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0: 러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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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0: 러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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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336999
쪽수 : 364쪽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느낌이있는책  |  201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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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꽃과 물결을 함께 품은 러시아 2000년사! 러시아인이 속한 슬라브족이 역사서에 등장하는 1세기부터 1999년 옐친 대통령 통치시기에 이르기까지 장장 2000년에 걸친 격동의 러시아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엮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표트르 대제와 예카테리나 2세, 문학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푸시킨과 톨스토이를 탄생시킨 나라, 쉼 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울창하게 뻗은 고목들 사이로 독특한 예술의 향기가 감도는 나라 러시아의 숨결을 느껴 본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체로 쓰인 것과 동시에 전문가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깊이를 지닌 책이다.
저자 소개
저자 맥세계사편찬위원회는 세계사 연구의 수준과 학문적 성과를 성큼 끌어올린 세계적 석학들로 구성된 연구 집단이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교수진을 비롯하여 세계의 역사?철학?경?제 등 사회과학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연구진이 대거 참여했다. 중국사회과학원 궈팡(郭方) 교수가 시리즈 총괄 기획과 집필을 담당하였다.
목 차
목차 제1장 키예프 루시부터 모스크바 공국까지 1. 키예프 루시 공국의 건립 2. 전쟁의 왕, 스뱌토슬라프 3. 루시의 세례 4. 지혜로운 대공 야로슬라프 5. 킵차크한국 6. 모스크바 공국의 발전 7. 이반 뇌제 제2장 로마노프 왕조와 제정 러시아 1. 로마노프 왕조의 탄생 2. 농노 폭동과 교회 분열 3. 표트르 1세의 개혁 4. 예카테리나 2세 5. 푸가초프의 반란 6. 천재적인 명장, 수보로프 7. 알렉산드르 1세 8. 1812년의 조국 전쟁 9. 데카브리스트의 난 10. 유럽의 헌병, 니콜라이 1세 제3장 러시아를 빛낸 학문과 예술 1. 러시아 근대 문학의 시조, 푸시킨 2. 크림 전쟁 3. 알렉산드르 2세의 개혁 4. 나로드니키 운동 5. 러시아 문학의 거장, 레프 톨스토이 6. 교향악의 대가, 차이콥스키 7. 드미트리 멘델레예프와 주기율표 8. 파블로프의 개 9. 러일 전쟁 제4장 사회주의 혁명과 소련의 성립 1. 제1차 러시아 혁명 2. 2월 혁명 3. 10월 혁명 4. 전시공산주의 5. 붉은 군대의 프룬제 6. 소련의 신경제 정책 7. 레닌, 세상을 떠나다 8. 사회주의 소유제의 확립 9. 독학으로 이룬 꿈, 막심 고리키 제5장 제2차 세계대전과 부상하는 소련 1. 20세기 소련의 외교 정책 2. 모스크바 공방전 3. 레닌그라드의 영광 4. 스탈린그라드 전투 5. 쿠르스크 전투 6. ‘소련의 영웅’ 주코프 7. 바실렙스키 8. 추이코프의 빛나는 인생 제6장 동?서 냉전과 소련의 해체 1. 바르샤바 조약 기구 2. 1958년부터 1961년까지의 베를린 위기 3. 쿠바 미사일 위기 4.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 5. 흐루쇼프의 개혁 6. 소련의 해체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자유를 향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은 러시아 6세기경 용맹한 바랴그인들은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땅을 일궈 볼가 강 유역까지 세력을 넓히면서 최초의 러시아 민족을 형성했다. 자연과 싸우며 성장한 이들은 2000년을 면면히 이어오는 동안 자유를 향한 날갯짓을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스뱌토슬라프의 광기와 야로슬라프의 혜안, 이반 뇌제의 폭정, 표트르 1세의 지혜, 예카테리나의 계몽 등 러시아를 이끌어 온 지도자들의 삶을 만나 본다. 또한 천재적 군인이었던 수보로프와 니콜라이 1세의 전제정치, 프룬제의 전기적 삶과 비범했던 사회주의 지... 자유를 향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은 러시아 6세기경 용맹한 바랴그인들은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땅을 일궈 볼가 강 유역까지 세력을 넓히면서 최초의 러시아 민족을 형성했다. 자연과 싸우며 성장한 이들은 2000년을 면면히 이어오는 동안 자유를 향한 날갯짓을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스뱌토슬라프의 광기와 야로슬라프의 혜안, 이반 뇌제의 폭정, 표트르 1세의 지혜, 예카테리나의 계몽 등 러시아를 이끌어 온 지도자들의 삶을 만나 본다. 또한 천재적 군인이었던 수보로프와 니콜라이 1세의 전제정치, 프룬제의 전기적 삶과 비범했던 사회주의 지도자 레닌 등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이들의 일생을 통해 러시아 역사를 꿰뚫는 한편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의 앞날을 그려 본다. 종횡무진 활약하는 인물들의 수백 가지 에피소드 5000년 동안 인류가 지나온 변화무쌍한 역사를 2천여 장의 사진, 그림과 함께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는 연대기적 서술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역사 인물들의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에피소드 중심의 독특한 서술 방식이 강점이다. 수백 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하는 역사 인물들은 그대로 대하드라마 속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이 지닌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자신의 삶에 반추해 보며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역사를 인식하게 하는 데 이 책이 지닌 진정한 미덕이 있다. 전문가 감수를 거쳐 꼼꼼하게 검증된 콘텐츠만을 전달 세계사 분야에 있어 권위를 지닌 국내 교수진들이 대거 감수자로 참여하여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사진 하나하나까지 가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꼼꼼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독자들은 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과 생생한 역사 현장을 만날 수 있다.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구성 001 그리스사 에게 해와 그리스 반도에 찬란한 빛을 내려 준 고대 그리스. 문학, 연극, 조각, 건축, 철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려하게 빛나던 그리스 문명은 지금도 서양 문명 속에 면면히 살아 숨 쉬고 있다. 002 로마사 “영광은 그리스의 것이요, 위대함은 로마의 것이다!” 숱한 승리와 패배, 역사에 길이 빛나는 업적, 때때로 무자비하게 벌어졌던 폭정……. 이 모든 역사가 어우러진 로마 제국의 기상을 느껴 보자. 003 이집트사 3,000여 년 동안 화려하게 빛났던 고대 이집트의 문명이 지금 재현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집트의 문명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흔적을 하나씩 되짚어본다면 수수께끼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004-005 중국사(1), (2) “중국이 중국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미국과 유럽이 서양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과 같다.”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 문화, 풍류, 제도 등 5,000년에 이르는 찬란한 중화 역사를 낱낱이 살펴보자. 006 영국사 의회 민주제가 처음 시작된 나라 영국. 대영 제국의 위용을 자랑하며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찌른 드레이크, 웰링턴의 명성을 역사에 남긴 워털루 전투. 유구한 역사를 지닌 영국을 깊이 있게 살펴보자. 007 프랑스사 한 편의 역독정인 영화를 보는 듯한 프랑스의 역사.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 영웅 나폴레옹 같은 다양한 인물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프랑스 역사의 주인공은 프랑스 국민이다. 008 독일사 철과 피로써 이룬 통일의 대업이 무너진 후 전 세계를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로 몰아넣은 나치 그러나 전쟁의 포화가 걷힐 때마다 철학과 예술을 활짝 꽃피운 나라 독일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009 미국사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야생성과 패기로 뭉친 아메리카합중국. 국제 사회가 변화무쌍하게 요동치는 시기에 세계적 영웅을 배출하고 국력을 증강하여 천하를 내려다보는 기세를 갖춘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자. 010 러시아사 불꽃과 물결을 함께 품고 있는, 열정과 우수에 찬 민족이 살아가는 땅. 쉼 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울창하게 뻗은 고목들 사이로 독특한 예술의 향기가 감도는 러시아로 들어가 그들의 역사와 숨결을 느껴 보자. 011 일본사 (*출간 예정) 개방 후 불과 수십 년 만에 아시아 최강국으로 우뚝 서서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일본. 아시아 전체를 식민지로 삼아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자 하였으나 연기처럼 사라진 일본의 야망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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