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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606065
쪽수 : 461쪽
박상준  |  스타일북스  |  201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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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른 제주에 가다》는 여행전문 작가인 저자가 《구석구석 제주올레길》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제주 이야기다. 첫 책 출간 후 만 3년 동안, 매달 2박 3일에서 길게는 보름 가까이 제주에 내려갔고 이 시간 동안 여행한 곳들을 추려 한 권에 담았다. 101가지로 정리한 장소와 체험 이야기에서는 ‘무엇을 볼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같은 장소를 가도 가장 결정적인 순간의 계절과 시간을 찾은 여행작가 특유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이번 책은, 제주 여행작가가 된 저자가 ‘조금 다른 제주 여행’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여행법인 셈이다. 유채꽃 핀 길에서 게스트하우스의 사랑까지, 계절이 열두 번 바뀌는 동안 누릴 수 있는 101가지 여행의 이야기이며 직접 보고 듣고 만진 제주의 풍광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
저자 : 박상준 저자 박상준은 여행작가. 대학에서 조경학을 전공했다. 여행주간지 《프라이데이》와 영화주간지 《씨네버스》에서 취재기자로 일했다. 현재 서울 부암동에서 직접 운영하는 3평 카페를 아지트 삼아 전국 방방곡곡을 거닐며 풍경과 이야기를 기록한다. 또 월간 《싱글즈》와 한국관광공사, TBS 교통방송 등의 매체를 통해 일상과 밀착한 여행 정보를 전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서울 여행 붐을 일으킨 《서울 이런 곳 와보셨나요? 100》과 《오!!! 멋진 서울》, 제주 올레길의 풍경을 꼼꼼하게 집약한 《구석구석 제주올레길》, 엄마와 떠난 여행의 기록 《엄마, 우리 여행 가자》 등이 있다.
목 차
·prologue · 다른 제주 속 여행지 한눈에 보기 THEME 01 제주, 색다른 재미에 빠지다 001 제주 남쪽에서는 한라산이 누워 있는 여인의 옆모습처럼 보였다 여인의 모습을 닮은 한라산 전망점 002 한라산 새끼 노루와 눈을 맞추며 먹이를 주었다 노루생태관찰원 003 마을에 숨어 있는 12기의 대정현 돌하르방을 찾아다녔다 대정읍 돌하르방 004 용천수 위에서 제주의 전통 뗏목 테우를 탔다 쇠소깍 005 1000년 수령의 퐁낭(팽나무) 그늘 아래 쉬었다 제주의 팽나무 006 물질하는 해녀의 숨비소리를 들었다 제주 해녀를 만나는 7가지 방법 007 제주 삼나무로 연필꽂이를 만들어 선물했다 모록밭목공방 008 서귀포 시내에서 벼룩시장을 열어 여행 경비를 벌었다 예술벼룩시장 009 무지개(?) 너머의 초등학교에서 놀았다 더럭분교 010 제주화의 변시지 화백이 점 하나로 표현한 제주를 만났다 기당미술관 011 사진작가 김영갑의 작품 속으로 들어갔다 왕따나무와 구름언덕 012 제주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에 소원을 빌었다 우도 일출 소원성취 의자 013 제주의 등대지기로 1박 2일을 보냈다 무료로! 산지등대 014 한라산 야영지에서 노루를, 김녕해변 야영지에서 고래를 만났다 제주 야영지 015 오름의 유려한 능선 위에서 밤의 별과 달을 맞았다 용눈이오름 016 중산간 마장에서 360도 오름의 파노라마를 경험하다 조랑말체험공원 THEME 02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017 나만 아는 제주의 바다에 갔다 평대리와 해변 그리고 월령리 작은 해변 018 제주의 하늘을 날았다 패러글라이딩 019 600년 곰솔 아래에서 ‘바람’의 커피를 마셨다 산천단과 바람 카페 020 가장 높은 땅에서 백록담을 베고 낮잠을 잤다 한라산 백록담 021 한라산을 오르지 않고 걸었다 한라산둘레길 1구간 022 이중섭처럼 섶섬을 보며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중섭미술관 옥상 전망대 023 안도 다다오가 안내하는 빛 속에서 명상했다 지니어스 로사이 024 30분 동안 말없이 묵상하며 기도하듯 걸었다 방주교회 025 김영갑 작가의 꿈자리에서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읽었다 김영갑갤러리 026 제주에 내 이름의 ‘책집(도서관)’을 지었다 달리도서관 027 일 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썼다 무인우체통 028 여행자들과 함께 보고 듣고 먹고 마시고 나누며 사랑했다 7가지 색깔 게스트하우스 029 호숫가 캡슐(방)에서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제주 모모 030 달빛의 바다를 거닐며 노인성과 별똥별에 소원을 빌었다 중문 별빛(달빛) 걷기 &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THEME 03 힐링보다 낯선 쉼표 031 중산간의 작은 마을에서 일주일을 살았다 가시리마을 032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서 일주일을 살았다 대평리마을 033 섬이 엔진을 껐다 2시간여 잉여의 시간을 보냈다 비양도 034 바다가 갈라졌다 제주에서 모세의 기적을 만났다 서건도 035 선녀의 옹달샘에 발 담그고 바다를 보며 놀았다 황우지해안 선녀탕 036 1000년 전 화산 폭발이 만든 용암의 계곡에 갔다 안덕계곡(추사유배길 3구간) 037 눈을 감고 알려지지 않은 숲의 바람 소리를 들었다 이승악(신례천 생태로 3코스) 038 고작 5분을 올랐다 한라산에서 중문까지 전경이 나타났다 군산 039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을 가진 오름을 누렸다 저지오름 040 그곳에 2만5575개의 돌에 새긴 가장 원대한 제주가 있었다 돌문화공원 041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제주추사관 042 제주의 베를린 장벽 아래에서 영화 《지슬》을 떠올렸다 4·3평화공원 043 제주에서… 그리워했다 연북정 044 옥상이 있는 집을 빌렸다 지붕에 누워 책을 읽다 잠들었다 신엄1980과 제주 독채 펜션 THEME 04 둘이라서 다른 설렘 045 비행기 안에서 그(녀)와 함께 제주의 첫 일출을 맞았다 제주행 비행기 일출 046 지귀도가 보이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마을에 갔다 위미리마을 047 한라산이 보이는 물의 미술관에서 데이트했다 제주도립미술관 048 벚꽃 핀 무덤가에서 제주의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들었다 홍윤애의 묘와 전농로 049 버스 제일 앞자리에 나란히 앉아 한라산 숲터널을 지났다 5.16도로 신례리 숲터널 050 억새가 핀 ‘오름사이로’ 길을 드라이브했다 금백조로 051 그해 여름 제주의 가장 조용한 바다에 갔다. 영화처럼! 신양섭지코지해변 052 홍조단괴를, 밀가루 모래밭을, 우도의 해변에서 맨발로 걸었다 우도의 해변(서빈백사 vs. 하고수동) 053 오름의 여왕이 간직한 6개의 봉우리와 3개의 분화구 위를 따로 또 같이 걸었다 따라비오름 054 밤의 무인도를 산책한 후 서귀포항 노천카페에서 맥주를 마셨다 새섬과 새연교 055 천개 가운데 하나, ‘꽃 깔고 별 덮고’ 둘만의 의자를 찾았다 낙천리 아홉굿마을 056 목장에서 말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눈썰매를 탔다! 5가지 제주 목장 057 노을 지는 모래섬 위에서 입을 맞췄다 애월 한담 산책로 058 제주의 시간이 서린 돌담길 마을을 함께 걸었다 하가리마을 059 땅 끝에 서기! 마라도 THEME 05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던 060 각재기국, 자리물회, 고등어회…! 제주에서 계절 별미를 즐겼다 제주 제철 별미 맛집 20 061 제주 사람만 아는 시장 맛집에 갔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062 제주 흑돼지를 멜젓과 함께 먹었다 제주 흑돼지 맛집 10 063 곶자왈의 용암동굴에서 녹차빙수를 먹었다 다희연 064 남쪽 끝 바다를 바라보며 말없이 고백했다 제주 남쪽 바다 옆 카페들 … 278 065 처음부터 카페에 주인이 없었다 커피를 마셨고 요금함에 지불했다 무인카페 066 월정리 해변에서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자유로웠다 월정리 해변과 고래가 될 cafe 067 제주 감귤을 보고 굽고 맛보고 즐겼다! 제주 감귤을 맛(?)보는 7가지 방법 068 고기국수, 성게국수, 땅콩국수, 밀면…제주만의 국수를 맛봤다! 제주 누들로드 : 국수 069 그 섬에 짬뽕의 천국이 있었다 제주 누들로드 : 짬뽕 070 세계 챔피언이 제주 보리로 만든 하우스 맥주를 마셨다 보리스 브루어리 THEME 06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071 5~6월 사이 단 15일만 온전하게 숲을 종단할 수 있었다 사려니숲길 072 황홀한 4월, 화사한 꽃길의 천국을 드라이브했다 제주 꽃길(녹산로 유채꽃 vs. 예래동 벚꽃길) 073 유채꽃보다 먼저, 3월 제주에는 복수초꽃이 피고 있었다 절물자연휴양림 074 작가들이 즐겨 찾는 출사지의 해돋이를 찍었다 사계리 vs. 광치기해변 075 낙조의 태양 속으로 비행기가 지나는 걸 보았다 사라봉 076 일 년에 한 달, 용암 협곡을 지나 용암 암반의 호수에 갈 수 있었다 거문오름 용암길과 암반호수 077 비와 함께 나타나는 폭포를 보았다 비 오는 날의 폭포(엉또폭포, 천제연폭포, 비와사폭포, 영실 비폭포) 078 비 오는 날은 1000년 비자나무 숲에 가야 한다 비자림 079 제주 사람처럼 백중날(음력 7월 15일)에 폭포수를 맞았다 물맞이폭포(원앙폭포 vs. 소정방폭포) 080 6~7월 사이 손바닥 선인장은 바닷가에서 샛노란 꽃을 피웠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 081 어느 가을날 우도의 동굴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우도 동굴음악회(동안경굴) 082 화산의 분화구에서 노란 벼가 익어가고 있었다 하논분화구 083 겨울 바다목장은 감귤 껍질이 말라가며 주홍의 장관을 이뤘다 신풍·신천 목장 084 천상의 정원에 6월의 철쭉꽃이 피고 1월의 눈꽃이 폈다 선작지왓(한라산 영실) 085 음력 2월 1일과 14일에는 1만 8000여 신들의 섬 제주에서 큰 굿판이 벌어진다 칠머리당 영등굿 086 제주 오일장에 가본 적이 없다면? 아직 제주에 가지 않은 것이다 제주 오일장 087 3월에는 억새의 새별오름에 달집을 짓고 들불을 질렀다 새별오름 들불축제 THEME 07 마치 다른 세계처럼 088 4월의 어느 날, 가장 달콤한 바다와 가장 은밀한 유채꽃을 만나러 갔다 함덕해변과 서우봉 089 꿈에 그리던 에메랄드 빛 바다 앞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셨다 협재 & 금능으뜸원 해변 090 풍력발전기의 프로펠러 아래 해가 지는 해안도로를 달렸다 신창풍차해안 091 물 고인 분화구가 있는 오름에 갔다 산정호수 오름 092 우리나라 가장 낮은 섬에서 네 가지 보물을 찾았다 가파도 093 가장 황홀한 섬들의 아침이 열렸다 추자도 094 오름 위로 구름 그림자가 지나고 있었다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 095 설문대할망이 만든 최고의 조각품을 감상했다 돔베낭골 vs. 용머리해안 096 한천의 협곡을 걸어 신선이 사는 마을의 봄꽃을 만났다 오라올레길 097 평평한 섬 가파도를 발아래 두고 굽어봤다 송악산 098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의 아우토반을 드라이브했다 제2산록도로(1115번) 099 한대와 온대가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숲길을 트레킹했다 제주 곶자왈 100 제주의 잘 알려진 세계지질공원을 다시 찾다 잘 알려진 세계지질공원 101 제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지질공원을 처음 찾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지질공원 · Index · Plus Theme 제주도를 구석구석 즐기는 32가지 코스 여행
출판사 서평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101가지의 숨은 풍경과 색다른 멋을 찾아 나서는 제주 여행 버킷리스트 ★ 제주는 가장 인기 높은 국내 여행지면서도 우리에게 여느 도시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특별함을 지닌 섬이다. 몇 번을 찾아도 또다시 가고 싶어 설레고, 사계절 언제 떠나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일주일, 한 달을 머물 수 있는 여유가 있지 않고서야 짧은 여행 일정에 누릴 수 있는 경험은 한정되어 있고, 이러한 아쉬움이 다음 여행을 기약하게 한다. 그런데 다음 또 그 다음의 제주 여행도 입소문난 장소와 풍광을 서머리한 가이드북으로 여정을 짤 계획인가. 과연 친절하고 탄탄한 구성의 매뉴얼을 통해 만난, 우리가 알고 있는 제주가 그 전부일까. 제주 여행이 즐겁고 설레는 이라면 저자가 제주도의 ‘특별함’을 만나고 느끼고 기록한 101가지 버킷리스트를 읽어보기 권한다. 최고의 여행지로 꼽는 수많은 이유들을 벗어나, 이번 여행에서 새롭게 맛볼 ‘다른 제주’를 발견하게 될 테니 말이다. 《다른 제주에 가다》는 여행전문 작가인 저자가 《구석구석 제주올레길》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제주 이야기다. 첫 책 출간 후 만 3년 동안, 매달 2박 3일에서 길게는 보름 가까이 제주에 내려갔고 이 시간 동안 여행한 곳들을 추려 한 권에 담았다. 101가지로 정리한 장소와 체험 이야기에서는 ‘무엇을 볼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같은 장소를 가도 가장 결정적인 순간의 계절과 시간을 찾은 여행작가 특유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이번 책은, 제주 여행작가가 된 저자가 ‘조금 다른 제주 여행’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여행법인 셈이다. 유채꽃 핀 길에서 게스트하우스의 사랑까지, 계절이 열두 번 바뀌는 동안 누릴 수 있는 101가지 여행의 이야기이며 직접 보고 듣고 만진 제주의 풍광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알려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제주의 매력’에 공감하면서 자연스레 다음 여행의 설렘을 갖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협재에서 캔 맥주와 더불어 품은 비양도도 좋지만 그보다 잊을 수 없는 것은 비양도에서 적막 가운데 바라본 협재의 푸른 바다 빛이었다. 사람 많던 가파도의 청보리밭은 마지막 배가 떠난 뒤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천상의 고요를 선사한다. 그리고 가을날 우도에서 누린 낭만적인 동굴 음악회, 주홍의 감귤껍질이 너른 바다 농장을 물들이는 겨울날의 신천신풍목장, 눈썰매장으로 변신하는 제주마목장도 꼭 한 번 체험해볼 버킷리스트다. 마치 내가 경험하는 듯 생생하게 읽히는 이번 책은 우선 저자의 서문만 읽어도, 혹은 목차만 훑어보아도 어떤 제주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 취향대로, 목적대로 선택하는 32개의 1일 코스 체크! 발길 닿는 곳, 그곳이 어디든 멋진 풍경으로 기억에 남는 순간을 선물하는 제주도. 제주도를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저자의 101가지 버킷리스트에서 다음 제주 여행에 대한 설렘을 느끼는 한편으로, ‘다른 제주’를 좀 더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32가지 코스의 도움도 받아보자. 각 코스는 여행전문 작가인 저자가 제주도를 누비며 거리와 최적의 경로, 여행자의 스타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하루 일정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산을 좋아한다면 산행 코스를, 바다를 좋아한다면 바다가 포함된 코스를. 그리고 차로 이동하는 사람을 위한 드라이브 코스와 동네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동네 코스, 역사 ?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코스도 체크해볼 수 있다. 코스별로 제주도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식당과 부담 없는 게스트하우스 중심의 숙박 시설도 함께 소개한 만큼, 여행 기간에 따라 마음에 드는 1일 코스만 선택해 그대로 따라가도 제주도의 신비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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