재테크 이야기! 당장 우리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 속 재테크부터 각종 금융 투자, 부동산 세금 줄이는 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경제교육, 유료재무상담, 책 집필 등을 혼자 해내는 ‘대한민국 최초의 1인독립재무상담사’인 저자는 재테크 중독에서 벗어나 행복한 경제생활을 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저자는 재테크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관심을 제발 돈이 아닌 다른 데로 돌릴 것을 당부한다. 매일매일 돈과 관련된 정보를 찾거나 돈을 아끼거나 더 버는 데 집중하지 말고, 세상의 흐름과 사회의 변화, 나의 행복으로 관심사를 돌려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한다면 재테크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재테크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삶을 통제하고 돈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고 계획하는 것인데 이 책에서 그 일련의 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다음 브런치 16회 연재 만에 무려 160만 뷰를 돌파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저자가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할 엄마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다. 20대 후반에 경제와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10년간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내공을 모두 담았다. 뜬구름잡거나 실현 불가능한 재테크 정보는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실제 경험과 공부에 기반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전한다.
경제 공부도, 돈 공부도 안 하고 친구 따라 투자하는 ‘경알못’ 엄마들을 변화시킬 단기속성 머니 스쿨이다. 미혼일 때는 부모에게,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돈 관리를 맡겨왔다면 이제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한다. 엄마인 당신이 먼저 경제 공부를 하고 돈 공부를 해서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각성이 필요하다.
‘몰라서, 바빠서’ 등의 이유로 돈에 대한 스위치가 꺼져있는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게 본질과 핵심만 소개한다. 개념만 설명하는 ‘What’을 넘어 책을 다 읽고 바로 뭐든 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중점으로 실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재테크를 담았다.
내 집도 마련하고 싶고, 아이도 넉넉한 형편에서 키우고 싶고, 노후에 대한 불안도 덜고 싶은 우리 시대의 2040 청장년들. 그래서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특집기획 팀은 모두가 안 된다고 생각한 조금은 벅찬 목표에 도전했다. 8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6개월에 천만 원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아껴도 6개월에 천만 원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과연 단기간에 빈 '텅장'이 천만 원이 찍힌 '꽉 찬 통장'이 될 수 있을까? 모두의 우려를 안고 이 프로젝트는 진행됐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이 대장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세 명의 멘토와 돈을 모으고 싶은 8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체험기다. 얼마 전 화제 리에 방영된 ‘EBS 특별기획 <호모이코노미쿠스>’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담되,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전문가들의 재테크 비법들도 함께 수록했다.
누구에게나 변화는 두렵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최근의 4차 산업혁명도 거센 돌풍 속에 뜨거운 화두만 있을 뿐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못한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과거를 현재와 미래로 연결한 기발한 발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돈의 흐름과 미래를 성공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비책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개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과거 19세기 골드러시, 1990년대 말 닷컴 열풍 등 급격한 혁명기에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살펴봄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의 올바른 해법은 물론 돈 버는 아이디어까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는 사실 어려운 게 아니다. 가지고 있는 돈을 잘 운용해 수익을 내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 독자들은 재테크 ‘방법 찾기’에서 장애물에 부딪힌다. 이게 ‘맞다’는 온갖 주장들은 쏟아져 나오고 어느 정도 검증된 상식과 의견도 자신의 자산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또 경제 기본 시스템에 대한 지식도 필수다.
재테크에 대해 잘 모르는 20대와 사회 초년생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 책의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간다면 결국엔 재테크의 핵심 내용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왜 서른 이전에, 혹은 되도록 빨리 1억을 모아야 유리한지부터, 재테크 필수 상식, 1억을 향한 재테크 한걸음부터 완성까지 알차게 꽉꽉 눌러 담았다.
2019년 투자전략 및 핵심 투자처에 대한 정보를 아낌없이 담은 재테크 전망서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으로 혼란스러운 경제 환경에서 투자의 위험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최근의 글로벌 경제 상황 및 우리 경제가 결코 녹록지 않은 투자 환경이기에 경제·부동산·국내주식·해외주식·금융상품·세무 등 각 재테크 분야의 최고 전문가 7명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의견을 내놓았다. 2019년 재테크 핵심 전략과 투자의 방향성을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또한 투자 차원을 넘어 경제 전체를 보는 통찰력도 키워줄 것이다.
경제 및 자산시장 전망, 주거형 부동산, 수익형 부동산, 국내주식 투자, 해외주식 투자, 보험시장, 세테크 등 7장으로 나눠 2019년 재테크 전망을 전체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했다. 현재의 위험요소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위기 상황에서의 자산관리 및 투자 방향을 알려주기에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다.
노력하면 달성 가능한, 행복한 작은 부자의 기준으로 10억을 제시하고 그것을 ‘모으기’가 아닌 ‘만들기’를 제안한다. 돈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만들기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돈이 돈을 만들게 하는 돈의 메커니즘을 먼저 구축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저자는 그보다 앞서 돈을 왜 벌고 싶은지,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지, 돈이 내 인생에서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그러한 목적의식적인 고민의 과정이 없으면 설사 부자가 된다 해도 돈은 인간을 노예로 만들고 오히려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한다.
돈이 돈을 만들게 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평범한 월급쟁이, 월세방에서 맨손으로 시작한 10억 만들기, 저자처럼 10억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나의 재무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10억 부자가 되기로 ‘정신적으로’ 무장이 됐다면, 다음 단계는 돈 공부와 실천이다.
내 자산이 총 얼마나 되는지, 빚이 있다면 얼마나 되는지를 표를 그려보고, 현재의 내 수입과 앞으로의 재무계획을 구상해 보아야 한다. 거시적인 인생의 밑그림에 나이대별로 각 시기에 필요한 자금과 예산을 추산해 보고 단계별로 목표 금액을 확보할 방법들을 적용해 본다.
우리에게 ‘부자언니’로 잘 알려진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재테크 초보을 위해 또 한 번 발 벗고 나섰다. 유수진은 첫 책 《부자언니 부자특강》을 통해 희망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자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고, 두 번째 책《부자언니 부자연습》에서는 재테크 요요를 막는 방법을 알려주며 부자되는 길에서 탈선한 사람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그러나 아무리 방송과 강연, 책을 통해 열변을 토한들 사람들은 여러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재테크를 포기하고 만다. 굳게 마음을 먹어도 꾸준히 실천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도대체 사람들이 재테크 요요를 겪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이 깊어가던 어느 날, 저자는 팟캐스트 <부자언니 유수진의 해요마요>를 녹음하던 중 진행자인 웹툰작가 이종범의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는다. “누나는 진짜 돈 덕후예요. 어쩜 그렇게 모든 걸 돈 덕후의 관점에서 보지?”
유수진이 돈을 아끼고 모으고 불리는 모든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고, 심지어 즐겁기까지 한 이유는 그녀가 돈 덕후이기 때문이었다. 덕후들은 열정적이고 깊이 있게 덕질을 한다. 시간과 돈과 온갖 에너지를 쏟으면서 뮤지컬을 보고, 여행을 하고, 프라모델을 조립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미치도록 좋아하기 때문에 덕질하는 과정이 힘들지 않다. 바로 이런 이유로 유수진은 덕질 대상을 ‘돈’으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는 십수 년간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해온 저자가 어떻게 해야 자산을 불릴 수 있고, 어떻게 해야 부자의 길 고비 고비에 놓인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는지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검증된 방법만을 담았다. 실제 게임처럼 독자들이 단계별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레벨을 높여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억’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세세하게 마련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