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지만 금리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을 위한 책으로 금리지식에 대한 공부가 투자의 기본인 이유와 금리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한국은행이 금리결정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금리변동이 투자와 대출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말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장태민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공인재무분석사)이자 현재 한국금융신문 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조흥은행(現 신한은행)에 입행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서 주식·채권 펀드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며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기자로 언론에 입문한 뒤 주로 경제와 금융 분야를 담당했다. 로이터통신, 머니투데이 등 몇 군데 언론사에서 경제와 금융을 주로 취재했다. 국내 정상급 펀드매니저들의 투자 비법을 정리한 『살아남아야 돈을 번다』 외에 생생한 생활영어 표현을 담은 『수철이가 몰랐던 영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언제까지 중1영어나 할거니?』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