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맥주마시러가자(테마로만나는인문학여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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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맥주마시러가자(테마로만나는인문학여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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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972335
쪽수 : 360쪽
배상준 배상준  |  제이앤제이  |  2018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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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쾌한 맥주 인문학 여행기가 담겨있다. 저자는 꽤 이름난 맥주 덕후이다. 단순히 맥주를 많이 마신다고 ‘맥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맥주를 만드는 것도, 팔 거나 펍을 운영하는 것도 아닌 저자지만, 좋아하는 맥주에 대해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공부하는 사이 맥주 관련 강의를 하고 칼럼을 쓰며, 행사에도 초청 받게 되었다. 이 책에 더없이 즐겁고 유쾌한 맥주 여행 이야기,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한 독일 문화와 역사 등 인문학적 지식과 더불어 ‘맥주를 마시면 살찐다?’ ‘적당량의 술은 몸에 좋다?’ 등의 음주와 관련된 신뢰감 있는 의학 지식이 함께 다뤄지는 이유이다. 흔히 독일을 가면 다니는 ‘경제적인’, ‘합리적인’ 여행 경로는 따르지 않았다.
저자 소개
저자 _ 배상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전공의를 거쳐 어릴 적 첫 번째 꿈이었던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정신없이 바쁜 외과의사임에도 “낭만닥터SJ”라는 닉네임으로 맥주, 문화, 건강에 대한 칼럼을 쓰고 “맥주 마시며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대학과 기업에서 강연하는 유쾌한 아저씨다. 어딜 봐도 건장한 사람인데 몸이 약해 맥주를 좋아한다고 우기는 그는 시간을 쪼개 맥주 여행을 다닌다. 그리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여행기를 남긴다. 이번에는 독일 맥주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다녀온 독일 여행인데 독일 맥주, 문화에 대한 여행기를 책으로 썼다. 사실, 그는 “유쾌하게 글 잘 쓰는 아저씨”로 검증된 사람이다. 앞으로 20년 간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고 평가 받는, 아시아나/대한항공 일등석 탑승기로 유명해진 그가 두 번째 꿈인 여행 작가에 도전한다. 먼 훗날, 그의 마지막 꿈은 세상의 아주 많은 지식을 깨달은 채 죽는 것이다. “지금 행복하면 지난 모든 일들이 추억, 지금 불행하면 지난 일들은 모두 후회”라는 그의 좌우명대로, 그는 항상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아저씨다. 홈페이지 : www.bestsurgeon.kr
목 차
추천사 머리글 차례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맥주를 마시다 #1 쾰른에서 쾰쉬를 맛보다 #2 뒤셀도르프Dusseldorf와 알트Alt #3 도르트문트에서 엑스포트Export를 마시다 #4 브레멘Bremen과 벡스Beck’s 맥주 #5 함부르크에서 버맥을 #6 고슬라Goslar에서 오리지널 고제 맥주를 #7 베를린Berlin에서 베를리너 바이세를 #8 라이프치히에서 또 다른 고제를 마시다 #9 뮌헨 입성,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저녁을 #10 뢰벤브로이, 슈나이더, 그리고 아잉거 #11 뮌헨 근교 맥주 여행 #12 가장 오래된 양조장 바이엔슈테판 #13 밤베르크에서 훈제 맥주에 취하다 #14 귀국 & 여행 후기 #15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열두 번째 이야기! 낭만닥터 SJ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맥주 인문학 여행! 맥주하면 독일, 독일하면 맥주이다. ‘맥덕후’ 외과 의사가 오로지 맥주를 마시기 위해 독일에 다녀왔다. 저자는 꽤 이름난 맥주 덕후이다. 단순히 맥주를 많이 마신다고 ‘맥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맥주를 만드는 것도, 팔 거나 펍을 운영하는 것도 아닌 저자지만, 좋아하는 맥주에 대해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공부하는 사이 맥주 관련 강의를 하고 칼럼을 쓰며, 행사에도 초청 받게 되었다. 사실 저자의 본업은 외과 의사이다. 이 책에 더없이 즐겁고 유쾌한 맥주 여행 이야기,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한 독일 문화와 역사 등 인문학적 지식과 더불어 ‘맥주를 마시면 살찐다?’ ‘적당량의 술은 몸에 좋다?’ 등의 음주와 관련된 신뢰감 있는 의학 지식이 함께 다뤄지는 이유이다. 흔히 독일을 가면 다니는 ‘경제적인’, ‘합리적인’ 여행 경로는 따르지 않았다. 반면 관광으로 유명하지 않은 도시라도 그곳에 맥주가 있다면 고생을 마다않고 흥겨운 마음으로 간다. ‘맥덕의, 맥덕에 의한, 맥덕을 위한’ 여행기. 저자처럼 맥주가 여행의 1순위인 독자도 있지만, 맥주 한잔 정도 즐기는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독일 여행 중 만나게 되는 맥주를 좀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먹는 것이 즐거우면 여행의 반이 즐겁다는 말이 있다. 독일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맥주라는 아이템을 독자에게 제대로 장착해 드리기 위해 페이지를 꽉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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