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48을 위한 멘사 아이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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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멘사 아이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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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4943243
쪽수 : 264쪽
해럴드 게일 , 캐롤린 스키트  |  보누스  |  201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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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멘사 아이큐 테스트》는 분야별로 나누어 있는 멘사 퍼즐 중 대표작들을 엄선해 8개의 아이큐 테스트로 구성했다.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자기 계발은 정확한 나의 능력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제한시간 동안 테스트를 풀면서 내 아이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수치로 환산해 구체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인 해럴드 게일은 전 영국멘사 이사로, 캐롤린 스키트는 영국멘사 퍼즐 그룹 소속의 퍼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멘사 퍼즐 중 대표 문제들을 뽑아 독자들이 자신의 아이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아이큐 테스트를 책으로 펴냈다. 저서로는 《멘사 숫자 퍼즐》 《멘사 단어 퍼즐》 《성인을 위한 아이큐 테스트》 《어린이를 위한 아이큐 테스트》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 IQ를 끌어올리자 추천사 :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란 무엇인가 ■ 테스트 TEST 1 (15문제, 제한시간 20분) TEST 2 (15문제, 제한시간 20분) TEST 3 (20문제, 제한시간 25분) TEST 4 (20문제, 제한시간 25분) TEST 5 (30문제, 제한시간 40분) TEST 6 (30문제, 제한시간 45분) TEST 7 (30문제, 제한시간 60분) TEST 8 (30문제, 제한시간 60분) ■해답 & IQ 측정
출판사 서평
나는 내 뇌의 몇 퍼센트를 쓰고 있을까? 멘사 아이큐 테스트로 내 안에 잠재된 지적 능력을 계발하자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이 평생 뇌의 15%만을 활용했다고 하는데, 나는 뇌의 몇 %를 사용하고 있을까? 보통사람들은 뇌의 10%를 사용하는데 천재들은 15~20%를 사용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뇌의 모든 세포는 정신 및 인체활동에 관여하기 때문에 일부라도 소실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뇌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다.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뇌 용량의 90% 이상을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다. 하지만 ’뇌 용... 나는 내 뇌의 몇 퍼센트를 쓰고 있을까? 멘사 아이큐 테스트로 내 안에 잠재된 지적 능력을 계발하자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이 평생 뇌의 15%만을 활용했다고 하는데, 나는 뇌의 몇 %를 사용하고 있을까? 보통사람들은 뇌의 10%를 사용하는데 천재들은 15~20%를 사용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뇌의 모든 세포는 정신 및 인체활동에 관여하기 때문에 일부라도 소실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뇌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다.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뇌 용량의 90% 이상을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다. 하지만 ’뇌 용량’의 10%가 아니라 ‘뇌 잠재력’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최신형 컴퓨터를 구입해서 워드작업만 하고 다른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면, 컴퓨터가 가진 무수히 많은 기능 중 극히 일부만을 활용하는 것이니 낭비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뇌도 마찬가지다. 60억 지구인의 뇌는 거의 동일하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의 능력은 제각각일까? 모든 사람들은 거의 동일한 뇌를 가지고 있지만, 뇌를 어떻게 운영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뇌는 환경과 훈련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뇌의 잠재된 기능을 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난이도와 시간제한의 벽을 넘어야 하는 190개의 문제들, 문제를 풀고 나면 아이큐 UP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분류한 ‘아이큐 세계지도’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영국 얼터 대학교의 리처드 린 교수에가 만든 이 지도에 의하면 아이큐가 가장 높은 지역은 동아시아 지역이며, 한국은 평균 아이큐 106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린 교수 외에도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 토마스 폴켄 박사의 연구 결과에서도 한국은 아이큐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연구 결과를 맹신할 것까지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지적 잠재력을 가진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모두 무한한 지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에 바로 그 비결이 숨어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하듯이 아이큐 역시 주기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큐 테스트는 ‘지식’이 아닌 ‘지적 잠재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아이큐 테스트를 통해 지능 발달 속도에 맞는 학습 습관은 물론 올바른 적성까지 찾는다면 정확한 아이큐 측정은 내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재대로 발휘하기 위한 초석이 된다. 이 책은 분야별로 나누어 있는 멘사 퍼즐 중 대표작들을 엄선해 8개의 아이큐 테스트로 구성했다. 문제는 가능한 한 빨리 풀어야 하며, 쉬운 문제부터 난이도가 높은 문제 순으로 도전하는 것이 좋다. 제한시간 동안 하나의 테스트를 끝내면 채점을 통해 내 아이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수치로 환산해 구체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 수리·논리·창의 사고를 자극하여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우선 이 책은 재미로 접근해야 한다. 멘사 퍼즐은 아주 어렵거나 심각한 문제들이 아니다. 어지럽게 얽힌 도형, 뜻을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문자와 숫자들은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수학 문제라기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에 가깝다.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지적인 두뇌유희로 아이들에게는 수리와 논리 훈련 될 수 있고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유쾌한 여가 활동, 노년층에는 치매를 방지하는 지적인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다. 당신이 이 책에 재미를 느낀다면 지금까지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눈치채지 못했을 뿐, 개발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숨어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지능검사는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력, 계산력, 추리력, 이해력, 언어적인 능력 등 지적인 능력의 잠재성을 검사하는 것이다. 학과공부만을 기준으로‘나는 머리가 나빠’‘나는 너무나 평범해’라고 자신을 판단하고 있었다면, 멘사 퍼즐로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우자. 자기 계발은 정확한 나의 능력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의 뇌가 문서나 작성하는 수준의 컴퓨터인지, 아니면 날씨를 예측하고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슈퍼컴퓨터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내 삶의 주체로서, 내 뇌의 주인으로서 당연한 의무이다. 멘사(MENSA)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1964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이 있고, 멘사코리아(www.mensakorea.org)는 1998년에 문을 열었다. 머리 쓰기를 유독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하고 있다. 멘사 회원에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많다. 대표적인 인물로 SF 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 포드 자동차 전 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와 샤론 스톤,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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