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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트렌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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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트렌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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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71566
쪽수 : 284쪽
서병수  |  한스미디어  |  2017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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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8학년도 미대입시 트렌드 분석 『미대 입시 트렌드(2018)』. 이번 책은 작년 출간된 《미대입시 트렌드 2017》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게 파트 1과 파트 2는 새로 썼습니다. 5개의 합격수기를 추가했습니다. 파트 1에서는 미대입시의 변화와 올바른 준비방법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파트 2에서는 올해 발생하는 홍익대 입시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서술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서병수는 서병수는 홍익대, 서울대 미대입시 전문가다. 2017학년도 홍익대 105명 합격, 서울대 4명 합격 2016학년도 홍익대 138명 합격, 서울대 6명 합격 2015학년도 홍익대 129명 합격, 서울대 7명 합격 2014학년도 홍익대 144명 합격, 서울대 3명 합격 2013학년도 홍익대 157명 합격, 서울대 8명 합격 현재 ‘서병수 미대입시 컨설팅’의 대표다. www.ipsami.com
목 차
머리말 Prologue 미대입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A. 시온이의 입시 B. 형준이의 입시 C. 시온이와 형준이 Part1 미대입시 메가 트렌드 1. 미대입시 변화의 본질 2. 미대입시, 이렇게 바뀐다 3. 상위권 미술대학 이렇게 준비하라 Part2 2018학년도 홍익대 입시 변화 완벽 분석 1. 홍익대 변화 분석 - 수시 2. 홍익대 변화 분석 - 정시 Part3 미대입시, 변화의 서막 1. 학생부의 힘 2.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실패한다 Part4 미대입시, 제대로 이해해야 합격한다 1. 미대입시에 대한 잘못된 시각 2. 위기를 기회로 만든 성공전략 부록 합격수기
출판사 서평
2018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트렌드를 읽어라! 8년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은 홍익대 미대 합격 독보적 1위, ‘서병수 미대입시 컨설팅‘의 2018학년도 미대입시 트렌드 완전 분석!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트렌드를 읽어야 합니다. ‘성적은 대학을 결정하고 실기는 당락을 결정한다’와 같은 낡은 프레임에 갇혀 미대입시를 바라본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미술학원에서의 반복적인 훈련은 상위권 미대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실기를 안 해도 됩니다. 내신이 중요합니다. 비교과가 중요합니다. 서류... 2018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트렌드를 읽어라! 8년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은 홍익대 미대 합격 독보적 1위, ‘서병수 미대입시 컨설팅‘의 2018학년도 미대입시 트렌드 완전 분석!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트렌드를 읽어야 합니다. ‘성적은 대학을 결정하고 실기는 당락을 결정한다’와 같은 낡은 프레임에 갇혀 미대입시를 바라본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미술학원에서의 반복적인 훈련은 상위권 미대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실기를 안 해도 됩니다. 내신이 중요합니다. 비교과가 중요합니다. 서류와 면접의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끝없는 실기경쟁에 함몰되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책은 작년 출간된 《미대입시 트렌드 2017》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파트 1과 파트 2는 새로 썼습니다. 5개의 합격수기를 추가했습니다. 파트 1에서는 미대입시의 변화와 올바른 준비방법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파트 2에서는 올해 발생하는 홍익대 입시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서술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홍익대 입시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최고의 미대입시 전문가 서병수 선생의 미대입시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림은 세상을 보다 넓게 이해해 나가기 위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림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보다 넓고 깊게 확장해 나가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디자인 혹은 미술이 추구해야 하는 목적이자 가치일 것입니다. 그림 그리기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 보다 확장된 시각으로 디자인과 미술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올바른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서병수 선생은 현재의 미술교육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한계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고,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을 연구해왔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연구와 그것을 적용해오는 과정을 통해 세 가지 교육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첫째 구체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시 분석과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실기, 수능, 내신, 비교과 등 모든 요소들을 수치화했고, 그 수치들을 데이터베이스화했습니다. 둘째, 실기 교육 시수를 최소화했습니다. 미대입시를 성적 중심, 사고력 중심으로 해석하면 현재와 같은 무한 반복훈련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이에 실기 교육 시간이 현저히 단축될 수 있습니다. 셋째, 학생들의 사고력을 집중적으로 계발시키는 ‘아트로직’이라는 사고력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적용시켰습니다. 미대 입시 이렇게 바뀐다! 하나, 그림 그리기 능력보다는 사고력 중심 평가 변화의 방향, 변화의 핵심은 ‘사고력’입니다. 대학은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할 것입니다. 입시제도 또한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어떤 유형의 평가 방식이 도입된다 하더라도 사고력이라는 구심점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둘,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홍익대를 중심으로 이화여대 수시 디자인학부, 세종대, 경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경북대, 성신여대, 국민대 등 수없이 많은 미술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추세로 판단하건대, 향후 더 많은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을 도입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미대입시=실기 준비’라는 고착화된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실기를 필요로 하는 대학을 준비함과 동시에 학생부 종합전형도 준비해야 합니다. 셋, 서류 · 면접의 실질적 비중 증대 서류와 면접의 비중이 해가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물론 정시 일반전형에서도 면접고사가 생기고 있습니다. 또 서류와 면접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해 왔던 서울대도 올해부터는 서류와 면접의 실질적인 비중이 커질 전망입니다. 넷, 전공에 대한 이해도 평가 대다수의 학생들은 막연히 디자인을 전공하고 싶다고만 생각했지 정작 디자인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고는 하지만 미술이 무엇인지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왜’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학은 학생들에게 ‘미술이 무엇인지’, ‘왜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 하는지’ 등 보다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서류와 면접이 보다 강화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상위권 미술대학, 이렇게 준비하라 하나, 그림 그리기 연습 이전에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그림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말과 글로도 생각을 전달할 수 있지만, 그림은 시각이라는 가장 강력한 감각을 자극해 훨씬 직접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를 활용하여 우리는 많은 사람과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각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단순히 그림 그리는 기법을 넘어 보다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비로소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둘, 정답에 안주하지 말고 ‘왜?’라고 질문하라 이제는 입시를 준비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가며 끝없는 허들 넘기를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끝없이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끝없이 ‘왜?’라고 질문해야 합니다. 셋, 좋은 작품을 많이 접해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안목은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술이라는 넓고 깊은 세계로 들어가 보다 풍요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인정한 좋은 그림, 즉 미술사 책에 나오는 위대한 그림들을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넷, 입시정보를 올바로 걸러낼 수 있는 힘을 길러라 입시정보는 ‘힘’입니다. 수많은 입시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힘입니다. 옳고 그른 정보를 가려내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기준과 원칙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여과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홍익대, 2018 입시 분석과 예측 2018학년도부터 홍익대 입시제도가 바뀝니다. 부분적 변화가 아닙니다. 혁신에 가깝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고착화되어 온 ‘입시미술’의 구조와 관행을 뒤엎어버릴 정도의 큰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 변화가 미칠 파장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들 것입니다. 홍익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올해는 기회입니다. 올해는 내신이 많이 낮아도 홍익대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2018학년도 홍익대 미대입시 수시, 정시의 모든 것을 분석하고 전망합니다. 홍익대, 서울대 2017학년도 합격자 합격 수기 다섯 편 추가 2017학년도 서울대, 홍익대 미대 합격자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 다섯 편을 추가해 실었습니다. 미대입시의 과정과 수험 준비, 시험 당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태도, 자신의 좌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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