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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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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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5817578
쪽수 : 320쪽
조명준  |  태인문화사  |  2017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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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더 조명준의 관계심리 에세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이 책은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세계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부부관계 입문서다.
저자 소개
저자 조명준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몽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몽고의 밀교식 섹스법을 터득한 후 심리학을 접목하여 연구했다. 여성전용사이트 에서 성칼럼 연재 및 부부성클리닉을 맡았고, 인터넷포털 ‘다음’의 미즈넷에서 칼럼을 연재했으며, ‘궁금한 성 Q&A’로 전문가 상담과 스포츠신문 와 에 섹스 칼럼을 연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성전문 포털사이트 에서 성 칼럼 및 영상 칼럼 연재 그리고 전문가 성상담을 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섹스아카데미]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아더커뮤니티(arder.co.kr) 대표로서 부부관계 지도사 협회 회장, 부부관계 연구소 대표, 펜트하우스TV 고문, 탄트라 명상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성 칼럼니스트, 부부관계 전문가, 섹스 테라피스트, 심리치료사(사이코테라피스트), 최면치료사, NLP프랙티셔너로 활동하며 성기능 강화 수련 및 치료, 섹스 코칭, 부부관계 지도사 자격증반 운영, 돌싱클리닉 프로그램 개발, 섹스트러블 극복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연구와 상담치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자는 섹스를 모른다》, 《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이혼했으면 성공하라》,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등이 있으며, 역서로 《인간 공자》, 《모택동의 청년시절》등이 있다.
목 차
목차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확신을 갖기 위한 것이다.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청혼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래도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왔다. 어떻게 섹스에 실망하나? 물론 섹스가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예쁜 구석이 하나라도 있어야 예뻐하지. 우리는 왜 장점을 보지 못할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단점만 보인다. 부부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 결혼생활을 파괴하는 언어 습관 화가 나면 무슨 말인들 못하겠어요? 성문제가 생기면 ‘담쌓기’에 들어간다.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왜 사랑은 식을까?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다. 왜 멀어져만 갈까? 부부 갈등의 원인은 섹스밖에 없다. 사랑의 확신이 없으면 사랑을 확인한다. 소소한 것에서 사랑을 확인한다. 여자는 왜 40대가 되면 미치는가? 섹스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 다 알아서 싫증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섹스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 스킨십만으로 사랑을 느끼게 하는 방법 진짜 사랑은 섹스로 표현된다. 남자는 변강쇠라고 착각하며 산다. 여자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 남자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하는 방법 몸은 정신보다 순수하다.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남자는 왜 섹스를 밝힐까? 질 오르가슴은 분명히 존재한다. 언제부터 성적 쾌감을 즐길 수 있을까?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 머무는 법 질 변화를 알아야 한다. 사랑을 나누는 나선식 삽입 섹스 이완된 상태에서만 쾌감을 즐길 수 있다. 삽입 상태에서 애무를 하면 감각이 깨어난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사랑이 가진 속성 누구나 한사람과의 사랑을 원한다.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 행복한 섹스 속고만 살았다! 사고방식이 섹스의 질을 좌우한다. 남자와 여자의 외도는 어떻게 다른가? 지금 외로운가요?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부부관계 입문서다! 한 권의 책이 서점가에 소리 없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더 조명준의 관계심리 에세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이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 이 책은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부부관계 입문서다! 한 권의 책이 서점가에 소리 없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더 조명준의 관계심리 에세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이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이 책은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세계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부부관계 입문서다. 결혼을 하면 당연히 섹스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 섹스에는 사랑도 없고 행복도 없이 포르노적인 탐욕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고 섹스를 경시하고 거부하면서 사랑도 식게 된다. 분명한 것은 영원히 행복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가득한 섹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부부 심리를 다루면서도 섹스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섹스로 제시한다. 우리 사회는 뇌 과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유효기간’(미국 코넬 대학의 신시아 하잔Cinthia Hazan 교수는 사랑의 유효기간을 18개월에서 30개월이라고 주장했다)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있다. 그래서 결국 사랑은 식게 되어 있다고 열정적인 사랑을 쉽게 포기하고 산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이런 잘못된 믿음은 결혼을 망설이게 만든다. 사랑은 어차피 식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 사람과 영원히 사랑하는 것은 욕심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은 ‘사랑의 유효기간’으로 상처를 받는 세대에게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우리가 사랑을 몰라서 그렇지 사랑을 제대로 하는 방법만 안다면 항상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원래 사람은 행복하기 위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몸의 구조를 작동시키는 것이 바로 부부의 사랑이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아니라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 공장이라고. 왜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게 되는지, 부부간에 갈등은 왜 생기는지, 함께 살면서도 왜 불행하다고 느끼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그 방법을 섹스에서 찾고 있다. 섹스는 사랑의 확신을 얻기 위한 수단이고 그런 섹스를 통해서 영적 성장을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다.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 담담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랑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출판사 서평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확신을 얻기 위한 것이다 행복한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사랑에 빠졌을 때는 그 사람의 모든 면이 예뻐 보이고 손끝만 스쳐도 짜릿하고 황홀하다. 해와 달도 따줄 수 있을 것처럼 열정적이다. 그 사람과 함께하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느껴진다. 그런 행복을 평생 유지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그랬던 사랑이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변해버렸다. 이제는 더 이상 그 사람을 봐도 설레지도 않는다. 그 사람 때문에 행복했던 나 자신이 그 사람 때문에 짜증이 나고 불행한 기분이다.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다. 사는 데 큰 문제가 없으니 이대로 살 싶지만 그에게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이 이러한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현재의 ‘그럭저럭 무난한 상태’를 깨고 싶지 않아서,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자신의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잃어버린 행복이 그리워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지금의 배우자가 아닌 새로운 섹스 파트너를 찾거나, 자녀교육이나 직업적 성장에 올인하기도 한다. 모두들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이지만, 정확한 해법이 아니기에 근본적인 문제는 해소되지 않는다. 이 책은 지금 내 곁에 있는 그 사람과의 사랑을 다시금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부부간의 사랑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해법을 제시해왔다. 부부가 서로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개성을 존중해 주며, 부드럽게 대화하고 등의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조언해왔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억지로 좋게 보려고 노력한다 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부부 갈등은 해소되지 않는다. 부부는 서로를 성장시켜 주는 관계,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관계라야 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사랑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니 상대방에 대해 사소한 것조차 못마땅해지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섹스다. 섹스는 단순히 욕구를 해결하는 행위가 아니라 부부가 성적 만족을 통해 사랑의 확신을 얻는 행위이다. 사랑의 감정으로 서로의 몸을 보듬어 성적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얻으면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하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다. 이 확신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커다란 자신감이 된다. 그런데 사랑의 확신이 갈수록 희석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라도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고, 그런 행위들을 통해 부부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며 지쳐가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내 곁의 그 사람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다 알아서 싫증을 느끼는 게 아니라 함께 기쁨과 행복을 느낄 방법을 몰라서 불행한 것이다. 지금 사랑으로 아파하거나 부부관계로 갈등하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 사랑하는 두 사람이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지금까지의 갈등이 사라지고 사랑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벤자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는 결혼 전에 유명한 바람둥이였다. 이미 스물한 살에 사라 오스틴과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가족과 친분이 있는 사람의 아내였다. 훗날 그녀는 남편을 설득해서 디즈레일리에게 많은 돈을 빌려 주기도 했다. 그의 여성 편력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한 파티에 참석하여 그 파티를 주최한 의사의 아내인 클라라 볼튼을 새 애인으로 삼아 정계에 진출하는데 이용했다. 그러나 일 년도 채 안 되어서 그녀와 헤어지고 아이가 넷 딸린 헨리에타 스타키스와의 염문에 휘말렸다. 디즈레일리는 누가 봐도 바람둥이였고 그 역시도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제 발로 무덤에 들어가는 일은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떠들고 다녔다. 그래서 아무도 그가 사랑에 빠져서 결혼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12살 연상의 부유한 미망인 메리 앤 루이스와 결혼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메리 앤을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도 처음에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녀가 파크레인에 화려한 저택을 가지고 있고 일 년에 사천 파운드의 수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결혼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녀는 아름답지도 명석하지도 않았고 언제나 유행이 뒤떨어진 옷을 입고 다녀서 오히려 초라하게 보였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이들의 결혼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영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부부가 되었다. 그는 매일 하원 사무실에서 일을 마치면 곧바로 집으로 달려가서 아내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어리석고 침착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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