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곰 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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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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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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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096701
쪽수 : 144쪽
라곰 편집부  |  책읽는수요일  |  2018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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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딱 알맞은 만족’을 안내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2014년 영국 브리스톨의 한 매력적인 커플의 주도로 시작한 《라곰》은 현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분야의 기고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제5권에는 새로운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여행과 발견이라는 주제에 좀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한 시도이다. 세계 여러 도시를 탐험하며 우연히 마주친 작은 바, 레스토랑, 카페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았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세계 곳곳의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사람들과 창의적 사고, 일과 놀이의 균형을 기록하고 있다. 손수 나무를 깎아 자전거를 만들어 즐기는 대나무 자전거 클럽, 캐나다의 전통을 이어가는 메이플시럽 장인들을 만나고, 아티스트가 창의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에서 커피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또한 한국어판에서는 식물 세밀화가 이소영과 함께 식물 산책을 떠나고, 원부술집을 탐방한다. 김연재 작가의 멋진 그림과 글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소개
라곰 편집부
목 차
welcome 라곰과 함께하는 사람들 Visit ; 만나다, 찾다, 머물다 핀란드의 맛 일과 놀이의 아주 절묘한 만남 신인 디자이너들의 커뮤니티 호텔 같지 않은 호텔 지금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독립 서점 어떤 직장인의 1인 가게 창업기 프라하에 일고 있는 커피의 제3의 물결 Create ; 만들다, 창작하다, 일으키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아티스트가 창의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감각과 감각의 조화로운 만남 실크스크린이 일으키는 마법 대나무 자전거 클럽 Unwind ; 풀다, 쉬다, 편안하게 하다 밴조가 주는 위로와 즐거움 공원에서 식물산책 _올림픽공원 커피를 음미하는 법 싱그럽고 풍성한 점심을 위한 레시피 캐나다의 전통을 이어가는 메이플시럽 장인들 한숨 돌리며, 생각 낙서
출판사 서평
딱 알맞은 만족, 지금 이 순간 충분한 삶,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잡지 <라곰(LAGOM)>은 ‘딱 알맞은 만족’을 안내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2014년 영국 브리스톨의 한 매력적인 커플의 주도로 시작한 <라곰>은 현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분야의 기고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결 같다. ‘너무 많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상태’라는 뜻의 스웨덴어 ‘라곰(LAGOM)’을 그들 삶의 목표이자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라곰>은 창간호에서 선언하듯이, 지금 이 순간 충분한 삶, 즉 ‘라곰’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발견해 축하하고 서로 격려하는 아주 특별한 잡지이다. 딱 알맞은 만족, 삶의 균형을 안내하는 소소하고 내밀한 이야기들 <라곰>은 균형 잡힌 삶을 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일과 생활의 조화, 혼자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연대감 사이의 균형, 성취와 고요 사이의 밸런스, 나와 다른 사람 사이의 거리, 노력과 만족 사이의 타협 등이 삶의 만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라 생각한다. 저마다 다른 지역, 다른 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지키고 이루고 가꾸는 과정을 따뜻하게 기록하고 있다. 행복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축하하며 서로 격려하는 아주 특별한 잡지다. 만나고 머물고, 만들고 일으키며, 쉬고 편안하게 하다! <라곰>은 크게 ‘Visit’, ‘Create’, ‘Unwind’ 등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Visit(찾다, 만나다, 머물다)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장소와 매력적인 사람들을 소개한다. 전 세계의 작업장, 스튜디오, 사무실, 집 호텔, 잡화점 등 다채롭다. 제2부 Create(만들다, 창작하다, 일으키다)에서는 정말 독특한 작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예술가, 작가, 장인들을 만난다. 영감과 동기, 놀라운 재능 이면의 내밀한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제3부 Unwind(풀다, 쉬다, 편안하게 하다)는 바쁜 일상에 쉼표가 되어주며 에너지를 채워주는 특별한 활동을 소개한다. 이미지보다 사람에 주목하고, 꾸밈이 아니라 현실에 집중하는 성실한 잡지 <라곰>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정확하게 밝히고 있다. “<라곰>은 ‘화려함’과 ‘꾸밈’에 현혹되지 않고 땅에 발을 단단하게 붙이고 있을 것이며, 이미지보다 사람에 빛을 비출 것”이라고. 실제로 <라곰>은 행복한 한때, 혹은 그럴듯한 상황 혹은 작품이 아니라. ‘라곰’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영감과 동기, 놀라운 재능 뒤에 내밀한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이것이 바로 <킨포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책읽는수요일이 그 다음 시리즈로 <라곰>을 선택한 이유이다. 킨포크, 미니멀 라이프, 휘게, 그 다음은? 라곰! 킨포크의 포틀랜드식 슬로 라이프, 필요 없는 것들은 없는 단순함의 미니멀 라이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느긋한 덴마크의 휘게. <보그>는 그 다음 트렌드로 바로, 라곰(lagom)을 꼽았다! ‘적당한, 충분한, 딱 알맞은’이라는 뜻의 스웨던어인 라곰은 삭막한 미니멀리즘보다는 개인의 스토리와 소소한 재미를 중시하고, 휘게 스타일의 아름다운 장식보다는 편안함과 소박함을 추구한다.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위한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제5권 _ 아티스트가 창의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에서 나무를 깎아 자전거를 만들어 즐기는 대나무 자전거 클럽까지 아주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 <라곰> 5호에는 새로운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여행과 발견이라는 주제에 좀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한 시도이다. 세계 여러 도시를 탐험하며 우연히 마주친 작은 바, 레스토랑, 카페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았다. 런던에서 유명 배우가 한 공간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수리점과 칵테일 바, 핀란드의 맛을 보여주는 헬싱키의 레스토랑, 프라하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세계 곳곳의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사람들과 창의적 사고, 일과 놀이의 균형을 기록하고 있다. 손수 나무를 깎아 자전거를 만들어 즐기는 대나무 자전거 클럽, 캐나다의 전통 이어가는 메이플시럽 장인들을 만나고, 아티스트가 창의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에서 커피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또한 한국어판에서는 식물 세밀화가 이소영과 함께 식물 산책을 떠나고, 원부술집을 탐방한다. 김연재 작가의 멋진 그림과 글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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