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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풍수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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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풍수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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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603892
쪽수 : 336쪽
손건웅  |  청어(도서출판)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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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을 풍수로 보다』의 저자 손건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풍수는 접으라고 말하며, 박근혜·시진핑·아베 신조를 비롯한 동양 삼국 유명인 선영의 길흉을 공개한다.
저자 소개
저자 손건웅(孫健雄)은 춘천고등학교, 강원대학교 졸업 풍수유람가 네이버 카페 ‘동강의 풍수유람’ 운영 저서 『풍수로 세상을 보다』
목 차
목차 **한국 *정계 박근혜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총리 반기문 대망론 권부실세 *재계 삼성(三星)그룹 현대(現代)그룹 LG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국제그룹 호남전기 신세계그룹 휠라 현금왕 단사천 광화문곰 고성일 한일시멘트 경방그룹 삼환기업 호반건설 세아제강 대신증권 경남기업 대구백화점 광동제약 세방여행사 부산 태화쇼핑 민음사 동화약품 신영 와코루 태극당 장충동 왕족발 미래에셋 KEB 하나은행장 코오롱그룹 *문화·예술인 소설가 이병주 미당 서정주 수필가 전혜린 소설가 박완서 시인 천상병 시인 조지훈 벽초 홍명희 만해 한용운 『혼(魂)불』의 최명희 야구선수 최동원 탤런트 김태희 탤런트 최진실 가수 배호 배우 박용하 전설의 DJ 이종환 작곡가 박춘석 디자이너 앙드레 김 가수 조용필 선영 집밥 백종원 선영 연출가 김종학 가수 신해철 *임협(任俠)·풍수가 시라소니 이성순 긴도깡 김두한 정치깡패 이정재 낙화유수 김태련 천안곰 조일환 무학대사 부도탑 격암 남사고 청오 지창룡 육관도사 손석우 하남 장용득 장익호 최창조 교수 선영 이문호 교수 선영 필자의 선영 **중국 *정계와 역사인물 시진핑과 보시라이, 그들의 명운을 가른 부모 묘소 쑨원 묘소 장제스(蔣介石) 선영 청말 광서제와 선통제 베이징 교외 3인의 군벌 *혁명·문화인 중국혁명 원로들의 묘소 문화인 **일본 *정계와 역사인물 아베 신조 선영 이토 히로부미 묘소 가마쿠라 막부(鎌倉幕府), 개막(開幕)의 영웅 최후의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 주신쿠라(忠臣?), 무사도의 로망을 걷다 기라 고즈케노스케(吉良上野介) 선영 다이쇼(大正)와 쇼와(昭和) 황릉 미치코(美智子) 황후의 조부와 부모 러일전쟁의 영웅, 도고 헤하치로 윤봉길 의사가 격살(擊殺)한 시라가와 광기의 살인마, 도조 히데키 양식(良識)의 정치인 하토야마 유키오 *재계 재벌 *문화·예술인 문화인 *현해탄을 넘나든 인물 조선 도공의 후예, 박무덕 레슬링계의 대부, 역도산 ‘박치기왕’, 김일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불모지대의 주인공, 세지마 류조 긴자(銀座)의 호랑이, 정건영 도쿄의 양택 *여적(餘滴) 호리지차란? 수목장, 위험하고 패륜적인 장법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머리말’ 풍수계에는 용(龍)공부 삼 년, 혈(穴)공부 십 년이란 말이 있다. 산공부를 삼 년 정도 하면 산의 미추(美醜)와 성정(性情)이 눈에 들어오고, 혈(穴)은 대략 어느 곳에 맺힐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온다. 그러나 장사(葬事)를 모실 때, 정확한 혈처가 어디인지, 혈처의 역량이 어떤지는 십 년을 공부해도 알기 어렵다는 뜻이다. 풍수공부의 지름길은 좋은 선생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다. 필자가 풍수계 최고의 선지식인 수강(秀崗) 유종근 선생님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선생님의 문하에서 십수 년을 공부했지만, 미욱한 ... ‘머리말’ 풍수계에는 용(龍)공부 삼 년, 혈(穴)공부 십 년이란 말이 있다. 산공부를 삼 년 정도 하면 산의 미추(美醜)와 성정(性情)이 눈에 들어오고, 혈(穴)은 대략 어느 곳에 맺힐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온다. 그러나 장사(葬事)를 모실 때, 정확한 혈처가 어디인지, 혈처의 역량이 어떤지는 십 년을 공부해도 알기 어렵다는 뜻이다. 풍수공부의 지름길은 좋은 선생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다. 필자가 풍수계 최고의 선지식인 수강(秀崗) 유종근 선생님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선생님의 문하에서 십수 년을 공부했지만, 미욱한 필자는 여전히 안개 속을 헤매고 있었다. 문득,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득어망전(得魚忘筌)이란 말이 떠올랐다. 지금까지 배운 풍수의 이론과 선사들의 말씀을 모두 내려놓고, 스스로의 만행을 시작하였다. 그렇게 수년간을 보내니 마음속에 나름대로의 이론이 정립되고, 혈처의 진가대소에 대한 가늠이 마음에 닿기 시작했다. 그 보편성과 풍수적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중국대륙, 타이완 그리고 일본으로도 발길을 향했다. 기감이 뛰어난 당제(堂弟)가 늘 동행하였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이 들어왔고, 알고 있던 풍수적 관념과는 다른 필자의 주장에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도론(導論)을 간략히 기술한다. 풍수에 대한 기존의 관념은 잠시 접어두시기 바란다. - 풍수는 개운학이며 생존학이다. 풍수를 고전이나 민속학으로 여기는 것이 일반인들의 생각이다. 학문의 범주로는 풍수를 고전이나 민속학으로 분류하는 것도 맞다. 그러나 풍수의 속성은 실용학이다. 풍수의 생명력은 뛰어난 실용성 때문에 개운학(開運學)이며 생존학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당장의 현실에서 행과 불행이 수시로 교차하는데,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개천명(改天命)의 술수를 오래된 고전의 장롱에 보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책의 내용도, 그 풍수적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오래된 옛사람이 아니라, 대중들이 익히 잘 알고 있고, 동시에 현재와 밀접히 연관된 인물들의 선영을 조명하여 풍수의 본질인 길흉의 인과관계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 풍수의 본질은 무엇인가. 명당(혈처)을 고르는 기술이다. 좋은 터를 골라 조상을 모시고, 본인과 후손의 건강과 생활이 개선되고, 운명이 좋은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풍수의 모든 방법론은 좋은 터를 고르기 위한 방법으로 귀결된다. - 판관의 실력은 판결문에, 풍수가의 수준은 소점(所點)한 결과물에. 풍수의 비조인 곽박과 양균송, 현공의 대가인 장대홍. 그들의 전적을 읽어보면, 오묘한 논리와 매끄러운 문장이 일품이다. 그런데 필자가 중국에 가서 확인해보니 그분들의 묘소가 없고, 그분들이 소점했다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결과물들이 없다. 과문한 탓이나 필자가 확인한 바로는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풍수사는 신라인 자장율사로 그가 소점했다고 전해지는 적멸보궁은 한결같이 천하대지다. 도선이나 무학의 부도탑과 그들이 소점한 결과물들을 확인해보면 또한 대단한 경지에 이르렀던 풍수대가였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묘소조차 남기지 못한 중국풍수 비조들의 진짜 실력이 의문이다. - 풍수에는 수많은 이론체계가 있다. 어느 세월에 그 많은 이론을 공부할 것인가. 필자도 다양한 풍수이론을 접하고 배워봤지만 대부분은 이론을 위한 이론에 불과하다. 심지어 중국의 어떤 문파는 천년을 비밀리 전수하여 온 비결이라는 등, 자신만이비법을 가지고 있는 듯한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내용도 살펴 보면 입증된 결과가 없는 신뢰하기 어려운 주장이 많다. 건물이 자리한 터가 흉지인데, 이런저런 이론을 동원하여 건물 출입구의 방향을 바꾸거나 건물내부의 인테리어를 바꾼다고 흉지가 명당이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풍수이론도 당처(묘소나 건물터)의 길흉을 판단하지 못하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 풍수가 과학이란 주장에 대하여. 풍수에도 과학정신은 있지만, 과학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 과학은 객관적 보편성을 획득할 때 붙일 수 있는 이름인데, 현재의 풍수이론들은 객관성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객관적 보편성을 획득치 못했다고 그 유용성이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공학도들이 과학적 장비를 동원하여 탐사하였다는 명당의 결과물을 보면, 필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란 생각이다. 과학의 잣대로 풍수를 재단하는 것도 아직은 오류가 많다는 생각이다. 과학이냐 아니냐는 무익한 논의라는 생각이다. - 풍수간산기에는 학문적 용어와 역사적 논거, 풍수전설까지 동원하여 그 현장을 설명하고 있지만, 풍수의 핵심인 혈처의 길흉과 역량의 대소, 즉 진가대소(眞假大小)에 대한 언급은 없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현장은 혈처의 진가대소만을 언급하였다. 풍수에 대한 통상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는 독자는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풍수의 핵심요체가 뭔지를 생각해보면 어떤 간산기가 옳은지의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 풍수하면 떠오르는 용어가 좌청룡 우백호다. 풍수책이라도 뒤져본 사람들은 와겸유돌의 사상(四象)과 승금·상수·혈토·인목(乘金·相水·穴土·印木)을 말한다. 중국의 광막한 대지와 서울의 3.5배에 달하는 도쿄에 가보면 좌청룡 우백호 운운하는 사신사의 개념이 통용되지 않는다. 수많은 황제릉을 보았지만, 그 능묘가 와겸유돌과 승금, 상수, 혈토, 인목을 살피고 재혈한 것이 아니다. 좌청룡 우백호로 표현되는 사신사 등의 설명은 혈을 잡기 위한(定穴) 방편으로 도입된 풍수개념들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사신사(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가 감쌌다고 명당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신사가 없어도 명당인 경우가 허다하다. - 기, 승풍즉산, 계수즉지(氣, 乘風則散, 界水則止)의 이론에 대하여. 기는 바람을 만나면 흩어지고, 물을 만나면 멈춘다는 곽박의 『장경』에 나오는 구절인데, 1,70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이 주장이 이론(異論) 없이 인습되고 있다. 필자가 현장에서 느낀 바로는, 거센 바닷바람이 부는 곳에도 기가 흩어지지 않는 명당이 있고, 시냇물, 대강수 심지어 바다에서도 기(氣)의 흐름인 맥로(脈路)는 멈추지 않음을 수없이 확인하였다. 필자가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은 장경의 특정 부분의 내용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다. - 『금낭경』 제6편 「귀혈(貴穴)」에 실린 말이다. 경왈(經曰), 혈길장흉여기시동(穴吉葬凶 與棄尸同). 즉, 혈(穴)은 길(吉)한데 장(葬)이 흉(凶)하면 시신(尸身)을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이다. 최창조의 주(注)에는, 장사(葬事)란 ‘비록 자리를 잘 잡았다 하더라도 천시와 인사를 그르치면 아무 소용없다’고 하였다. 말인 즉, 좋은 자리(명당)를 잡아도, 좌향이나 택일을 잘못하면 제대로 된 장사라 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현장경험이 부재한 막연한 해석이란 생각이다. 제대로 된 명당을 잡고, 자연현상인 맥로의 흐름에 따라 장사를 모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필자의 경험칙이다. - 『산경표』와 풍수 『산경표』는 조선시대 여암 신경준이 조선의 산맥체계를 도표로 정리한 책으로 그 체제가 족보를 닮았다. 풍수에도 조종산(祖山)과 부모산의 개념이 있다 보니 『산경표』를 풍수의 개념으로 오해하는 풍수가들이 적지 않다. 풍수의 핵심인 혈을 맺기 위하여 진입하는 맥로의 흐름은 높은 산(또는 뒷산)에서 낮은 산(또는 앞산)으로 진행하는 것만이 아니다. 전후좌우 360도 어느 지점에서 출발하여 어느 지점으로 흐르는 것인지 『산경표』처럼 일정한 체계가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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