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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272143
쪽수 : 208쪽
아와즈 교이치로  |  이새  |  2018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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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질문에 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잘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학교에서, 사회에서 주어진 질문에 그것도 많은 질문에 빨리 답하는 훈련만 했지 좋은 질문을 만드는 훈련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경영자 코치인 저자가 ‘좋은 질문을 만드는’ 법에 대해 명쾌하고 간결하게, 그리고 강한 메시지로 전달한다. 질문이 왜 중요하고, 어떤 실효성과 힘이 있는지, ‘좋은 질문’의 유형과 ‘좋은 질문’을 하는 데 필요한 요령은 무엇인지, 질문을 만드는 재료인 세 가지 V(Vision, Value, Vocabulary) 키워드와 의문사(5W1H)를 조합해 ‘좋은 질문’을 새로 만들어 내는 방법 등 경영자 코치 분야에서 쌓아온 저자의 값진 경험과 본질적인 질문 노하우가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 소개
저자 아와즈 교이치로(栗津恭一郞) 그는 경영자를 만나 ‘질문’을 하고 질문해준 대가로 ‘돈’을 받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 곧 ‘질문’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이다. 이름하여 ‘경영자 코치’다. 국제코치연맹(ICF) 프로 인정 코치, 생애학습개발재단 인정 마스터 코치이며, 주식회사 코치 A(COACH A)의 이사, 주오대학(中央大?) 대학원 전략경영연구과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시가현 오쓰시 출신으로 와세다대학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국제경영학 전공)를 졸업하였다. SONY(주)에서 인사와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했고 영국과 독일에서 주재원으로도 활동했다. 2004년 주식회사 코치 A에 입사해 대기업 경영자 및 차기 경영자 대상의 코치로 활약하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클라이언트가 많은 코치로 널리 알려졌다. 역자 장미화 한양대학교에서 일본학(국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일본연구실과 지식지원팀 등에서 13년간 근무했다. 인천대학교와 한신대학교 등에서 일본어 및 일본의 역사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구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무삭제판 세계사》, 《말 많은 그리스 지식여행》, 《우리가 할 수 없으면 누구도 할 수 없다》, 《호감을 주는 말의 힘》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는 말 저는 일본에서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듭니다 추천의 글 제1장 질문, 왜 중요한가?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 ‘좋은 질문’은 깨달음을 준다 ‘사장이 될 사람’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그런데 고릴라는 보셨나요?” 좋은 질문은 ‘아하 체험’을 불러일으키고 자발적 행동을 이끈다! ‘질문’은 사람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그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준다 ‘질문’은 상하관계를 평등하게 바꾼다 질문이 팀워크를 살린다 성공한 회사와 실패한 회사는 질문이 다르다 질문은 ‘내재화’된다 누구나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제2장 네 가지 질문 : 가벼운 질문, 나쁜 질문, 무거운 질문, 좋은 질문 1. 가벼운 질문(대답하고 싶다/깨달음이 없다) 가벼운 질문이란? ‘가벼운 질문’은 ‘좋은 질문’의 밑거름 ‘가벼운 질문’은 정보 수집에 유용하다 성공 체험 질문은 거의 대부분 ‘가벼운 질문’ 2. 나쁜 질문(대답하고 싶지 않다/깨달음이 없다) ‘나쁜 질문’의 특징 부정적인 메시지가 ‘나쁜 질문’을 만든다 ‘의도’를 가진 질문은 반드시 들키게 된다 3. 무거운 질문(대답하고 싶지 않다/깨달음이 있다) ‘무거운 질문’의 특징 ‘무거운 질문’이 주는 깨달음 개인적인 문제를 질문하는 방법 좋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두 가지 ‘무거운 질문’ 4. 좋은 질문(대답하고 싶다/깨달음이 있다) ‘가벼운 질문’과 ‘무거운 질문’이 ‘좋은 질문’으로 ‘누구에게나 좋은 질문’ 같은 건 없다 이것이 ‘좋은 질문’이다 : ‘좋은 질문’의 여덟 가지 유형 ①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 ② 대의(大義)를 묻는 질문 ③ 단어의 정의를 묻는 질문 ④ ‘반대 개념’을 묻는 질문 ⑤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을 의심하는 질문 ⑥ 역지사지 질문 ⑦ 지금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 ⑧ ‘좋은 질문’은 개방형 질문(Open Question) 제3장 좋은 질문, 어떻게 할까? : 핵심요령 열두 가지 ‘말’ 자체만이 아니라 ‘말 이외의 메시지’에 주목하라 대화 분위기에 맞춰 즉석에서 질문을 생각한다 다양한 질문을 현장에서 생각해내는 방법 질문은 하되 충고는 하지 않는다 질문은 간결하게 꼭 묻고 싶은 것만 한다 ‘상대방’ 중심으로 질문하라 피드백을 할 때는 ‘나’를 주어로 한다 미처 생각지 못한 대답에 대처하는 방법 부정적인 질문은 하지 않는다 ‘무거운 질문’을 ‘좋은 질문’으로 바꾸는 방법 불필요한 ‘서론’은 과감히 생략하라 질문에 적합한 TPO인지 먼저 확인하라 제4장 좋은 질문 만드는 법 10분이면 알아 볼 수 있는 개인의 질문 성향 ‘좋은 질문’을 만드는 기본 전략 ‘좋은 질문’은 ‘내재화된 질문’ 가까이에 있다 ‘세 가지 V’에 주목하라 ① 비전(목표)은 왜 중요한가? ② 밸류(가치관)는 왜 중요한가? ③ 보캐블러리(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왜 중요한가? ‘세 가지 V’키워드와 의문사를 조합해 질문을 만들어라 카드를 이용해 질문을 ‘단순화’한다 나오는 말 나 자신에게도 ‘좋은 질문’을 던져보자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좋은 질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도서 ‘좋은 질문’을 샘솟게 할 추천도서
출판사 서평
가족과 친구 사이에, 혹은 사회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면? ‘좋은 질문’, ‘탁월한 질문’의 기술을 터득하라! 200여 명의 대기업 경영자를 코칭해온 ‘질문의 고수’에게 배우는 진정한 소통·대화·공감을 이끌어내는 완벽한 질문술(術)!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 평소에는 별로 의식하지 못하지만 사실 우리의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그 질문에 답하고, 또 질문과 답이 반복되는 것이 삶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어느 사이엔가 우리 사회에서는 정답만을 요구하는 질문과 대화가 자리 잡고 있다. “대학은 어디를 나와야 되고, 결혼식은 이렇게, 집은 어디에 몇 평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아?”와 같이 말이다. 이렇게 정답을 강요하는 ‘정답사회’에서 우리 인생은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 틈도 없이 사회가 설정해 놓은 길을 따라 내달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질문하는 능력이 쇠퇴한다. 정답을 찍는 훈련만 하느라 삶에 가장 중요한 질문의 능력이 퇴화되어 버린다.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질문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성장하는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할 줄 알며 타인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아와즈 교이치로는 지난 15년 동안 ‘질문하는 일’을 업으로 한 ‘경영자 코치’로 주로 대기업 경영자들을 1:1로 만나서 ‘코칭 세션(Coaching Session)’이라고 이름 붙인 시간동안 계속 질문을 한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는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매일 새로운 질문을 던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질문이 새로운 행동으로 연결되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질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의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던진 질문을 계기로 밝은 미래를 꿈꾸게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당신의 그 질문이 친구나 동료의 머릿속에 일생 동안 남을 수도 있습니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 질문이 새로운 행동으로 연결되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며,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이다. 질문 받은 사람이 자연스레 대답하고 싶어지고, 그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질문을 다듬고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경영자 코치’ 분야에서 쌓아온 저자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가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좋은 질문 어떻게 할까? 좋은 질문의 8가지 유형과 좋은 질문을 하는데 필요한 12가지 요령 저자는 이 책에서 질문으로 얻을 수 있는, 목적으로 연결되는 ‘깨달음’의 유무와 크기에 따라, 또 ‘얼마나 대답하고 싶은가’에 따라 질문을 크게 네 가지-질문의 상대방을 위축시키거나 관계를 험악하게 만드는 ‘나쁜 질문’, 상대방과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작은 깨달음조차 주지 못하는 ‘가벼운 질문’, 대답하기는 곤란해도 깨달음을 주는 ‘무거운 질문’, 질문을 받은 사람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 대답하고 싶어지는, 그리고 대답하기 전에 어떤 깨달음이나 행동을 끌어내는 ‘좋은 질문’-로 분류해서 그 기능과 효과, 특징을 정리하고 ‘좋은 질문’을 하는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좋은 질문의 여덟 가지 유형’과 ‘좋은 질문을 하는데 필요한 열두 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다. ■ ‘좋은 질문’의 여덟 가지 유형 ①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 ② 대의(大義)를 묻는 질문 ③ 단어의 정의를 묻는 질문 ④ ‘반대 개념’을 묻는 질문 ⑤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을 의심해보도록 묻는 문 ⑥ ‘역지사지’로 묻는 질문 ⑦ 지금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 ⑧ 개방형 질문(Open Question)의 형태로 묻는 질문 ■ ‘좋은 질문’을 하는 데 필요한 열두 가지 요령 ① ‘말’ 자체만이 아니라 ‘말’ 이외의 메시지에 주목한다 ② 대화 분위기에 맞춰 즉석에서 질문을 생각한다 ③ 5W1H 형식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을 생각한다 ④ 질문은 하되 충고는 하지 않는다 ⑤ 질문은 간결하게! 꼭 묻고 싶은 것만 묻는다 ⑥ ‘상대방’ 중심으로 질문한다 ⑦ 피드백을 할 때는 ‘나’를 주어로 한다. ⑧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대답을 할 경우, 내가 생각한 대답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주목해 다시 한 번 질문한다 ⑨ 부정적인 질문은 하지 않는다. ⑩ ‘무거운 질문’을 ‘미래형 질문’으로 바꿔본다 ⑪ 불필요한 ‘서론’은 과감히 생략한다 ⑫ 질문에 적합한 TPO(Time, Place, Occasion)인지 먼저 확인한다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나쁜 질문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관계에서 소통을 이끌어내며, 일상의 삶에서 긍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질문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질문법에 대해 아주 쉽게 쓰여 있고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지침서다. 특히 질문법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명쾌한 질문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질문을 만들고 싶다면 ‘세 가지 V’를 찾아라 ‘좋은 질문’을 새로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질문의 질’을 높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좋은 질문’을 새로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방법 또한 제시한다. 저자는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을 하나의 목적으로 좁히고 또 의식적으로 만들어보는 훈련을 해볼 것을 권한다. 이런 연습을 실제로 해보면 사람은 누구나 성격, 업무 환경, 인생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테마로 만든 질문이라도 그 내용은 당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차이가 생겨나는 본질적인 요인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표’, ‘가치관’, ‘자주 쓰는 단어’가 다르기 때문이라 규정하고, 바로 그런 점에 착안하는 것이 ‘좋은 질문’을 만드는 기본전략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 안에 내재화되어 있는 질문에 가깝지만, 정작 본인은 ‘맹점’처럼 간과하고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발견의 실마리가 되는 것이 ‘세 가지 V’라고 말한다. ① Vision(비전_목표): 그 사람이 지향하는 어떤 상태, 정말 이루고 싶은 것, 진심으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② Value(밸류_가치관): 그 사람이 어떤 것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③ Vocabulary(보캐블러리_자주 사용하는 단어): 그 사람이 평소 대화할 때나 질문/대답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어 저자는 ‘세 가지 V’에 대해 키워드(단어)가 충분히 수집되었다면 ‘의문사(5W1H)’와 ‘세 가지 V’ 키워드를 조합해 구체적인 질문을 만드는 연습을 해보라고 권한다. ‘자주 쓰지 않는 의문사’를 찾아내 이것과 키워드를 조합하거나 ‘세 가지 V’ 키워드를 두 개 이상 써서 ‘새로운 조합’을 만듦으로써 내재화된 질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자녀교육을 할 때에도 ‘아이들에게 내재화시키고 싶은 질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숙제를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왜 이렇게 간단한 문제도 못 푸는 거니?”라고 야단친다면 아이가 받아들이는 메시지는 ‘질책’이다. 질책만 받는다면 아이의 자기긍정은 떨어질 것이다. 반면 “이 산수 문제를 그림으로 그리면 어떻게 될까?” “이 수식을 발견한 피타고라스라는 사람은 어떻게 이 공식을 발견했을까?”라는 식으로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일깨우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 이런 질문을 반복하다보면 아이에게는 그 질문이 ‘씨앗’처럼 이식되어 내재화되고 마침내 언젠가는 자발적으로 싹이 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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