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경 심요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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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경 심요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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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160017
쪽수 : 740쪽
정공법사 (강해)  |  비움과소통  |  201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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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량수경 심요』는 하련거夏蓮居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을 경문으로 삼아, 그 요점을 풀이(요해)하고 강의록(강해)을 첨부한 국내에서 번역된 가장 상세한 무량수경 해설서이다. 정토3부경 가운데 하나인 무량수경은 중국에 전래된 이래로 잇따라 12차례 번역되었는데, 7종의 번역본은 실전되었고, 현재 대장경 중에는 5종의 역본이 존재한다. 송대의 왕룡서王龍舒 거사와 청대의 위원魏源 거사 모두 회집본會集本을 지었으나, 그들의 회집이 미진하여 비로소 하련거거사의 회집본이 있게 되었다. 이 책은 1932년에서 1935년까지 보살계를 받은 불제자인 산동성山東省 운성?城 현의 하련거 거사(법명 자제慈濟)께서 대장경에 수록된 5종의 원역본을 회집하여 이룬 것으로 전체 경전을 총괄하여 48品으로 나누었다.
저자 소개
저자 정공(淨空) 법사는 1927년 3월 28일, 중국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 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 居士로부터 10년 동안 불교 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무량수경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宗?院’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하고 있다.
목 차
목차 들어가는 말 12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16 서분 18 제1품 법회에 참가한 성중 28 제2품 보현보살의 덕을 좇아서 닦다 33 제3품 무량수 법회가 열린 인연 72 정종분 80 제4품 법장 비구의 발원과 수행 81 제5품 지극한 마음으로 정진하다 94 제6품 마침내 대원을 발하다 107 제7품 반드시 정각을 이루리라 230 제8품 무량한 공덕을 쌓다 239 제9품 수행과 공덕을 원만하게 성취하다 250 제10품 모두 아미타불처럼 되길 발원하다 257 제11품 극락세계의 장엄청정 263 제12품 광명이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다 269 제13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대중이 무량하다 277 제14품 보배나무가 국토에 두루 가득하다 281 제15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보리수 285 제16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강당ㆍ정사ㆍ누각 290 제17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연못 팔공덕수 294 제18품 시방세계 뛰어넘는 희유한 환경 302 제19품 성중들의 부족함 없는 생활 306 제20품 공덕의 바람 불고 꽃비 내리다 311 제21품 보배연꽃과 부처님 광명 315 제22품 구경의 불과를 결정코 증득하다 318 제23품 시방제불께서 찬탄하시다 323 제24품 삼배왕생의 방배 326 제25품 삼배왕생의 정인 350 제26품 아미타불께 예배공양하고 법을 듣다 362 제27품 시방제불의 공덕을 찬탄하다 378 제28품 극락세계 대보살의 위신광명 384 제29품 대보살의 원력은 크고 깊다 390 제30품 극락세계 보살의 수행생활 397 제31품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409 제32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즐거움이 무극하다 424 제33품 권유하고 채찍질 하시다 455 제34품 미륵보살의 마음이 열리다 467 제35품 오탁악세의 다섯 가지 악과 고통 474 제36품 거듭 가르치고 권하시다 503 제37품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듯이 513 제38품 대중이 마침내 아미타 부처님을 뵙다 531 제39품 미륵보살께서 본 경계를 말하다 544 제40품 변지, 의심의 성에 갇히다 556 제41품 의심이 없어야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579 제42품 많은 보살들이 서방정토에 왕생하다 600 유통분 612 제43품 염불인은 홀로만 가는 소승이 아니다 613 제44품 보리의 수기를 받다 625 제45품 오직 이 경전만 세상에 남는다 644 제46품 힘써 닦고 굳게 지키길 부촉하다 655 제47품 복덕과 지혜가 있어야 들을 수 있다 665 제48품 이 경을 듣고 나서 큰 이익을 얻다 683 무량수경 합찬 688 부록1 무량수경 선본善本의 대사인연 694 부록2 해현海賢 노화상, 무량수경을 증명해보이시다 716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정토종과 선종, 화엄과 밀교의 정수를 담은 최후의 불경 ‘무량수경’ 회집본 최초 강설 말법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하더라도 한 사람도 도道를 얻기 어려우니, 오직 염불을 의지해야?만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 대집경 - “무량수경은 화엄이고, 선종이며, 밀종으로 모든 생명체가 이에 의지해 제도 해탈 받음을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 『무량수경』은 정토 제일의 경전입니다. 이는 아마도 이 경전에서 아미타 부처님께서 인지因地에서 닦으신 수승한 대원大願과 정진ㆍ행지行持, 시방세계를 뛰어넘는 극락세계의... 정토종과 선종, 화엄과 밀교의 정수를 담은 최후의 불경 ‘무량수경’ 회집본 최초 강설 말법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하더라도 한 사람도 도道를 얻기 어려우니, 오직 염불을 의지해야만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 대집경 - “무량수경은 화엄이고, 선종이며, 밀종으로 모든 생명체가 이에 의지해 제도 해탈 받음을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 『무량수경』은 정토 제일의 경전입니다. 이는 아마도 이 경전에서 아미타 부처님께서 인지因地에서 닦으신 수승한 대원大願과 정진ㆍ행지行持, 시방세계를 뛰어넘는 극락세계의 의보(依; 국토와 의식주 등)ㆍ정보(正; 몸과 마음), 삼배왕생三輩往生의 조건과 바른 인연, 사바예토娑婆穢土 세상의 다섯 가지 죄악ㆍ고통ㆍ타오름(燒) 그리고 일승원해一乘願海의 불가사의함을 선포하고 알리기 때문입니다. 만덕홍명萬德洪名의 구경방편은 일진법계一眞法界를 체體로 삼고, 원명하게 일체 공덕을 갖춤(圓明具德)과 사와 사가 걸림없이 자재함(事事無?)을 각각 상相과 용用으로 삼아서, 일체의 선법善法을 폭넓게 거두어들이고, 구법계九法界의 중생을 두루 제도합니다. 십념필생十念必生으로 일념一念에 또한 왕생하는 까닭에 돈교頓敎라고 부릅니다. 가장 쉽고, 가장 은밀하게 삼계를 벗어나며 명호를 부르기가 쉽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이것에 의지해 제도ㆍ해탈을 받을 것이고, 앞으로 모든 경전이 사라지더라도 이 경전만은 남게 될 것입니다. 이 경전을 찬탄하신 중국의 대덕들은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습니다. 일본 정종의 대덕이신 도은道隱 스님께서는 전專 중의 전專이고, 돈頓 중의 돈頓이며, 진眞 중의 진眞이며, 원圓 중의 원圓”라고 이 경전을 찬탄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경전이 정종의 강요綱要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세존의 일대시교一代時敎가 돌아가는 곳이 되기 때문입니다. - 황념조 거사의 요해要解 중에서 이 책 는 하련거夏蓮居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을 경문으로 삼아, 그 요점을 풀이(요해)하고 강의록(강해)을 첨부한 국내에서 번역된 가장 상세한 무량수경 해설서이다. 정토3부경 가운데 하나인 무량수경은 중국에 전래된 이래로 잇따라 12차례 번역되었는데, 7종의 번역본은 실전되었고, 현재 대장경 중에는 5종의 역본이 존재한다. 송대의 왕룡서王龍舒 거사와 청대의 위원魏源 거사 모두 회집본會集本을 지었으나, 그들의 회집이 미진하여 비로소 하련거거사의 회집본이 있게 되었다. 이 책은 1932년에서 1935년까지 보살계를 받은 불제자인 산동성山東省 운성?城 현의 하련거 거사(법명 자제慈濟)께서 대장경에 수록된 5종의 원역본을 회집하여 이룬 것으로 전체 경전을 총괄하여 48品으로 나누었다. 무량수경 회집본의 요해는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해(대경해)』의 저자인 황념조 거사의 어록집 『심성록心聲錄』에 실린 「무량수경 선본善本의 대사인연」을 번역해 게재하였다. 이것은 무량수경 회집본 전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것이다. 무량수경 회집본의 강해는 정공 법사께서 1998년에 저술한 『대승무량수경간주이해大乘無量壽經簡註易解』(이하 [解]라 약칭)를 기본 텍스트로 삼고, 1991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에미에서 강연하고, 1994년 징메이 화장도서관 싱가포르 거사림에서 펴낸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이하 [釋]이라약칭)과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강기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講記』(이하 [講]이라 약칭)를 보조 텍스트로 삼아 편역하였다. 부록에는 무량수경 회집본을 증명해주신 해현 노화상의 일대기와 가르침을 담았다. 115세로 왕생하신 해현 화상께서는 무량수경 회집본이 말법시대 수행의 소의경전임을 일생 전체를 통해 증명하여 주신 정종의 대덕으로, 삼불사에서 2014년 간행된 『내불영사집來佛三聖永思集』의 서문을 번역하여 실었다. [무량수경 심요]는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이다. 동시에, 참선 다라니 간경 등 다양한 방편을 닦는 수행자들이 꼭 봐야할 경전이기도 하다. 불경의 왕인 화엄경이 무량수경을 위해 설해졌다고 할 정도로 귀중한 이 경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숙독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이다. 책속으로 추가 ☞ 마음을 거두는 염불법(攝心念佛) 어떻게 마음을 거두어 들여 득력得力할 것인가? 염불할 때 염불기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다. 잡념은 모두 소리(聲塵)를 따라 들어온다. 그래서 염불할 때 대중을 따라 함께 수행하든 염불기를 켜서 하든 상관없이 열심히 자신의 염불소리를 경청한다. 마음으로 염불하던 입으로 염불하던 모두 한 글자 한 글자 또렷하게 염불하고 듣는다. 아阿~미彌~타陀~불佛~ 이처럼 소리를 내뽑지 말고, 음률을 넣어 염불하지 말라. 연속해서 멈추지 말고, 아阿 미彌 타陀 불佛, 한 글자 한 글자 사이에 잠시 멈추면 글자 글자가 분명해진다. 자신의 염불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고, 망념이 저절로 그친다. 매우 쉽게 육근을 거두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이 같은 염불방법은 처음 염불하는 사람과 망념이 많은 사람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염불할 때 이마나 가슴에 집중하지 말라. 그러면 쉽게 병이 난다. 코끝 및 입술 전방에 주의력을 집중하고, 눈은 반쯤 감거나 완전히 감는다. 자신에게 잘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이 좋다! 왜 소리를 내뽑아서는 안 되는가? 소리를 내지 않고 염불할 때 만약 소리를 끌면 부처님 명호소리가 또렷하게 들리지 않고 머리가 어지럽기 쉽다! 이렇게 한 자 한 자 염하는 법은 득력할 때 염불소리가 귀 쪽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이런 경계에 도달하면 소리를 내지 않아도 자신의 염불소리를 고요히 듣는다. 임종 시 조념助念하는 사람이 없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이 한마디 부처님 명호에 의지해서 왕생할 수 있다. 그러나 염불하는 사람은 절대로 애써 이 경계를 추구하지 않는다! 오직 착실하게 염불하면 저절로 은밀히 오묘한 도에 계합하여 반드시 왕생할 자격이 생긴다. (156p) ☞ 부실정의不失定意 항상 중단 없이 청정한 마음을 보호하고 유지할 수 있어서 바깥 경계에 따라 바뀌지 않는 것이니, 이것은 팔지보살八地菩薩 이상의 경계이다. [釋] 이 같은 수승한 이익이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한 보살들에게 존재하고 하나하나 구족하고 있음을 우리는 앞에서 보았다. 명호를 듣고서 서방극락세계에 태어나지 못한 보살들도 이러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얻을 수 있다. 초지보살 이상의 지상보살地上菩薩이라고 한다면 당연하다. 어쩌면 경전에서 우리가 말한 아유월치보살, 칠지 이상의 보살은 부처님의 가지를 얻지 않아도 이런 능력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십회향 이전의 지전보살地前菩薩은 이런 능력이 없다. 그의 지혜ㆍ도력ㆍ신통은 그렇게 크지 않다. 아미타 부처님 위신의 가지를 한번 얻으면 이런 능력이 홀연히 상승하여 칠지ㆍ팔지ㆍ구지 보살과 같아져서 이렇게 큰 능력이 생기고, 일념 중에 시방세계 무량무변 제불께 두루 널리 공양할 수 있다. 이것은 극락세계에 왕생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 얻는 이익도 서로 같다. 아미타 부처님의 마음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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