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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혈 지압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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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혈 지압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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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5675744
쪽수 : 300쪽
최석환  |  예가(도서출판)  |  201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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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병을 얻고 있는 사람이나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약한 부위의 경혈을 찾아보자. 그리곤 스스로 안마를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불의의 사고로 외상을 입었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그곳을 문지르면 고통이 경감되는 경험을 해 본적이 있는가? 어렸을 때 복통이 일어난 배를 할머니께서 쓸어주면 거짓말처럼 복통이 사라졌다든지 체하여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할 때 국소에 지압을 가하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편자 : 최석환
중국 하북성 중의대 졸업(중의사 면허 취득)
인하대 경영대학원 석사 연구 과정 수료
인천대 행정대학원 고위 관리자 과정 수료
연세대 행정대학원 고위 정책 과정 수료
한약업사 자격시험 합격(자격증 취득)
인천 동구 초대 구의원, 인천시 2대, 4대 시위원(역)
인천광역시 의정회 부회장(현)
인천시의회 내무위원장(역)
인천 수봉L.C회장(역)
국제 라이온스협회 309 M지구 부총재(역)
새마을운동 인천 동구지회장(역)
새마을금고 인천 동구지회장(역)
송림 3, 5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역)
인천시 동구 체육회 고문(현)
인천 동구 체육회 수석 부회장(역)
인천 동구 생활체육회 회장(역)
인천 동구 축구 연합회 회장(역)
인천 동구 경찰서 방범자문위원장(역)
인천 동구 송림 3,5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현)
목 차
출판사 서평
경혈(經穴)이라하면 생소하게 들리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쉽게 말해 경혈(經穴)은 인체의 구조에 있어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병을 낫게 하는 명당에 준하는 자리를 말한다. 병은 병마다 그것을 다스리는 자리가 있게 마련인데 그것이 바로 경혈인 것이다. 경혈 자리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뜨거나 안마를 시행함으로써 병을 치유하는 놀라운 치료법이 경혈안마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현대의학의 임상에서도 몸의 조직이나 내장에 이상이 있으면 피부나 근육에 통증이나 결림, 냉증, 달아오름 등이 나타난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경혈 자리에서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볍게 문지르거나 안마를 시행하는 것만으로도 치료의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병이 들면 무조건 병원과 약에 의지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아파서 찾은 병원에서는 시원한 병명도 듣지 못하고 단지 ‘스트레스성’이란 말을 듣고 답답한 마음으로 병원을 나선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병을 얻고 있는 사람이나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약한 부위의 경혈을 찾아보자. 그리곤 스스로 안마를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불의의 사고로 외상을 입었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그곳을 문지르면 고통이 경감되는 경험을 해 본적이 있는가? 어렸을 때 복통이 일어난 배를 할머니께서 쓸어주면 거짓말처럼 복통이 사라졌다든지 체하여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할 때 국소에 지압을 가하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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