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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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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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8662310
쪽수 : 132쪽
레티시아 바를랭  |  여백미디어  |  201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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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그 사례를 먼저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어서 올바른 답을 이야기하는 Q&A 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수수께끼 책을 풀듯이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양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백과사전처럼 행동·건강·위생·영양섭취 등 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항목만 바로 찾아서 읽어도 된다.
저자 소개
저자 레티시아 바를랭 (Dr. LAETITIA BARLERIN)은 1974년 6월 19일 프랑스 툴루즈(Toulouse)에서 출생. 알포르(Alfort) 국립 수의학교 수의학 박사. 동물행동학 석사. 현재 프랑스에서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와 TV, 신문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을 대중화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믿기지 않는 동물의 역사』, 『발톱과 가죽』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목 차
목차 - 추천의 글 - 저자의 말 ■ 영양 섭취 - 우유는 아기 고양이에게 좋다 - 고양이는 키우기 힘든 동물이다 - 싫증나지 않도록 자주 사료를 바꿔주어야 한다 - 고양이는 하루에 두 끼 식사를 주어야 한다 - 고양이가 야옹거리면 배가 고프다는 신호다 - 밥그릇을 발톱으로 긁는 건 사료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 고양이는 좀처럼 갈증을 느끼지 않는다 - 평소 잘 먹는 고양이는 사냥을 하지 않는다 - 집에서 만든 것보다 더 좋은 식사는 없다 - 고양이에게도 개가 먹는 사료를 주면 된다 - 고양이에게 유일한 건강식은 고기다 - 올리브유는 건강에 가장 좋은 기름이다 - 간은 고양이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 고양이는 생선을 가장 좋아한다 - 고양이는 단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다 - 고양이 때문에 집 안에 남아나는 식물이 하나도 없다 - 식성이 좋은 고양이가 몸도 튼튼하다 - 건사료가 요로결석을 일으킨다 - 고양이 사료가 광우병을 유발한다 - 쇠고기는 피부병을 일으킨다 - 단백질은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 사람의 도움 없이도 고양이는 굶지 않는다 ■ 번식 - 중성화 수술은 비만을 초래한다 - 암고양이는 적어도 한 번은 새끼를 배야 한다 - 경구 피임약은 암을 유발한다 - 암고양이에게도 폐경이 찾아온다 - 중성화 수술은 발육을 저해한다 - 수고양이는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안 된다 - 발정기의 수고양이는 아무 데나 오줌을 눈다 ■ 건강 - 집 안에서만 키우면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 - 예방접종을 받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더 키운다 - 예방접종은 암을 유발한다 - 나이가 들면 예방접종이 필요 없다 - 집 안에서만 키우면 구충제를 먹일 필요가 없다 - 구충제는 1년에 한 번만 먹이면 된다 - 고양이가 토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 고양이는 장 속을 비우기 위해 풀을 먹는다 - 고양이는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다 - 상처를 혀로 핥는 것은 아물게 하기 위해서다 - 코가 뜨거우면 열이 있다는 신호다 - 고양이에게 알약을 먹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 열이 날 때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먹인다 - 고양이용 안약은 유통기한이 없다 - 유해물질에 중독됐을 땐 우유를 먹이면 된다 - 순종이 잡종보다 체질적으로 약하다 - 암에 걸리면 반드시 죽는다 - 고양이가 에이즈를 옮길 수 있다 - 나이 든 고양이는 마취를 하면 안 된다 - 늙으면 몸이 마른다 - 고양이는 아이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 임신부에게 고양이는 위험하다 - 고양이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 -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다 - 고양이는 전혀 색을 식별하지 못한다 - 고양이는 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볼 수 있다 - 한번 빠진 수염은 다시 자라지 않는다 - 몸 색깔이 흰 고양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는 암을 유발한다 - 고양이가 죽으면 집 마당에 묻어도 된다 ■ 위생 - 고양이는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 -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 고양이는 따로 빗질을 해줄 필요가 없다 - 유아용 샴푸는 고양이에게도 좋다 - 고양이는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다 - 칫솔질은 굳이 안 해줘도 된다 - 눈물이나 눈곱은 젖은 솜으로 닦아낸다 - 벼룩은 여름에만 활동한다 - 아파트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겐 벼룩이 없다 - 집 안이 더러우면 벼룩이 생긴다 - 몸을 긁지 않으면 벼룩이 없는 것이다 - 고양이 전용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나는 건 당연하다 ■ 행동 - 아기 고양이는 훈련을 시킬 수 없다 - 아기 고양이가 깨무는 것은 이빨이 나기 때문이다 - 고양이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 수고양이가 암고양이보다 더 애교가 많다 - 고양이가 몸을 비비는 건 애정의 표현이다 - 고양이는 행복할 때 가르랑거린다 - 기분이 좋을 때는 꼬리를 흔든다 - 고양이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 - 고양이 사회에도 위계질서가 있다 - 고양이는 쓰다듬고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 다른 고양이와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살 수 없다 - 고양이는 개보다 머리가 나쁘다 - 고양이는 갓난아이에게 질투를 느낀다 - 고양이가 갓아이를 해칠 수도 있다 - 고양이에게는 주인이 없다 - 개와 달리 고양이는 매우 깨끗하다 - 고양이는 앙갚음을 한다 - 고양이와 함께 살면 새 가구를 들이지 말아야 한다 - 아파트에서 사는 고양이는 불행하다 - 고양이는 먹이를 갖고 노는 것을 즐긴다 - 성묘가 되면 더 이상 놀지 않는다 - 개박하는 고양이를 환각에 빠뜨린다 - 높은 나무에 올라간 고양이는 스스로 내려오지 못한다 - 고양이와 산책하려면 목줄을 매야 한다 - 나이가 들면 하루 종일 잠만 잔다 - 나이가 들면 밤새껏 야옹대며 운다 - 고양이는 제6의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책을 여러 권 구해 읽어 보았지만 이처럼 유용한 책은 보질 못했다. 읽는 내내 그동안 내가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었나, 새삼 깨달았다. 좀 더 빨리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쩌면 베이가 새 주인을 찾아 그렇게 일찍 하늘나라로 가는 일은 없었을 텐데…“ _배우 고현정 2010년 어느 날, 배우 고현정이 그녀의 고양이 ‘베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편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가 ‘고양이 집사’ 대열에 합류했음을 팬들에...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책을 여러 권 구해 읽어 보았지만 이처럼 유용한 책은 보질 못했다. 읽는 내내 그동안 내가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었나, 새삼 깨달았다. 좀 더 빨리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쩌면 베이가 새 주인을 찾아 그렇게 일찍 하늘나라로 가는 일은 없었을 텐데…“ _배우 고현정 2010년 어느 날, 배우 고현정이 그녀의 고양이 ‘베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편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가 ‘고양이 집사’ 대열에 합류했음을 팬들에게 인증한 것. ‘베이’는 그녀의 절친한 친구이자 이 책의 감수를 맡은 SBS 《TV동물농장》 자문수의사인 박정윤의 소개로 입양하게 된 고양이로, 이 사진 덕분에 그녀의 팬들뿐 아니라 고양이를 사랑하는 수많은 ‘애묘인(愛猫人)’들의 관심과 애정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베이’는 더 좋은 주인을 만나러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 이 책의 홍보를 자청하며 ‘추천의 글’까지 쓰게 된 고현정은 그래서 더 이 책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베이가 새 주인을 찾아 그렇게 일찍 하늘나라로 가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리고 베이와 함께 입양했던 또 다른 고양이 ‘핀지’가 그녀 곁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다. 우리가 고양이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 과연 진실일까?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고양이를 아는 것은 다르다. 개의 경우도 그렇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도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 배우 고현정이 이 책을 읽으며 절감했던 것이 바로 이 점이다. 고현정은 이 책을 읽으며 고양이를 사랑한다면서도 그동안 자신이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던가를 절실히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 곁을 지켜주는 핀지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워가기 위해서라도 이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고양이에 대한 오해를 명쾌하게 풀어주는 최고의 ‘고양이 지침서’! 고양이는 개에 비해 애완동물로 자리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 고유한 성격이나 행태로 인해 엉뚱한 오해를 많이 받아왔다. ‘고양이에게는 주인이 없다’ ‘고양이는 앙갚음을 한다’는 식의, 고양이를 키우기 힘든 동물로 여기게 하는 잘못된 편견은 물론 ‘고양이가 유해물질에 중독됐을 땐 우유를 먹이면 된다’거나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더 키운다’는 식의 고양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그릇된 정보까지…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는 그동안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해 갖고 있던 이러한 대표적인 편견과 오해 들을 바로잡고 고양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올바른 길을 명쾌하게 제시해주는 최고의 ‘고양이 지침서’다. ‘우유는 아기 고양이에게 좋다?’ ‘고양이가 갓난아기에게 질투를 느낀다?’ ‘아파트에서 사는 고양이는 불행하다?’… 진실 혹은 거짓?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그 사례를 먼저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어서 올바른 답을 이야기하는 Q&A 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수수께끼 책을 풀듯이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양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백과사전처럼 행동·건강·위생·영양섭취 등 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항목만 바로 찾아서 읽어도 된다. 이에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사진들과 함께 ‘제대로 이해하’ ‘올바로 실천하기’ 등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에 대한 친절하고 세심한 조언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SBS 《TV동물농장》 자문수의사 박정윤이 감수한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 담은 실용 가이드북 이 책의 저자 레티시아 바를랭은 애완동물 선진국인 프랑스의 알포르 국립수의학교 수의학박사이자 현직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음으로써 사람과 고양이 모두가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현직수의사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이 그대로 녹아있는 이 책은 입양부터 죽음까지, 고양이의 전 일생을 함께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지식들 외에도 아이를 낳았을 때, 새로운 반려동물을 들일 때와 같은 생활상의 큰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SBS TV동물농장의 동물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는 수의사 박정윤이 꼼꼼히 감수를 보았으며, 그 과정에서 예방접종·고양이 장례비용 등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고양이 관련 정보를 충실히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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