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 아이의 기록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는 내 아이가 주인공인 하나뿐인 육아책이다. 아이와 함께 한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해보자. 아이에게 평생 힘이 될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우리 아기 태어난 날, 성장기록표, 예방접종표, 월별 기록, 첫날의 기록, 일상의 기록 등으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수유방법, 수면교육, 훈육법, 식생활 등 아이를 키우며 꼭 한 번씩 하게 되는 고민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둘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를 위해 또는 출산한 친구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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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 차
목차
우리 아기 태어난 날
성장기록표
예방접종표
월별 기록
첫날의 기록
일상의 기록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내 아이가 주인공인 단 하나의 육아책
사진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지금 아이의 모습을 간직하세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한 감동의 순간들을 엄마, 아빠의 손글씨로 기록하는 다이어리북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3년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지만, 상황에 따라 언제부터 써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아기 태어난 날’, ‘성장기록표’, ‘예방접종표’ 등으로 성장단계별 반드시 기록해야 할 것들을 챙기고, ‘첫날의 기록’, ‘일상의 기록’, ‘아이와의 대화’ 등으로 지나고 나면 잊기 쉬운 소중한 일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의 첫...
내 아이가 주인공인 단 하나의 육아책
사진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지금 아이의 모습을 간직하세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한 감동의 순간들을 엄마, 아빠의 손글씨로 기록하는 다이어리북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3년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지만, 상황에 따라 언제부터 써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아기 태어난 날’, ‘성장기록표’, ‘예방접종표’ 등으로 성장단계별 반드시 기록해야 할 것들을 챙기고, ‘첫날의 기록’, ‘일상의 기록’, ‘아이와의 대화’ 등으로 지나고 나면 잊기 쉬운 소중한 일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의 첫 3년, 추억이 되고 선물이 되는 특별한 다이어리북
열 달 동안 배 속에 품고 있던 아기를 낳고 처음으로 품에 안은 날, 누워만 있던 아기가 처음으로 뒤집기를 한 날, 처음으로 걸은 날. 아기는 하루하루 작은 기적을 만들면서 커간다.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들이지만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보면 잊히기 마련이다. 하루에 잠시 짬을 내어 짧게라도 기록해보자. 아이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무엇을 특별히 좋아하는지, 어떤 놀라운 말을 했는지… 적는 동안 아이의 성향도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 바쁜 엄마, 아빠들을 위해 한 문장 정도로 짧게 쓸 수 있는 월별 기록 페이지를 넣었고, 조금 더 길게 쓰고 싶은 날을 위해 넉넉한 공간도 따로 두었다. 막연하게 쓰는 일기장보다는 채우기 쉽고, 아이에게는 두고두고 힘이 될 행복한 추억의 책이 될 것이다.
부모의 생각을 담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 가족만의 육아책
다양한 육아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가족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일관성 있는 육아를 하는 것이다. 수유방법, 수면교육, 훈육법, 식생활 등 아이를 키우며 꼭 한 번씩 하게 되는 고민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둘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부모의 생각을 기록해놓으면 좀 더 일관적인 육아가 가능하고, 언제든 다시 펼쳐 보고 마음을 다질 수 있는 우리 가족만의 육아책이 된다.
아이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긴, 따뜻한 느낌의 책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편집자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가 함께 엄마와 아빠의 마음으로 만든 책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실제로 꼭 기록하고 싶은 항목들을 군더더기 없이 넣었고, 부모들이 공감하고 절로 미소 짓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그렸으며,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고 따뜻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디자인했다. 또한 실제본을 해서 오랫동안 튼튼하게 쓸 수 있다. 아이를 위해 또는 출산한 친구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성장기록표, 예방접종표 등 꼭 체크해두어야 할 것들
- 아이의 모든 첫 순간과 기억하고 싶은 일상의 순간들
- 성장 단계에 따른 육아 고민 정리
- 다이어리 쓰는 재미를 더해줄 손그림 데코 스티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