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정리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1일1정리

정가
16,000 원
판매가
14,400 원    10 %↓
적립금
8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59000508
쪽수 : 336쪽
심지은  |  포북(FOR BOOK)  |  2018년 11월 20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정리에도 공식이 있고 효율이 있다는 것을, 정리는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10년 가까이 보고 듣고 경험한 저자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았다. 삶이 좀 가지런하게 다듬어지도록 하루에 한 가지,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재정비하는 식으로 정리를 하다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된다고 말한다.

정리는 하면 할수록 시간과 품은 덜 들고 삶은 잘 다듬어진다.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매일 쓸고 닦는 청소를 안 해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좁은 곳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져 갈 것이다.
저자 소개
목 차
04 여는 글
08 편집자 일지

제1부 집 좀 치우겠습니다
: 지금부터 59일간의 실전


22 우리 집은 권태기, 정리가 필요하다

정리,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다
26 정리를 하면 변화가 찾아온다
34 비우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case 1 추억처럼 쌓인 물건을 비웠더니
44 1일 1정리 프로젝트 준비하기

닷새 동안 슬슬, 현관 싹 치우기
60 1일 차/ 쇼핑백
61 2일 차/ 비닐봉투
64 3일 차/ 우산
67 4일 차/ 신발장
68 5일 차/ 현관 바닥

이제 좀 살겠다, 싶은 주방 만들기
74 6일 차/ 식탁
76 7일 차/ 조리 및 식사 도구
78 8일 차/ 크린백, 위생 장갑, 지퍼백, 행주
80 9일 차/ 주방 가전제품
83 10일 차/ 밀폐 용기
84 11일 차/ 컵, 물통
86 12일 차/ 밥공기, 그릇, 접시
90 13일 차/ 프라이팬
93 14일 차/ 냄비
94 15일 차/ 가공식품
95 16일 차/ 조미료, 소스
100 17일 차/ 냉장실
104 18일 차/ 냉동실
106 19일 차/ 냉장고 재고 파악
108 20일 차/ 조리대
110 21일 차/ 냉장고 파먹기
111 case 2 정리력, 미니멀 라이프를 알게 된 후 달라진 것들
113 case 3 친정 엄마의 주방을 정리한 기쁨
115 case 4 정리는 보약보다 좋은 명약

이제, 욕실로 가자
125 22일 차/ 세면대, 캐비닛
126 23일 차/ 욕조 및 샤워 공간
128 24일 차/ 화장품

드디어 닥쳤다 정리의 결정판, 의복
138 25일 차/ 속옷
145 26일 차/ 양말, 스타킹
148 27일 차/ 이불
150 28일 차/ 가방
152 29일 차/ 액세서리
154 30일 차/ 모자
156 31일 차/ 넥타이, 스카프, 벨트
158 32일 차/ 거는 옷
164 33일 차/ 접는 옷
171 34일 차/ 입던 옷
174 case 5 수납장을 빼내면서 느낀 점
176 case 6 정리를 하면 할수록 계획적인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아이 방 만들기
188 35일 차/ 블록, 큰 장난감
189 36일 차/ 보드게임, 교구, 퍼즐
192 37일 차/ 레고
193 38일 차/ 차, 인형, 작은 장난감
197 39일 차/ 학습 카드, 딱지, 게임 카드
198 40일 차/ 아이 작품
200 41일 차/ 머리끈, 머리핀, 머리띠
201 42일 차/ 책상 위
202 43일 차/ 책상 서랍
204 44일 차/ 문제집, 참고서, 학습지
205 45일 차/ 책
208 46일 차/ 상장, 체험 학습 자료
210 47일 차/ 추억의 물건
212 case 7 2학년이 된 딸아이 다이어리

편안한 휴식이 있는 거실 정리 프로젝트
218 48일 차/ 가정상비약
220 49일 차/ 여러 가지 사용 설명서
221 50일 차/ 가구(물건) 배치
222 51일 차/ 거실 바닥
223 52일 차/ 각종 서류
224 53일 차/ 사진
227 54일 차/ 전선, 멀티 탭
228 55일 차/ 거실장
230 56일 차/ 베란다 창고
231 57일 차/ 다용도실
234 58일 차/ 고장 난 물건 정리
235 59일 차/ 중고 판매, 나눔, 기증

제부 인생 좀 정리하겠습니다
; 엉킨 것은 풀고, 방치된 것은 매듭짓는 방법들

새는 구멍 막는 돈 정리 프로젝트

248 60일 차 / 쿠폰, 포인트 카드
249 61일 차/ 지갑
250 62일 차/ 신용 카드
251 63일 차/ 현금 영수증
252 64일 차/ 가계부
256 65일 차/ 고정 지출(수입, 부채)
260 66일 차/ 고정 지출(주택, 가족)
264 67일 차/ 고정 지출(변동 지출)
267 68일 차/ 고정 지출(보험)
270 69일 차/ 고정 지출 평가하기
271 70일 차/ 통장
272 71일 차/ 계좌 개설
273 72일 차/ 청구서
274 73일 차/ 노 쇼핑 데이 정하기
277 74일 차/ 잘 산 것, 잘못 산 것

시간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참신한 정리법
282 75일 차/ 뽀모도로 테크닉
283 76일 차/ 온라인 커뮤니티
284 77일 차/ 자투리 시간 관리
285 78일 차/ 스마트폰
286 79일 차/ 5분 정리법
287 80일 차/ 성취 일기
288 81일 차/ 실수 일기
289 82일 차/ 한 가지 목표 달성
291 83일 차/ 미룸 리스트
292 84일 차/ 거절하기
293 85일 차/ ‘가장~한’ 리스트
294 86일 차/ 목표 정리
295 87일 차/ 자유 시간
296 88일 차/ 5년간 5대 뉴스
297 89일 차/ 시간 가계부

행복을 부르는 인간관계 정리 비책
302 90일 차/ 연락처
303 91일 차/ 관계 이별
304 92일 차/ VIP 선정
305 93일 차/ 주소록
306 94일 차/ 선물 목록
308 95일 차/ 감사 카드
309 96일 차/ 관계의 키워드
310 97일 차/ 도움 주기
311 98일 차/ 만나고 싶은 사람
312 99일 차/ 모임 주최하기
313 100일 차/ 초대하기
314 나의 리틀 포레스트
318 정리 이후의 삶

322 마치면서
326 <정리력 카페> 회원들이 추천하는 정리 수납 분야 베스트셀러
328 선택 미션 리스트 51
출판사 서평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남기게 되는 아주 괜찮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저 하루에 하나씩,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것처럼 정리를 시작했다.
어떤 날은 아주 작은 것들을, 틈나는 날에는 왠지 고민되는 물건을 과감히 버리기도 했다.
재미있게도 그릇을 버릴 때는 식탐도 함께 버려졌다.
옷 정리 후에는 스타일링에 대해 어렴풋이 눈을 떴고, 서랍 속 낡은 물건들을 꺼내며 잊고 살았던 무언가를 발견한 순간도 있었다.
뜻밖의 값진 보물을 만난 때에는 환호성을 질렀다.
100일이 지났다.
가벼워졌다.
우리 집이, 그리고 나의 하루하루가!

1일1정리로 바뀌는 것들

1일 1정리 프로젝트는 지금 내가 머무르는 공간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어떤 색을 선호하고, 어떤 음식, 어떤 물건을 고르는지, 또 어떤 것에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취업을 위해 ‘자기 소개서’ 쓸 때보다 더 파악이 잘 되니 육아를 하며 잠시 잊고 지낸 ‘나’를 찾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20대인 친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토스트뽀

1일 1정리 프로젝트의 여정은 작은 것부터 하나씩 도전하게 해 주었고, 작은 성취로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게 해 주었습니다. 매일매일 작은 정리가 모여 집 안 곳곳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고, 물건을 찾을 때마다 ’여기 있지’라며 기분 좋게 찾게 되었습니다. 늘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몰라 급하게 찾으며 짜증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말이지요. - 갱진구리

정리 전의 나는 공간만 보이면 물건을 던져두는 편이었습니다. ‘나중에 하지 뭐’, ‘귀찮다’라고 생각했고, 몇 년째 제자리인 물건들도 ‘언젠가 필요하겠지’, ‘없으면 아쉽겠지’ 하는 마음으로 쉽게 버리지 못했습니다. 정리 시작 후 비로소 물건마다 정해진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할 일이 많아지고 귀찮아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의 변화는 미미해 보이지만 100일의 변화는 적지 않습니다. 나의 생활 태도나 생각은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버릴 것과 버리지 않을 것을 물건부터 사람, 가치관까지 고민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꿈을꾸다

삶이 좀 가지런하게 다듬어지도록
하루에 한 가지.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재정비하는 식으로 정리를 하다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됩니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요.
좋아하는 것만 남겨두는 것, 내 취향을 알게 되는 것,
그것이 정리의 묘미라고 하더군요.
정리는 하면 할수록 시간과 품은 덜 들고 삶은 잘 다듬어집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매일 쓸고 닦는 청소를 안 해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되지요.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좁은 곳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가는 것을 독자 분들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리에도 공식이 있고 효율이 있다는 것을, 정리는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10년 가까이 보고 듣고 경험한 저자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았습니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