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전집 91-100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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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91-100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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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9615
쪽수 : 3214쪽
문학동네 편집부  |  문학동네  |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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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학동네『세계문학전집 91-100권 세트』는 레프 톨스토이의 부터 201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모옌의 대표작 , 괴테의 , 헤르타 뮐러의 등 총 10권으로 구성된 세계문학전집 세트이다. ▶ 『세계문학전집 91-100권 세트』 91권부터 100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10권)
저자 소개
목 차
목차 91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 해설|인간 존엄에 대한 감동적 서사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92 메도루마 순 / 물방울 물방울 바람 소리 오키나와 북 리뷰 부록|일본과의 관계에서? 본 오키나와 역사 해설|기발한 발상, 그 끝은 어디에 메도루마 순 연보 93 피에르 드와외라로셸 / 도깨비불 도깨비불 잘 가라, 공자그 해설|파시스트의 삶과 글 피에르 드리외라로셸 연보 94 메리 셸리 / 프랑켄슈타인 서문 제1권 제2권 제3권 해설|프랑켄슈타인, 그 괴물의 무수한 얼굴들 메리 셸리 연보 95 E.L. 닥터로 / 래그타임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해설|래그타임, 절대로 빨리 읽지 말 것 E.L. 닥터로 연보 96 오스카 와일드 / 캔터빌의 유령 아서 새빌 경의 범죄와 그 밖의 이야기들 행복한왕자와 그 밖의 이야기들 W. H. 씨의 초상화 석류나무 집 산문시 해설|오스카 와일드, 가장 훌륭한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 연보 97 다니자키 준이치로 / 만(卍)ㆍ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만(卍) 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해설|다나자키 문학, 내밀한 탐미의 결정체 다니자키 준이치로 연보 98 존 더스패서스 / 맨해튼 트랜스퍼 제1부 제2부 제3부 해설|존 더스패서스의 뉴욕: 근대 자본주의 메트로폴리스의 파편적 혼돈(이준영) 옮긴이의 말|뉴욕과 서울-다시, 잃어버린 세대 존 더스패서스 연보 99 아니 에르노 / 단순한 열정 단순한 열정 해설|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이재룡) 옮긴이의 말 아니 에르노 연보 100 모옌 / 열세 걸음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네 걸음 다섯 결음 여섯 걸음 일곱 걸음 여덟 걸음 아홉 걸음 열 걸음 열한 걸음 열두 걸음 열세 걸음 해설|억압적 현실에 내몰린 인간들의 비극적 번형기(이욱연) 모옌 연보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차분(91~100) 박스 세트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시작으로 201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모옌의 대표작 『열세 걸음』까지 총 100권의 작품을 출간하였다. 괴테의 『파우스트』, 괴테의 『파우스트』와 같은 불멸의 고전은 물론,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염소의 축제』 같은 최근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대표작 등, 동시대 주요 정치· 문화적 실천에 영감을 준 작품들을 두루...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차분(91~100) 박스 세트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시작으로 201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모옌의 대표작 『열세 걸음』까지 총 100권의 작품을 출간하였다. 괴테의 『파우스트』, 괴테의 『파우스트』와 같은 불멸의 고전은 물론,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염소의 축제』 같은 최근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대표작 등, 동시대 주요 정치· 문화적 실천에 영감을 준 작품들을 두루 포함한 21세기 정전 목록을 쌓아가고 있다. 학계와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학자와 비평가들이 작품 선정과 번역자 선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모든 작품은 철저히 중역을 배제한 원전 번역을 원칙으로 하였다. 정본을 지향하기 위해 국내 판본은 물론 해외 판본들까지 모두 모아 꼼꼼히 대조하였고, ‘독자 모니터 제도’를 도입하여 출간 직전 일반 독자들의 눈으로 최종 검토를 받는 등 편집에서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앞으로도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를 정선하여 충실하고 현대적인 번역과 정교한 편집,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한 권 한 권 선보일 예정이다. 091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 이인규 옮김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문학상 헤밍웨이에게 불멸의 명성을 안겨준 감동의 역작 헤밍웨이는 가장 최근작인 『노인과 바다』에서 입증된바, 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현대문학의 스타일에 간과할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 _1954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노인과 바다』는 불운과 역경에 맞선 한 늙은 어부의 숭고하고 인간적인 내면을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 헤밍웨이의 원숙한 인생관 위에 독보적인 서사 기법과 문체가 훌륭하게 응축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의 필생의 걸작으로 꼽힌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헤밍웨이의 작가적 명성을 재확인시켜준 만년의 대표작이며, 1952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라이프』지 9월호가 불과 이틀 만에 5백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헤밍웨이에게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고. 오늘날까지 세계문학사에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092 물방울 ★국내초역 메도루마 순 소설 | 유은경 옮김 제11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현대 오키나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메도루마 순 작품선 나는 오키나와에서만 쓸 수 있는 문장을 쓰고 싶다. 신화, 전설, 역사, 현실의 정치가 얽힌 복잡하고 환상적인 소설을, 오키나와 역사를 근거로 쓰고 싶다. _메도루마 순 메도루마 순은 오키나와의 비극적인 역사와 일본 본토와 미국인에 대한 오키나와인의 의식을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오키나와뿐 아니라 일본 문단에서도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작가이다.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물방울」은 한 남자의 오른 다리가 통나무처럼 부어오르더니 엄지발가락 끝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물은 매일 밤 나타나는 병사들의 유령에게는 ‘생명수’가 되고, 젊음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적의 묘약’이 된다. 메도루마는 전쟁 후의 상처와 살아남은 자의 죄의식을 유머러스한 인물 묘사와 위트 넘치는 문체로 무겁지 않게 풀어나간다. 색채감 풍부한 문체로 오키나와의 자연풍광을 느낄 수 있는 「바람 소리」와 기존의 소설 형식을 파괴하고 가상의 책에 대한 서평들로만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기상천외한 단편 「오키나와 북 리뷰」가 함께 실려 있다. 093 도깨비불 ★국내초역 피에르 드리외라로셸 소설 | 이재룡 옮김 전후 프랑스 불안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드리외라로셸의 걸작 혼돈과 환락의 시대를 향해 총구를 겨눈 가장 낯선 안티히어로 고백록의 화자는 자아를 윤색하고 정당화하는 나르시시즘에 빠지기 십상이지만 드리외라로셸은 오히려 제 생각의 비루함을 낱낱이 드러내고 자기비하를 즐기는 전복된 나르시시스트였다. _앙드레 말로 전후 프랑스 불안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드리외라로셸의 걸작. 드리외라로셸은 제도와 관습, 물질만능의 자본주의를 거부하며 글과 행동으로 현실에 적극 참여한 전후 예술가이다. 이차대전이 발발하자 갈리마르 출판사의 문예지 『신프랑스평론』을 총괄하는 지위에 오르며 독일에 협력했으나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전쟁이 끝나는 1945년 음독자살했다. 전설적 여성 편력과 실패로 끝난 정치 참여, 자살로 마감한 삶으로 인해 오랫동안 그늘에 머물러 있었던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 그 문학적 진가를 인정받아 다시금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도깨비불』은 전후 파리 사교계에서 마약과 기행으로 악명을 떨치던 다다이스트이자 작가의 친구였던 자크 리고를 모델로 삼은 소설 「도깨비불」과, 리고가 자살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쓴 글 「잘 가라, 공자그」를 함께 묶은 작품이다. 정치 혼란과 경제공황을 겪던 1920년대 프랑스 젊은이들의 불안과 방황을 생생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1963년 에릭 사티의 음악과 루이 말 감독의 연출이 조화를 이룬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094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장편소설 | 김선형 옮김 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열아홉 살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과학소설의 고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작품에 녹아 있는 일련의 사상, 괴이한 경험, 그리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사건과 동기, 경악할 만한 재앙에 대해 숙고하게 된다. 강렬하고도 심오한 인간 감정의 원천을 그려낸 작품이다. _퍼시 비시 셸리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이 시체로 만든 괴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인간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괴물은 추악한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에서 복수를 꾀한다. 과학기술이 야기하는 사회, 윤리적 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카렐 차페크의 『R. U. R.』 등의 과학소설은 물론, 등의 영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나사못이 관자놀이에 박힌 괴물의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는 20세기 대중문화사에서 무한히 재생산되며 『프랑켄슈타인』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소설 중 하나로 만들었다.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100’, 2003년 옵서버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 095 래그타임 E. L. 닥터로 장편소설 | 최용준 옮김 해리 후디니, 옘마 골드만, J. P. 모건과 헨리 포드, 프로이트와 융 등 실존 인물과 허구적 인물과 사건이 얽힌 새로운 형식의 역사소설 사람들이 사실을 원한다면, 나는 그 사실을 그들이 결코 본 적 없는 방식으로 보여줄 생각이다._E. L. 닥터로 미국 역사의 냉철한 기록자로 평가되는 E. L. 닥터로의 대표작으로 1975년 출간 첫해 양장본으로만 20만 부 이상 판매되는 큰 성공을 거두고 이후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래그타임』은 20세기의 여명부터 1차세계대전 직전까지를 다룬 새로운 형식의 역사소설이다. 해리 후디니, 에벌린 네즈빗, 스탠퍼드 화이트, J. P. 모건, 헨리 포드와 옘마 골드만 등의 실존인물을 허구적 인물과 사건에 엮어 20세기 초, 미국 사회 전 분야에서 이루어진 변혁의 순간을 조명했다. 작품의 제목인 ‘래그타임’은 재즈의 전신이자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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