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과 염불 극락 여행기 정토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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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과 염불 극락 여행기 정토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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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305019
쪽수 : 308쪽
관징  |  맑은나라  |  2016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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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극락과 염불』은 극락정토의 실상과 정토선 수행법 안내서다. 극락세계 여행기, 정토선 원리, 인간정토를 이룩하는 원리, 우주적 깨달음, 관징 스님 정토선과의 인연 등 저자의 글과 관징 스님 정토선과 인연있는 분들의 체험기가 담겨 있다. 이 5가지는 단계별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저자 소개
목 차
목차 사진으로 보는 관징 스님(화보) 옮긴이 머리말 관징(寬淨) 스님의 간추린 한 살이(一生) 첫째 마당 : 서녘 극락세계 여행기 西方極樂世界遊記 1장. 길에서 만난 별난 인연 - 관세음보살 안내로 찾아간 거룩?한 경계 2장. 도솔천에서 쉬윈(虛雲) 노화상을 만나다 3장. 미륵보살(彌勒菩薩)의 설법 4장. 극락세계 가서 아미따불을 몸소 뵙다 5장. 하품연화(下品蓮花) - 업(業)을 가지고 가서 태어나는 곳 6장. 하품하생(下品下生)에 태어난 사람의 업(業)이 헛되이 나타나다 7장. 중품연꽃(中品蓮花) - 평범한 사람과 성인이 함께 사는 곳 8장. 꽃 피면 붇다 뵙는(花開見佛) 상품연화(上品蓮花) 9장. 아미따불의 가르침(開示) 10장. 인간세상으로 돌아오다. - 쥐셴산(九仙山) 미륵동굴(彌勒洞) 둘째 마당 : 정토선 원리 淨土禪精義 1. 정토선(淨土禪)이란 무엇인가? 2. 불보살님께서 몸소 전수해 주신 정토선 3. 자성염불(自性念佛)이 곧 마음을 밝혀 성품을 깨닫는 것(明心見性)이다 4. 읽는 이들의 의문에 대한 해답 5. 신각(身覺)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다 6. 목표를 바로 세워야 도를 이룰 수 있다 7. 마음속에 헛된 생각 있으면 어떤 법문도 건지지 못한다 8. 내 마음(自心)은 어디에 있는가? 9. 헛된 생각(妄想)이 참마음(眞心)을 가리지 못하게 하라 10. 마음속 무념을 이루면 ‘상락아정(常樂我淨)’ 4가지 덕을 깨달을 수 있다 11. 불법(佛法)에서 신통력은 참된 이익이 아니다 12. 집착이 너무 지나치면 마(魔)에 빠지기 쉽다 셋째 마당 : 인간 정토(淨土)를 이룩하는 원리 1.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 2. 과학은 인간정토를 발전시키는 기초학문이다 3. 신성각은 우주의 전지전능한 통제실이다 4. 핵 재난과 인구문제 5. 「참마음(眞心)」이 가져다주는 8가지 지혜와 창조 6. 감각(感覺)우주와 지각(知覺)우주 7. 우주란 하나의 더할 수 없이 큰 심령(心靈)이다 넷째 마당 : 우주적 깨달음(宇宙的覺悟)을 논함 1. 우주적 깨달음이 최고의 깨달음이다 2. 우주와 통일체 우주관 3. 통일체 우주에서 전체와 부분의 관계 4. 우주적 통일체는 ‘모두지만 몸통이 없고(整而無體)’ ‘부분이지만 나눌 수 없는(部而不分)’것 5. 불경에 나타난 ‘모두지만 몸통이 없다는 관(整而無體觀)’ 6. 무아(無我)는 바로 우주나(宇宙我) 7. 우주적 깨달음은 우주적 지혜 8. 올바른 우주관을 세우고 ‘우주나(宇宙我)를 깨쳐야 한다 9. 우주적 깨달음을 얻는 방법, ‘나모아미따불’ 다섯째 마당 : 12명이 말하는 관징 스님 정토선과의 인연 1. 관징 스님 통역관 통거사(通居士) 2. 이 분이 금세기 진짜 도인이구나! 3. 15년 만에 돌아온 “나무아미타불” 4. 정토선 염불 수행일지 5. 10년 염불하여 만난 정토선 염불 6. 정토선과 기공이 하나 되니… 7.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그리고 자성염불 8. 중단전에서 들리는 염불소리 ‘나무아미타불’ 9. 자성염불 되면 극락 가는 비행기를 탄 것 10. 관정 큰스님 회상에서 염불공덕 회향하여 11. 관세음보살 : “관징 스님을 만나 도움을 받아라!” 12. 나를 출가시키고 극락 가신 관징 법사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육도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의 실상과 정토선 수행법 안내서 오로지 ‘나모아미따불’ 6자 염불을 열심히 하면 언젠가 몸속에서 염불소리가 나는 자성염불 단계가 되고, 그때는 소리를 집중해서 듣기만 하면 일념단계에 들어가며, 더 나아가 염불소리마저 없어지는 무념단계가 되면 깨달음을 얻는다 한 번 가면 다시는 물러서지 않는 극락정토에 가서 깨닫고 성불하기 위해 염불하는 수행법이 정토선淨土禪!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5가지 관징(寬淨: 관징은 중국어 발음) 스님의 글과 관징 스님 정토선과 인연있는 분들... 육도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의 실상과 정토선 수행법 안내서 오로지 ‘나모아미따불’ 6자 염불을 열심히 하면 언젠가 몸속에서 염불소리가 나는 자성염불 단계가 되고, 그때는 소리를 집중해서 듣기만 하면 일념단계에 들어가며, 더 나아가 염불소리마저 없어지는 무념단계가 되면 깨달음을 얻는다 한 번 가면 다시는 물러서지 않는 극락정토에 가서 깨닫고 성불하기 위해 염불하는 수행법이 정토선淨土禪!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5가지 관징(寬淨: 관징은 중국어 발음) 스님의 글과 관징 스님 정토선과 인연있는 분들의 체험기가 있다. 1. 극락세계 여행기 2. 정토선 원리 3. 인간정토를 이룩하는 원리 4. 우주적 깨달음 5. 관징 스님 정토선과의 인연 이 5가지는 단계별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 사람은 자기 경계에 따라 1단계만 읽을 수도 있고, 끝까지 다 읽을 수도 있다. 1. 극락세계 여행기 이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 이야기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읽어간다면 그 안에서 우리는 재미를 넘어서 엄청난 삶의 보석을 찾아낼 수 있다. 기독교 성경에서는 천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거의 없어 많은 사람들이 단테의 신곡이라는 소설을 통해서 천당 과 지옥에 대한 이미지를 갖는다. 불교의 극락에 대해서는 『아미따경』이나 『무량수경』에 꽤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이 「극락세계 여행기」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경전에서 다루지 않은 아주 자세한 극락세계의 모습을 우리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야기는 1967년으로 되돌아간다. 당시 중국은 문화대혁명이 시작되면서 모든 종교를 ‘네 가지 옛것’이라는 이름으로 쓸어버렸다. 손 안에 붉은 색 『모택동 어록』을 든 어린 학생들은 홍위병이라는 이름으로 지나가는 기차를 세워 타고, 재산을 몰수하고, 아버지까지 고발하는 전대미문의 반문화 반인륜 혁명을 진행시켰다. 전국의 모든 절은 단 한 군데도 남기지 않고 스님을 쫓아내고 불상을 비롯한 모든 시설들을 부숴버렸다. 그 결과 스님들은 모두 환속하였고, 목탁소리는 완전히 끊어져버렸다. 당시 43살이었던 관징 스님도 홍위병에게 쫓겨났지만 몰래 자기가 주지로 있던 마이셰옌사(麥斜岩寺) 뒤 미륵동굴에 숨어서 혼자 열심히 수행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누가 부르는 것 같더니 불가사의한 힘에 끌려 동굴을 나와서 걷다가 관세음보살의 화신을 만나 극락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그때 도솔천을 비롯한 하늘세계를 들러 극락세계에 가서 하품에서 상품까지 돌아보았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극락세계 여행기」다. 본인은 그 모든 일정이 20시간쯤 걸린 것 같았는데 실제 이 세상으로 돌아와 보니 6년 반이라는 세월이 지나버렸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선정에서 본 경계도 아니고, 관징 스님이 특별히 기도를 해서 이룬 결과도 아니었다. 그것은 온전히 관세음보살과 아미따 붇다께서 대승불교의 꽃을 피운 중국에 불교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것을 보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에 관징 스님이 뽑혀서 다녀왔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징 스님은 다녀온 뒤 다시 종교자유가 선포되자 폐허가 된 중국 불교를 일으키는데 온 힘을 쏟았고, 미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와 한국에 극락을 알리는데 온 힘을 다하다가 입적하셨다. 만화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경전처럼 무거운 내용을 가진 「극락세계여행기」다. 2. 정토선 원리 「극락세계 여행기」를 읽고 ‘나도 이런 극에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이어서 「정토선 원리」를 읽어야 한다. 정토선이란 바로 극락에서 실행되는 수행법이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궁극적인 도를 이루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禪)수행을 하고 있지만 오탁악세인 이승에서 깨달음을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가면 다시는 물러서지 않는 극락에 가서 깨달음 얻으려고 염불하는 것을 정토수행이라고 한다. 정토선은 바로 정토와 선을 합쳐서 더 이상 줄일 수 없을 정도로 가장 쉽게 만든 수행법이다. 「정토선 원리」에서는 이런 수행법의 원리를 아주 쉽게 정리하여 놓았다.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이야기만 알기 쉽게 써놓았기 때문에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읽어 가면 정토선 수행법을 이해할 수 있고,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이 수행법의 특징은 단계가 뚜렷하게 나뉘어 있고, 그 단계를 눈 밝은 선지식이 없더라도 스스로 검증이 가능한 것이다. 오로지 “나모아미따불(나무아미타불)” 6자 염불을 열심히 하면, 언젠가 몸속에서 염불소리가 나는 자성염불 단계가되고(이것은 정토선의 으뜸가는 특징이다), 그때는 입으로 소리 내서 염불하지 않고 그 소리를 집중해서 듣기만 하면 일념(一念)단계에 들어가며, 거기서 더 나아가면 그 염불소리마저 없어지는 무념(無念)단계가 되면 이른바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관징 스님은 이 수행법이 관징 스님의 수행법이 아니고, 극락세계 수행법이고 불보살께서 일러주신 수행법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3. 인간정토(人間淨土)를 이룩하는 원리 불교적인 유토피아를 이 지구상에서 이룩하는 원리를 제시한 것이다. 경제사상사를 전공한 옮긴이는 일찍이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을 읽고 감동을 받았고, 그 뒤 「공자의 유토피아」라는 논문을 썼으며, 성경과 꾸란, 그리고 불경에서 인류미래를 해결할 유토피아적 경제사상을 찾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었다. 그 가운데 불교는 비물질적이고 형이상학적인 내용이 많아 현실적인 물질문명의 위기를 해결하는 유토피아를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 관징 스님의 유토피아를 읽는 순간 인류의 문제, 해결할 사람, 해결할 사람을 양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고, 핵 재난이나 인구문제 같은 아주 구체적인 보기를 친절하게 들고 그 해결 방업을 제시하고 있어 참으로 놀랬다. 결국은 우주라는 하나의 더할 수 없이 큰 심령을 깨달은 사람들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는 주장인데, 그런 깨달음을 ‘몸으로 자성을 깨닫는 신성각(身性覺)’이라고 했다. 어린 학생시절부터 이 신성각을 이루기 위한 특별교육을 하는 학교를 세워 이 유토피아론을 현실화시켜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 가운데 그런 실천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4. 우주적 깨달음 옮긴이가 관징 스님을 연구하면서 이 『우주적 깨달음』을 읽고 관징 스님이 매우 위대한 고승이라는 생각을 굳혔다. 어떤 경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나 자기가 깨달은 경계를 내세우는 정도가 아니라 최고의 깨달음인 우주적 깨달음을 종횡무진으로 설명해 나간다. ‘통일체 우주관’ ‘모두지만 몸통이 없는 것’ ‘부분이지만 나눌 수 없는 것’처럼 꽤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고 경전에 나온 비슷한 용어들을 수없이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옮긴이에게는 번역하기 쉽지 않은 논문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어려운 논리를 전개 하였지만 결론인 ‘우주적 깨달음을 얻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고 쉬웠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다. 붇다는 중생들에게 반드시 ‘나모아미따불’을 염불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붇다가 우주적 각오ㆍ우주적 진리ㆍ우주는 붇다ㆍ붇다는 우주 같은 것을 가르치려는 뜻에 가장 잘 들어맞는 것이다. 아 ! … 인류는 반드시 ‘나모아미따불’ 염불을 해야 한다! 더 미룰 시간이 없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萬物)과 감각이 있는 모든 생명(衆生)은 반드시 ‘나모아미따불’ 염불을 해야 한다. 더 늦출 시간이 없다! 5. 관징 스님 정토선과의 인연 이 마당에서는 관징 스님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직접 지도를 받고 수행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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