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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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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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686032
쪽수 : 336쪽
손민익  |  아마  |  2017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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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자들 앞에 내어놓아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작가가 이번에는 소란하고 어지러운 세상. 난세에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난세』. 이 책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난세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길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시집 [룽타의 속삭임]과 사진 에세이 [소요만리], 사진집 [다르마]를 잇따라 독자들 앞에 내어놓아 좋은 반응을 얻은 작가가 이번에는 이 책을 통해 난세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손민익은 주요작품 - 난세 :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이 답하다(2017) - 소요만리 : 손민익 사진 에세이(2016) - 룽타의 속삭임 : 손민익 시집(2016) - 다르마 : 손민익 사진집(2016) - 이스탄불이 그리워지면(2014) - 정보혁명 변곡점을 지나 그린혁명으로(2012)
목 차
1장. 난세 2장. 어려움에 처하면 비로소 큰일이 이루어진다 3장. 손자병법, 빅데이터에서 이기는법을 찾다 4장. 울지 않는 두견새를 울려라 5장. 불패의 구도자,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 6장. 공의 권 7장. 지·수·화·풍의 권 8장. 주역이 주는 네 가지 선물 9장. 열 개의 날개를 가진 새, 주역 10장. 오래된 우물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주역 64괘 주역 상경(30괘) 주역 하경(34괘)
출판사 서평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이며 사진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인 저자는 2014년 출간된 터키 여행기 ‘이스탄불이 그리워지면’으로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사진과 시적인 표현을 담아낸 산문으로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2016년 시집 [룽타의 속삭임]과 사진 에세이 [소요만리], 사진집 [다르마]를 잇따라 독자들 앞에 내어놓아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작가가 이번에는 소란하고 어지러운 세상. 난세에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책, [난세 :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이 답하다]를 들고 다시,...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이며 사진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인 저자는 2014년 출간된 터키 여행기 ‘이스탄불이 그리워지면’으로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사진과 시적인 표현을 담아낸 산문으로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2016년 시집 [룽타의 속삭임]과 사진 에세이 [소요만리], 사진집 [다르마]를 잇따라 독자들 앞에 내어놓아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작가가 이번에는 소란하고 어지러운 세상. 난세에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책, [난세 :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이 답하다]를 들고 다시, 독자들에게 찾아왔다. - 난세, 소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 초불확실성의 시대다. 지진이 지나간 자리에 거대한 폭풍이 쓰나미를 몰고 오는 퍼펙트 스톰이 한반도를 다시 강타하고 있다. ㆍ 길고 긴 추운 겨울이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다. 폭풍우 치는 바다의 한가운데에서 어디로 가야 하나? ㆍ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난세, 일본 전국시대의 난세, 힘이 유일한 선택의 기준이었던 시대, 18세기 산업혁명의 변혁기에 시대의 물결을 인식하지 못하고,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나라를 빼앗겼던 구한말, 한반도는 난세였다. ㆍ 지금, 대륙의 광풍과 대양의 해류가 한반도에서 맹렬하게 부딪쳐 소용돌이치며 자욱한 안개와 격렬한 풍랑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시, 난세다. - 난세에는 싸우면 이겨야 하고,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춘추전국시대, 피바람이 몰아치는 전장의 빅데이터에서 이기는법과 살아남는 법을 찾은 손자병법과 일본 전국시대, 생전 60여 회의 목숨을 건 진검승부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일본 전국시대의 불패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가 남긴 [지·수·화·풍·공의 권]은 동양의 2대 병법서이다. 손무와 미야모토 무사시는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2인의 전략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난세에 이겨서 살아남는 전략을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다. - 우리는 왜 주역을 읽어야 하는가? 난세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 길을 찾고자 함이다 ㆍ 열 개의 날개를 가진 새, 주역은 우리에게 네 가지 선물을 주고 있다. . 역의 이치를 알면 말이 능숙해 질 수 있다. . 역의 이치를 알면 행동해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 역의 이치를 알면 그 형상을 관찰하여 도구를 만들 수 있다. . 역의 이치를 알면 점을 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주역은 우리에게 우주만물의 뜻을 알려준다. 만물의 뜻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만물은 시간에 따라, 공간에 따라 쉽게 변해 간다. 주역은 우리에게 이 변화의 길을 알려 주는 것이다. - 이 책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난세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길을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난세. 적을 알고 나를 알아 싸우면 이겨야 하고 살아남아 이기는 길.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에 그 길이 있다. 끝나고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해와 달의 운행이요. 죽고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사계절의 순환이다. 그러므로 죽고 삶이 없이 변화는 무궁무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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