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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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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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330011
쪽수 : 352쪽
하비 다이아몬드  |  사이몬북스  |  2017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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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연치유의 바이블!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는 어려운 의학용어 대신 몸의 자연치유 현상을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쓴 책이다. 본인 자신의 치유경험, 유방암에 걸린 여자를 살려낸 경험,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여사의 이야기, 저자 형님의 고혈압을 고쳐낸 이야기 등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상업자본주의와 결탁한 현대의학의 어리석음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저자는 주사나 약물 등으로 인간의 질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런 마법 같은 일이 있다면 애당초 생활습관을 바뀌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질병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것. 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이며,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저자 소개
저자 하비 다이아몬드 Harvey Diamond는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병에 걸린 적이 없다. 이에 고무되어 건강 컨설턴트로 변신했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을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목차 추천사(황성수 박사) 저자서문 1장, 내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 이름은 하비, 별명은 먹보 - 의사들의 위협마케팅에서 탈출하라 2장, 인간의 몸은 스스로 청소한다 - 몸청소는 왜 중요한가? - 에너지는 왜 몸청소에 중요한가? - 쓰레기를 배출하라 3장, 암은 악마가 아니다 - 암의 원인을 알아야 치료법도 나온다 - 1971년 암과의 전쟁은 왜 실패했나 - 암의 정체는 무엇인가? - 당신의 몸은 항상 당신편이다. 4장, 질병진행의 7가지 단계- 1단계- 무기력증 - 2단계- 독혈증 - 3단계- 과민증상 - 4단계- 염증 - 5단계- 궤양 - 6단계- 경화증 - 7단계- 암 - 약물은 왜 위험한가? 5장, 내 몸 안의 의사, 림프시스템 - 인간의 몸은 왜 위대한가 - 림프시스템은 몸 안의 쓰레기 청소부 - 림프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진실로 가는 길 - 재클린 케네디 여사는 암으로 죽었나, 약으로 죽었나 6장, 유방절제는 미친 짓이다 - 유방암이라는 유령 - 인생을 바꾼 한통의 전화 - 지식을 뿌리치고 원리를 찾아라 - 조기검진의 함정 - 새로운 유행병 - 암에 대한 설왕설래 - 의사도 암을 모른다 - 조기검진은 매우 위험하다 - 유방촬영술은 희망이 아니다 7장, 세상의 모든 질병들 - 림프시스템의 파워 - 각종 면역계 질환들 - 심장질환 및 혈관질환 - 고혈압 - 심장병 - 소화불량 - 대장염 - 크론병 - 위궤양 - 맹장염 8장, 쓰레기를 만드는 음식, 쓰레기를 청소하는 음식 - 건강에는 음식이 전부다 - 육식은 어떻게 몸을 파괴하는가 - 채식은 어떻게 몸을 살리나 -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왜 살인자인가 - 포화지방과 심장병은 무슨 관계인가 - 동물성 식품이 위험한 이유 - 지방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채식은 어떻게 몸을 치유하는가 9장, 독소를 제거하는 단기간의 실천법 (모노다이어트) - 프람 여사의 편지 한 장 - 모노다이어트란 무엇인가? - 모노다이어트의 목적 - 소화시스템을 자유롭게 풀어주어라 - 모노다이어트 스케줄 - 모노다이어트를 위한 15가지 조언 - 두려움을 이겨내면 새 세상이 열린다 - 나는 어떻게 고엽제에서 살아났나 끝내는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미국에서만 150만부 판매를 기록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질병과 비만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자연치유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적(질병)이 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경고음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라는 경고음이며, 고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말고 쉬라는 경고음이다. 당신이 밥을 먹지 않는 동안 여분의 에너지가 당신을 치료한다. 당신이 고열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몸의 치유력이 발효된다. 질병은 당신을 해...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미국에서만 150만부 판매를 기록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질병과 비만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자연치유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적(질병)이 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경고음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라는 경고음이며, 고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말고 쉬라는 경고음이다. 당신이 밥을 먹지 않는 동안 여분의 에너지가 당신을 치료한다. 당신이 고열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몸의 치유력이 발효된다. 질병은 당신을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파야 몸이 낫는다는 사고의 전환이 질병치료의 첫걸음이다. 당신의 몸은 항상 당신 편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은 약을 먹고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이건은 자연의 명령을 무시하는 행위다. 그것은 마치 집에 도둑이 들어와 경고음이 울리는데 시끄럽다고 경고스위치를 내리고 다시 잠에 드는 것과 같다. 경고음 때문에 도망가려던 도둑은 다시 돌아와 집안의 물건을 모두 가져간다. 암에 안 걸릴 수가 없다. 자연은 우리에게 7단계(무기력증-독혈증-과민증상-염증-궤양-경화증-암)에 걸쳐 경고음을 울린다. 당신이 자연의 경고음을 무시한 마지막 결과, 세포가 미쳐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암이다. 물론 그 해결책도 있다. 몸속의 쓰레기, 즉 독소를 청소하면 질병과 비만은 저절로 사라진다. 신(자연)은 인간에게 청소장치인 림프시스템을 만들어 주었다. 당신은 림프시스템일 충분히 일을 하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어떤 질병에도 걸릴 수가 없다. 깊고도 넓은 자연의 현상과 인체의 신비로움을 저자 특유의 유머로 풀어내, 마치 소설을 읽듯이 쉽게 읽힌다. 허황하고 복잡한 이론이 아니다. 고엽제와 비만에 시달리다가 새 인생을 찾은 저자의 건강에 대한 신념을 철학으로 승화시켰다. 저자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 아버지가 50대에 암으로 사망했다. 본인도 암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며 살았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고엽제 환자인 것을 나중에 알았다. 90kg이 넘는 비만이었다. 비만은 각종 질병을 몰고 왔고 25살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었다. 그는 삶을 포기하고 아메리카 대륙횡단을 하던 중에 ‘자연위생학’의 스승 즉, 자연치유의 스승을 만났다. 이후 그는 스스로 아바타가 되어 음식으로 몸을 치료했다. 약 한 방울 쓰지 않았는데 질병과 고엽제와 비만이 모두 사라졌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살이 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았다. 인간의 몸은 당신 편이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적(질병)이 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경고음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라는 경고음이며, 고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말고 쉬라는 경고음이다. 당신이 밥을 먹지 않는 동안 여분의 에너지가 당신을 치료한다. 당신이 고열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몸의 치유력이 발효된다. 질병은 당신을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파야 몸이 낫는다는 사고의 전환이 질병치료의 첫걸음이다. 암은 질병이 아니다 질병에는 7단계가 있다. 무기력증-독혈증-과민증상-염증-궤양-경화증-암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 모든 단계는 자연이 당신에게 주는 경고음이다. 6단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당신이 경고음을 무시하고(약을 먹고) 경고스위치를 내린다면 마지막에 암으로 진행된다. 암은 세포가 미쳐버린 현상이다. 그러나 7단계에서도 당신에게 희망이 있다. 경고음을 받아들이고 자연에 순응하기만 하면 된다. 몸속 쓰레기(독소)를 청소하기만 하면 된다. 몸속 쓰레기가 병을 만든다. 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다. 따라서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 약물과 수술은 병을 키울 뿐이다. 그래서 신(자연)은 인간의 몸에 독소를 청소하는 장치(림프시스템)를 만들어 놓았다. 당신은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된다. 몸속에 독소를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독소를 쓸어내는 천연음식(과일과 채소)으로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모든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이야기들 이 책은 어려운 의학용어로 써지지 않았다. 몸의 자연치유 현상을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써졌다.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본인 자신의 치유경험, 유방암에 걸린 여자를 살려낸 경험,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여사의 이야기, 저자 형님의 고혈압을 고쳐낸 이야기, 그리고 상업자본주의와 결탁한 현대의학의 어리석음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뉴욕타임즈 장기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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