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더마마의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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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더마마의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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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119610
쪽수 : 212쪽
임호영  |  청출판  |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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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얀 리넨에 곱게 수놓은 에이프런부터 몇날 며칠 꼬박 밤 새워 만든 패치 이불까지,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가장 따라하고 싶은 소잉블로거 중 한 명으로 떠오른? 더마마, 임호영 작가의 바느질 작품을 담은 책이다. 자투리 천과 낡은 셔츠, 작아진 아이들 바지를 잘라 내키는 대로 하나씩 이어 붙이다 보면 꽤 근사한 이불 한 채가 떡하니 만들어지고, 예쁜 패브릭을 만지며 놀다보면 쓸 만한 것들이 생겨나니 ‘바느질만큼 경제적이고 신나는 일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천상 바느질쟁이다. 책에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패브릭에 투영하여 작가 특유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바느질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사진과 함께 12가지 에피소드 형식의 감성 스토리를 함께 담아 바느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책 속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작품들과 중급자들도 도전해볼만한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구성했고, 각 작품을 만들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팁도 담았다. 책의 뒤편 ‘How To Make’ 파트에서 21가지의 작품을 연필 스케치로 그려진 일러스트와 함께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임호영. 오늘 구름이 참 예쁘네요. 감사할 일입니다. 나직한 오후의 햇살과 마주하면 카메라부터 들이댑니다. 가슴 벅찬 일입니다. 출근한 서방님, 학교 간 아이들이 또 보고 싶습니다. 애매한 일입니다. 천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네요. 황홀한 일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많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가만히 제 주위를 둘러봅니다. 모든 것이 행복입니다. 나를, 나의 생을 이토록 사랑하는 나는 더마마입니다. blog.naver.com/ysdooco instagram themama_mamastable
목 차
목차 About Mama’s Table EPISODE 01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간다, 간다, 내가 가! 자수 포켓 에이프런 / 내추럴 패치 블랭킷 / 세 가지 빈티지 쿠션 EPISODE 02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잘 살았나, 친구! 자수 레이어드 에이프런 / 이니셜 키친클로스 EPISODE 03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오래된 빈티지 원피스 플라워 패치 이불 EPISODE 04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조카의 손맛 다이아몬드 패치 이불 / 플라워 패턴 베개 EPISODE 05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가끔은 치수 따윈 잊자! 일석삼조 냄비받침 EPISODE 06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낭비의 시간 다용도 패브릭 월포켓 / 작업용 에이프런 / 도시락 & 물병 파우치 EPISODE 07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패션의 완성은, 고무줄 치마 포 뷰 밴딩 스커트 EPISODE 08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가방에 담다. 롱 롱 패치 쇼퍼백 / 플라워 보스턴백 EPISODE 09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나의 첫 번째 보물 소녀 오버롤 팬츠 EPISODE 10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바느질… 그 이상… 새활용 키즈 에이프런 / 새활용 키즈 크로스백 EPISODE 11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딸과의 여행 카무플라주 백팩 / 미니 크로스백 / 커플 파자마 팬츠 EPISODE 12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낭만상회 & The MaMa’s Style 손바느질에 사용되는 기본 도구와 부자재 / 더마마가 즐겨 사용하는 패브릭 패브릭, 이런 조합 어때요? / 더마마의 패브릭 구입 정보 / 더마마의 소품 구입 정보 How To Make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더마마의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이 책의 작가인 더마마는 SNS 입소문을 타고 가장 따라하고 싶은 소잉블로거 중의 한 명으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패브릭에 투영하여 작가 특유의 개성을 바느질? 작품으로 그대로 담아냈다. 집안 곳곳에서 활용되는, ‘살림살이’라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처럼 다가온다. 그러다보니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웬만해서는 꿈쩍도 하지 않는 분들도 당장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음속에서 일렁이게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수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바느질 관련된 여러 책들과 각종 SNS... 더마마의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이 책의 작가인 더마마는 SNS 입소문을 타고 가장 따라하고 싶은 소잉블로거 중의 한 명으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패브릭에 투영하여 작가 특유의 개성을 바느질 작품으로 그대로 담아냈다. 집안 곳곳에서 활용되는, ‘살림살이’라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처럼 다가온다. 그러다보니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웬만해서는 꿈쩍도 하지 않는 분들도 당장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음속에서 일렁이게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수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바느질 관련된 여러 책들과 각종 SNS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다양한 패턴과 만들기 법이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복고풍의 내추럴한 스타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마마즈테이블’이란 간판의 작업실에서 여자들의 유쾌한 바느질 놀이가 어떤 멋진 모습으로 핸드메이더의 이목을 끌지 점점 궁금해진다. 바느질 그 이상,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자투리 천과 낡은 셔츠, 작아진 아이들 바지를 잘라 내키는 대로 하나씩 이어 붙이다 보면 꽤 근사한 이불 한 채가 떡하니 만들어지고, 하루하루 예쁜 패브릭을 만지며 재밌게 놀다보면 금세 쓸 만한 것들이 생겨나니 ‘바느질만큼 경제적이고, 신나는 일이 없다’고 말하는 이 책의 작가는 천상 바느질쟁이다. 작가는 하얀 리넨에 곱게 수놓은 에이프런부터, 몇날 며칠 꼬박 밤을 새워 만든 패치 이불까지 매일 쓰고 덮으며, 실생활에 반드시 쓰임이 되는 ‘살림’에 꼭 필요한 것들만 만든다. 예쁘게 걸어 두거나 모셔 놓고 감상만 하는 그런 작품은 애당초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바느질을 통해 지루하고 반복의 일상인 주부 생활을 멋진 일들로 뒤집은 장본인이다. 이런 멋진 일들에는 살림은 기본이며, 친구와도 함께 하고, 혼자만의 시간도 있으며, 당당한 자신을 찾기도 하고, 소풍도 즐기며, 프리마켓도 서슴없이 뚝딱 진행하고, 딸과의 멋진 여행도 있다. 바느질을 한지 십년이 넘었는데도 천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며 황홀하고, 바느질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는 작가 말에서 왜 이런 멋진 작품들이 탄생할 수밖에 없는지 금방 이해가 간다. 이 책에 수록된 21가지 작품의 특징 은 일반적인 바느질 실용서와 다소 차이가 있다. 이 책에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12가지 에피소드 형식의 감성 스토리가 실려 있으며, 그 속에 다양한 바느질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사진과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바느질에 대한 깊은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책속에는 바느질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작품들과 중급자들도 기꺼이 도전해볼만한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각 작품에는 작품을 만들 때 도움 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팁이 수록되어 있으며, 책의 뒤편 ‘How To Make’ 파트에서 21가지의 작품을 연필 스케치로 그려진 일러스트와 함께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책속 작품 대형 실물 패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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