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부산 맛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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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부산 맛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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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453819
쪽수 : 264쪽
박나리 , 박종호  |  산지니  |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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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전하는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 이 책은 진정한 맛의 가치를 전하는 맛집 큐레이터(Curator)가 될 것이다. 책은 부산의 각 구?ㆍ군별 맛집을 정리해 부산 어느 지역에서도 맛있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부산일보 위크앤조이 맛 담당 기자인 저자가 그동안 취재한 수많은 맛집 중 부산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맛집만을 선정해 엮었다. 특히 저자 특유의 감칠맛 나는 표현은 각 맛집의 대표메뉴부터 분위기까지 그 특징들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적절하게 배치된 맛깔나는 컬러사진과 더불어 가격, 위치, 주소, 연락처 등 맛집의 상세한 정보를 팁 형식으로 전하고 있어,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식도락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박나리는 고등학교 때 꿈은 수학 선생님이었다. 어느 날 디자이너로 꿈을 바꾸고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 2000년 부산일보에 미술기자로 입사했다. 미술기자로 15년을 보낸 뒤 2015년부터 맛집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출신은 못 속여 맛집에 가서도 매의 눈으로 간판, 메뉴판 등 디자인과 분위기까지 유심히 보게 된다. 어머니 덕분에 맛집 기자가 될 수 있었다. 어머니의 미각과 아닌 건 죽어도 아니라고 말하는, 똑 부러지는 성격도 물려받았다. 맛있는 것만 맛있다고 말하겠다.
목 차
목차 서문 ● 지역별 맛집 해운대구 비프앤피쉬/레플랑시/해운대옥탑/미포끝집/서고집 안동갈비/달맞이 포차/달타이/티하우스/미타키/강릉 송정 해변 막국수/예이제/레스토랑 MINI/델 프레지덴테/논골집/죽림소반/시골한우 시골돼지/조교수 포차/酒216/다온한정식/정남매 밥집/대도식당/바글바글 개미/좌동 기장곰장어/키친동백/이태리부부/커피 키친/참새 방앗간/우봉 BY 사대독자/음식만사ㆍ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남구ㆍ수영구 심해/귀화식당/정선곤드레/오광 석쇠불고기/P&O/쌍희반점/동원아구찜/진양연탄석쇠불백/동명식육식당/엉클밥/중남해/품식당/동해바다/집밥 예인/석현/바딜란/귀희 한식/음식만사ㆍ요리도 ‘먹방’도 좋지만 중구ㆍ동구ㆍ영도구 부산 숯불갈비/충무로/보수구이/수목횟집/청보리 보쌈/용호통닭/원조 비빔당면/깡통골목 할매 유부전골/거인통닭/오봉실비/베르데108/큰집/카이센/스완양분식/양지추어탕/양지탕/ 대청/범일동 원조 자연산 장어구이/손큰집/미조/돌집/일미정/미정/목장원/멍텅구리/대우회센타/음식만사ㆍ착한 음식 나와라 ‘뚝딱’ 부산진구ㆍ연제구 급행장/삼부식당/맛순대/가츠모/오대산 메밀가/당감동 무궁화 할매 쭈꾸미/OK 목장/종가집/언양꼬리곰탕/복이 있는 조개구이집/서면라멘트럭/더 블룸홀/부산원조 해물탕찜/우심보/우미가/참족/오보쌈/해신회대게/모리아와세/로꼬스바또스/모루식당/동천양곱창/쉐어플래터/엄나무 닭개장/몽듀/마마 앤 파파 참숯석쇠구이/두더지식당/음식만사ㆍ위생보다 뭣이 중한디? 동래구ㆍ금정구 통나무하우스/수선재/진양호식당/영남식육식당 명품관/라라관/맛나분식 북구ㆍ사상구ㆍ사하구ㆍ강서구 회랑족발/느루 한정식/삼소 통나무집 숯불구이/해물왕창칼국수/할매족발/투히엔/돌산산장/히토 기장군 낙장불입/아홉산/오가네/장군 멸치 회촌/진품물회/못난이식당/음식만사ㆍ인공지능과 셰프 대결 ● 메뉴별 맛집 돼지국밥 덕천고가/자매돼지국밥/양산왕돼지국밥/수복가마솥돼지국밥/또랑돼지국밥/송정3대국밥/진주비봉식당/합천국밥집/민아식당/수영공원돼지국밥/할매국밥/유황 돼지국밥/청춘국밥/완도식당/재기돼지국밥/음식만사ㆍ‘다대기’와 취향 존중 밀면 부부한방밀면/수정밀면/동방밀면/경북밀면/밀면마당/부경밀면/언제나밀면 어묵 삼진어묵/미소오뎅/백광상회/수복센타/고래사/환공어묵/보돌어묵/범표어묵/미도어묵/감성오뎅/범전동 오뎅집/명성횟집/음식만사ㆍ부산어묵 상향(尙饗) 복국 금호복요리전문점/덕천복집/수미복국/제주복국/진주복국집/진주복집/통영졸복 고등어 수미가/진주식당/예솜/비토 국수 3대 수산국수/안동손칼국시/남도죽팥칼국수/모란국수/옛날국수집 라면 골목분식/웬디카레/부라보식당/오션스카이/도날드/수정죽집/우럭쌀롱/복을식당/미도복국/음식만사ㆍ밀가루도 잘 꿰면 보배 김밥 명문김밥/송정집/장산김밥/동래얼쑤김밥/소다미김밥/재벌김밥/분식공장/삼송초밥/맛나김밥 /애기김밥/하와이 김밥 전문점/팔미분식/금강만두/창녕식당/청도멸치김밥 맥주 아키투탭하우스/레비 브루잉/오프리토/카페 가원/핑거 크래프트/까사 안도/벤스 하버 빵 꿈꾸는 요리사/빠리쟝 베이커리/코로로 식빵/브레드웨이/빵다무르/프럼 준/메트르 아티정/르느와르/오뜨/파파빵/스테이 히얼 투데이/옥미당 카페 듀스포레/브라운 핸즈 백제/뻥스크림/카페 달리/카페 데니스/바모노스/커피 미미/카페 조말순/카페 모멘트/브런치 카페 이안/어바웃제이/초콜릿 플라워/카페 쏜/카페안즈/테라로사 /파라다이스 키스/명가 찻집/양지다방/더 옴/라벨라치타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부산을 맛보다』이후 5년 만에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출간 부산 지역구별 맛집부터 대표 메뉴들까지 요즘 가장 ‘핫’한 부산 맛집을 찾아가보자! 부산의 음식 문화와 맛집을 다룬 최초의 책 『부산을 맛보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구 약 350만 명, 한 해 관광객 약 200만 명. 부산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즐기는 도시로 특히 바다, 산, 강 등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비롯한 신선한 재료, 지역성이 살아 있는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현재 가장 ... ▶『부산을 맛보다』이후 5년 만에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출간 부산 지역구별 맛집부터 대표 메뉴들까지 요즘 가장 ‘핫’한 부산 맛집을 찾아가보자! 부산의 음식 문화와 맛집을 다룬 최초의 책 『부산을 맛보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구 약 350만 명, 한 해 관광객 약 200만 명. 부산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즐기는 도시로 특히 바다, 산, 강 등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비롯한 신선한 재료, 지역성이 살아 있는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부산의 음식과 맛집을 모았다. 넘쳐나는 맛집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맛 전문 기자 2인이 직접 발품을 팔고, 맛본 음식 중 최고만을 골라 그 위에 스토리를 입혔다. 또한 칼럼 ‘음식만사’를 삽입해 맛집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음식문화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냈다.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전하는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 이 책은 진정한 맛의 가치를 전하는 맛집 큐레이터(Curator)가 될 것이다. ▶부산, 즐거운 맛이 함께하는 도시! 부산, 경남의 명물 음식과 대표 맛집을 알아본 『부산을 맛보다』에 이어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오롯이 ‘부산의 맛’에 집중한다. 책은 부산의 각 구·군별 맛집을 정리해 부산 어느 지역에서도 맛있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부산일보 위크앤조이 맛 담당 기자인 저자가 그동안 취재한 수많은 맛집 중 부산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맛집만을 선정해 엮었다. 특히 저자 특유의 감칠맛 나는 표현은 각 맛집의 대표메뉴부터 분위기까지 그 특징들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적절하게 배치된 맛깔나는 컬러사진과 더불어 가격, 위치, 주소, 연락처 등 맛집의 상세한 정보를 팁 형식으로 전하고 있어,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식도락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돼지국밥, 밀면, 어묵 등… 부산의 대표 음식들은 어디서 먹을까?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무엇일까? 바로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들을 먹는 것이 아닐까? 많은 매체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메뉴들이 있다. 부산 여행 시 꼭 먹어야하는 0순위 음식 돼지국밥과 밀면부터 최근 다양한 메뉴와 프랜차이즈화로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는 부산 어묵, 해양도시인 부산에서 빠질 수 없는 복국과 고등어까지. 그런데 이 음식들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은 어디일까? 그래서 부산 대표 메뉴들을 따로 모아 정리했다. 지역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메뉴에서부터 김밥, 맥주, 빵, 카페 등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와 맛집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어딜 가서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주저 없이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를 펼쳐보자. 이 책 속에 녹아든 이야기와 정보들이 당신을 맛있는 부산 음식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나에게 가장 맛있는 음식을 찾다! “책에 나온 집들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집에 가라고 권합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취향을 존중하고 고려하여야 진정 나에게 맞는 맛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맛에는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각 맛집들의 스타일과 분위기, 맛의 묘사 등에 신경을 썼다. 쉽게 말해 ‘이 집이 최곱니’하는 식의 추천 문구나 저자가 매기는 별점보다는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맛집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즘 신조어로 ‘취존’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취향 존중’을 줄인 말로 각자의 취향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부산의 여러 맛집들을 소개하며 철저히 독자 개인의 취향을 존중한다. 부산에는 다양한 맛과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살아 숨 쉰다. 이 책과 함께 각자가 원하는 맛과 이야기를 따라 부산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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