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이유식으로 육아의 즐거움을 찾다!
『엄마는 편하고 아기는 잘 먹는 밥솥 이유식』은 쌍둥이 엄마인 요리연구가 안세경이 노하우를 공개하고, 소아과 의사 할아버지가 감수한 생활 밀착형 이유식 바이블이다. 쌍둥이 아들들을 키우며 최소한의 시간에 최고의 이유식을 만드는 마법의 레시피를 위해 ‘밥솥’을 사용하였다. 밥솥으로 이유식을 만들면 단단한 재료들도 푹 익고, 불 앞에서 계속 재료를 저을 필요도 없다. 뿐만 아니라 2-3개의 이유식을 한 번에 만들 수도 있어 이보다 편리할 수가 없다.
이유식은 내 아이에게 주는 첫 음식인 만큼 더 정성을 기울이고 신경 쓰게 된다. 저자는 쌍둥이들에게 직접 밥솥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며 느꼈던 점과 깨달은 노하우를 알차게 소개한다. 아이들이 어떤 메뉴를 잘 먹는지, 아이가 잘 안 먹는 재료를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는지 등에 대한 노하우가 각 요리마다 가득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월령별 먹이면 위험한 식재료부터 아플 때 먹이는 이유식, 육아와 이유식에 대한 궁금증 Q&A 등 알짜 정보를 수록하면서 소아과 전문의이자 저자의 아버지가 직접 감수해 신뢰도를 더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안세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세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 석사, 뉴욕 CIA 요리학교 졸업했으며 뉴욕 최고의 셰프인 다니엘 Daniel과 장 조지 Jean George 의 레스토랑에서 수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뉴욕 매그놀리아 본점에서 파티셰로 근무했다. 현재 쿠킹 스튜디오 프레지어구르몽(Plaisir Gourmand)의 대표로 한식은 물론 프랑스, 이태리 요리, 뉴욕 브런치 및 디저트 등 트렌디한 음식을 쿠킹쇼, 메뉴컨설팅, 쿠킹 클래스를 통해 세상에 널리 전파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고의 요리비결’, ‘올리브쇼’,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쌍둥이 아들이 태어난 이후, 바쁜 와중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주며 아이들이 잘 먹어주는 것에 지상 최고의 행복함을 느껴왔다. 이유식 만드는 것을 힘들어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의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쌍둥이 두 아들을 키우며 모든 아이들이 맛있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유아식 메뉴를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저서로는 가 있다.
blog.naver.com/plaisir_g
간편하게 만들어 안심하고 먹이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이유식
세상 모든 부모들은 자녀에게 영양가 높고 신선한 이유식을 먹이고 싶다. 하지만 매일 새로운 이유식 메뉴를 만들다 지쳐 배달 이유식을 시작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 고민을 해결하는 마법의 아이템이 바로 밥솥이다.
요리연구가인 저자 안세경은 쌍둥이 아들들을 키우며 최소한의 시간에 최고의 이유식을 만드는 마법의 레시피를 고안했다. 밥솥으로 이유식을 만들면 단단한 재료들도 푹 익고 불 앞에서 계속 재료를 저을 필요도 없다. 2~3개의 이유식을 한번에 만들 수도 있으니 이보다 ...
간편하게 만들어 안심하고 먹이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이유식
세상 모든 부모들은 자녀에게 영양가 높고 신선한 이유식을 먹이고 싶다. 하지만 매일 새로운 이유식 메뉴를 만들다 지쳐 배달 이유식을 시작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 고민을 해결하는 마법의 아이템이 바로 밥솥이다.
요리연구가인 저자 안세경은 쌍둥이 아들들을 키우며 최소한의 시간에 최고의 이유식을 만드는 마법의 레시피를 고안했다. 밥솥으로 이유식을 만들면 단단한 재료들도 푹 익고 불 앞에서 계속 재료를 저을 필요도 없다. 2~3개의 이유식을 한번에 만들 수도 있으니 이보다 편리할 수 없다. 소아과 전문의가 감수했으니 더욱 믿을 수 있다. 엄마는 편하게 만들고 아기는 맛있게 먹는 밥솥 이유식, 육아가 더욱 행복해지는 최고의 이유식을 만나보자.
이유식에 밥솥이 필요한 이유
Point 1. 오랜 시간 저어야 하는 이유식의 조리과정이 대폭 간편해진다.
더운 여름에도 불 앞에서 팔 떨어지게 이유식 젓던 지난날은 이제 잊자.
Point 2. 다양한 채소도 밥솥에서 한번에 익혀 으깨면 OK.
칼질 서툰 부모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주는 고마운 이유식.
Point 3. 단단한 재료도 아기가 먹기 편하게 푹 익는다.
우리 아이를 위한 이유식에 깊은 부드러움이 더해진다.
Point 4. 이유식 양이 늘어나도 만들기 쉽고, 한번에 여러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냄비로 만들며 젓기 힘든 분량도 밥솥으로는 한 번에 뚝딱!
Point 5.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길어져 육아가 즐거워진다.
괴로움은 줄고 즐거움만 더해지는 꽃길 육아 시작!
요리연구가인 쌍둥이 엄마가 만들고
소아과 의사가 감수한 이유식 레시피
이유식은 내 아이에게 주는 첫 음식인 만큼 더 정성을 기울이고 신경 쓰게 된다. 저자는 쌍둥이아이들에게 직접 밥솥으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며 느꼈던 점과 깨달은 노하우 등을 알차게 소개했다. 아이들이 어떤 메뉴를 특히 잘 먹는지, 아이가 잘 안 먹는 재료를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는지 등에 대한 노하우가 각 요리마다 가득하다. 저자가 자신의 아이에게 만들어 먹인 이유식인만큼 재료 배합부터 조리법까지 정성이 깃들지 않은 메뉴가 없을 정도다. 정보로 가득한 요리 설명만 읽어도 부모의 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소아과 전문의의자 저자의 아버지인 감수자가 책의 신뢰도를 더했다. 월령별 먹이면 위험한 식재료부터 아플 때 먹이는 이유식, 육아와 이유식에 대한 궁금증 QnA 등 정확도가 중요한 정보들도 신뢰하고 따를 수 있다. 이유식 레시피부터 육아 가이드까지 정보와 팁으로 꽉 채운 이유식 책으로 우리 아이의 건강한 식단을 완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