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빵 레시피 남은 한 조각까지 맛있게 즐기는 51가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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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빵 레시피 남은 한 조각까지 맛있게 즐기는 51가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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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961837
쪽수 : 80쪽
후지타 지아키  |  앨리스(아트북스)  |  201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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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처치 곤란한 남은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법이 가득한『남은 빵 레시피』. 일본의 요리연구가이자 일본의 유명 제빵 교육기관인 시마즈 무쓰코 케이크 스쿨에서 제빵 과정을, 르 코르동 블뢰에서 프랑스 요리를 공부한 지은이는 자신의 특장점을 살려 빵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주재료인 빵이 이미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 요리에다가, 레시피가 복잡하지도 않고 부재료들이 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어서 편한 마음으로 도전해볼 수 있다. 처치곤란의 남은 빵들이 어디에 내놓아도 아쉽지 않은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레시피는 각 빵별로 소개되어 있고, 요리법에 쓰인 빵 대신 대체할 수 있는 빵 종류도 명시되어 있다. 아침식사, 점심식사, 도시락, 간식, 저녁식사 등 각 상황에 어울리는 요리를 아이콘으로 표시해둬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고르기도 편리하게 꾸며져 있다.
저자 소개
저자 후지타 지아키藤田千秋는 요리연구가. 일본 유명 제빵 교육기관인 시마즈 무쓰코 케이크 스쿨에서 제빵 과정을, 르 코르동 블뢰에서 프랑스 요리를 공부했다. 1994년부터 요리 교실 C’s table을 운영하면서 요리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릇 하나로 반죽 없이 만드는 빵』『프레첼! 프레첼!』『처음 만드는 수제 빵』 등이 있다.
목 차
목차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맛있게 먹자 이 요리에 어울리는 빵은 어떤 빵일까? part 1. 바게트 바게트를 맛있게 먹는 법 대파 그라탱 수프 연어 & 토마토 핀초스, 생 햄 & 말린 자두 핀초스 베네딕트 소스를 곁들인 수란 피셀 소시지 샌드위치 바게트를 넣은 스패니시 오믈렛 바게트를 넣은 가지 딥 & 병아리콩 딥 라타투이 오븐 구이 바게트가 들어간 니스풍 샐러드 초코 바나나 마시멜로 샌드위치와 치즈 마시멜로 샌드위치 화이트초콜릿 프렌치토스트 플로랑탱 바나나를 넣은 튀김 빵 단팥 타르트 part 2. 식빵 식빵을 맛있게 먹는 법 토마토 프렌치토스트 식빵으로 만든 컵 키슈 카레 빵 빵 그라탱 돼지고기 머스터드 스팀 샌드위치와 타이풍 새우 스팀 샌드위치 연어 커틀릿 식빵 참치 무스 라스베리 잼으로 맛을 낸 빵 푸딩 빵 죽 티라미수 초콜릿 샌드위치 밀푀유 러스크 part 3. 캉파뉴 캉파뉴를 맛있게 먹는 법 캉파뉴를 곁들인 돼지고기 흑맥주 찜 참치 소테의 타르트 플랑베 오징어와 캉파뉴를 넣은 이탈리안풍 볶음 간과 잎채소가 들어간 캉파뉴 샐러드 오크라를 넣은 가스파초 타르트 타탄 캉파뉴를 넣은 과일 샐러드 브레드 아이스크림 와인 풍미의 캉파뉴 아몬드 튀김 팬케이크 part 4. 브리오슈?버터롤 브리오슈?버터롤을 맛있게 먹는 법 간과 사과를 넣은 오픈 샌드위치와 게살 샐러드 오픈 샌드위치 아보카도 & 무순 빵 샐러드 치즈크림 프렌치토스트 흑설탕 무스 몽블랑풍 사바랭 part 5. 베이글?크루아상 베이글?크루아상을 맛있게 먹는 법 베이글칩 베이글 보스토크 그래놀라 크루아상의 안초비 크림파이 레몬크림과 머랭파이 크로캉 상황별 레시피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언제 사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바게트 한 조각, 냉동실에 쌓여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식빵 한 봉지, 꽁꽁 얼어 무기처럼 변해버린 모닝 빵……. 간편한 한 끼 식사용으로, 맛있는 간식으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빵이지만 사놓은 빵을 한꺼번에 모두 먹어치우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소개되는 유명 빵집 순례라도 하는 날엔 집 안 곳곳에 넘쳐나는 자투리 빵들을 보게 된다. 남은 빵으로 고민하는 게 비단 나 혼자만의 일일까? 『남은 빵 레시피』는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익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처치 ... 언제 사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바게트 한 조각, 냉동실에 쌓여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식빵 한 봉지, 꽁꽁 얼어 무기처럼 변해버린 모닝 빵……. 간편한 한 끼 식사용으로, 맛있는 간식으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빵이지만 사놓은 빵을 한꺼번에 모두 먹어치우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소개되는 유명 빵집 순례라도 하는 날엔 집 안 곳곳에 넘쳐나는 자투리 빵들을 보게 된다. 남은 빵으로 고민하는 게 비단 나 혼자만의 일일까? 『남은 빵 레시피』는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익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처치 곤란 남은 빵이 레스토랑 요리가 되는 마성의 레시피 51! 30대의 싱글 직장인 A씨는 회사에서도 소문난 ‘빵순이’로, 삼시세끼를 모두 빵으로 때울 수 있을 만큼 빵을 좋아한다. 모처럼 푹 쉴 수 있는 주말, 홍대 앞으로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맛있는 바게트를 팔기로 유명한 베이커리 앞을 지났다. 반가운 마음에 덥석 바게트 한 덩이를 사버렸지만, 회사 위치 때문에 얼마 전 독립했기에 커다란 바게트 한 덩이는 모두 그녀 혼자의 몫이다. 아무리 ‘빵순이’라지만 바게트가 가장 맛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다 먹기는 벅차다. 이런 식으로 채 다 먹지 못하고 말라버리거나 심지어 곰팡이가 피어버릴 때까지 처리하지 못한 빵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늘 혼자 먹기엔 많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도무지 유혹을 저버리지 못하고 이번에도 사버린 것. 주부B씨는 하도 빵이 맛있어 오후 2~3시쯤이면 그날 구운 빵이 모두 동난다는 이태원의 어느 빵집을 벼르고 벼르다 큰맘 먹고 찾았다. 집이 가깝지 않아 자주 갈 수는 없는 곳이다. 언제 다시 오겠냐 싶어 종류별로 빵들을 담아 포장했더니 양손에 무겁게 빵 봉지가 들렸다. 4인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한 달은 족히 먹을 수 있을 듯한 양이다. 신이 나서 지르고 보니 이걸 어떻게 다 먹나 싶어 고민이다. 간단하지만 멋스럽게, 빵으로 만드는 맛있는 한 그릇 처치 곤란한 남은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법이 가득한 『남은 빵 레시피』는 싱글 직장인 A씨나 주부 B씨와 같은 ‘빵순이’ 그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바게트, 식빵, 캉파뉴, 브리오슈와 버터롤, 크루아상, 베이글 등 빵 종류에 따라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존 방법 및 해동 방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평범한 빵을 레스토랑 요리 부럽지 않은 훌륭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51가지 레시피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남은 빵을 어떻게 할까……’가 아닌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빵을 사서 일부러 남긴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의 훌륭한 레시피가 ‘빵순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의 요리연구가이자 일본의 유명 제빵 교육기관인 시마즈 무쓰코 케이크 스쿨에서 제빵 과정을, 르 코르동 블뢰에서 프랑스 요리를 공부한 지은이는 자신의 특장점을 살려 빵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주재료인 빵이 이미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 요리에다가, 레시피가 복잡하지도 않고 부재료들이 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어서 편한 마음으로 도전해볼 수 있다. 처치곤란의 남은 빵들이 어디에 내놓아도 아쉽지 않은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레시피는 각 빵별로 소개되어 있고, 요리법에 쓰인 빵 대신 대체할 수 있는 빵 종류도 명시되어 있다. 아침식사, 점심식사, 도시락, 간식, 저녁식사 등 각 상황에 어울리는 요리를 아이콘으로 표시해둬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고르기도 편리하게꾸며져 있다. 이 책에서 주로 쓰는 빵 바게트 | 밀가루?소금?물?효모만으로 만든 프랑스빵. 껍질은 딱딱하다 싶을 만큼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반면, 속은 쫄깃하고 부드럽다.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곁들이기 좋다. 담백한 맛에 유분이 없어서 감칠맛을 더하거나 촉촉한 식감의 재료와 함께 요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갓 구운 바게트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단 몇 시간뿐. 그날 먹을 만큼을 제외하고는 되도록 빨리 냉동한다. 식빵 | 슈퍼에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는 빵이라 활용도가 높다. 식빵 하면 역시 샌드위치. 간단한 조리법으로 오래된 식빵도 촉촉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티라미수의 스펀지 대신으로 사용하는 등 훌륭한 디저트로도 변신 가능하다. 식빵의 경우 1~2일 이내라면 실온에 놓아두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역시 남을 것 같으면 처음부터 냉동하는 것이 좋다. 캉파뉴 | 정식 명칭은 ‘팽 드 캉파뉴’, 즉 ‘시골빵’이라는 의미다. 간단한 재료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드는 빵으로 풍미와 고소함이 강한 깊은 맛을 낸다. 돼지고기 찜 등의 요리에 곁들여도 훌륭하고 샐러드에 곁들이면 한층 알차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캉파뉴는 빵 중에서 특히 보존력이 강하다. 천연효모로 만든 캉파뉴의 경우 구입한 당일보다 하루 정도 지난 것이 오히려 맛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1~2일 이내에 먹을 수 없는 분량은 처음부터 냉동!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라서 냉동하는 것이 좋다. 브리오슈?버터롤 | 버터와 달걀을 듬뿍 사용해 만든 기름진 빵. 쉽게 구할 수 있는 버터롤로 대용해도 좋다. 작은 머리가 달린 것 같은 귀여운 형태를 살려 몽블랑으로 만들거나 부드러운 속을 빵가루로 내어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달걀과 설탕, 버터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비교적 노화가 더디지만 유지방이 산화하기 쉬우니 주의. 역시 1~2일 내에 먹을 수 없는 분량은 한 개씩 랩으로 싸서 냉동하자. 크루아상 | 프랑스에서 탄생한 데니시의 한 종류. 버터를 듬뿍 사용해서 반죽과 버터 사이에 만들어진 겹겹의 얇은 층이 특징으로, 바사삭 부스러지는 식감과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빵. 버터 향이 강하기 때문에 크루아상을 이용한 레시피는 감칠맛과 풍미가 넘치는 요리로 완성할 수 있다. 상온에 놓아두어도 먹을 때 오븐토스터에 살짝 데워주면 이틀 정도까지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오래 보관할 때는 한 개씩 랩으로 싸서 밀폐봉지에 담아 냉동한다. 베이글 | 반죽을 링 모양으로 만들어 끓는 물에 익힌 후 오븐에 굽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조직이 치밀한 안쪽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낸다. 버터와 달걀, 우유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다. 남은 베이글은 얇게 썰어 구운 후에 보관하면 활용도가 높다. 이틀 정도는 상온에 놓아두어도 괜찮다. 냉동할 경우에는 한 개씩 랩으로 싸서 밀폐봉지에 담아 냉동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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