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맛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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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맛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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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940355
쪽수 : 304쪽
tvN 수요미식회 제작팀  |  시드페이퍼  |  201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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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혀끝을 자극하는 미식 바이블! 예로부터 먹고사는 일은 인생 최대의 화두 거리다. 그리고 오늘날의 미디어 역시 쉽게 맛을 내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유명 셰프들은 저마다 발군의 요리 솜씨를 뽐내며 소위 ‘쿡방’과 ‘먹방’으로 트렌드를 이끌어나간다. 이번에 출간된 책『수요미식회』는 화려한 요리 프로그램의 범람 속, 단순히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과정을 1차원적으로 보여주는 걸 넘어 ‘제대로 된 맛’에 집중하며 고차원적인 음식 토크를 선보이는 동명의 프로그램《수요미식회》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대본을 충실히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했다.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당과 아쉬운 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셰프가 직접 밝힌 맛의 비결과 식당 성공비법, 단골 연예인이나 한산한 시간대 등 재미있고 유익한 부가도 찾아볼 수 있다. 오너셰프가 전하는 바삭한 탕수육의 특급 레시피, 균형 있는 맛을 위해 꾸준히 좋은 재료를 수급하는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영업 노하우 등 고급정보 또한 빠짐없이 수록했다.
저자 소개
저자 tvN 수요미식회 제작팀은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탄생한 본격 맛집 해부 토크쇼다.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패널들이 음식의 역사와 유래, 제대로 먹는 법은 물론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식당의 흥망성쇠?와 요식업계의 은밀한 뒷이야기까지 맛있게 풀어낸다. 소박한 백반집과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노포부터 트렌디하게 떠오른 식당과 최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 차
목차 추천의 글 : 황교익 복고치킨 김치찌개 파스타 탕수육 돈가스 떡볶이 짜장면 피자 닭갈비 삼겹살 수제버거 평양냉면 팥빙수 (부록 : 대한민국 맛집 데이터베이스 88)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미 먹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먹고 싶다!” 혀끝을 자극하는 유혹적인 맛 토크의 향연 예로부터 ‘먹고사는’ 일은 인생 최대의 화두 거리다. 특히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왜 사냐’는 존재론적 질?문에 ‘먹기 위해 산다’고 답할 정도로 먹는 즐거움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 역시 쉽게 맛을 내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유명한 셰프들은 저마다 발군의 요리 솜씨를 뽐내며 소위 ‘쿡방’과 ‘먹방’으로 트렌드를 이끌어간다. 이런 화려한 요리 프로그램의 범람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방송이 있다. 다음날 실시간검색어를 점령... “이미 먹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먹고 싶다!” 혀끝을 자극하는 유혹적인 맛 토크의 향연 예로부터 ‘먹고사는’ 일은 인생 최대의 화두 거리다. 특히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왜 사냐’는 존재론적 질문에 ‘먹기 위해 산다’고 답할 정도로 먹는 즐거움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 역시 쉽게 맛을 내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유명한 셰프들은 저마다 발군의 요리 솜씨를 뽐내며 소위 ‘쿡방’과 ‘먹방’으로 트렌드를 이끌어간다. 이런 화려한 요리 프로그램의 범람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방송이 있다. 다음날 실시간검색어를 점령함은 물론 소개된 음식에 따라 메뉴를 결정할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수요미식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과정을 1차원적으로 보여주는 걸 넘어, 철저히 ‘제대로 된 맛’에 집중하며 고차원적인 음식 토크를 선보인다. 홍보의 장으로 변질되어버린 기존 프로그램에서 봄 직한 억지 리액션을 지양하고, 맛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을 사용한다. 음식을 앞에 놓지 않고도 음식이라는 하나의 주제에서 파생될 수 있는 모든 범주의 이야기를 깊이 있지만 무겁지 않게 다루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맛집을 당신도 알았더라면…” 미방송 정보부터 오너 인터뷰까지, 전지전능 미식 바이블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메뉴 - 요리와 식당의 역사, 유래, 문화사적 의미 전격 해부 - 음식에 얽힌 패널들의 먹부림 일화 - 미식가들이 극찬한 88곳의 식당 정보 - 직접 먹어본 후 평가하는 공정하고 적나라한 후기 -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추가 영업정보와 뒷이야기 - 음식점 성공 노하우와 맛의 비결을 담은 인터뷰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도서 [수요미식회]는 대본을 충실히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하는 것에 집중했다.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당과 아쉬운 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것은 물론 셰프가 직접 밝힌 맛의 비결과 식당 성공비법, 단골 연예인이나 한산한 시간대 등 재미있고 유익한 부가도 찾아볼 수 있다. 생업의 현장에서 몇십 년씩 묵은 노하우와 스토리는 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화춘의 손녀가 운영하는 신승반점에서 ‘공화춘’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된 사연, 외국인도 다시 찾는 떡볶이명가 풍년쌀농산의 맛의 비결, 대가방의 오너셰프가 전하는 바삭한 탕수육의 특급 레시피, 균형 있는 맛을 위해 꾸준히 좋은 재료를 수급하는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영업 노하우 등 직접 묻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고급정보까지 수록되어 있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당 직접 시간과 노력을 들여 요리할 시간을 내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맛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필연적이지만, 기존 방송 프로그램부터 맛집 블로거까지, 광고의 손길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러나 [수요미식회]의 맛집은 각 메뉴마다 자문단을 따로 두고, 다양한 기준으로 검증에 검증을 거듭하여 선정한다. ‘평양냉면 성애자’로 알려진 배순탁 작가는 모 잡지에 평양냉면 예찬의 글을 게재하며 ‘결국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식당이 답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름뿐인 맛집에 질렸다면, 내가 사랑하는 음식이 어떤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성장해왔는지 궁금하다면, 아니 그냥 단순히 ‘오늘 뭘 먹어야 SNS에 자랑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적절한 해답을 선사할 것이다. 식당을 운영하거나 창업 준비 중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마인드를 다잡게 하는 실용적인 정보도 다수 담겨 있다. 읽으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먹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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