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Questions 수학 사진으로 이해하는 수학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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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Questions 수학 사진으로 이해하는 수학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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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794348
쪽수 : 280쪽
조엘 레비  |  작은책방(GBRAIN)  |  201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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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빅 퀘스천 수학』은 선사시대와 고대로부터 시작되는 동서 문화권에 걸친 수학의 기원을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보여준다. 끊임없는 문제풀이와 공식 외우기로 접근하는 수학이 어렵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풍부한? 사진들을 보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갖는 것만으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수학의 다양한 모습은 이론과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 학습서와는 다르게 수학이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밀접한지를 예시를 통해 잘 보여준다.
저자 소개
과학사에 대한 전문가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유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신기한 과학적 현상과 또는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한 글을 주로 썼다. 지은책으로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일상용품의 기원과 그 미스터리한 뒷 이야기를 쓴 베스트 셀러 '아주 유용한 것들'과 '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목차 머리말7 고전기 이전의 수학★13 선사시대 산술14 수를 표현하는 방법23 고대 이집트26 이집트 수학의 특성30 기본 도형39 고대 인도 수학43 산술46 바빌로니아 문명48 바빌로니아 수학54 진법에 관?하여57 원60 스톤으로 만든 원과 신성 기하66 r의 역사70 고대 그리스 수학★77 피타고라스: 수학을 발견하다78 지수 또는 거듭제곱87 소수90 피타고라스의 정리95 그리스 수학98 입체도형104 유클리드와 원론107 아르키메데스112 에라토스테네스: 지구를 측정한 사서119 중세 수학★123 중세 인도 수학124 인도-아라비아 수체계 130 0의 간략한 역사133 대수학의 도입136 지혜의 집: 수학과 중세 이슬람142 삼각법의 도입148 알 콰리즈미152 중세 유럽 수학158 베네치아의 회계법: 루카 파치올리와 회계수학167 피보나치170 황금비176 자연 속 수학179 르네상스와 혁명★183 르네상스 유럽184 삼차방정식 문제187 여왕의 마술사: 존 디192 로그함수197 과학혁명200 갈릴레이206 데카르트: 수학 vs 속임수를 잘 쓰는 악마210 그래프와 좌표214 페르마와 그 정리217 가능성의 문제220 파스칼과 파스칼의 삼각형224 미적분: 뉴턴과 라이프니츠229 접선의 기울기와 도함수235 극한240 오일러244 근대를 향해★249 통계학250 무한 그리고 그 너머253 기계 수학256 앨런 튜링260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론264 존 내시268 카오스이론271 나의 뇌는 열려 있다: 폴 에르되시275 찾아 보기278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우리 가까이에 있는 수학의 기원을 더 친밀하게 만나다 명확하고 유쾌한 사진자료들로 수학에 흥미를 더하다 이 책은 선사시대와 고대로부터 시작되는 동서 문화권에 걸친 수학의 기원을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보여준다. 끊임없는 문제풀이와 공식 외우기로 접근하는 수학이 어렵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풍부한 사진들을 보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갖는 것만으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수학이 단순 셈의 체계를 포괄하는 학문이 아닌 인간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하며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한 ... 우리 가까이에 있는 수학의 기원을 더 친밀하게 만나다 명확하고 유쾌한 사진자료들로 수학에 흥미를 더하다 이 책은 선사시대와 고대로부터 시작되는 동서 문화권에 걸친 수학의 기원을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보여준다. 끊임없는 문제풀이와 공식 외우기로 접근하는 수학이 어렵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풍부한 사진들을 보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갖는 것만으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수학이 단순 셈의 체계를 포괄하는 학문이 아닌 인간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하며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한 분야임을 알게 될 것이다. 수학이 몇 세기에 걸쳐 철학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어우러져 조화되고 발전을 이루었음을 알 수 있으며, 수업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수학적 지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설명하면서 수학의 재미와 수학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수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수학의 다양한 모습은 이론과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 학습서와는 다르게 수학이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밀접한지를 예시를 통해 잘 보여준다. 세계 속의 수학을 소개하면서 역사와 특징을 통해 숫자의 나열이 아닌 살아있는 수학의 생명력을 보여준다.《빅 퀘스천 수학》은 보다 넓고 풍부한 수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파이와 진법, 확률과 카오스 이론에 이르기까지 법칙과 공식 뒤에 숨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파헤치다 우리나라는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수학이 1위를 차지하고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최고의 수학 실력을 자랑하며 수학강국이라는 수식이 붙기도 한다. 반면 수학에 대한 관심도는 현저히 떨어져 고교 인문계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상당수가 수학을 포기하는 모순된 단면을 보여준다. 이는 국가적으로도 수학에 대한 지원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흥미를 일으키기는커녕 잃게 만드는 학습과정 때문이 아닐까. 수학의 의미는 문제풀이가 아니라 그 목적에 있다. 수학이 어디에서 왔는지, 수의 원리는 무엇인지, 우리 문명에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고 삶을 윤택하게 해주며 함께 발전해왔는지, 숫자의 정교함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이용되는지 볼 수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시대별로 정리된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어느새 수학을 더욱더 친근하게 느끼고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책이다. 수학을 제대로 알고 싶고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빅 퀘스천 수학》은 그 어떤 학습서보다 더 좋은 필독서이자 교양서가 될 것이다. 머리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일곱 살 때,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모두 더하라는 문제를 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 가우스가 정답을 말하자 선생님은 깜짝 놀랐다. 가우스가 서번트 증후군(컴퓨터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모든 수를 일일이 더하여 계산하는 자폐성 장애)이라도 앓고 있었던 것일까? 사실 가우스는 수학 천재이자 신동으로, ‘수학의 왕자’라 불리기도 했다. 어린 가우스는 1+2+3+…+100과 같이 일일이 더하여 계산하는 고되고 지루한 방법이 아니라, 한순간의 놀라운 통찰력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1+100=101, 2+99=101, 3+98=101, … 50+51=101이 되기 때문에 1에서 100까지의 수들의 합이, 더해서 101이 되는 50쌍의 수들의 합이 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50×101을 계산한 것이었다. 가우스가 짧은 시간만으로 050이라고 정답을 말했을 때 선생님의 놀라움은 컸다. 여러분도 비슷한 방식으로 친구들을 놀라게 할 수 있다. n개의 연속하는 수들로 이루어진 임의의 수열의 합은 이 수열의 첫 번째 항의 값과 마지막 항의 값을 더한 값에 을 곱하면 된다. 즉 1에서 20까지의 수들의 합은 ×(1+20)=10×21=210이 된다. 교묘한 속임수? 이것은 교묘한 속임수일까? 아니면 그것을 넘어서는 또 다른 무엇인걸까? 가우스가 보여준 관찰은 심오한 의미의 세계를 엿보게 한다. 그 세계에서 수들은 순전히 사고만으로 알아챌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법칙인 순서 관계에 따라 다루어진다. 이것이 가우스가 ‘과학의 여왕’이라고 한 수학의 세계다. 역사 속 많은 위인들이 가우스와 같은 생각을 했다. 비록 종교적 관점이나 혹은 과학적 관점으로 수학의 세계에 접근했다 하더라도, 자연철학자들은 항상 수학을 우주에서 가장 순수하고 가장 심오한 형태의 진리와 아름다움이라고 여겨왔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수학이 우주를 이루는 기초였다고 믿었다. 엘리자베스 왕조 시대의 수학자이자 점성술사인 존 디는 수학을 창조자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보고, “서로 다른 모양의 모든 피조물들은 순서 그리고 대부분의 무명수에 의해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것에서 그것들의 존재와 상태의 형식이 갖춰지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 이탈리아 수학자이자 과학의 선구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누군가가 먼저 책에 쓰인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배우지 않으면(우주에 관한) 그 책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미 모두 생활수학자들이다 현대 수학은 기하학, 대수학 등의 익숙한 분야에서부터 위상기하학(연속성의 수학, 때때로 고무판 기하학이라고도 불린다)이나 조합론(선택 및 배열과 순서 문제와 관련된 수학 분야) 같은 소수의 전문가들만 알고 있는 것들까지 적어도 30가지의 서로 다른 분야들을 망라하고 있다. 현대 수학은 훨씬 전문화되고 복잡해져서 비전문가들은 다루기 힘든 분야가 되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서 배웠던 수학 대부분을 잊거나, 심지어 매우 두려워하는 소위 ‘수학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있을 정도로 스스로 수학에 대해 매우 무지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들은 항상 우리 주변 어느 곳이든 존재한다. 이 사실을 인식하든 아니든 또 수리적 사고를 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의식 중에 양과 크기, 각과 벡터를 관련시키고 있는 일종의 ‘생활 수학자들’이다. 《빅 퀘스쳔 수학》은 매번 어떤 머핀이 더 큰지를 생각하고, 피자 한 판을 똑같이 여러 조각으로 나누며, 거스름돈을 세거나 시계를 보는 등 이미 수학자가 되어 있는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 고대수학에서 현대수학까지의 화려한 여행 이 책은 고대 초창기부터 과학기술이 급진적으로 발전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수학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선사시대 수 개념과 셈의 발달에서 시작하여 고대 바빌로니아인들, 이집트인과 그리스인들, 중세 이슬람과 유럽의 위대한 학자들이 발견한 것들과, 르네상스 시대의 발전 및 과학혁명을 거쳐 18~19세기의 거장들과 20세기 수학에 의해 열린 신세계에 이르는 수학의 진화 과정을 따라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가장 중요한 개념과 산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기하학과 대수학, 삼각법과 마지막으로 미적분도 설명한다. 또 피타고라스에서 뉴턴, 피보나치에서 페르마까지 위대한 인물들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들과 엄청난 발견들을 비롯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서 카오스이론, 프랙털까지 수학에서 가장 신비로워 보이는 것들과 난제들을 탐구한다. 수학의 매력은 황홀한 설득?! 《빅 퀘스쳔 수학》을 이해하는 데는 고도의 전문적인 수학 지식이 아닌, 기초 산술 및 상식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은 수학의 역사적 발달 과정과 더불어 핵심 개념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배경지식과 소수, 기하학, 원, 그래프 등의 중요한 요소들에 대해서도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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