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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골프 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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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골프 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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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513017
쪽수 : 204쪽
박성훈 , 황용오  |  퍼블리터  |  201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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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부부골프 통통통]에 소개된 9명의 명사들은 부부골프를 즐기는 커플들이다. 이들은 부부골프를 시작하고 나서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아내가 건강해진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력을 얻?고 공통 주제가 생기다보니 부부간 대화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또 주말이면 함께 스크린골프장을 찾기도 하고 가을이면 필드에 나가 호젓하게 단풍놀이도 즐길 수 있다.
저자 소개
목 차
목차 목차 4 Address 부부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려면 부부 골프의 즐거움이 배가 되기를 1st Hole 부부 골프 예찬 공평한 모자, ‘핸디캡’ 한 방향을 바라보며 산다는 것 무한정 샘솟는 대화의 원천 삶의? 동반자이자 라운딩의 동반자 열두 빛깔의 풍경화, 골프 코스 부부 금슬 쌓는 비법 부부 골퍼의 ‘러브레터’ 신(神)대신 부부 골퍼 할래 The 19th Hole 21세기형 부부 장수 운동 현대판 가문의 영광, 에이지 슈터 Age shooter 생명의 은인, 캐디님! 2nd Hole 여성골퍼 만세 아내들이여, 지금 당장! 아내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싱글 골퍼들은 플레이보이? 스코어, 스타일 & 스마일 필드라는 무대의 히로인이 되자 산소 같은 건강 미인 세계 여자 골프계를 석권한 ‘우친딸’ 세계 최고의 명품, 한국 캐디 3rd Hole 골프로 써 가는 인생드라마 골프가 인생이고 인생이 골프다 골프의 아바타, 올드 맨 파 Old man par 골프와 생선회의 ‘참 맛’ 맛있는 골프, 멋있는 골프 레이디스 & 젠틀맨 내기 골프는 맛깔 나는 ‘조미료’ 학업 성적표 VS 스코어카드 골프를 진정 사랑한 사람 골프야! 정말 미안하다 골프를 ‘화~악’ 끊어 버리리라 4th Hole 연습 없이 핸디를 줄이는 비법 실수, 만회보다 관리다 돈 버는 음식점처럼 플레이하라 나만의 ‘조강지처클럽’ 소수가 아닌 정수의 경기 실력보다 심리다 명문 골프장의 조건, ‘그린 스피드’ 핸디캡(HDCP) 1번 홀이란? 유교적인 너무나 유교적인 오케이 보다는 파이팅이다! 5th Hole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생각들 일자리 창출의 핵심, ‘2인 캐디제’ 나누는 골프를 확대하자 골프금지령, 이제는 해제할 때 최고의 보약, 걷는 골프 6th Hole 명사들의 부부 골프 이야기 아내의 ‘원 포인트’ 레슨 /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케미칼 대표이사 회장 서로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는 삶 / 안병근 (주)안세 회장 딸, 손자 함께 하는 3대 라운딩의 꿈 / 동현수(주)두산 사장 부부 골프가 주는 여덟 가지 즐거움 / 현천욱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90세까지 즐기는 평생 골프 / 김재성 SFT Inc. 대표이사 아내가 변했다! / 유방희 한화토탈(주) 고문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 양진영 동부팜한농 상무 내 아내는 골프 천재 / 박흥석 (주)안세 상무 우리 부부가 달라졌어요! / 김금희 SA홀딩스(주) 대표 Finish 부부 골프에 대한 나의 고백 책 속의 책 부부가 함께 스크린골프를 즐기기 위한 Tips!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한 방향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 “죽는 날까지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서로 사랑하며 살라” 드라마나 영화의 결혼식 장면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주례사의 덕담이다. 이 말과 함께 자주 사용되는 또 하나의 덕담은 “결혼이란 부부가 서로 마주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앞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말이다. 결혼식장 다녀본 사람이라면 귀에 익은 이야기일 것이다. 골프가 바로 그렇다. 골프는 서로 마주보면서 단점을 파고드는 운동이 아니라 한 방향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서로 배려하는 운동이다. 핸디캡이라는 경기 운... 한 방향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 “죽는 날까지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서로 사랑하며 살라” 드라마나 영화의 결혼식 장면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주례사의 덕담이다. 이 말과 함께 자주 사용되는 또 하나의 덕담은 “결혼이란 부부가 서로 마주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앞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말이다. 결혼식장 다녀본 사람이라면 귀에 익은 이야기일 것이다. 골프가 바로 그렇다. 골프는 서로 마주보면서 단점을 파고드는 운동이 아니라 한 방향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서로 배려하는 운동이다. 핸디캡이라는 경기 운영 방식을 통해 실력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가 함께 하기 쉬운 운동이기도 하다. 또 경기를 하면서는 물론 끝나고 난 후까지 끊임없이 대화가 이어지는 운동이기도 하다.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중에 최고의 취미라고 할 수 있다. 골프가 단순한 비즈니스 수단이던 시대는 지냈다. 이제는 취미와 건강을 위해 그리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거나 친구나 동료 간 친목도모를 위해 골프를 배우고 즐기는 시대로 바뀌었다. 그만큼 골프 라이프가 다양해 졌다는 말이다. 골프 인구가 늘면서 계층과 연령층도 훨씬 다양해졌다. 스크린 골프의 대중화로 인해 30대 초반부터 골프를 즐기기 시작하고 있으며 남편과 아내가 함께 골프를 즐기는 부부 골퍼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9명의 명사들은 부부골프를 즐기는 커플들이다. 이들은 부부골프를 시작하고 나서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아내가 건강해진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력을 얻고 공통 주제가 생기다보니 부부간 대화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또 주말이면 함께 스크린골프장을 찾기도 하고 가을이면 필드에 나가 호젓하게 단풍놀이도 즐길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즐기는 운동 중에 이런 운동이 또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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