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좋아하지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적게 소유하고 가볍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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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좋아하지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적게 소유하고 가볍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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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757079
쪽수 : 142쪽
혼다 사오리  |  심플라이프  |  201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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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물건은 좋아하지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는 옷, 그릇, 소품도 자신에게 필요한 종류와 개수가 따로 있다고 말하는 저자가 물건과 생활의 연결고리를 찾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찾아주고, 일상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 책이다. 저자인 그녀도 몇 년 전까지 쇼핑 마니아였지만 가뜩이나 좁은 집이 더 좁아져 스트레스가 심해지자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물건과 소유에 대한 태도를 바꾼 후 생활에도 엄청난 변화가 찾아왔다. 책에는 충동구매에서 벗어나는 법, 좋은 물건 구입 노하우, 불필요한 물건 처분하는 법, 보기 좋고 쓰기 편한 수납정리법까지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생활 정보들로 가득하다.
저자 소개
저자 혼다 사오리는 ‘낭비 없이, 홀가분하고 즐겁게’를 모토로 하루하루를 즐기는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 43년 된 작고 낡은 집을 놀랄 만큼 쾌적한 공간으로 바꾼 책 『투룸 수납 인테리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그릇이나 주방 용품을 좋아해 이것저것 자주 샀지만 쓰지 않고 버리는 일이 늘어나면서 물건과 소유에 대한 기준을 바꿨다. 작은 것 하나도 수십 번 고민하고 사며 그렇게 신중하게 산 소수 정예의 물건은 모두 아낌없이 사용한다. 그동안 약 1,000여 채의 집을 방문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한 물건에 둘러싸여 사는 것을 보고, 꼭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안목과 과소비를 하지 않는 쇼핑 요령 등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 책을 펴냈다. 2010년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1급, 2011년 정리수납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하고 일반인에게 정리수납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각자 개성과 생활 습관에 맞는 ‘편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정리법’을 제안하는데, 한해 방문 건이 200채가 넘는다. 2012년 출간된 첫 책 『투룸 수납 인테리어』는 일본에서만 20만 부 넘게 팔렸으며 ‘물건에 대한 철학까지 바꿔주는 책’이라는 평과 함께 롱셀러로 자리 잡았다. 저서로 『조금 더 알고 싶은 무인양품 수납법』 등이 있다. 여행과 캠핑을 좋아하고 맛집과 카페 순례를 즐긴다.
목 차
목차 PROLOGUE - 풍요로운 물건 소유법이란? - 버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충동구매를 줄이는 방법 - 물건을 사랑하는 생활 1 가볍게 살기 위한 마음가짐 - 잘 고른 물건과 기분 좋게 살고 싶다! 소?유한 물건은 모두 활약 중 넘치지도 허전하지도 않게, 쾌적한 수납의 즐거움 지금은 늘 변하는 것 언제 어디든 생활 개선을 욕심을 더 내보자! 물건 선택을 오락으로 방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거울 모르는 상태로 방치하지 않는 삶 너무 많은 수납은 불행을 부른다 일, 인간관계도 복잡하지 않게 황홀한 경험을 인생에 아로새기고 싶다 column 이 사람의 물건 소유법 나카지마 아리 씨 야마나카 도미코 씨 2 홀가분하게 물건 처분하는 법 - 쓸모 있는 재고 정리 요령 왜 물건을 쉽게 버릴 수 없을까? 물건의 적정량과 버릴 시점 파악하기 혼다 부부의 적정량 - 우리는 이렇게 산다 소유물의 개수와 양을 파악하자 ㆍ세어보자│신발 ㆍ세어보자│옷 ㆍ세어보자│소품 ㆍ세어보자│식기와 잡화 홀가분하게 산다! 실천해보자 ① 옷장 안 12벌 돌려 입기 ② 가방 안 물건 총정리 후회하지 않는 물건 처분법 column 이 사람의 물건 소유법 사쿠라이 요시카츠 씨 아사노 나오코 씨, 아사노 가요코 씨 3 물건은 인생의 파트너다 - 소중한 물건일수록 신중하게 골라 오래 쓴다! 물건 고르기 원칙 ㆍRule 1│진짜로, 반드시 필요한지 심사숙고한다 ㆍRule 2│자신에게 프레젠테이션한다 ㆍRule 3│과거의 실패를 반영한다 ㆍRule 4│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 ㆍRule 5│자신의 소비량을 파악한다 ㆍRule 6│좋은 물건을 고르는 센스를 키운다 ㆍRule 7│가치가 있다면 그만큼 투자한다 ㆍRule 8│여행지에서의 일기일회 어느 하루의 물건과 생활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물건이 있다 추천하고 싶은 물건 ① 주방용품 ② 캠핑 용품 ③ 크고 작은 생활용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애장품 interview 무인양품이 인기 있는 이유 interview 물건 만들기의 매력을 묻다 ① F/style ② snow peak 사오리가 애용하는 ‘추천’ 일상용품! 지역 토산물의 즐거움 선물하고 받는 즐거움 EPILOGUE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우리집에 필요한 밥그릇은 몇 개인가? 20만부 베스트셀러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물건 다이어트’ 지금 내 가족에게 딱 맞는 물건을, 꼭 필요한 만큼 갖추고, 심플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심플?라이프 실천 가이드. 43년 넘은 15평 좁은 집을 놀랄 만큼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가 매일 실천하는 일, 물건, 생활 다이어트 비결! 물건 욕심이 많은 그들은 어떻게 생활을 정리했을까?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 종류와 편리한 사용법 이 책은 물건과 생활의 연결고리를 찾아 자신에게 꼭 필요... 우리집에 필요한 밥그릇은 몇 개인가? 20만부 베스트셀러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물건 다이어트’ 지금 내 가족에게 딱 맞는 물건을, 꼭 필요한 만큼 갖추고, 심플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심플라이프 실천 가이드. 43년 넘은 15평 좁은 집을 놀랄 만큼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가 매일 실천하는 일, 물건, 생활 다이어트 비결! 물건 욕심이 많은 그들은 어떻게 생활을 정리했을까?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 종류와 편리한 사용법 이 책은 물건과 생활의 연결고리를 찾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찾아주고, 일상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옷, 그릇, 소품도 자신에게 필요한 종류와 개수가 따로 있다는 것. 목욕타월 4장, 손수건 5장, 신발 11켤레, 옷 76벌, 액세서리 33점, 양말 11켤레, 스톨 6장, 찻잔 8점, 접시 6점, 커트러리 30점… 저자가 소유한 물건 종류와 개수다. 꼭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그 이상은 소유하지 않는다. 12벌의 옷을 다양하게 돌려 입고, 소유하고 있는 물건은 모두 현역으로 활용한다. 하지만 이런 그녀도 몇 년 전까지 쇼핑 마니아였다. 뭔가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 심장이 뛸 만큼 물건을 좋아해 그릇, 주방용품, 옷 등을 사날랐던 그녀. 하지만 분명 필요해서 산 물건들이 금세 잊혀지거나 열지도 않은 채 버려지는 일이 늘고, 가뜩이나 좁은 집이 더 좁아져 스트레스가 심해지자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됐다. 이후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꼭 필요한 물건과 심플하게 살기’를 실천하고 있다. 물건과 소유에 대한 태도를 바꾼 후 생활에도 엄청난 변화가 찾아왔다. 공간이 획기적으로 넓어졌고, 지출이 줄었으며, 시간 여유가 생겼다. 그 과정을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인정받고 있다. 그릇 하나에도 스토리가 있는 삶 ‘행복하게 해주는 물건’에 투자하라 지금까지 1000여 채가 넘는 집을 컨설팅한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는 왜 사고, 버리기를 반복하며 살아갈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사고 버리는 행위의 반복을 피하려면 물건에 대한 개념과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물건과 소유에 대한 저자의 또렷한 철학이 담겨 있는데, “버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필요한지 아는 것” “필요해서 산 물건은 무조건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주어야 한다” “좋아서 산 물건이 자유와 공간을 빼앗는 짐이 돼서는 안 된다” “꼭 갖고 싶은 물건이라면 시간과 돈을 과감히 투자할 것” “내가 선택한 물건은 함께 나이들어가는 인생의 파트너” “하나를 사더라도 마음에 드는 것으로, 오래 쓸 물건을 신중하게 사라” 등 마음을 움직이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그밖에도 충동구매에서 벗어나는 법, 좋은 물건 구입 노하우, 불필요한 물건 처분하는 법, 보기 좋고 쓰기 편한 수납정리법까지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생활 정보들로 가득하다. ‘불필요한 물건이 하나도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청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분. 남은 시간은 자기계발에 활용한다. 책에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24시간 라이프 스타일과 지인들의 가방 속 풍경이 고스란히 소개돼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소유한 물건이 곧 당신이다 우리 집에 딱 맞는 ‘나다운 미니멀리즘’ 요즘 미니멀리즘이 유행이다. 하지만 좋아보인다고 해서 자신의 생활 습관이나 취향을무시한 채 무조건 따라했다간 역효과가 난다. 버린 후 다시 사는 사태가 생기거나 쇼핑욕구를 너무 억누르다보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보기 좋아도 내게 맞는 옷이 따로 있듯 생활 방식도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종류별로 파악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깔끔하게 사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지금 옷장과 식기장, 방안 곳곳에 쌓인 물건들을 꺼내보자. 불필요한 것들을 처분하고, 좋아하는 물건만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나다운 미니멀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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