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정가
13,800 원
판매가
12,420 원    10 %↓
적립금
69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67441654
쪽수 : 288쪽
김효진  |  에디터  |  2016년 04월 20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한의사의 ‘약 없는’ 처방!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한의사지만 엄마 27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 없이 아이가 건강해질 수 있는 책을 집필했다.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약물로 인한 이익보다 더 커졌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밝히고, 오랜 진료 경험과 네 아들을 약 없이 키운 노하우를 통해 각종 질환을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해열에서부터 비염, 복통, 설사,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요법을 상세히 담았다. 더욱이 여러 자연육아법을 주장하는 책들처럼 엄마의 지극정성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저자는 ‘자연육아란 무농약 유기농으로 농사짓는 일과 같다’ 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믿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결과는 정직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힌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약을 지나치게 남용하다보면 어느새 항생제가 듣지 않는 상황이 생긴다. 저자는 자연육아를 통해 애당초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이끌었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던 자연치유력을 써보지도 않고, 약물로 병을 눌러버리는데 급급해서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없다는 것.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튼튼한 소화기를 만들고 면역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며, 치료보다는 예방에 집중할 수 있게 안내한다.
저자 소개
저자 김효진은 약을 쓰는 데 아주 신중한, 30년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 한의사. 약국집 딸로 자랐으면서도 “약은 신중히, 또 신중히 쓰지 않으면 독이 된다”는 엄마의 말씀이 귀에 박여서 그 흔한 박카스 한 병을 다 마셔본 적 없이 자랐다. 1987년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 그해부터 김효진 원장의 평생 연구 과제는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약을 덜 쓰고, 안 쓰고 병을 치료할 것인가’였다. 그런 연구와 노력 덕분에 네 아들을 키우는 동안에도 아이들이 아플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치료했다. 해열제, 소염제, 항생제, 백신 그 어느 것도 한 방울 안 쓰고……. 그녀는 그런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엄마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한살림과 생협 등에서 강연을 하고, 온라인에서는 육아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매애를 실천 중이다. 약을 안 쓰자니 아이가 아파서 걱정되고 약을 먹이자니 독한 약이 걱정되어 수소문 끝에 카페를 찾아온 많은 엄마들에게 김 원장은 약 없이 또는 약을 중단하고 집에서 엄마의 손길로 충분히 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들은 햇빛과 바람과 물 같은 자연 그 자체에서 얻는 것들이 많다. 또한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해 아무 때라도 응급 상황이라고 여겨지면 전화를 하라고 해서 카페 엄마들 사이에 그녀는 어려운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아는 ‘의사 언니’라는 친근한 호칭으로 통한다. 대구에 있는 살림한의원 원장으로, “병이 생긴 곳은 몸이지만 병이 오는 곳은 생활과 마음”이라는 스승 무위당 선생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 늘 생활과 마음을 돌보는 자세로 진료한다. 그런 까닭에 김 원장의 진료실에는 침이나 뜸을 통한 치료보다는 김 원장과의 대화를 원해서, 공감과 위로가 필요해서 찾아오는 환자들도 많다. 요즘도 온오프를 가리지 않고 자연친화적인 생활과 자연이 주는 건강을 전파하고 다닌다. 네이버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카페 http://cafe.naver.com/sahlimchildcare
목 차
목차 프롤로그/ 행복한 자연육아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시작하기 전에/ 아이 넷을 건강하게 키운 노하우 제1장 당신의 아이는 신의 선물입니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란? 육아와 치료는 다릅니다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약을 써서 키우는 것보다 자연치료가 정말 쉬울까? 아픈 것과 아파 보이는 것은 다릅니다. 씨앗은 터지고 깨져야 나무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와 아토피가 많은 진짜 이유 아픈 아이를 보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들에게 제2장 부모가 최고의 의사다 아이가 열이 나면 무섭고 두려운가요? 의료의 덫, 검사 결과와 수치 오늘도 아이는 항생제를 달고 사나요? 아이 대신 아파주시면 안 될까요? 부모가 최고의 의사다 감기란 무엇인가? 비염에서 천식까지의 새로운 이해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 질환의 새로운 이해 제3장 아프면서 자라는 아이들 열은 저절로 내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비염과 중이염의 간단 대처법 편도선염의 가정요법 천식은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 구토의 종류별 대처법 난감한 복통, 어떻게 대처할까? 장염과 설사의 간단 해결법 아토피는 토해내야 낫는다 알레르기의 해소와 적응법 ‘경끼’, 놀라지 마시고 이렇게 하세요. 신기하게 빨리 낫는 화상 응급조치법 제4장 병을 잘 이겨내는 튼튼한 아이로 키우려면 백신 설명서를 읽어보셨나요? 똑똑한 소화기 만들기는 이유기에 결정됩니다 각 단계별 이유식 노하우 이유식 재료별, 조리별 특징과 의미 소화 상태를 알 수 있는 월령별 대변 판독 기준 건강보조식품 먹이기,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자연육아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답입니다 치료보다는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겠죠? 미생물과 일촌 맺기, 꼭 필요합니다 건강한 자연육아를 위한 대원칙 의사 노릇 30년, 엄마 노릇 27년의 결론 에필로그/ 여러분을 안아키로 초대합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엄마도 최고의 의사가 될 수 있다! 의사 노릇 30년, 엄마 노릇 27년의 노하우 30년 경력의 베테랑 한의사가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자연육아 안내서. 오랜 진료 경험과 네 아들을 약 없이 키운 노하우를 통해 각종 질환을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약도 분명히 문명의 이기 중 하나인데 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 “지금은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약물로 인한 이익보다 더... 엄마도 최고의 의사가 될 수 있다! 의사 노릇 30년, 엄마 노릇 27년의 노하우 30년 경력의 베테랑 한의사가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자연육아 안내서. 오랜 진료 경험과 네 아들을 약 없이 키운 노하우를 통해 각종 질환을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약도 분명히 문명의 이기 중 하나인데 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 “지금은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약물로 인한 이익보다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약이라는 달콤하고 위로가 되는 이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약물중독이 되었다는 걸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 라는 선고를 받고 나서야 지난날 사소한 증상에도 쉽게 사용한 약물을 떠올리며 후회하지만 이미 답은 없는 상황이죠.” 자연치유와 자연육아로 내 아이를 건강하게! 저자는 이런 약물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연육아를 강조한다. 우리는 태어날 때 몸속에 자연치유력이라는 보이지 않는 기능의 씨앗을 품고 태어나는데 여러 가지 약물과 과잉 치료 및 검사들이 자연치유력의 씨앗이 발아하기도 전에 콱 눌러버린다는 것. “자연치유력을 일깨우는 것, 병을 만나도 좀 더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육아입니다. 아이들은 아픈 것이 아니라 사실은 성장 중의 통과의례를 치르고 있을 뿐입니다. 병을 앓으면서 아이들은 병을 이기는 방법을 배웁니다.” 저자는 ‘자연육아란 무농약 유기농으로 농사짓는 일과 같다’ 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믿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결과는 정직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힌다. 이 책은 해열에서부터 비염, 복통, 설사,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요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더욱이 여러 자연육아법을 주장하는 책들처럼 엄마의 지극정성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들이다. 아프고 무거운 육아에서 편하고 행복한 육아로! 이 책에서 저자는 ‘1차 의료 기관은 병원이나 한의원이 아니라 가정’이라면서 엄마도 최고의 의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타고난 부모라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가 생명의 씨앗이라는 것을 믿고, 튼튼한 사랑으로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면 이 세상 모든 검사 기계보다, 어떤 명의보다 여러분이 자기 아기에게는 가장 훌륭한 의사이자 육아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네 아이들을 약 안 쓰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던 비결로 전통 발효식을 꼽는다. 그러면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집집마다 장을 담고, 발효식을 열심히 먹고 먹여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우리 집 아이는 약을 너무 많이 써서 더 이상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고, 내성균이 무섭다고 막연히 겁내지 마시고 적극적인 예방과 자연스러운 치료가 가능한 길을 이 책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2만여 명의 회원이 확인하고 인정한 이 책을 통해 아프고 무거운 육아가 아니라 편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이제 화상 응급조치는 찬물이나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에서 뜨거운 물에 담가야 한다로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호법도 뜨거운 물찜질을 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할 듯싶습니다. 응급조치라는 것은 일반적인 치료법과 달리 사전에 미리 충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여러분께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권하고 싶은 것은 화상을 입었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두라는 것입니다.. [신기하게 빨리 낫는 화상 응급조치법] 중에서 이 모든 불리한 독소를 포함하고 있는데도 여러분은 아이를 위해 백신 접종을 하겠습니까? 예방 가능성보다 부작용 가능성이 훨씬 크고, 방부제라는 이름으로 각종 독소가 함유된 백신을 말입니다. 대표적인 방부제가 수은이고 페놀, 비소 같은 독극물은 물론 환경호르몬의 대표 물질인 포르말린까지. 게다가 중금속인 알루미늄 등 비전문가도 들으면 깜짝 놀랄 중금속과 독소가 든 백신을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어떻게 접종할 수 있습니까? [백신 설명서를 읽어보셨나요?] 중에서 자연면역을 기르는 방법은 많지만 전체적인 균형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방위적인 오염 시대이다 보니 좋은 것 찾아 먹이기보다는 나쁜 것 가려서 안 먹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제일 먼저 전 세계가 편식하고 있는 과당식을 금해야 합니다. 밥만으로도, 젖만으로도 충분한 당분의 섭취를 이제는 제한해야 합니다. 당분 섭취는 단지 당분 자체만의 과잉이나 영양 불균으로 끝나지 않고 면역 기능의 제1번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기능을 심각하게 떨어뜨립니다. [치료보다는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겠죠?] 중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약 안 쓰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전통 발효식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 노릇 27년의 결론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집집마다 다시 장독대를 만들고, 장을 담고, 발효식을 열심히 먹고 먹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 가족을 약물의존증 환자 또는 약물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마음 편히 의료 기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의사 노릇 30년, 엄마 노릇 27년의 결론] 중에서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