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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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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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318424
쪽수 : 192쪽
마이다 쇼코  |  현암사  |  2017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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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느 때나 마음의 부담 없이 손쉽게 해낼 수 있는, 소소하지만 효과 만점의 31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집 안의 살림살이를 줄이는 대신, 생활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근본적인 심플라이프를 소개한다. 그날에 꼭 정리하고 싶은 한 곳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미니멀한 청소법은 ‘한 번에 다 끝내겠다’며 차일피일 미루던 고질적인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아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정리를 단 15분만으로 해결하는 구체적인 팁이 담겨 있다. 보다 즐겁고 지속가능한 살림을 위해서 식사를 준비할 때는 틈틈이 조리 도구들을 요령 있게 정리할 것, 외출 시에는 ‘1, 2, 3, 4’ 주문을 사용할 것, 하루에 한 번 고요함을 즐기는 티타임 등 집안일에 지루함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눈여겨볼만 한 노하우가 많다.

다양한 나이와 직업의 여성 5,000여 명을 만나서 보고 들은 생활 정리법의 정수를 담았으며, 저자는 줄곧 생활을 ‘손쉽고, 간편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바로 그 집안일 때문에 피곤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마이다 쇼코 (?田祥子)
집안일 연구가. 야마구치 현 출신. 세난학원대학 졸업. ‘손쉽고, 깔끔하게’를 표어로 약 20년 동안 집안일을 연구한 생활 전문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집안일은 어머니가 도맡았지만 결혼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가사를 공부했다.

일본 IBM에서 관리직 매니지먼트와 업무 지원을 담당하는 상급 비서로 근무하면서 바쁜 일정과 업무를 관리하는 동시에 작업 공간의 능률적인 동선 처리를 기획하여 이를 일상생활에도 응용했다. 그 후 취득한 아로마 테라피와 하우스 클리닝 등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집안일을 처리하는 생활 노하우를 확립했다. 일과 살림으로 매우 바쁜 5,000명의 여성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생활’을 실현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일과 출산, 병간호 등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해야 했던 한 아이의 엄마로서 매일 집안일을 해내면서 신문, 잡지, 텔레비전 등 다수의 미디어에서도 활약했다. 저서로는 『마법의 ‘아침에만 집안일’』, 『쾌적! 나의 방』 등이 있다.

옮긴이 : 이민연
일본 루테르학원대학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 『셰일가스 혁명』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 『366일! 해피 데이 생일점』 『공상 과학 탐험대 ①』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면서

1장 실천하자마자 바로 생활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9가지 규칙
1 먼저 가방 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2 수요일에는 가방을 바꾸자
3 깔끔하게 정리된 가방으로 일주일을 충실하게
4 손목시계는 정해진 위치에
5 ‘예쁘다고 사버리는 습관’에서 졸업한다
6 옷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분한다
7 행주 한 장으로 새롭게
8 핸드크림을 5개 준비한다
9 마음에 드는 앞치마를 찾는다

2장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의 ‘정리’ 규칙
10 식사 후 정리는 10분 이내에 끝낸다
11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을 때는 셔츠를 입는다
12 아이의 등교 준비에는 ‘1, 2, 3, 4’ 주문을 사용한다
13 귀가 시와 기상 시의 ‘청결’로 의욕의 엔진에 시동을 건다
14 ‘손님의 시선’으로 정리하여 언제라도 손님을 초대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든다
15 차 한 잔으로 행복을 맛본다
16 두 권의 노트로 소원을 이룬다

3장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 1회의 규칙
17 3시간 걸리는 청소를 30분 이내로 끝낸다
18 우선은 현관 선반만 정리한다
19 ‘빛나야 할 것’은 항상 빛나게 한다
20 주말은 청소 시트로 걸레질한다
21 ‘집 안 냄새’를 퇴치한다
22 옷을 개는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23 ‘수납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레이아웃을 바꾼다

4장 마음을 가볍게 하고 여유를 만드는 8가지 규칙
24 꽃 한 송이만으로도 방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25 향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26 연말 대청소는 하지 않는다
27 오래 입어 낡은 옷을 ‘수선’해본다
28 가전제품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이 된다
29 자신을 위한 케어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30 마감을 정해 동기를 부여한다
31 집안일 너머에 있는 웃음을 상상한다

마치면서
출판사 서평
‘열심히’는 그만두세요
손쉽고 편안하게! 부담 없이 간편하게!
바쁜 일상 속에 소중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집 안이 빛나는 생활 아이디어 31가지

‘단 한 가지라도 바로 생활에 도입해보세요.
반드시 무언가가 변할 겁니다.’

‘청소해야 되는데…….’, ‘설거지해야 되는데…….’ 지난 주말에도 생각만 하고 침대에 누워 있다가 그대로 월요일을 맞이한 사람이라면, 지금 이 책의 아무 페이지고 펼쳐서 그대로 한번 따라해 보자. 어떤 일이든 가장 어려운 건 ‘마음먹기’.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은 어느 때나 마음의 부담 없이 손쉽게 해낼 수 있는, 소소하지만 효과 만점의 31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본의 유명 집안일연구가 마이다 쇼코가 집 안의 살림살이를 줄이는 대신, 생활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근본적인 심플라이프를 소개한다.

집 안을 한바탕 뒤집어놓는 대청소보다는 우선 그날에 꼭 정리하고 싶은 한 곳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미니멀한 청소법은 ‘한 번에 다 끝내겠다’며 차일피일 미루던 고질적인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살림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던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조목조목 짚어내어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도 생활 전체의 틀이 바뀌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수요일에는 가방을 정리하자’
한 주의 가운데에서 잠시 쉬어가기

언제, 어디서나 여성들은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회사일과 집안일에 쫓기다 보면 하루를 정리하자는 생각조차 떠오르지 않고 넘어가기가 일쑤. 그런 여성들이 가지런한 일주일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 집안일연구가인 저자는 ‘가방에는 그 사람의 일상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말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한 주의 가운데인 수요일에 가방 정리하기를 제안한다.

가방 속의 혼란은 곧 마음속의 혼란! 한 주가 시작되어 정신없을 수요일에는 잠시 깜빡이를 켜고 가방 안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남은 한 주를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그사이 놓쳐버렸거나 깜박한 일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① 가방 안의 물건을 전부 꺼내고 ② 쓰레기를 버리고 ③ 필요한 물건을 다른 가방에 옮겨 담고 ④ 나를 위한 ‘응원 아이템’을 추가한다! 저자가 직접 고안한 ‘가방 바꾸기 4단계’를 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물건을 바로 꺼낼 수 있는 ‘마법의 가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꼭 하나만 해야 한다면 이것!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의 정리 규칙

저자는 다양한 나이, 다양한 직업의 여성 5,000여 명을 만나서 보고 들은 생활 정리법의 정수를 가려내 이 책에 담았다. 집 안을 정리할 때는 ‘앗, 왠지 이 집은 어수선한데.’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무의식적 미의식’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가의 차이가 관건! 집 안의 모든 것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무조건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나에게 꼭 맞는 가장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아주 간단한 비법을 알려준다.
가장 하기 싫은 집안일 순위 1위는 바로 ‘정리’. 이 책에는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아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정리를 단 15분만으로 해결하는 구체적인 팁이 담겨 있다. 집안일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나를 깔끔하고 빈틈이 없어 보이게 만드는 비법들이다.

보다 즐겁고 지속가능한 살림을 위해서 식사를 준비할 때는 틈틈이 조리 도구들을 요령 있게 정리할 것, 외출 시에는 ‘1, 2, 3, 4’ 주문을 사용할 것, 하루에 한 번 고요함을 즐기는 티타임 등 집안일에 지루함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눈여겨볼만 한 노하우가 많다.

우선순위를 정해 순서대로 정리하기
집 안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30분

‘청소하느라 주말을 다 보냈어!’, ‘난 왜 이렇게 청소가 오래 걸리지?’ 3시간씩 걸리던 청소를 30분으로 줄일 수 있다면? 당장 이번 주말에 실천해볼 수 있는, 실질으로 도움이 될 팁들이 가득하다. 어차피 집 안의 모든 곳을 모델하우스처럼 유지하기 어렵다면, 짧은 시간에 집안일을 끝내고 체력적·정신적 여유를 비축하는 것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여성들에게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청소관!

이 책은 줄곧 생활을 ‘손쉽고, 간편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원래 집안일이란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 위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기에 집안일 때문에 피곤해서는 안 된다는 것. 꼭 한 곳만 청소한다면 거실이나 주방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보다는, 집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주는 현관을 청소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거울이나 유리창, 수도꼭지 등 ‘빛나야 할 것’은 항상 빛나게 하는 것이 집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이나 집에 손님이 방문했을 때 제일 먼저 느끼는 ‘집 안 냄새’를 퇴치하는 방법도 놓칠 수 없다.

어수선한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
가뿐한 기분으로 나에게 꼭 맞는 생활을 만들자

집 안 분위기는 곧 집주인의 마음 상태를 나타낸다. 마음이 괴로우면 집안일을 하려는 여유가 생기지 않고, 집안일이 쌓여 있으면 왠지 피곤해진다. 반대로 간단하게라도 방 정리를 하고 나면 기분이 가벼워지는 것도 마찬가지의 원리. 이 책의 4장에서는 일상이 행복해지는, 즐기면서 정리하는 집안일의 8가지 규칙을 소개한다.

꽃 한 송이로 집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집 안 향기를 적절하게 선택하면 세심하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더하여 하루 종일 먼지와 씨름해야 하는 대청소는 과감히 생략하고 각 계절에 효과적인 청소법들을 알려주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것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단계이다. 무심코 나를 위한 것에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게 되지만, ‘샴페인 타워’처럼 내 삶에 먼저 행복이 가득 차면 행복은 자연히 흘러넘쳐서 곧 주위 사람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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