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공감육아에세이)양장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그래그래(공감육아에세이)양장

정가
12,000 원
판매가
10,800 원    10 %↓
적립금
6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65048664
쪽수 : 136쪽
키큰나무 키큰나무  |  블루래빗  |  2017년 02월 1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키큰나무

저자 키큰나무는 손으로 그리고 만드는 것을 통해서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생활 창작자입니다. 아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아이와 함께 가족의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그라폴리오에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목 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보기만 해도 가슴이 찡, 눈물이 핑,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폭풍 공감 육아!

"지금 저의 모습이에요. 완전 공감! 감사해요."
"저의 와이프를 보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네요. "
"우리 집 아기 아빠도 왜 안 자고 울지? 만 말해요. 완전 똑같아요."

아기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너무 예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는 힘들죠. 어느새 나의 힘듦을 알아주기만 해도 마음이 울컥, 눈물이 방울방울 나오지요. 모든 것이 처음이고 낯설어 당황스럽고 힘들지만 행복한 임신, 출산, 육아를 놓치지 않고 그려 낸 키큰나무님의 그림일기가 블루래빗에서 공감육아에세이 [그래! 그래!]로 출간되었습니다.
무뚝뚝해서 표현은 잘 못하지만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해하는 남편의 마음을, 엄마가 처음인 초보 엄마의 마음을 따뜻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글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알아주는 남편, 부부가 함께 하는 육아를 그림 에세이로 보면서 지치고 힘든 순간을 힐링 받으세요.

그래! 그래!
하루하루 불러오는 배를 쓰다듬으며 아기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하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떻게 해야하나 무섭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힘들게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오면 이 세상에 아기와 나혼자만 떨어져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요. 더구나 육아를 전쟁이니 독박이니 불량이니 이런 말로 초보 엄마, 초보 아빠에게 겁을 주지만 사실은 그저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가족의 성장기입니다.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기이지요.
"그래! 그래!" 하며 등을 토닥거려주고 안아 주는 가족처럼 키큰나무님의 공감 육아 에세이 [그래! 그래!]로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마음과 몸이 지칠 때 공감과 위로를 받으세요. 이 세상 모든 예비 엄마 아빠, 초보 엄마 아빠를 응원합니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