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로 풀다 행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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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로 풀다 행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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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8643234
쪽수 : 308쪽
우호성  |  이가서  |  201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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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명리로 풀다-행복의 비밀』은 우리가 흔히 보고 듣는 우리 이웃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랑과 이별(결혼과 이혼), 건강과 세상 돌아가는 모양, 적당히 있으면 좋지만 과욕을 부리면 재앙을 부르는 돈 등에 얽힌 물음과 답을 명리로 찾아본 글들이 이 책의 중심이다. 특히 명리로 풀어본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는 시대를 선점하는 핫이슈를 발 빠르게 반영해 눈길을 끈다.
저자 소개
저자 우호성은 1950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난 작가·언론인·명리가이다. 영남대를 나와서 매일신문 기자와 경향신문 기자를 지냈다.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20년 세월 중 해직기자로서의 삶도 살아봤다. 아둔한 작가로서 전두환 정권을 풍자한 꽁트집 『개는 왜 짖는가』를 군부독재 시절에 펴냈다. 박정희 정권 때라면 중앙정보부에 잡혀 가고 박근혜 정권 때라면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련만 마침 6·29선언 이후라 무사했다. 지천명이었던가. 오십대 한복판에 이르러 운명에 관심을 쏟았다. 명리를 공부하고, 명리로 운명을 논하는 일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 세월이 십 년을 넘었다. 정통명리학연구회 회장을 지내고 고문으로 있다. 지금 대구 한 모퉁이에서 상담소 ‘아이러브사주’를 운영 중이다. -명리가. 사주칼럼니스트. -정통명리학연구회 고문 -전 경향신문 영남본부장. 매일신문 기자. I♥사주 홈페이지 www.ilovesajoo.co.kr
목 차
목차 제 1 장|돈으로 행복을 사랴 팔자는 고칠 수 있다| 때를 알면 성공한다| 운칠노삼 천칠인삼| 얼굴 성형과 팔자 성형| 사람마다 맞는 색깔이 있다| 자연재해와 개인재해| 로또 맞는 비결| 횡재하면 베풀어라| 재앙을 부르는 재물| 돈 들어올 때 조심하라| 지독히 짠사나이| 돈밖에 모르는 가장|재財가 재災를 낳는다| 애인과 검은 돈| 해결사 검사| 벤츠 여검사와 로비 변호사| 은인과 원수 사이| 주어라 그러면 받으리라| 관재구설| 관재구설| 청와대 대변인의 관재구설| 세월호의 영웅들| 욱하거나 버럭하거나| 나부터 살고보자| 웃는 얼굴과 화난 얼굴| 정직한 운명| 뒤바뀐 운명| 왜 생시가 중요한가?| 생시 찾기| 출생시를 밝혀내다| 생시를 아는 법| 해외 출생자의 사주| 사주카페에 간 처녀의 편지| 오행의 허실과 건강| 나을 병과 도질 병| 우울증 앓는 사주|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제 2 장|아내 없는 남편, 남편 없는 아내 능력 있는 배우자 찾는 법| 물이 부족한 여자| 물로 태어난 여자는 노랑을 좋아해| 기가 센 여자| 엄마 같은 아내| 밝은 서방과 어두운 서방| 남자 없는 여자| 남편복 없는 여자 | 남자 없는 여자의 길| 당신의 남편은 어떤 꼴로 앉아있나요?|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자| 남자관계가 복잡해질 때| 남자관계가 깨끗해질 때|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고| 재클린의 바람기| 여자 없는 남자| 처복 없는 남자| 여자가 많아도 내 여자는 없구나| 없어도 탈, 많아도 탈| 여자 없는 남자의 선택| 만복이 꽝이 된 남자| 공망은 속 빈 강정| 아내에게 기를 빼앗긴 남편| 아내 때문에 패가망신한 남자| 처가살이가 좋은 남자|장미꽃에는 가시가 있다| 김정일과 여자| 내조의 여왕| 망신의 여왕| 밥만 먹으면 사느냐?| 사주 속에 다 있다| 재앙을 부르는 아내| 가수 송대관의 사주| 부부 쌍방과실| 사주를 알자, 나를 알자 제 3 장|행복하려면 결혼하라 철부지들이여, 때를 알아라| 내 님은 누구일까| 철모르는 사람들| 결혼 골든타임| 사랑이 오는 때| 좋은 인연이 오는 때| 삼각관계가 일어날 때| 인연이 깨어지는 때| 10년 동안 찾지 못한 짝| 올드 미스의 후회| 이유 있는 노처녀| 이유 있는 노총각|독신은 정답이 아니다| 과유불급| 독신녀의 방어 본능| 결혼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다| 행복하려면 결혼하라| 상생을 위한 별거| 1년만 참으세요 | 재벌가의 불행한 결혼| 이건희 회장 맏딸의 이혼| 혼전계약서보다 궁합| 해로동혈| 황혼이혼을 막는 법|행복한 재출발| 부부 불화 세습| 부부의 행복을 위하여! 제 4 장|명리로 본 박근혜 여자 대통령의 남자복| 왜 저보고 ‘그년’이라고 하셨어요? | 최태민을 만난 죄| ‘우주의 기운’이 사라졌도다| 12월 9일에 탄핵하라| 박수칠 때 떠나라| 잘한다, 박지원!| 피눈물이 난다니요?| 옹고집 부리는 혼군| 3월 5일 전에 파면하라| 하얀 장갑 속의 검은 손| 무정한 남매지간| 박근혜, 대통령 될까| 문재인, 대통령 될까?| 선거와 관운| 선거와 자식 부록|등장인물 사주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언론인 출신의 명리가가 펴낸 운명상담록 혹은 사주칼럼집이다. 저자가 10여 년 동안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체득한 명리학의 가치를 밝히고, 10여 년 동안 각계각층 사람들의 운명을 상담하면서 임상한 행복과 불행의 원인과 결과를 명리로 밝혀낸 글(사주칼럼)을 모은 책이다. 명리학은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사람을 아는 처세학이자 인간학이자 인문학이므로 가치 있는 학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그것을 실증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내담자의 실제 살아온 이야기를 생생이 기록하고 그 인생의 얽힘과 꼬임을 명리로 풀어내었다. 이 책은 기존에 많... 언론인 출신의 명리가가 펴낸 운명상담록 혹은 사주칼럼집이다. 저자가 10여 년 동안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체득한 명리학의 가치를 밝히고, 10여 년 동안 각계각층 사람들의 운명을 상담하면서 임상한 행복과 불행의 원인과 결과를 명리로 밝혀낸 글(사주칼럼)을 모은 책이다. 명리학은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사람을 아는 처세학이자 인간학이자 인문학이므로 가치 있는 학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그것을 실증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내담자의 실제 살아온 이야기를 생생이 기록하고 그 인생의 얽힘과 꼬임을 명리로 풀어내었다. 이 책은 기존에 많이 나와 있는 딱딱하고 어려운 명리학 이론서나 명리학 학습서가 아니다. 사주칼럼을 통해 독자들을 명리학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이며 명리학도들의 학습을 돕는 명리학 참고서이다. 내담자와의 실제 살아온 이야기를 이웃집 아저씨의 목소리로 들려주면서 틈틈이 명리학 이야기를 이웃집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곁들여 들려주는 운명상담록이어서 누구나 편안히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틈만 나면 “명리학은 때를 아는 학문이다.” “명리학은 심리학이다.”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부부가 행복하려면 음양오행이 조화를 이루는 남녀가 만나야 한다.” “궁합이 부부행복을 최대화하고 부부불행을 최소화하는 도구이다.”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본인의 인생이 꼬이고 뒤틀리고 엇나간 까닭을 풀어보고자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법대를 가고 싶었지만 상대를 갔고, 상대를 나와선 신문기자가 되었고, 문단에 등단했으나 작가의 길로 가진 못했고, 신문기자가 되었으나 해직을 당하기도하고 유배를 가기도 하고 끝내는 언론계를 떠나야? 했던 인생곡절의 까닭이 무엇인가를 알아내보고 싶어서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 비밀이 연월일시 여덟 자의 출생코드에 있음을 확인하고, 명리학이 처세학이요 인간학이 란 믿음을 갖고, 10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운명)을 상담해왔다. 그 사람들의 구구절절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그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명리로 풀어낸 이야기를, 그 운명 이야기를 [명리로 풀다] 시리즈로 묶어 모두 네 권의 책에 담았다. 『명리로 풀다-행복의 비밀』은 그 중 첫 번째 책으로 우리가 흔히 보고 듣는 우리 이웃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랑과 이별(결혼과 이혼), 건강과 세상 돌아가는 모양, 적당히 있으면 좋지만 과욕을 부리면 재앙을 부르는 돈 등에 얽힌 물음과 답을 명리로 찾아본 글들이 이 책의 중심이다. 특히 명리로 풀어본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는 시대를 선점하는 핫이슈를 발 빠르게 반영해 눈길을 끈다. 박 대통령이 탄핵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결혼 못한(안 한)이유, 나쁜 남자 최태민을 만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뇌물죄에 걸린 이유, 불퉁하고 무능력했던 이유를 명리로 명쾌하게 풀어낸 글은 명리학 이 인간학이요, 때를 아는 학문임을 웅변한다. 그리고 국회가 탄핵의결을 12월 2일에 하느냐 9일에 하느냐로 시끄러울 당시 저자는 ‘12월 9일에 탄핵하라’는 사주칼럼을 썼는바, 실제 국회가 12월 9일에 탄핵안을 의결해 통과시킴으로써 명리의 논리를 입증했다. 앞으로 『명리로 풀다-궁합의 비밀』, 『명리로 풀다-출산택일의 비밀』, 『명리로 풀다-운명의 비밀』이 계속 이어진다. 출판사 리뷰 명리로 못 풀 인생이 없구나 명리학은 미신이 아닌 ‘인문학’이다 저자가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어느 날 ‘아이러브사주’란 명함을 내밀었을 때, 지인들의 반응은 두 가지였다. “어이구 언제 그 어려운 공부를 했지?”라는 공감 반응과 “이런 미신행위를 하다니 타락했구나.” 속으로 낄낄낄 웃는 조롱 반응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어떤 반응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지천명의 나이도 나이려니와 그 나이에 명리학의 존재가치를 수용하고, 명리학 공부를 하고 또 하고, 실제 이런 인생 저런 운명의 비밀을 명리로 풀어본 바 그 논리성과 보편타당성과 필요성과 효용성이 높음을 이미 깨달았기 때문에 거리낌이 없었다, 실제 이런 일 저런 일의 앞날을 명리로 내다본 바 과학에 기초한 일기예보와 어깨를 겨루는 미래예보로서 그 적확도가 높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명리로 풀다-행복의 비밀』은 이처럼 명리학은 단순히 사주팔자는 살피는 것이 아닌,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사람을 아는 처세학이자 인간학이자 인문학이라고 확신을 했던 저자가 10년 넘는 세월 동안 여러 신문에 써온 칼럼을 모아 [명리로 폴다]라는 네 권의 책으로 묶은 인생 해법서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 아니 못 했을까? 본래 타고난 남자복이 나쁜 데다 41세까지 남자운이 나쁘게 온 때문이다. 왜 그는 1975년에 나쁜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한테 영혼과 육체를 통제 당했을까? 그 해는 남자운이 최고로 나쁜 때였으니 최고로 나쁜 남자를 만날 수밖에 없었던 거다. 왜 그는 병신년에 탄핵을 당했나? 관운에 해일이 닥치고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지 않은 때문이다. 전문용어로 말하면 일지 편관이 대운과 세운에서 충을 받고, 병신년 인성운이 공망 상태로 변한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묘년 신축월 무인일 계축시생이라는 전제로 본 풀이이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이처럼 명리를 살펴 타고난 운명을 알고 앞날의 길흉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면 그처럼 불행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명리학은 분수에 맞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알려주는 학문이다. 쉽고 재밌는 인생 상담록 [명리로 풀다] 시리즈는 첫 권 『행복의 비밀』에 이어 『궁합의 비밀』, 『출산택일의 비밀』, 『운명의 비밀』이란 이름으로 총 네 권으로 묶인다. 이들 책은 딱딱한 명리학 이론서나 명리학 학습서가 아니다. 쉽고 재미있게 말랑말랑 맛있게 쓴 ‘인생 상담록’ 혹은 ‘운명 상담록’ 혹은 ‘운명감정록’ 혹은 ‘사주칼럼집’ 혹은 ‘사주이야기집’ 혹은 ‘운명이야기집’이다. 아무 쪽이나 열어 한 편 두 편 읽다보면 눈에 쏙쏙 머리에 번쩍 가슴에 슬슬 들어오는 이야기책이다. 누구나 이렇게 읽다보면 사주팔자가 이런 거구나, 명리가 이런 거구나, 명리로 못 풀 인생이 없구나, 명리로 못 밝힐 운명이 없구나, 운명을 풀어내는 도구가 명리학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아니 믿음을 얻을 것이다. 그러다 명리학을 좀 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웃들의 인생 이야기 갑돌이와 갑순이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 너와 나의 건강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과욕과 과분으로 재앙을 부르는 돈 이야기, 유명인사와 재벌의 근심과 한숨 이야기, 그리고 명리로 풀어본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 등등. 무엇보다 이 책에는 결혼 이야기가 가장 많다. 장가를 가고 싶어도 백설공주는커녕 하녀도 나타나지 않아 홀로 늙어가는 노총각 이야기, 시집을 가고 싶어도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지 않아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는 노처녀 이야기, 남편 혹은 아내를 잘못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이야기 등등. 그 불운과 불행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한 남자의 행복, 한 여자의 행복, 한 가정의 행복은 무엇인가. 이런 물음을 청춘 남녀와 이혼 남녀 그리고 그 부모에게 던지고 그 답을 명리로 찾아본 글들이 이 책의 중심에 있다. 넉넉한 학습자료 한편 이들 책은 일반 독자와 함께 전문 독자도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냈다. 그래서 저자와 같은 명리학 학인들이 참고할(할 만한) 사례와 자료를 이들 책 속에 넉넉하게 넣었다. 더러는 숲을 보는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본 운명 이야기를 쓰기도 했고, 더러는 나무를 보는 관점에서 미시적으로 본 운명 이야기를 쓰기도 하였다. 명리학이 때를 아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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