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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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6043665
쪽수 : 136쪽
후쿠다 다케시  |  문예춘추사  |  201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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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말하는 법’과 ‘듣는 법’은 앞으로의 기나긴 인생에서 끊임없이 나를 따라다니며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와 같은 존재이다. 매일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 듯 말을 하고 듣고 있으니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거나 부모님이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지 않을 때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도 ‘에이, 몰라’하며 그대로 포기한 채 다시 평소와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 버린다. 이 책은 모든 일의 결과를 좌우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말하는 법’과 ‘듣는 법’에 대한 기본부터 응용까지, 실례를 들면서 해설하였다.
저자 소개
저자 _ 후쿠다 다케시(福田健) 1961년 추오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야마토운유에 입사한 뒤 1967년 언어과학연구소의 지도부장과 이사를 역임하였다. 1983년 (주)말하는법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2004년 동 연구소 회장과 말하는능력향상협회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한 강연과 강좌를 하는 한편 ‘말하는법연구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직접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 《사람은 ‘말하는 법’으로 90퍼센트 바뀐다》를 비롯하여 《아이는 ‘말하는 법’으로 90퍼센트 바뀐다》 《프레젠테이션의 능숙한 말하는 법》 《장소의공기》, 《읽을 수 있는 사람, 읽지 못하는 사람》 등이 있다. 역자 _ 강성욱 일본 니혼대학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삼국지》 《미야모토 무사시》 《전국지》 《도련님》을 비롯하여 《화》 《현명한 선택》 《게으름의 기술》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나를 바꾸는 ‘말하는 법’ 포인트 리스트 PART 1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다 01 말할 때는 반드시 ‘상대’가 존재한다 02 ‘대면’에서만 전달되는 것이 있다 03 선천적으로 말이 서툰 사람은 없다 04 말은 잘하지 않아도 된다 05 한마디가 인생을 크게 바꾼다 06 내가 먼저 말을 걸어보자 07 상대의 상황에 맞는 말하는 법을 고려한다 08 가족도 ‘상대’는 나와 다르다 09 말의 의미는 상대가 결정한다 10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11 누‘ 구에게나 전달되는 말하는 법’을 생각한다 12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결정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13 상‘ 대’와 ‘듣는 사람’을 구별한다 14 듣는 사람의 심리변화에 주의한다 15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말하는 법 요령 16 커뮤니케이션은 말이 전부가 아니다 ― C O L U M N 이 ‘한마디’를 할 수 있는 사람 PART 2 상대가 말하기 편한 사람이 되자 01 상대의 말을 ‘듣는’ 일도 중요한 표현 CHECKLIST 나는 상대의 말을 얼마나 듣고 있을까? 02 잘 듣는 사람은 이런 이득을 본다 03 상대의 말을 ‘들을 마음’을 가지고 듣는다 04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우선 듣는다 05 잘 듣는 사람은 사람의 눈에 띈다 06 상대가 말하기 편해지는 세 가지 조건 07 듣는 사람이 대화를 리드하는 맞장구 방법 08 잘못 알아듣는 일을 피하려면 ― C O L U M N 부정의 맞장구는 미움을 받는다 PART 3 대화를 더 즐기자 01 대화의 시작은 인사부터 02 ‘고맙습니다’라는 말의 깊은 의미 03 대화를 즐기기 위한 세 가지 조건 04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 부정어는 금물 05 분위기를 깨지 않고 반박하는 방법 06 대화의 화제를 찾기 어려울 때 07 어른과의 대화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보물섬 08 부모는 가장 가까이 있는 인생 경험자 09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배려를 잘한다 10 설명을 잘하는 사람과 서툰 사람은 여기가 다르다 PART 4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 01 나는 대화파? 아니면 스피치파? 02 스피치 성공은 준비로 결정된다 03 스피치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일 04 효과적인 아이콘택트 방법 05 상대에게 잘 전달되는 목소리 06 스피치는 ‘간결’이 원칙 07 ‘긴장’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 08 자기소개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 PART 5 정중한 말을 익히자 01 왜 경어가 있는가를 생각한다 02 중요한 것은 ‘정중함’의 표현 03 경어는 성인으로 들어가는 문의 열쇠 04 정중함을 말과 태도로 표현한다 05 말하기 거북하면 ‘입니다, 습니다’를 사용한다 06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한다
출판사 서평
말하는 법 하나로 태도가 바뀐다! ‘말하는 법’과 ‘듣는 법’은 앞으로의 기나긴 인생에서 끊임없이 나를 따라다니며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와 같은 존재입니다. 매일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 듯 말을 하고 듣고 있으니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거나 부모님이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지 않을 때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도 ‘에이, 몰라’하며 그대로 포기한 채 다시 평소와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이 책은 모든 일의 결과를 좌우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말하는 법’과 ‘듣는 법’에 대한 기본부터 응용까지, 실례를 들면서 해설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활용하면 ‘여러분은 반드시 바뀔 것’입니다. 말씨를 보면 그의 미래를 알 수가 있다. 한자로 말씀 언言 변에다 이룰 성成 자를 합치면 정성 성誠 자가 되는 데 ‘말대로 이뤄지므로 말을 정성스럽게 하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그런데 정성스럽거나 소망이 담긴 말은 10퍼센트 안팎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대부분 무의미하거나, 부정적이고 비난하는 말의 일색이다. 말에는 파동이 있어 내가 한 말은 제일 먼저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그 다음으로 주위에도 영향을 미친다. 말을 바꾸면 인격이 변한다. 말을 바꾸면 운명도 변한다. 말은 그 사람의 운명을 운전하는 운전대이다. 긍정적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어디서나 일이 잘 풀리고,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되는 일이 없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말을 바꿔보자. 자신의 운명도 변하게 만들 것이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말하는 기술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 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보게 된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다. 또한 자신에게 좋은 변화가 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감사합니다’를 암송해 보자. 감사할 때 감사할 일이 나타나고 원망하면 원망할 일만 나타난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기도이기 때문에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를 외쳐 보자. 긍정적인 파장이 집안 전체에 가득 차게 된다. ‘안 돼’를 ‘돼’로 바꾸고 ‘틀렸어’를 ‘틀림없어’로 바꿔보자. 원망의 말을 하면 원망할 일만 생기고 감사와 기쁨의 말을 하면 감사와 기쁨의 일만 일어난다. 되고 안 되고는 문제가 아니다. “잘 된다. 잘 된다.”고 하면 정말로 잘 된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말을 바꿔보자. 자신의 운명도 변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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